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로 아루루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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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ロニーロ・アルルエリ / Aaroniero Arruruerie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6. 기술


1. 개요


'''계급'''
No.9
'''지위'''
에스파다
'''생일'''
4월 23일
'''신장'''
205cm
'''체중'''
91kg
'''참백도'''
글로토네리아
'''레스렉시온 해호'''
먹어치워라
'''프라시온'''
없음
'''죽음의 형태'''
탐욕
'''구멍의 위치'''
왼쪽 대퇴부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바 카이엔과 같은 세키 토시히코 / 김장 / 데이브 말로우. 본모습은 각각 오오토모 류자부로 / 김태영 / 키스 실버스틴[1](남성), 야마구치 마유미 / 안영미 / 웬디 리.(여성) 이름의 유래는 산업 디자인에 최초로 플라스틱을 도입한 핀란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이에로 아르니오(Eero Aarnio 1932~ ).

2. 상세


에스파다의 No.9(누베노 에스파다). 죽음의 형태는 탐욕. 초대 에스파다 출신임에도 현 에스파다중에서 유일한 '''길리안급''' 아란칼. 에스파다에 33650마리의 호로를 먹어치운 아란칼이면서도 아직까지 길리안 계급이라는 것은 진화의 한계에 부딪힌 것일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무한히 강해질 수 있는 아란칼이기에 길리안 상태에서도 에스파다에 들어왔다고 했으므로, 진화하지 않아도 힘은 길리안의 수준은 넘어섰다. 실제로 아쥬커스에서 진화한 아란칼인 디 로이 링커나 길리안급인 나킴 그린디너는 부관~부대장급의 시해에 순삭당했지만 이쪽은 해방도 안하고 루키아를 압도했다.
일단 길리안인 만큼, 완전한 인간형이 아니다. 목 위부터 액체로 채워진 투명캅셀처럼 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호로 형태의 작은 머리 2개가 둥둥 떠다닌다. 얼굴에는 숫자 9의 각인이 새겨져 있고, 두 개의 머리 모두에 있지만 위쪽 얼굴에는 숫자가 눈구멍에 걸쳐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 두 머리는 각각 다른 인격인지 1인칭이나 말하는 방법이 다르고 대화시에도 두 머리가 교대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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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8개의 작은 구멍이 뚫린 가면을 쓰고 있으며, 왼손에는 장갑을 껴서 가리고 있지만 실은 괴물의 입과 촉수가 뒤섞인 손을 숨기고 있다. 캡슐 안의 액체는 자엘아폴로에게 연구 대상으로 흥미를 주고 있으나, 본인은 자엘아폴로를 싫어하는 듯.[2]
자신의 참백도 글로토네리아의 능력으로 메타스타시아를 먹은 적이 있는데, 이 호로가 시바 카이엔을 잡아먹어 그의 모습으로 변한 상태에서 먹혔기에 시바 카이엔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억, 경험, 특징도 모두 흡수했기 때문에 카이엔의 참백도도 사용할 수 있고, 그의 목소리도 따라할 수 있다.

3. 작중 행적


쿠치키 루키아가 궁을 헤메고 있을 때, 뒤에서 나타나서 궁 내부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거 그녀의 스승이었던 시바 카이엔의 얼굴이었다. 그는 메스타시아에게 먹혔다 죽은 후 재구축되면서 살아났고 그 과정에서 운좋게 몸의 주도권을 뺏어 이후 호로인척하며 적들사이에 숨어 지내왔다고 말한다. 이렇게 카이엔의 행세를 해서 루키아를 현혹 시키며 죽이려들지만, 결국 가짜라는 것을 알아낸 루키아와 전투를 벌인다. 카이엔의 외모와 참백도, 그리고 기술을 써서 루키아를 현혹시키지만, 햇빛이 약점이라는 것을 들켜서 본모습을 드러낸다.
루키아에게 자신에게 사용한 귀도를 공격용으로 사용했다면 부상 정도는 입혔을 것이라고 디스하고, 다시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서 능력을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밝힌 후 레스렉시온을 해방해서 압도적으로 몰아붙인다. 그러나 루키아가 아직 안 죽었고, 방심하고 있던 차에 카이엔의 기억에는 없던[3] 루키아의 참백도 능력에 머리 부분의 캡슐이 파괴되어 사망한다. 본인도 자신의 허무한 패배에 어이가 없었는지 죽어가면서 아퍼! 괴로워~! 를 연연발하던 머리 하나는 '아이젠 님! 당신을 따르면 이러지 않는다고 했잖아!' 라고 아이젠을 원망하다가 죽고, 다른 머리는 '도대체 믿기지가 않는군...'이라는 말을 하며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4. 기타


