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이벤트/THE@TER CHALLENGE!!
1. 개요
THE@TER CHALLENGE!!는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에서 2018년 12월 19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서, THE@TER ACTIVITIES, THE@TER BOOST! 와 마찬가지로 테마가 있는 보이스 드라마와 이에 연계되는 노래를 담당할 배역을 투표로 뽑는 쟁탈전이다. 이전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알파벳 순으로 '''TA''', '''TB'''에 이어서 '''TC'''로 불린다.
2. 이벤트 방식
총 세 가지 테마에서 15가지 배역에 어울릴 것 같은 아이돌을 투표로 정하는 이벤트이다. 765 올스타즈를 포함한 765 프로 아이돌 52명 전원이 후보가 된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의 계정에서 최종적으로 확보 가능한 최대 투표권 수량은 '''765표'''이다.[1]
- 전체 이벤트 기간: 2018년 12월 19일 00:00~2019년 3월 31일 23:59
- 투표권 획득 기간: 2018년 12월 19일 00:00~2019년 1월 12일 23:59
- 투표 가능 기간: 2018년 12월 19일 00:00~ 2019년 1월 19일 23:59
- 결과 발표 시기: 2019년 2월 중순 예정
- 투표 전제 조건: 프로듀서 레벨 10 이상에 메인 스토리 커뮤 2화를 개방한 상태일 것.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계정은 투표권 획득은 가능하되 투표가 불가능하다.
- 투표권 획득 방법
- 하루에 한 번씩 처음으로 로그인하여 1장
- 1월 12일에 한해 로그인 보상 3장
- 하루에 한 번씩 데일리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여 1장
- 하루에 한 번씩 유료 60주얼 단챠를 이용하여 1장
- 각각의 가샤 기간 중 한 번씩 유료 2500주얼 가샤를 이용하여 100장
- PSTour. PSTheater 이벤트 보상: 최대 130장
- 누적 이벤트pt 보상: 6000, 10000, 16000, 22000, 30000pt마다 20장씩 획득. 최대 100장.[2]
- 이벤트pt 랭킹 보상: 10만위 입상 시 10장, 5만위 입상 시 20장, 1만위 입상 시 30장을 획득. 최대 30장.
- MILLION LIVE WORKING☆ 이벤트 보상: 최대 25장
- 일일 1000pt 달성 시 5장 획득.
- 하루에 한 번씩 처음으로 로그인하여 1장
3. THE@TER BOOST! 와의 차이점
- 765AS 아이돌들이 참전하여 총 52인의 765 프로덕션 아이돌이 모두 참가한다.
- 재투표 기능이 추가되어 직전에 투표했던 배역과 아이돌에 곧바로 투표할 수 있게 되었다.
- 담당 프로듀서들의 회의를 위한 인게임 컨벤션 센터를 제공한다.
- 배역 공개부터 투표시작까지 일주일의 기간이 주어졌다.
- 가샤 표 배분이 커졌다.
4. 테마 및 배역
이미 두 번의 선거판을 겪은데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본가 올스타즈까지 참가하게 되어 열다섯 배역을 놓고 담당 프로듀서들 사이에 치밀한 심리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투표 기간 중 실시간 랭킹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30분마다 한번씩 올라오며 또한 실시간 랭킹에서 확인할 수 없는 투표결과를 밤 12시경 하룻동안 변동된 그래프를 보여준다. 트위터 링크
4.1. 외딴 섬 서스펜스 호러
765 올스타즈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테마로 이오리, 리츠코, 야요이가 모두 1위와 격차가 있는 2위로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는 상태.
TC에서 유일하게 시어터조로만 편성된 테마로 남을 가능성이 생겼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
- 주인공 배역
"아카네 VS 미나코 VS 코토하"
TA 당시 코토하가 성우 문제로 주인공을 받지 못한걸 이번에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코토하 담당들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미나코 역시 나오와의 시너지로 주인공을 노리고 있는 상황. 그리고 예상외로 아카네P들도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아카네는 평소에 분위기를 읽고 스스로 조연으로 빠지는 캐릭터다보니 이번 기회에 주인공 한번 시켜주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것이 큰 호응을 받았다.
투표 개시 후, 이탈표가 0를 기록하며 코토하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시 당일 오후, 코토하와 약 500표 차이로 아카네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오후 3시, 새로운 가챠가 갱신되면서 아카네에게 표가 쏟아졌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더스크 역 치하야와 전체 득표 수 1,2위 경쟁을 하는 구도였을 정도. 거기다 아카네P들의 단합으로 트위터에 #茜ちゃん絶対に島流しにするからね(아카네쨩 꼭 유배시킬거니까) 해시태그를 쓴 트윗이 쏟아졌고 주인공 역에 아카네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3] 2위였던 코토하가 파이널 데이 역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아카네가 단일 후보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던 중 미나코P들이 12월 29일 11시 29분에 동시 투표로 아카네 독주 체제를 깨고 근접하기에 이르렀다. 거기다 파이널 데이로 옮긴 게 결과적으로 악수가 된 코토하 측에서 다시 주인공에 표를 주기 시작했다.[4] 하지만 1월 2일 22시 22분, 아카네p들의 일제 투표로 10분만에 8만표 가량이 쏟아지면서 2위와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한 상황. 투표 종료를 한 시간 앞두고도 아카네가 55만-미나코 38만-코토하 30만으로 큰 변동이 없는 상태였고 그대로 마무리되었다.
