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1. 개요
2. 각국의 흥행 집계 방식
3. 역대 국가별 박스오피스 순위
3.1. 월드 와이드
3.1.1. 프랜차이즈, 시리즈
3.1.3. 전 세계 오프닝 성적
3.1.4. 상영등급별
3.1.4.1. G 등급
3.1.4.2. PG 등급
3.1.4.3. PG-13 등급
3.1.4.4. R 등급
3.1.5. 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3.2.1. 관객수 기준
3.2.1.1. 외화 기준
3.2.2. 매출액 기준
3.2.3. 프랜차이즈, 시리즈
3.2.4. 상영등급별
3.2.4.1. 전체 관람가
3.2.4.2. 12세 이상 관람가
3.2.4.3. 15세 이상 관람가
3.2.4.3.1. 외화
3.2.4.4. 청소년 관람불가
3.2.4.4.1. 외화
3.2.5. 지역별
3.2.6. 연도별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3.3.1. 연도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3.3.2. 물가 상승률 적용
3.3.3. 개봉 첫 주말 흥행
3.3.4. 프랜차이즈, 시리즈
3.3.5. 상영등급별
3.3.5.1. G 등급
3.3.5.2. PG 등급
3.3.5.3. PG-13 등급
3.3.5.4. R 등급
3.4.1.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
3.5.1.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
3.6.1.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
3.7.1. 프랜차이즈, 시리즈
3.7.2. 연도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3.12.1. 매출액 기준 순위
3.12.2. 관객수 기준 순위
3.13.1. 호주 제작 영화 흥행 순위
3.14.1. 러시아 영화 흥행 순위
4. 주요국 주차별 박스오피스 1위 종합
5. 역대 장르별 박스오피스 순위
5.1.1. 세계
5.1.1.1. 프랜차이즈, 시리즈
5.1.2. 대한민국
5.1.3. 미국
5.1.4. 일본
5.1.5. 중국
5.1.6. 대만
6.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Box Office. 원래의 뜻은 매표소.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 영화를 관람했기에, 의미가 확장되어 어떤 영화의 흥행성적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는 용어로도 쓰이게 되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매표시스템이 전산화되면서 20세기 말부터는 더 이상 영화표를 박스에서 파는 경우는 볼 수 없게 되었기에, 현재 시점에서 2~30대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대학로 앞이나 런던에서 볼 수 있는 연극, 뮤지컬, 공연용 매표소를 상상하면 박스오피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2. 각국의 흥행 집계 방식


일반적으로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라는 식으로 그 주에 개봉 중인 영화들의 순위를 매겨 그 주에 어떤 영화가 흥행성적이 좋은지를 따지는데[1] 이 흥행성적을 따지는 기준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영화별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매기는 경우[2]도 있고, 흥행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매기는 경우[3]도 있다. 관객수와 흥행수익은 정비례 관계이므로, 보통 어떤 영화의 박스오피스 순위가 높다는 것은 그 순위를 매긴 기준이 관객수이든 흥행수익이든, 관객수도 많고 흥행수익도 많이 냈다는 뜻이 된다. 과거에는 흥행기록을 정리하는 잡지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았다. 예를 들어 미국의 박스오피스 모조와 같은.
대한민국의 경우 1990년대까지는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흥행을 가늠했으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갖춰진 뒤엔 이쪽 데이터를 사용한다. 2014년부터는 흥행수입을 지표로 하여 산출한다고 했으나 2018년 이후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매기고 있다. 하지만 통합전산망이 갖춰진 뒤로는 매출액도 조회할 수 있다. 한국 외에 주로 관객수로 집계하는 나라로는 프랑스, 독일 정도.
상술했듯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은 한국과 달리 매출액으로 흥행을 가늠한다. 와이드 릴리스라면 당연히 통계가 나온다. 제한적으로 배급되는 영화의 경우 역시 제한적상영과, 일반상영분을 합쳐 집계한다. 일본의 경우 1950년대 부터 배급사가 가져가는 수입인 '''배급수입'''으로 집계하다가, 2000년부터 현행 흥행수입 구조로 바뀌었다.[4] 멕시코브라질은 관객수와 흥행수입을 혼용하는 경우인데, 2004년 이전까지는 물가상승과 관련된 문제때문에 관객수로만 집계되다, 물가의 안정화 기조가 정착된 이후 부터는 흥행수입과 관객수를 병행집계 하고 있다.

