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 키요히메

 


'''프로필'''
[image]
'''이름'''
아베노 키요히메
安倍の清姫
'''성별'''
여성
'''종족'''
요괴
'''능력'''
음양도를 깊이 연구했'''던''' 정도의 능력
'''첫 등장'''
동방도원궁
'''이명'''
음양의 우로보로스
동방도원궁
가장 오래된 얀데레 대요괴
트라이 포커서
安倍の清姫 / Abe no Kiyohime
土御門 静 / Tsuchimikado Sizume
1. 기본적인 설명
2. 음양도를 깊이 연구했던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동방도원궁 EX면 필드곡
생명 없는 독신의 망향(生命無キ涜神ノ亡都)
동방도원궁 캐릭터 테마곡
음양 시 서펜트(インヤンシーサーペント)

1. 기본적인 설명


동방도원궁의 판타즘 스테이지 보스. 이명은 "음양의 우로보로스(陰陽のウロボロス)"이며 모티브는 키요히메아베노 세이메이 + 니알라토텝. 아베노 키요히메라는 이름은 가명이고 본명은 츠치미카도 시즈메.
「그녀」는 원래 어디에라도 있는 뱀 요괴──무념을 품고 죽은 인간의 말로였다. 폭주 끝에, 어느 고명한 음양사의 혼을 먹음으로써,「그녀」는 높은 지성과 남다른 음양의 주력을 지닌 대요괴 아베노 키요히메가 된 것이다.
「음양사」는 생전, 무수한 식신을 부리고 있었다. 그가 명이 다한 후에도, 남은 식신들의 활동이 멈추는 일은 없었다. 주입된 힘이 너무나도 지나치게 강대했던 것이다. 키요히메는 시험 삼아, 그를 먹고 얻은 음양술로 식신을 정지시켜 본다. 식신에게 나누어져 있던 힘은 자신의 것이 되어, 그녀는 이를 크게 기뻐했다.
그로부터 약 천 하고도 몇 년. 인생의 대역전기도 끝나고, 신이나 요괴도 신앙받지 않게 된 시대──대요괴인 키요히메도 또한, 살 곳이 곤란해, 바다에 가라앉아 조용히 지낼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이 무슨 일인지요. 거기서 본 것이, 심해에 뜬 도원궁, 그리고 그것이 이계의 문을 열고, 어딘가로 갔다오는 광경이다. 그리고 그리고...더욱이 이 무슨 일인지요. 문 저편에, 과거 모두 회수했다고 생각하고 있던「그」의 식신──루리의 반응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술자와 일체가 된 키요히메가 접근함으로써, 루리의 힘도 전성기와 같이 강해지고 또 그에 따라, 키요히메가 존재를 감지하기에 이른 것이다. 호기심에 불이 붙은 그녀는, 도원궁이──정확히는 야마타노 야토가 제작한「열쇠」가──연 이계의 문을, 음양술로 밀어젖히고 들어간다. 애초에 유카리가 쓰는 희한한 술법도, 원래대로 말하면 음양도의 일부. 현재도 사상 최강이라 이름 높은 음양사의 힘을 얻고 있는 그녀에게, 유카리가 구축한 파이어 월은 상성이 너무 나쁜 것이다.
이러저러해서 두 세계의 접속 부분에 내려서기는 했지만, 물론 유카리 일당이 가만히 있을 리도 없다.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침략자 취급받아 탄막으로 환영받게 되면 물론, 뱀의 대요괴의 본성 발휘이다.
퍼스트 임팩트 후에는, 아무래도 환상향에 흥미를 가져, 신앙벌이를 꾸미거나 했던 모양. 어떤 모습으로도 만들 수 있고, 어떤 역할도 줄 수 있는 멋진 식신 비즈니스를 시도해 봐도, 아무래도 그녀의 센스가 빗나가 있는 탓인지, 그다지 유행하는 일은 없었다. 묘렌사에 팔아넘겼던 종도, 후일 소리가 좋지 않다고 산속에 버려져 있어, 지금은 때려치우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2. 음양도를 깊이 연구했던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도원궁