TA 당시 코토하가 성우 문제로 주인공을 받지 못한걸 이번에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코토하 담당들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미나코 역시 나오와의 시너지로 주인공을 노리고 있는 상황. 그리고 예상외로 아카네P들도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아카네는 평소에 분위기를 읽고 스스로 조연으로 빠지는 캐릭터다보니 이번 기회에 주인공 한번 시켜주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것이 큰 호응을 받았다.
투표 개시 후, 이탈표가 0를 기록하며 코토하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시 당일 오후, 코토하와 약 500표 차이로 아카네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오후 3시, 새로운 가챠가 갱신되면서 아카네에게 표가 쏟아졌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더스크 역 치하야와 전체 득표 수 1,2위 경쟁을 하는 구도였을 정도. 거기다 아카네P들의 단합으로 트위터에 #茜ちゃん絶対に島流しにするからね(아카네쨩 꼭 유배시킬거니까) 해시태그를 쓴 트윗이 쏟아졌고 주인공 역에 아카네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3] 2위였던 코토하가 파이널 데이 역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아카네가 단일 후보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던 중 미나코P들이 12월 29일 11시 29분에 동시 투표로 아카네 독주 체제를 깨고 근접하기에 이르렀다. 거기다 파이널 데이로 옮긴 게 결과적으로 악수가 된 코토하 측에서 다시 주인공에 표를 주기 시작했다.[4] 하지만 1월 2일 22시 22분, 아카네p들의 일제 투표로 10분만에 8만표 가량이 쏟아지면서 2위와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한 상황. 투표 종료를 한 시간 앞두고도 아카네가 55만-미나코 38만-코토하 30만으로 큰 변동이 없는 상태였고 그대로 마무리되었다.
- 친구 배역
"엘레나 VS 나오"
아무래도 TA 때의 마을사람 A처럼 매력이 떨어지는 배역인지 주도적으로 친구 역을 미는 아이돌은 드문 상황이었다. 그나마 주인공 후보 중 코토하와 접점이 있는 엘레나, 미나코와 접점이 있는 나오가 언급되고 있었다.
투표 개시 전후, 주인공 역에서 1위를 차지한 아카네가 무지개색 레터의 드라마 파트에서 엘레나의 친구로 나온 적이 있다는 것 때문에 엘레나가 지지를 얻고 있다. 엘레나와 나오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우미 또한 강세를 보이면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12월 30일, 나오가 엘레나를 역전하는데 성공했지만, 1월 3일 기준, 엘레나의 일제 투표로 재역전에 성공한 상황. 이후로 격차가 만 표 이내로 좁혀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줄곧 엘레나가 1위를 지키고, 1월 18일 엘레나 측 마지막 집중 투표에서 7만 표 격차를 낸 것을 나오 측에서 따라잡지 못하며 그대로 마무리되었다.
아무래도 TA 때의 마을사람 A처럼 매력이 떨어지는 배역인지 주도적으로 친구 역을 미는 아이돌은 드문 상황이었다. 그나마 주인공 후보 중 코토하와 접점이 있는 엘레나, 미나코와 접점이 있는 나오가 언급되고 있었다.
투표 개시 전후, 주인공 역에서 1위를 차지한 아카네가 무지개색 레터의 드라마 파트에서 엘레나의 친구로 나온 적이 있다는 것 때문에 엘레나가 지지를 얻고 있다. 엘레나와 나오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우미 또한 강세를 보이면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12월 30일, 나오가 엘레나를 역전하는데 성공했지만, 1월 3일 기준, 엘레나의 일제 투표로 재역전에 성공한 상황. 이후로 격차가 만 표 이내로 좁혀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줄곧 엘레나가 1위를 지키고, 1월 18일 엘레나 측 마지막 집중 투표에서 7만 표 격차를 낸 것을 나오 측에서 따라잡지 못하며 그대로 마무리되었다.
