아란칼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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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키고 싶은 것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원했던 거야. "
1. 개요
블리치 BRAVE SOULS에서 2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가챠 캐릭터. 원작자 쿠보 타이토가 우르키오라를 비롯한 에스파다의 추가 해방, 그리고 퀸시 이치고와 함께 직접 디자인했다.[1]
2. 스테이터스
3. 설정
vs 우르키오라 전의 다른 평행세계(if). 우르키오라와의 전투에서 완전 호로화의 힘을 완전히 제어하게 되며, 완전 호로화의 가면 부분이 파손되고,사패장을 입은 것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능력은 검을 휘두르면서 여러 개의 검은색 월아를 발사한다고 한다. 어쩌면 이치고의 레스렉시온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습.[3][4]
또한 레스렉시온은 아란칼이 되기 전에 가지고 있던 호로로서의 힘을 불러내는 것이기도 한다. 하지만 게임판이라 그런지 직접 공개된 설정이 아직 없다. 그러니 이치고의 레스렉시온이라고 판정할수 없다. 또한 아란칼 이치고 일러스트 [5] 가 공개가 되었을때 호로화 가면 일부가 2주년 버전 이치고의 가면의 위치와 상당히 유사하다. 아마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4. 2차 창작
아란칼 이치고 팬픽이 한때 유행이였는지, 이치고가 아란칼이 되면 1차 해방으로 설정한다. 또한 다른 에스파다들과 엮이는데, 남자 쪽은 그림죠, 우르키오라, 여자 쪽은 네리엘 혹은 할리벨과 엮인다.[6] 그리고 옆 동네의 주인공처럼 타락한 버전으로 나올때가 종종있는데 아마도, 아란칼 편 스토리가 블리치의 전성기를 지탱한 에피소드라 그런지 이치고가 만약 '아란칼'이 된다면? 이라는 설정으로 아란칼 이치고가 많이 나온것으로 보인다. 주된 설정은 1부 흑막 보스의 계획된 이간질로 호정 13대에게 배신당하고 아란칼이 된다는 설정이다.
5. 기타
- 여담이지만 이치고가 배신할 가능성이 있을 것을 예시로 보여준 캐릭터가 이미 나왔다. . 뿐만아니라 이치고가 호로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은 이미 존재한다.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치고와 외모를 빼닯은 사신의 영혼을 흡수한 아란칼도 존재한다.
- 작중에서 아이젠의 호로화 실험 중 이미 아란칼의 힘을 얻은 사신이 존재해서 이치고 역시 아란칼의 힘을 얻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1] 게임판 공식 명칭은 ''''2주년 기념 이치고''''이다. 이는 우르키오라 3차 해방(3주년 기념)도 마찬가지[2] 오버 링크[3] 완전 호로화 문서에서 '2차 폭주는 완전한 바스트로데의 모습이며, 바스트로데가 아란칼로 진화하기 전의 통상적인 모습의 예'라고 작성되어 있으니 레스렉시온이 될 가능성이 높다.[4] 작중에서 완전 호로화한 이치고가 2차 해방한 우르키오라를 압도한 장면이 있는데, 만약 완전 호로화 한 이치고의 모습이 레스렉시온이라면 2차해방으로 붕옥 융합 버전이 나올까 하는 부분이 있다.[5] 어떤 한 팬이 그린 것인지 원작자가 집적 그린 것인지 알수 없다.[6] 할리벨과 엮이는 경우는 극소수의 마이너 팬들에 의해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