아무리 '''방심'''하다가 '''급소'''에 '''기습'''을 당했다고는 해도, 에스파다 주제에 겨우 석관급인 루키아에게 죽어 밸런스 붕괴라는 말이 많았다.[4] 결국 '''"우리 중에서 그 놈이 제일 약하다"'''로 처리되었다.[5][6] 여기에 대해서는 야미 리야르고 항목참고.
계급은 메노스 그랑데중 최하계급인 길리안이지만 먹은 호로의 힘을 사용한다는 사기급 능력덕분에 에스파다가 되었다. 그럼에도 9번인 것을 감안하면 해방 전의 야미 리야르고 정도는 해방 없이 이길 수 있다.
방심하다가 루키아에게 진 것 때문에 과소평가 당하긴 하지만 이녀석이 에스파다 9번에 있단건 최소 시해 상태 이치고를 해방 없이도 압도하는 도르도니나 미해방 상태 야미보단 강하단 것이니, 기본적인 스펙은 대장급 사신들도 만해 없인 상대하기 힘들 정도는 된다. 게다가 '''먹어치운 호로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엄청난 사기 캐릭터가 될 수도 있는 놈이었다. 특히 메타스타시아의 참백도 소멸 능력을 썼다면 루키아는 패망했을 것이다[7]. 이 능력은 밤에 밖에 쓸 수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다.[8] 그것만이 아니어도 3만에 달하는 호로의 특수능력을 일일이 사용했다면 루키아는 순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9]
의외로 특수능력 하나하나가 변수를 크게 만드는 블리치의 특성상, 이 녀석이 힘을 불려나갔더라면 정말로 에스파다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었을 가능성도 높았다. 다만, 3만이나 먹고도 길리안에 머물렀음을 생각하면 진화는 진작에 한계에 도달해버린 것으로 보인다.[10]
간단하게 풀이하자면 설정이 아까운 캐릭터. 설정만으로 친다면 에스파다 1번을 해도 손색이 없다.[11]
아로니로가 사망할때 다른 에스파다들이 클로즈업되며 흠칫 놀라거나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의외로 에스파다 내에서는 꽤 인망이 있었던 것 같다. 동료애가 깊은 스타크 같은 쪽은 그렇다쳐도 그런거 전혀 없어 보이는 바라간조차 혀를 끌끌 차며 "애송이 녀석, 한심하게 죽어버리다니...!" 라고 할 정도였다. 바라간과 아로니로 둘다 초대 에스파다인걸 생각하면 오래 알고 지내면서 사이가 괜찮았던 듯.
다만 사후에 '''지옥'''에 가버렸다는 게 극장판에서 드러나면서 에스파다가 된 이후라면 몰라도 생전에는 나쁜 놈이었던 듯.
극장판 홍보용 에피소드에 의하면 죽은 후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등장한 슈렌일당에게 덤벼들지만 자엘아폴로하고 같이 사이좋게 발렸다.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지옥의 특성 상, 아로니로는 현재까지도 계속 지옥에서 살아있을 듯.
별 상관 없는 여담이지만, 스켓우스이 카즈요시가 좋아하는 에스파다라고 한다.