- 교사 배역
"카오리 VS 리츠코"
배역 공개 직후, 배역에서 카오리가 연상되기 때문에 유리한 위치. 본가P들은 리츠코를 이 배역에 넣으려 하기도 했다. 물론 상당히 두리뭉술한 배역인지라, 온갖 연상 아이돌은 다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투표 개시 후, 카오리가 치고 올라가며 1위를 차지하지만 리츠코p들이 단합을 한듯 엄청난 기세로 리츠코의 표가 올라 300표 이상 차이가 난다. 카오리쪽에서도 열이 오르기시작해 19일 오전기준 리츠코가 10표가량 우세한 대접전을 벌이고 있었으나 19일 오후 가챠 갱신 후 유료쥬엘 2500개로 투표권 100표를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리츠코P들이 이를 바탕으로 표를 얻은 후 리츠코에게 표를 모아주기 시작하며 약 7000표 정도로 다시 카오리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다시 한번 카오리P들의 화력이 집중되면서 다시금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상태. 크리스마스 이후로는 카오리 우위인 상태로 표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월 5일 기준, 13만표 정도의 격차인 상태. 그리고 1월 8일 18시 리츠코 일제투표인 잇빠이 잇빠이 투표로 19시 30분경 리츠코가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12일에 카오리에서 20만 표 가량의 초대형 역전을 만들어냈고, 리츠코에선 다시 잇빠이잇빠이를 노리며 1월 18일 18시에 마지막 일제투표를 했지만 5만 표 정도 격차를 줄이는 것으로 그치고 말았다.
배역 공개 직후, 배역에서 카오리가 연상되기 때문에 유리한 위치. 본가P들은 리츠코를 이 배역에 넣으려 하기도 했다. 물론 상당히 두리뭉술한 배역인지라, 온갖 연상 아이돌은 다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투표 개시 후, 카오리가 치고 올라가며 1위를 차지하지만 리츠코p들이 단합을 한듯 엄청난 기세로 리츠코의 표가 올라 300표 이상 차이가 난다. 카오리쪽에서도 열이 오르기시작해 19일 오전기준 리츠코가 10표가량 우세한 대접전을 벌이고 있었으나 19일 오후 가챠 갱신 후 유료쥬엘 2500개로 투표권 100표를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리츠코P들이 이를 바탕으로 표를 얻은 후 리츠코에게 표를 모아주기 시작하며 약 7000표 정도로 다시 카오리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다시 한번 카오리P들의 화력이 집중되면서 다시금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상태. 크리스마스 이후로는 카오리 우위인 상태로 표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월 5일 기준, 13만표 정도의 격차인 상태. 그리고 1월 8일 18시 리츠코 일제투표인 잇빠이 잇빠이 투표로 19시 30분경 리츠코가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12일에 카오리에서 20만 표 가량의 초대형 역전을 만들어냈고, 리츠코에선 다시 잇빠이잇빠이를 노리며 1월 18일 18시에 마지막 일제투표를 했지만 5만 표 정도 격차를 줄이는 것으로 그치고 말았다.
- 저택 주인 배역
"치즈루 VS 이오리" 초박빙승부
배역이 풍기는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 덕에 타카네 담당들이 밀고 있었던 배역. 이오리 담당들은 여주인역으로 결정짓고 심심한지 이오리의 저택에서 되고 싶은 가구 목록을 만드는 중이라고...
투표 개시 전후로 타카네 담당들이 마법사로 방향을 틀면서 이오리, 치즈루가 순위권에 들고 있다. 투표 개시 당일 가챠갱신 시각인 15:00부터 치즈루가 이오리와의 점수 격차를 점점 좁히더니 역전하였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투표 개시 이후에도 방향을 못잡던 토모카P들도 여주인으로 방향을 잡으며 3위에 위치해있는 상황이다. 이후 이오리가 잠시 1위를 차지했으나, 28일 이후로는 치즈루가 이오리를 재역전하고, 12월 31일 현재, 9만 표 이상의 표차를 벌리고 있다. 1월 1일, 이오리의 새해 일출 시간에 맞춘 일제투표로 4만표 정도로 차이를 좁힌 상태. 하지만 시간대가 시간대다 보니(...) 화력이 기대 이하로 나오자, 1월 5일 8시에 일제투표를 다시 기획하였고 21시에 치즈루를 역전하는데 성공한다. 1월 8일 기준, 1.8만표의 차이로 이오리가 앞서나가는 중. 그러나 투표 마감일인 1월 19일에는 1, 2위의 격차가 얼마 나지 않고 순위가 매번 엎치락뒤치락 바뀌는 초접전 배역이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투표 종료 9분 전인 23시 51분에도 순위가 이오리에서 치즈루로 바뀌었을 정도다. 물론 투표 종료 전 몇시간 전부터 수도 없이 1위가 뒤바뀌는 고지전이 이어져 말 그대로 '당신의 한표로 순위가 바뀝니다'가 실제로 벌어지는 수라장이었다. 또한 최다 득표 1, 2위가 이 배역의 치즈루, 이오리가 나란히 차지하였다. 총득표수는 이오리가 앞섰으나 상대적으로 표분산이 적었던 치즈루가 1.6만의 격차로 당선되었다. 마법사 진영처럼 총득표 순위와 당선자가 반대가 된 진영이 되었다.
배역이 풍기는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 덕에 타카네 담당들이 밀고 있었던 배역. 이오리 담당들은 여주인역으로 결정짓고 심심한지 이오리의 저택에서 되고 싶은 가구 목록을 만드는 중이라고...