엑스트라 스테이지 보스였던 야마타노 야토와 스토리상 연관점은 거의 없지만 통상 탄막과 스펠카드 탄막 디자인이 많은 부분 야토의 탄막과 흡사하다. 이는 원래 동방요요몽판타즘 스테이지가 엑스트라 스테이지의 어레인지 스테이지였던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동방요요몽 엑스트라-판타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도 반드시 상향되어있지만은 않다.
통상 탄막 같은 경우 종이 식신으로 보이는 십자모양 사역마를 소환해 공격하게 하는 형태가 많고, 일부 스펠카드에서도 종이 식신들이 사용되는 등 식신을 부리는 음양사의 이미지가 강조된 모습. 대부분의 스펠카드는 많게든 적게든 야토의 스펠카드를 따와 어레인지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3스펠, 10스펠, 11스펠은 야토와는 형태가 완전히 다른 키요히메만의 오리지널 스펠카드. 그 중 11번째 스펠은 야토와 마찬가지로 여러 겹의 체력바를 달고 나오는데 야토보다 한 줄 많은 4줄의 체력바를 들고 등장한다.

4. 스펠 카드



4.1. 동방도원궁


[image]

PHANTASM
주석
1
一式「這い寄る混沌の蛇」
일식「기어오는 혼돈의 뱀」

2
二式「グレイテストソーマタージ」
이식「그레이티스트 서머터지」
[1]
3
三式「紙は神の如く万象を織り成す」
삼식「종이는 신과 같이 만상을 엮어낸다」
[2]
4
四式「不動金縛返し」
사식「부동금박 되돌리기」
[3][4]
5
五行「エレメンタルブラスト」
오행「엘리멘탈 블래스트」

6
六壬「陰陽結界八方塞」
육임「음양결계 팔방색」

7
七星「北斗七死星剣」
칠성「북두칠사성검」
[5]
8
二十一面相「顔の無い黒い怪神」
이십일면상「얼굴 없는 검은 괴신
[6]
9
QED「式の密室殺人」
QED「식의 밀실살인
[7]
10
「道成寺炎竜絵巻」
「도조사 염룡 두루마리」
[8]
11
「ボーダーオブレインボー」
「보더 오브 레인보우」
[9]

OVERDRIVE
주석
1
「深淵弾幕結界 -星命ノ宮-」
「심연탄막결계 -세이메이의 궁-」
[10]

4.2. 트라이 포커서


Lv
이름
주석
8-4
零式「業烈陰陽陣」
영식「업렬음양진」
[11]
8-5
和妻「チェンジリングネズミカン」
와즈마「체인질링 네즈미칸」
[12]
8-6
八卦「神託の式神鳥」
팔괘「신탁의 식신 섬」


[1] 코치야 사나에의 스펠카드 비술「그레이 서머터지」와 나즈린의 스펠카드 보탑「그레이티스트 트레저」의 패러디.[2] 종이紙와 신神이 둘 다 카미kami로 읽히는 것과 엮기織り와 접기折り가 둘 다 오리ori로 읽히는 것에 대한 말장난.[3] 부동금박: 밀교의 술법 중 하나.[4] 제작팀 블로그에서 공개한 이름은 부동금박 되돌리기不動金縛返し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부동금박 되돌리기 술법不動金縛返しの法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된다.[5] 북두의 권에 등장하는 북두신권의 오의 중 하나 북두칠사성점에 대한 패러디. 외에도 쇼토쿠 태자가 가진 보검의 이름이 칠성검이기도 하다.[6] 일본의 괴사건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의 범인이 스스로를 21면상이라고 자칭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7] QED의 Q(큐)는 일본어 九와 발음이 같다.[8] 키요히메 이야기에 관련된 스펠카드. 여담으로 스펠 프랙티스 코멘트를 보면 키요히메가 13살즈음일 적의 이야기라고...[9] 무지개의 경계 = 보라색 = 야쿠모 유카리로 이어지는 다분히 유카리를 의식한 듯한 스펠카드명. 이는 동방향림당에서 소재로 다뤄진 적 있다.[10] 야쿠모 유카리라스트 워드인 「심탄막결계 -몽환포영-」의 오마주.[11] 세가의 리듬게임 maimai의 패러디. 보면은 Let's go! 음양사 MASTER이다.[12] 와즈마(和妻): 일본에서 구전으로 전해내려온 마술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