5. 레스렉시온


문서참조

6. 기술


'''인식동기(認識同期)'''
싸운 적의 대한 기억을 순식간에 모든 동포에게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능력이 '''오리히메에게 까지 전달됐다.''' 즉 오리히메는 아란칼 동포로 인식됐단 소리...그림죠의 발언과[12] 이 점 때문에 오리히메의 신체를 아란칼처럼 바꾸는 식으로 무슨 짓을 한게 아니냔 떡밥을 흘렸다. 물론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졌다.
'''영체융합능력(靈體融合能力)'''
자신이 먹은 영체를 융합해서 그 영체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참백도 소멸 능력'''
아로니로가 흡수한 메타스타시아의 능력. 자신이 흡수한 영체의 능력을 쓸 수 있다면, 이 능력도 쓸 수 있어야 정상이다. 그러나 작중에서는 보여지지 않았다. 아마 상대와의 격차가 너무 커서 쓸 필요를 못 느꼈다고 봐야 할 듯.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 능력은 밤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어쩌면 저 이유가 아니라 아이젠이 웨코문드에 태양을 만드는 바람에 만일 본인이 루키아를 완전히 갖고 놀기 위해 쓰고 싶었다고 해도 못 사용한 것일 수도 있다.[13] 물론 이 시점에서 이미 루키아의 참백도는 부러져 있었기에 이 능력으로 소멸시키는 바에는 다른 적들의 참백도를 지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아끼려고 했을 수도 있다. 전력적으로도 일개 석관따위보다 대장급의 참백도를 없애는 편이 좀 더 낫기도 하고.
'''시해, 열화(捩花)'''
카이엔의 시해로, 창과 파도로 적을 양단하는 기술. 영체융합능력으로 시바 카이엔과 융합한 메타스타시아의 기억을 통해 열화의 능력은 물론 카이엔의 전투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로니로의 스펙이나 영압이 대장급 시해 이상이란걸 감안하면,[14] 부대장인 카이엔이 사용하는 열화보단 아로니로가 사용하는 열화가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1] 스타크와 중복이다.[2] 자신을 실험체로 취급하는데 싫어하지 않는 게 이상한 거다.(...)[3] 루키아의 기술 "세 번째 춤사위, 백도"는 카이엔이 죽은 다음에 얻은 능력인 듯하다.[4] 하지만 후에 부대장인 히사기 역시 '''코마무라 만해를 일격에 박살낸''' 토센의 머리를 기습으로 꿰뚫어 죽기 직전까지 몰아갔다.[5] 다만 쿠보의 연출력 문제로 독자들입장에서 제일 약한게 조마리 루루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당연히 아니고, 작가의 만화적 역량 부족으로 인해 생긴 오해에 가깝다.[6] 아무튼 에스파다나 되어서 방심때리다가 석관의 기습 한방에 훅 가버린 점때문에 해당 전투 시점부터 블리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허세력배틀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7] 루키아의 아란칼편 전적만 해도 루키아가 아란칼을 잡은건 크게 방심한 아로니로나, 아니면 제일 쓰레기(...)였던 디 로이 링커가 전부. 루키아와 싸울때의 상황을 봐도 만일 메타스타시아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면 즉각 루키아의 수백설을 소멸시켜버린 다음에 그냥 원래 자기의 도검해방은 물론이고 심지어 카이엔의 열화마저도 쓸 필요도 없이 단순 참백도 칼질만으로 갖고 노는 식으로 싸웠다고 해도 루키아를 압도적으로 발랐을 상황이었다.[8]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그리고 작중에서 아로니로 스스로가 언급하듯이 아이젠이 웨코문드에 태양을 만들어놓은 상태였다. 실제로 아로니로가 '기껏 어둠 밖에 없는 웨코문드에 태양 같은 걸 만들다니, 나처럼 어둠 없이는 능력을 쓸 수 없는 녀석도 있는데 민폐다'라며 투덜댄다.[9] 사실 아로니로vs루키아 전으로 보면 알겠지만 아로니로는 카이엔의 시해조차 해방하지 않고, 그냥 칼질로 루키아를 쳐바르고 있었으니 3만마리 호로의 특수능력이나 참백도 능력을 쓸 필요는 없었다. 아니, 루키아 정도는 애초에 시해나 레스렉시온을 쓰지 않고 적당히 그랑 레이 세로 정도만 갈겨줬어도 충분히 죽일 수 있었지만 방심하고 카이엔의 모습으로 접근전만 하면서 루키아를 동요시키기만 하다가 즉사기에 훅 가버린 셈이다(...).[10] 당장, 그림죠의 부하였던 샤우론 일당이 먹은 호로의 숫자만 하도 3천마리다. 그 이전인 1000마리 쯤 먹었을 때부터 더 이상 힘의 증대를 느낄 수 없다고 했던 만큼, 아로니로쪽도 진화가 가능했다면 진작에 가능했던 숫자이기에 특수능력은 얻을 수 있더라도 진화는 진작에 멈췄다고 보는 편이 옳다.[11] 먹어치우고 강해진다는 호로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능력,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메르엠을 연상하는 설정, 먹은 상대의 능력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마인 부우를 연상하는 설정 등등. 같은 점프 작품의 보스급 캐릭터를 연상하는 능력임에도 사천왕 최약체 포지션으로 전락했다.[12] “겉이 멀쩡하다고 '''속까지 멀쩡할거 같냐?'''”면서 이치고를 도발했다.[13] 아로니로의 능력도 태양빛의 아래에서는 사용이 불가지만 적어도 영왕궁 내의 응달진 곳에서는 사용이 가능한 반면에, 이쪽은 아예 조건부터가 밤에 한정되고 있다. 사실 밤이라는 조건만 없었다면 아이젠이 이능력을 가진 아로니로를 원더와이스마냥 특별전력으로 취급했을 듯. 최소한 붕옥각성전 아이젠도 경계해야 했던 총대장이나 자라키 켄파치, 우노하나 중의 한 명의 참백도를 아예 하룻동안 지워버리는 것이 가능했으니.[14] 아로니로보다 약한 프리바론 에스파다, 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는 해방도 안하고 시해 상태 이치고를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