3. 역대 국가별 박스오피스 순위


전 세계와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역대 상영 영화 흥행 순위'''를 기록하였다. 내용이 과다하게 길어질 수 있어 '''상위 10위''' 영화까지만 작성한 것으로 보이나 내용 추가도 충분히 가능하다. 변동 사항이 있으면 변경해 줄 것.

3.1. 월드 와이드


미국 달러(US$)로 집계한 것이다. 참조


3.1.1. 프랜차이즈, 시리즈




3.1.2. 물가 상승률 적용




3.1.3. 전 세계 오프닝 성적


참조

3.1.4. 상영등급별


미국의 상영등급은 영상물 등급 제도/미국 문서 참조.

3.1.4.1. G 등급


3.1.4.2. PG 등급



3.1.4.3. PG-13 등급


3.1.4.4. R 등급



3.1.5. 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한해 동안 가장 흥행한 영화들을 가리키며, 미국 달러(US$)로 집계한다. 단위는 백만 달러. 참조

3.2. 대한민국


관객수, 매출액 모두 집계하고 있으나, 주로 관객수가 기준이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참조

3.2.1. 관객수 기준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문서 참조.
  • 1위: 명량 (1,761만 3,682명) (2014)
  • 2위: 극한직업 (1,626만 1,990명) (2019)
  • 3위: 신과함께-죄와 벌 (1,441만 9754명) (2017)
  • 4위: 국제시장 (1,425만 7,115명) (2014)
  • 5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1,397만 6,004 명) (2019) 재개봉
  • 6위: 겨울왕국 2 (1,374만 7,792명) (2019)
  • 7위: 아바타 (1,362만 4,328명)[9] (2009)
  • 8위: 베테랑 (1,341만 4,009명) (2015)
  • 9위: 괴물 (1,301만 9,740명) (2006) [10]
  • 10위: 도둑들 (1,298만 3,976명) (2012)
  • 11위: 7번방의 선물 (1,281만 1,206명) (2013)
  • 12위: 암살 (1,270만 5,700명) (2015)
  • 13위: 알라딘 (1,255만 5,894명) (2019)
  • 14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만 9,542명) (2012)
  • 15위: 왕의 남자 (1,230만 2,831명) (2005) [11]

3.2.1.1. 외화 기준


3.2.2. 매출액 기준


  • 1위: 극한직업 (1,396억 3,549만원) (2019)
  • 2위: 명량 (1,357억 5,603만원) (2014)
  • 3위: 아바타 (1,253억 435만원)[13](2009)
  • 4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1,220억 7705만원) (2019)
  • 5위: 신과 함께 - 죄와 벌 (1,157억 608만원) (2017)
  • 6위: 겨울왕국 2 (1,148억 1,042만원) (2019)
  • 7위: 국제시장 (1,109억 3,836만원) (2014)
  • 8위: 베테랑 (1,051억 6926만원) (2015)
  • 9위: 알라딘 (1,048억 8,193만원) (2019)
  • 10위: 신과 함께 - 인과 연 (1,026억 7,633만원) (2018)

3.2.3. 프랜차이즈, 시리즈


관객수로 따진 순위. 출처는 대부분 KOBIS. 007 시리즈처럼 시리즈 중 일부가 미개봉했거나 서울 집계만 남은 작품이 과반수인 시리즈는 제외하길 바란다.

3.2.4. 상영등급별



3.2.4.1. 전체 관람가

관객수순.
  • 1위: 겨울왕국 2 13,747,792명 (2019)
  • 2위: 알라딘 12,721,516명 (2019)
  • 3위: 겨울왕국 10,302,310명 (2014)
  • 4위: 말아톤 5,148,022명 (2005)
  • 5위: 미녀와 야수 5,150,296명 (2017)
  • 6위: 쿵푸팬더 2 5,064,796명 (2011)
  • 7위: 인사이드 아웃 4,969,735명 (2015)
  • 8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4,802,276명 (2014)
  • 9위: 라이온 킹 4,743,622명 (2019)
  • 10위: 주토피아 4,706,158명 (2016)
  • 11위: 쿵푸팬더 4,654,260명 (2008)
  • 12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4,400,298명 (2011)
  • 12위: 박물관이 살아있다! 4,242,847명 (2006)
  • 14위: 집으로... 4,100,000명 (2002)[15]
  • 15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4,000,000명 (2001)[16]


3.2.4.2. 12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순.