투표 개시 전후로 타카네 담당들이 마법사로 방향을 틀면서 이오리, 치즈루가 순위권에 들고 있다. 투표 개시 당일 가챠갱신 시각인 15:00부터 치즈루가 이오리와의 점수 격차를 점점 좁히더니 역전하였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투표 개시 이후에도 방향을 못잡던 토모카P들도 여주인으로 방향을 잡으며 3위에 위치해있는 상황이다. 이후 이오리가 잠시 1위를 차지했으나, 28일 이후로는 치즈루가 이오리를 재역전하고, 12월 31일 현재, 9만 표 이상의 표차를 벌리고 있다. 1월 1일, 이오리의 새해 일출 시간에 맞춘 일제투표로 4만표 정도로 차이를 좁힌 상태. 하지만 시간대가 시간대다 보니(...) 화력이 기대 이하로 나오자, 1월 5일 8시에 일제투표를 다시 기획하였고 21시에 치즈루를 역전하는데 성공한다. 1월 8일 기준, 1.8만표의 차이로 이오리가 앞서나가는 중. 그러나 투표 마감일인 1월 19일에는 1, 2위의 격차가 얼마 나지 않고 순위가 매번 엎치락뒤치락 바뀌는 초접전 배역이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투표 종료 9분 전인 23시 51분에도 순위가 이오리에서 치즈루로 바뀌었을 정도다. 물론 투표 종료 전 몇시간 전부터 수도 없이 1위가 뒤바뀌는 고지전이 이어져 말 그대로 '당신의 한표로 순위가 바뀝니다'가 실제로 벌어지는 수라장이었다. 또한 최다 득표 1, 2위가 이 배역의 치즈루, 이오리가 나란히 차지하였다. 총득표수는 이오리가 앞섰으나 상대적으로 표분산이 적었던 치즈루가 1.6만의 격차로 당선되었다. 마법사 진영처럼 총득표 순위와 당선자가 반대가 된 진영이 되었다.
- 메이드 배역
"시호 VS 야요이"
주인P사마로 유명한 시호가 시작부터 결집할 게 유력한 위치였다. 허나, 그리마스가 서비스 종료된 이후 기존의 컨벤션을 계승하는 아이돌 별 디스코드 서버가 생기게 되었는데, 거기서 의견이 갈리면서 지난 TB에서의 실패를 잊은 듯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메이드로 의견이 모였고 M.S.G.A(#Maid_Shiho_Great_Again)라는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면서 투표가 시작되자 표 분산이 거의 없는 상태로 메이드로 집결에 성공하였다. 이때 디스코드와 컨벤션에서 해외P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어, 영어, 심지어 러시아어까지 등장하여 다국적 컨벤션이라며 일본 등지에서 화재가 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시호가 독주하고 있었지만, 요정과 메이드로 분산되어있던 야요이의 표심이 첫날 오후 메이드로 갈 것이 간신히 정해지고, 오후 8시 41분[5] 대규모 투표가 이루어지면서 표차를 거의 좁혔고, 19일 21시 현재는 치열한 접전중이다. 메이드 아리사를 밀어주려던 아리사 담당들은 투표 개시 후, 아마릴리스 쪽으로 빠졌다. 후카도 이곳에 참여 중. 카나시호 페스 가샤가 펼쳐지면서 전격적 시호 투표가 펼쳐졌고, 2018년의 마지막 순간까지는 야요이와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 1월 5일 현재, 시호가 야요이를 약 10만표 정도 차이로 앞서는 상황. 시호 생일 1월 18일을 기점으로 90만표까지 올라서면서 거의 3배 가량의 격차가 나게 되었고, 마지막 19일에도 야요이 측에서 50만을 달성하며 격차가 줄기는 했으나, 시호 측에서 100만을 찍으며 2배 넘는 격차가 난 채로 마무리되었다.
주인P사마로 유명한 시호가 시작부터 결집할 게 유력한 위치였다. 허나, 그리마스가 서비스 종료된 이후 기존의 컨벤션을 계승하는 아이돌 별 디스코드 서버가 생기게 되었는데, 거기서 의견이 갈리면서 지난 TB에서의 실패를 잊은 듯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메이드로 의견이 모였고 M.S.G.A(#Maid_Shiho_Great_Again)라는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면서 투표가 시작되자 표 분산이 거의 없는 상태로 메이드로 집결에 성공하였다. 이때 디스코드와 컨벤션에서 해외P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어, 영어, 심지어 러시아어까지 등장하여 다국적 컨벤션이라며 일본 등지에서 화재가 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시호가 독주하고 있었지만, 요정과 메이드로 분산되어있던 야요이의 표심이 첫날 오후 메이드로 갈 것이 간신히 정해지고, 오후 8시 41분[5] 대규모 투표가 이루어지면서 표차를 거의 좁혔고, 19일 21시 현재는 치열한 접전중이다. 메이드 아리사를 밀어주려던 아리사 담당들은 투표 개시 후, 아마릴리스 쪽으로 빠졌다. 후카도 이곳에 참여 중. 카나시호 페스 가샤가 펼쳐지면서 전격적 시호 투표가 펼쳐졌고, 2018년의 마지막 순간까지는 야요이와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 1월 5일 현재, 시호가 야요이를 약 10만표 정도 차이로 앞서는 상황. 시호 생일 1월 18일을 기점으로 90만표까지 올라서면서 거의 3배 가량의 격차가 나게 되었고, 마지막 19일에도 야요이 측에서 50만을 달성하며 격차가 줄기는 했으나, 시호 측에서 100만을 찍으며 2배 넘는 격차가 난 채로 마무리되었다.