3.2.4.3. 15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순

3.2.4.3.1. 외화

  • 1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750만 8,976명) (2011)
  • 2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658만 4,915명) (2018)
  • 3위: 다크 나이트 라이즈 (642만 8,566명) (2012)
  • 4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612만 6,488명) (2015)
  • 5위: 미션 임파서블 3 (570만 789명) (2006)
  • 6위: 타이타닉 (562만 9,511명) [17] [18](1998)
  • 7위: 조커 (525만 5,308명) (2019)
  • 8위: 월드워Z (524만 4,336명) (2013)
  • 9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456만 212명) (2009)
  • 10위: 킹콩(2005) (423만 2,430명) (2005)
  • 11위: 다크 나이트) (422만 6,242명) (2008)
  • 12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396만 3,220명) (2014)
  • 13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3,912,416명) (2015)
  • 14위: 베놈 (388만 8,096명) (2018)
  • 15위: 트로이 (385만 1,000명) (2004)

3.2.4.4. 청소년 관람불가

관객수순.


3.2.4.4.1. 외화

  • 1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6,129,681명 (2015)
  • 2위: 킹스맨: 골든 서클 4,945,484명 (2017)
  • 3위: 데드풀 2 3,784,630명 (2018)
  • 4위: 데드풀 3,322,773명 (2016)
  • 5위: 300 2,929,561명 (2007)
  • 6위: 원티드 2,867,594명 (2008)
  • 7위: 테이큰 2,361,598명 (2008)
  • 8위: 테이큰 2 2,308,646명 (2012)
  • 9위: 로건 2,070,084명 (2017)
  • 10위: 원초적 본능 2,000,000명 (1992)[19]
  • 11위: 루시 1,971,837명 (2014)
  • 12위: 색, 계 1,866,900명 (2007)
  • 13위: 나를 찾아줘(2014) 1,764,233명 (2014)
  • 14위: 블랙 스완 1,623,199명 (2011)
  • 15위: 300: 제국의 부활 1,593,116명 (2014)


3.2.5. 지역별


한국의 지역별 박스오피스 순위 참조


3.2.6. 연도별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3.3. 미국


미국 달러(US$)로 집계한다. 참조


3.3.1. 연도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3.3.2. 물가 상승률 적용


참조

3.3.3. 개봉 첫 주말 흥행


개봉 첫 주말(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 간의 수치만을 말한다.
참조

3.3.4. 프랜차이즈, 시리즈


참조


3.3.5. 상영등급별


미국의 상영등급은 영상물 등급 제도/미국 문서 참조.

3.3.5.1. G 등급

참조

3.3.5.2. PG 등급

참조

3.3.5.3. PG-13 등급

참조

3.3.5.4. R 등급

참조


3.4. 중국


위안화(元)로 집계한다.
(참조, 중국 내 기준)
순위
영화 제목
제작연도
박스오피스
1위
전랑 2
2017년
'''56억 8,781만 위안'''
2위
나타지마동강세
2019년
'''50억 3,502만 위안'''
3위
你好, 李焕英
2021년
'''진행중'''
4위
유랑지구
2019년
'''46억 8,674만 위안'''
5위
탐정 당인 3
2021년
'''진행중''' [22]
6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년
'''42억 5,038만 위안'''
7위
홍해행동
2018년
'''36억 5,121만 위안'''
8위
탐정 당인 2
2018년
'''33억 9,769만 위안'''
9위
미인어
2016년
'''33억 9,718만 위안'''
10위
나와 나의 조국
2019년
'''31억 7,612만 위안'''
중국 영화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는 걸 입증이라도 하듯, '''기록이 순식간에 휙휙 바뀐다'''(...). 2010년대 작품들로 채워져있으며, 중국 박스오피스 역대 1위 기록을 찍었던 2009년아바타는 49위로 떨어졌다. 중국 역대 흥행 1위인 전랑 2는 비 할리우드 영화들 중에서 박스오피스 100위권에 들어선 유일한 영화이다.
2020년 3월 3일 기준, 2019년 영화가 Top 10 중에 5편을 차지한다. 외국 영화로 중국 박스오피스 Top 10에 들어간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단 1편'''이다. 나머지 모든 외국 영화들은 2019년 들어서 중국 자국 영화들한테 전멸당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영화 시장이 몰락한 가운데, 정상화된 중국 영화 시장에서 8월 말 개봉한 영화 팔백이 4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 흥행 1위로 등극해 미국은 사상 최초로 연도별 전세계 흥행 1위작을 다른 나라에게 뺏겼다.