4.2. 동화 나라 이야기
당초 테마 발표시 가장 격전지로 예상되었던 테마는 근미래 아웃사이더였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근미래는 본가 신호등 2인방+마코토가 일찌감치 1위 자리를 잡아냈고, 오히려 동화 나라 이야기에서 시어터 본가 구분할것 없이 1,2위가 하루에 몇번씩 바뀌는 최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둘다 50만표를 넘겨 단일 배역 표수 1,2위를 달성한 소녀 역의 세리카와 유키호, 끊임없이 1,2위를 왔다갔다하는 마법사 역의 타카네, 마츠리의 싸움은 사실상 투표 종료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혼파망 상태. 그나마 늑대 역과 요정 역은 표 차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나 언제 불이 붙을지 모르는 상황이고, 여행자 쪽 또한 소녀 역이나 마법사 역에 가려졌을 뿐, 순위가 계속 뒤바뀌는 접전지 중 하나이다.
- 소녀 배역
"세리카 VS 유키호"
가장 많이 순위가 바뀌고 가장 치열한 최대 격전지. 본가에서는 유키호, 시어터에서는 세리카와 히나타가 도전한다. 투표 개시 직후에는 유키호와 세리카가 1, 2위 다툼을 하였으나, 가샤 투표권이 풀린 직후 며칠간 히나타가 1등으로 치고 올라간다. 이를 유키호가 따라잡아 유키호와 히나타가 1, 2위 경쟁을 하는 중에 세리카가 격차를 유지한 채 3등으로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12월 24일 유키호의 생일을 맞아 10만표 이상이 한꺼번에 모이면서 현재 유키호가 1위를 독주하나 싶었으나 세리카 담당들의 재반격으로 1위를 빼앗겼다. 12월 31일 기준 세리카가 1위. 1월 3일 기준, 세리카가 유키호를 제치고 총득표수 1위(표차 3천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1월 4일날 유키호가 다시 세리카를 제치고 1위(표차 5천표)를 찍었다. 1월 5일 1시쯤 세리카가 다시 900표 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면서 세리카, 유키호 진영은 투표 수 50만표를 제일 먼저 달성하여 제일 많은 표가 박히게 되었다. 여러차례 세리카와 유키호가 1위를 놓고 다투다가 17일을 기점으로 세리카가 1위를 유지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세리카가 당선되었다.
가장 많이 순위가 바뀌고 가장 치열한 최대 격전지. 본가에서는 유키호, 시어터에서는 세리카와 히나타가 도전한다. 투표 개시 직후에는 유키호와 세리카가 1, 2위 다툼을 하였으나, 가샤 투표권이 풀린 직후 며칠간 히나타가 1등으로 치고 올라간다. 이를 유키호가 따라잡아 유키호와 히나타가 1, 2위 경쟁을 하는 중에 세리카가 격차를 유지한 채 3등으로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12월 24일 유키호의 생일을 맞아 10만표 이상이 한꺼번에 모이면서 현재 유키호가 1위를 독주하나 싶었으나 세리카 담당들의 재반격으로 1위를 빼앗겼다. 12월 31일 기준 세리카가 1위. 1월 3일 기준, 세리카가 유키호를 제치고 총득표수 1위(표차 3천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1월 4일날 유키호가 다시 세리카를 제치고 1위(표차 5천표)를 찍었다. 1월 5일 1시쯤 세리카가 다시 900표 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면서 세리카, 유키호 진영은 투표 수 50만표를 제일 먼저 달성하여 제일 많은 표가 박히게 되었다. 여러차례 세리카와 유키호가 1위를 놓고 다투다가 17일을 기점으로 세리카가 1위를 유지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세리카가 당선되었다.
- 요정 배역
"모모코 VS 츠무기"
미라이 담당들이 도짓코 컨셉으로 요정 역을 밀었다. 모모코 담당들 역시 요정을 밀자는 것이 중론. 카나 담당들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요정이 유력 후보로 올랐다. 투표 개시 후, 초반 화력은 모모코 담당들이 강한 듯 하다. 미라이P와 카나P들이 조금씩 조금씩 표를 주면서 서로 2위를 번갈아 하고 있다. 여기에 TB때 보다 훨씬 오랫동안 갈피를 못 잡던 츠무기P 일부도 요정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4파전 양상이 되었다. 그리고 츠무기 측에서 완전히 요정으로 결정했다는 듯 12월 26일 저녁부터 총공세를 감행해 처음으로 모모코를 제치면서 1위에 올랐다. 카나도 카나시호 페스의 힘을 받아 모모코를 3위로 밀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2~4위의 표 격차가 2만도 나지 잖아 순식간에 뒤집어질 수 있는 형국이다. 1월 1일 20시 19분 모모코의 신년 일제 투표로 10분만에 12만 표가 몰리면서 다시 1위로 일어섰다. 이후에도 끝날 때까지 변동 없이 모모코가 14만의 격차로 1위를 하였다.
미라이 담당들이 도짓코 컨셉으로 요정 역을 밀었다. 모모코 담당들 역시 요정을 밀자는 것이 중론. 카나 담당들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요정이 유력 후보로 올랐다. 투표 개시 후, 초반 화력은 모모코 담당들이 강한 듯 하다. 미라이P와 카나P들이 조금씩 조금씩 표를 주면서 서로 2위를 번갈아 하고 있다. 여기에 TB때 보다 훨씬 오랫동안 갈피를 못 잡던 츠무기P 일부도 요정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4파전 양상이 되었다. 그리고 츠무기 측에서 완전히 요정으로 결정했다는 듯 12월 26일 저녁부터 총공세를 감행해 처음으로 모모코를 제치면서 1위에 올랐다. 카나도 카나시호 페스의 힘을 받아 모모코를 3위로 밀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2~4위의 표 격차가 2만도 나지 잖아 순식간에 뒤집어질 수 있는 형국이다. 1월 1일 20시 19분 모모코의 신년 일제 투표로 10분만에 12만 표가 몰리면서 다시 1위로 일어섰다. 이후에도 끝날 때까지 변동 없이 모모코가 14만의 격차로 1위를 하였다.
- 마법사 배역
"마츠리 VS 타카네" 박빙승부
개막 전에는 크게 마츠리파와 카렌파, 타카네파로 나눠져 있다. 마츠리는 비교적 쉽게 단결된데 비해 타카네는 트위터(여주인파)와 디스코드(마법사파)의 의견을 합치지 못하고 표가 나눠지면서 초반에는 마츠리-타카네-카렌 순으로 흘러갔다. 그러다 가샤갱신이후 쏟아진 투표권으로 타카네P들이 마법사쪽에 몰표를 쏟아넣으며 현재는 마츠리와 타카네가 접전을 이루고 있는 상태. 카렌P들은 이후 카렌이 상위인 투어이벤이 있어서 적당히만 따라가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다. 24일 20:18 기점으로 마츠리 총공이 이루어져 30분만에 58560표를 늘렸다. 타카네파도 표가 많이 갈렸지만 천천히 간격을 좁혀가는 상황에서 마츠리카 더 많은 표를 투입해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 TC 최고의 접전지인만큼 타카네가 슬금슬금 따라잡아 역전에 성공했다(...). 그렇게 접전이 이어지던 중 1월 7일에 이뤄진 타카네P들의 총공으로 타카네가 득표수 50만을 달성, 마츠리와 15만표의 표차를 벌인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마츠리P들이 일제투표로 하루만에 25만표를 모으면서 1위를 탈환한다. 동시에 최초로 총득표수 60만표를 찍으며 전체 1위 자리를 찍는다. 이후 위기감을 느낀 양쪽 P들의 일제투표 공세가 반복되며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되는 것이 반복되었다. 1월 16일 부터는 둘의 표 차이가 5만표 내외를 벗어난 적 없는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1월 17일 양쪽 다 90만표를 넘기면서 근미래 아웃사이더의 더스크 배역 만큼이나 피튀기는 혈투를 이어 가고 있다.[6] 1월 1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카네가 단 2,000표 정도 앞서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18일이 끝나는 시점에선 마츠리가 15'만'표를 앞선다. 결과는 끝까지 모를 듯. 마지막 19일에도 타카네의 맹추격으로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타카네는 마지막날 11시부터 12시까지 단 1시간 동안만에도 12만 5천 표를 넣을 정도로 분전하였고 결국 15만표에서 시작한 표차는 1만 5천표까지 떨어졌는데, 이중 2만 5천표가 마지막 30분 안에 좁혀졌으니 그야말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할 수 있다. 물론 그동안 마츠리 역시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있었고 결국 타카네가 역전에 실패한 채로 끝났다. 마지막까지 역전을 반복하던 여주인 진영의 표차이(1.6만)보다도 적은 1.5만의 표차로 제일 표차가 적은 채로 끝난 진영이 되었다. 참고로, 다른 배역들로 새어나간 타카네의 분산표를 모두 합치면 10만표가 넘어 마츠리와의 표차이를 압살한다(...)