3.4.1.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


다음은 '''중국에서 상영된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이다.
  • 1위: 전랑 2 (战狼 2) (56억 8781만 위안) (2017)
  • 2위: 나타지마동강세 (哪吒之魔童降世) (50억 3502만 위안) (2019)
  • 3위: 你好, 李焕英 (진행중) (2021)
  • 4위: 유랑지구 (流浪地球) (46억 8674만 위안) (2019)
  • 5위: 탐정 당인 3 (唐人街探案3 ) (진행중) (2021)
  • 6위: 홍해행동 (红海行动) (36억 5121만 위안) (2018)
  • 7위: 탐정 당인 2 (唐人街探案 2) (33억 9769만 위안) (2018)
  • 8위: 미인어 (美人鱼) (33억 9718만 위안) (2016)
  • 9위: 나와 나의 조국 (我和我的祖国) (31억 7612만 위안) (2019)
  • 10위: 팔백 (八佰) (31억 232만 위안) (2020)


3.5. 홍콩


홍콩 달러 (HK$)로 집계한다.참조

3.5.1.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


다음은 '''홍콩에서 상영된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이다.

3.6. 대만


신 대만 달러 (NT$)로 집계한다.참조

3.6.1.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


다음은 '''대만에서 상영된 중국어 영화''' 흥행 순위이다.
  • 1위: 하이자오 7번지 (5.3억 달러)
  • 2위: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4.72억 달러)
  • 3위: 대미로만(David Loman) (4.28억 달러)
  • 4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4.2억 달러) (2012)
  • 5위: 나의 소녀시대 (4.1억 달러) (2015)
  • 6위: 카노 (3.3억 달러)
  • 7위: 워리어스 레인보우2: 최후의 결전 (3.18억 달러)
  • 8위: 진두(Din Tao, Leader of the Parade) (3.17억 달러)
  • 9위: 요리대전 (3.1억 달러)
  • 10위: 쿵푸허슬 (3억 달러) (2004)

3.7. 일본


엔화(円)로 집계한다.
'''역대 일본 흥행수입 TOP 10 #'''
'''순위'''
'''영화'''
'''개봉년도'''
'''분류'''
'''최종수익'''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2020년
애니메이션
368.8억 엔
2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년
애니메이션
316.8억 엔
3위
타이타닉
1997년
실사영화
262.0억 엔
4위
겨울왕국
2013년
애니메이션
255.0억 엔
5위
너의 이름은.
2016년
애니메이션
250.3억 엔
6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년
실사영화
203.0억 엔
7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년
애니메이션
196.0억 엔
8위
모노노케 히메
1997년
애니메이션
193.0억 엔
9위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2003년
실사영화
175.5억 엔
10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년
실사영화
173.0억 엔

3.7.1. 프랜차이즈, 시리즈


참조

3.7.2. 연도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3.8. 영국


파운드 스털링(£)으로 집계한다. 참조 참조

3.9. 프랑스


관객수로 집계한다. 다음 순위는 재상영까지 포함한 최종 수치.참조

3.10. 독일


주로 관객수로 집계한다. 참조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박스오피스를 표시하는 것은 유로화이다. 나중에 영화가 극장에서 내려가면 최종 관객 수만 따로 추산해서 발표하는 식이다.