개막 전에는 크게 마츠리파와 카렌파, 타카네파로 나눠져 있다. 마츠리는 비교적 쉽게 단결된데 비해 타카네는 트위터(여주인파)와 디스코드(마법사파)의 의견을 합치지 못하고 표가 나눠지면서 초반에는 마츠리-타카네-카렌 순으로 흘러갔다. 그러다 가샤갱신이후 쏟아진 투표권으로 타카네P들이 마법사쪽에 몰표를 쏟아넣으며 현재는 마츠리와 타카네가 접전을 이루고 있는 상태. 카렌P들은 이후 카렌이 상위인 투어이벤이 있어서 적당히만 따라가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다. 24일 20:18 기점으로 마츠리 총공이 이루어져 30분만에 58560표를 늘렸다. 타카네파도 표가 많이 갈렸지만 천천히 간격을 좁혀가는 상황에서 마츠리카 더 많은 표를 투입해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 TC 최고의 접전지인만큼 타카네가 슬금슬금 따라잡아 역전에 성공했다(...). 그렇게 접전이 이어지던 중 1월 7일에 이뤄진 타카네P들의 총공으로 타카네가 득표수 50만을 달성, 마츠리와 15만표의 표차를 벌인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마츠리P들이 일제투표로 하루만에 25만표를 모으면서 1위를 탈환한다. 동시에 최초로 총득표수 60만표를 찍으며 전체 1위 자리를 찍는다. 이후 위기감을 느낀 양쪽 P들의 일제투표 공세가 반복되며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되는 것이 반복되었다. 1월 16일 부터는 둘의 표 차이가 5만표 내외를 벗어난 적 없는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1월 17일 양쪽 다 90만표를 넘기면서 근미래 아웃사이더의 더스크 배역 만큼이나 피튀기는 혈투를 이어 가고 있다.[6] 1월 1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카네가 단 2,000표 정도 앞서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18일이 끝나는 시점에선 마츠리가 15'만'표를 앞선다. 결과는 끝까지 모를 듯. 마지막 19일에도 타카네의 맹추격으로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타카네는 마지막날 11시부터 12시까지 단 1시간 동안만에도 12만 5천 표를 넣을 정도로 분전하였고 결국 15만표에서 시작한 표차는 1만 5천표까지 떨어졌는데, 이중 2만 5천표가 마지막 30분 안에 좁혀졌으니 그야말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할 수 있다. 물론 그동안 마츠리 역시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있었고 결국 타카네가 역전에 실패한 채로 끝났다. 마지막까지 역전을 반복하던 여주인 진영의 표차이(1.6만)보다도 적은 1.5만의 표차로 제일 표차가 적은 채로 끝난 진영이 되었다. 참고로, 다른 배역들로 새어나간 타카네의 분산표를 모두 합치면 10만표가 넘어 마츠리와의 표차이를 압살한다(...)
- 늑대 배역
"히비키 VS 타마키"
타마키가 평소 동물과 친근한 이미지가 있고, 결정적으로 성씨부터 늑대인 오오카미다보니 늑대를 밀자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디시인사이드 밀리시타 갤러리를 중심으로 역시 동물과 친근한 히비키를 히늑딱(히비키는 늑대가 딱이다)이라고 여론이 모이고 있다. 투표 시작부터 히비키가 2배의 차이로 앞섰으며, 가챠갱신 이후에는 다른배역들에 비해 접전히 심하지 않기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천천히 달리는 중이다. 23일, 히비키의 총공으로 표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29일에 타마키가 총공을 했지만 6만표 이상 벌어진 표차를 따라잡지 못하여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리오p들도 리오오카미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표를 모았지만....
타마키가 평소 동물과 친근한 이미지가 있고, 결정적으로 성씨부터 늑대인 오오카미다보니 늑대를 밀자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디시인사이드 밀리시타 갤러리를 중심으로 역시 동물과 친근한 히비키를 히늑딱(히비키는 늑대가 딱이다)이라고 여론이 모이고 있다. 투표 시작부터 히비키가 2배의 차이로 앞섰으며, 가챠갱신 이후에는 다른배역들에 비해 접전히 심하지 않기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천천히 달리는 중이다. 23일, 히비키의 총공으로 표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29일에 타마키가 총공을 했지만 6만표 이상 벌어진 표차를 따라잡지 못하여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리오p들도 리오오카미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표를 모았지만....
- 여행자 배역
"스바루 VS 레이카" 박빙승부
밑의 아마릴리스 못지 않게 여기도 다수 경쟁 구도가 예상되는데, 대표적으로 레이카와 스바루, 아즈사, 로코가 노리고 있다. 레이카가 우세한 듯 보였으나 스바루에게 표가 모이기 시작하면서 1위를 탈환해 차이를 벌렸다. 그리고 19일 저녁 9시 2분에 아즈사P들이 대량의 표를 투하하면서 약 5천표 차이로 스바루를 따돌리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2월 24일 밤엔 레이카와 로코 측의 집중 투표가 시작되면서 25일에 레이카가 1위로, 로코가 3위로 치고 올라왔다. 28일에는 스바루가 로코를 다시 4위로 밀어냈다. 거기다 1월 1일 스바루의 정오 일제 투표로 10만표 가량의 표가 박히며 다시 1위가 되었다. 투표 마감일 현재도 몇 번 씩 1, 2위가 바뀌며 격차가 얼마 나지 않는 초접전인 상황이다. 오후 11시부터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져 약 3만 5천표 차이로 스바루가 당선되었다.