3.11. 인도


흥행 수익은 루피로 집계한다. 참조
  • 1위: 바후발리 2: 더 컨클루전 (142억 9830만 루피) (2017)
  • 2위: 2.0 (56억 5000만 루피) (2018)
  • 3위: 당갈 (53억 8030만 루피) (2016)
  • 4위: 바후발리: 더 비기닝 (51억 6000만 루피) (2015)
  • 5위: PK (46억 3330만 루피) (2015)
  • 6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44억 6000만 루피) (2019)
  • 7위: 카슈미르의 소녀 (44억 4920만 루피) (2015)
  • 8위: 타이거는 살아있다 (43억 4820만 루피) (2017)
  • 9위: 산주 (43억 840만 루피) (2018)
  • 10위: 술탄 (42억 1250만 루피) (2016)

3.12. 이탈리아


흥행수입은 유로(€)로 집계하며, 관객수 자료도 집계하므로 함께 싣는다. 참조

3.12.1. 매출액 기준 순위



3.12.2. 관객수 기준 순위


  • 1위: 전쟁과 평화#s-5 (1,570만 7,723명) (1956)
  • 2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562만 3,773명) (1972)
  • 3위: 황야의 무법자 (1,479만 7,275명) (1964)
  • 4위: 튜니티는 아직도 내이름 (1,455만 4,172명) (1971)
  • 5위: 석양의 건맨 (1,454만 3,161명) (1965)
  • 6위: 달콤한 인생 (1,361만 7,148명) (1960)
  • 7위: 돈 카밀로 (1,321만 5,653명) (1952)
  • 8위: 율리시스[23] (1,317만 322명) (1954)
  • 9위: 들고양이 (The Leopard) (1,285만 375명) (1963)
  • 10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259만 2,231명) (1955)

3.13. 호주


호주 달러(AU$)로 집계한다. 참조

3.13.1. 호주 제작 영화 흥행 순위


'''순수 호주 국적''' 영화는 물론, '''호주의 자본을 들인''' 합작 영화도 포함한 순위이다.
  • 1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4,900만달러) (2015)
  • 2위: 크로커다일 던디 (4,770만달러)
  • 3위: 오스트레일리아 (3,755만달러)
  • 4위: 꼬마돼지 베이브 (3,677만달러)
  • 5위: 해피 피트 (3,178만달러) (2007)
  • 6위: 라이언 (2,772만달러) (2017)
  • 7위: 물랑 루즈 (2,773만달러) (2001)
  • 8위: 위대한 개츠비 (2,738만달러) (1925)
  • 9위: 크로커다일 던디 2 (2,491만달러)
  • 10위: 댄싱 히어로 (2,176만달러)

3.14. 러시아


루블화(руб), 또는 관객수로 집계하며 소련 시절의 흥행기록은 포함되지 앟는다. 참조 [24]

3.14.1. 러시아 영화 흥행 순위


  • 1위: 스탈린그라드 (2013)
  • 2위: 운명의 장난 2
  • 3위: 비이
  • 4위: 데이 워치
  • 5위: 제독의 연인 (2008)
  • 6위: 크리스마스 트리 3
  • 7위: 나이트 워치
  • 8위: 서로 떨어진 상점의 세 기사(Три богатыря на дальних берегах)
  • 9위: 더 베스트 무비
  • 10위: 레전드 넘버17

3.15. 멕시코


관객수, 흥행수입 모두 집계하나 주로 흥행수입을 기준으로 한다. 화폐 단위는 멕시코 페소(Mex$).참조1 참조2

3.16. 브라질


관객수로만 집계하다가[25] 2004년부터는 흥행수입과 관객수를 병행 집계하고 있는데 주로 관객수를 기준으로 한다. 참조

4. 주요국 주차별 박스오피스 1위 종합



4.1. 2017년


[image]
크게 보기 자료 출처

4.2. 2018년


[image]
크게 보기 자료 출처

5. 역대 장르별 박스오피스 순위



5.1. 애니메이션 영화



5.1.1. 세계




5.1.1.1. 프랜차이즈, 시리즈

출처

5.1.2. 대한민국


관객수 기준

5.1.2.1. 프랜차이즈, 시리즈 순위

관객수 순(2020년 3월 2일 기준)
  • 1위: 겨울왕국 영화 시리즈 (2404만 9856명) (현재진행중) 2013년
  • 2위: 쿵푸팬더 시리즈 (1370만 3876명) 2008년
  • 3위: 슈렉 시리즈 (1156만 5088명) 2001년
  • 4위: 슈퍼배드 시리즈[26] (795만 7247명) 2010년
  • 5위: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711만 684명) 2010년
  • 6위: 마다가스카 시리즈[27] (591만 9630명) 2005년
  • 7위: 토이 스토리 시리즈[28] (586만 6931명) 1995년
  • 8위: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575만 3615명) 1997년
  • 9위: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434만 318명) 2002년
  • 10위: 인크레더블 시리즈 (418만 8042명) 2004년


5.1.2.2.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



5.1.2.3.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

관객수 기준.

5.1.2.3.1. 일본 심야 애니메이션 극장판 순위


관객수 기준.

5.1.3. 미국



5.1.4. 일본



5.1.5. 중국


출처

5.1.6. 대만



5.2. 슈퍼히어로 영화


슈퍼히어로 영화 문서의 흥행 문단 참조.

6. 관련 문서



[1] 다만 영화 홍보를 위한 광고의 경우 신빙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 영화 광고들을 보면 상당수의 영화들이 북미박스오피스 1위, 전미박스오피스 1위라고 홍보를 하며 2위, 3위라고 하는 경우는 절대 없는데 후술된 작품들처럼 정말 1위로 보이는 작품이 아니라 어떤 작품이든 무조건 박스오피스 1위를 붙이고 본다. 교묘하고 얄팍한 마케팅 전략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영화 자체를 제대로 평가하기 전에 광고에서 박스오피스 1위라고 하는 것을 믿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2]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이 중 독일은 2014년부터 매출로 갈아탔다.[3] 상당히 많은 나라가 이런 방식으로 집계한다. 미국, 일본, 영국, 중국, 호주 등.[4] 그래서 배급수입을 배급사:극장 자체 비율로 환산하는 바람에 흥행수입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5] 재개봉 후 $1,006.4[6] 재개봉 후 $1,027.0[7] 재개봉 후 $2,128.9[8] 재개봉 후 $1,030.3[9] 재개봉 포함/공식 통계, 스페셜에디션 제외[10] 공식통계[11] 공식통계[12] 재개봉 포함[13] 재개봉 포함[14] 여기에다 단편 영화 2편까지 합하면 약 420만명이 더 추가된다.[15] 당시는 지금과 같은 통합전산망이 갖춰지기 전이라 관객수가 불분명하다.[16] 당시는 지금과 같은 통합전산망이 갖춰지기 전이라 관객수가 불분명하다.[17] 재개봉 포함[18] 당시는 통합전산망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라 관객수가 부정확하다.당시 배급사가 발표한 520만 관객에서 재개봉 관객수를 포함한 수치다. [19] 당시는 지금과 같은 통합전산망이 갖춰지기 전이라 관객수가 불분명하다.[20] 8년만에 박스오피스 1등이 1천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1120만여명이나 적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영화관을 잘 찾지 않았던 이유가 컸다. 이런 불황속에서도 50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것도 놀라운 일. 하지만 VOD나 TV, 넷플릭스 등으로 본 사람도 많으니 이 영화를 본 사람은 딱 500만명이라고 말하긴 어렵다.[21]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 4부작 추가 개봉예정 및 기존의 해리포터 시리즈 포함[22] 첫 주말에 3억 98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단일지역 첫 주말 최고흥행성적을 기록하였다.[23] 율리시스(소설)와는 다른 내용이다.[24] 소련시절에 관객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는 멕시코 영화작품인 예세니아(1971, Yesenia, 소련에서는 1975년 개봉, 관객수 약 9140만명)이며 소련영화 기준으로는 1979년작인 20세기의 해적들(Пираты XX века, 관객수 약 8760만명)이 최다 관객동원 기록을 가지고 있다.[25] 사실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브라질 물가상승률이 엄청나다보니까 흥행수입으로 집계하기 난감했던것도 있다. 이때는 아무리 엄청난 흥행수입을 기록해도 몇년만 지나면 듣보잡 영화 흥행수입만도 못하게 나올 지경이었던 시절이었다.[26] 외전 포함[27] 외전 포함[28] 1, 2편은 서울시 관객수만 포함[29] 당시는 지금과 같은 통합전산망이 갖춰지기 전이라 관객수가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