밑의 아마릴리스 못지 않게 여기도 다수 경쟁 구도가 예상되는데, 대표적으로 레이카와 스바루, 아즈사, 로코가 노리고 있다. 레이카가 우세한 듯 보였으나 스바루에게 표가 모이기 시작하면서 1위를 탈환해 차이를 벌렸다. 그리고 19일 저녁 9시 2분에 아즈사P들이 대량의 표를 투하하면서 약 5천표 차이로 스바루를 따돌리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2월 24일 밤엔 레이카와 로코 측의 집중 투표가 시작되면서 25일에 레이카가 1위로, 로코가 3위로 치고 올라왔다. 28일에는 스바루가 로코를 다시 4위로 밀어냈다. 거기다 1월 1일 스바루의 정오 일제 투표로 10만표 가량의 표가 박히며 다시 1위가 되었다. 투표 마감일 현재도 몇 번 씩 1, 2위가 바뀌며 격차가 얼마 나지 않는 초접전인 상황이다. 오후 11시부터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져 약 3만 5천표 차이로 스바루가 당선되었다.
4.3. 근미래 아웃사이더
공식 설명만으로는 분위기가 도통 예상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다. 아마 테마는 북두의 권을 모티프로 한 핵전쟁 이후의 아포칼립스 세계관, 즉 '''세기말'''로 추정된다.[8] 실제로 각 등장인물도 비슷한 포지션이 존재.
본격적인 투표 시작 전부터 가장 많은 집중을 받고 있는 테마이다. 본가에서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아마릴리스를 제외하고 모두 본가 아이돌이 1위를 수성중이며, 본가 신호등 3인방이 모두 모여있어 시어터조가 압도적으로 열세에 처해있다. 그나마 미즈키가 치하야와 대등하게 겨루는 듯 했으나 결국 치하야가 40만표 이상의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해내 3테마중 가장 조용하게 끝났다. 그나마 경쟁이 치열했던 아마릴리스 배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4배역은 1월 12일에 사실상 확정되어 투표 마지막날에도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 더스크 배역
"치하야 VS 미즈키"
치하야와 미즈키가 시작 전부터 양립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지면서 치열한 접전이 조금씩 예고되었다. 치하야와 관련해서 #ダスくっ(더스큿)이라는 태그가 만들어졌다. 치하야와 미즈키는 Melty Fantasia 드라마 파트에서 엮인 적이 있기에 더욱 의미심장하다. 거기에 메구미가 애프터 스쿨 파티 타임의 제목을 변형시킨 #アフダースクール漂浪タイム(애프터스쿨 표류 타임)란 태그를 들고 전장에 끼어들면서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고 있었다.
투표가 시작되자 치하야의 표가 모든 배역을 통틀어 가장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면서 투표 시작 100분만에 전 아이돌 최초로 1000표를 획득, 이를 미즈키가 400여 표 차이로 따라가고, 메구미는 맥을 못 맞추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후로도 치하야가 꾸준하게 강력한 페이스로 진격하고 있었으나, 3일차에 미즈키P들이 한번에 2만표 이상의 몰표를 쏟아내면서 역전해냈다. 하지만 치하야가 곧바로 따라붙어서 재역전에 성공. 이후 25일 22:25 기점으로 치하야 쪽의 일제 투표가 이루어졌는데, 1분만에 5만표 이상을 쓸어담으며 전 배역 최초로 17만표를 돌파하였다. 12월 31일 기준, 30만표 돌파로 TC 최다득표 배역이다. 1월 8일, 치하야가 18만표의 차이로 앞서고 있었으나, 22시 미즈키의 일제투표로 30분만에 22만표가 박히며 다시 미즈키가 1위를 탈환한다. 1월 13일 오전 0시 기준, 7천표차의 격차로 치하야가1위, 미즈키가 2위. 1월 17일 오후 8시부터 이루어진 일제투표로 30만표 이상 를 받으면서 1월 18일 오전12시 TC 최초로 치하야가 123만표를 받고 TB최다 득표인 122만표를 넘었다. 19일에는 치하야가 150만표도 넘기며 최다 득표 확정 분위기였으나 초박빙인 저택 주인 배역에서 치즈루, 이오리에게 마지막까지 엄청난 표가 쏟아져 이 배역에서 총 득표 1, 2위가 나왔고 마법사 배역의 마츠리에 이어 치하야는 총 득표 4위로 머무르게 되었다.
치하야와 미즈키가 시작 전부터 양립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지면서 치열한 접전이 조금씩 예고되었다. 치하야와 관련해서 #ダスくっ(더스큿)이라는 태그가 만들어졌다. 치하야와 미즈키는 Melty Fantasia 드라마 파트에서 엮인 적이 있기에 더욱 의미심장하다. 거기에 메구미가 애프터 스쿨 파티 타임의 제목을 변형시킨 #アフダースクール漂浪タイム(애프터스쿨 표류 타임)란 태그를 들고 전장에 끼어들면서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고 있었다.
투표가 시작되자 치하야의 표가 모든 배역을 통틀어 가장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면서 투표 시작 100분만에 전 아이돌 최초로 1000표를 획득, 이를 미즈키가 400여 표 차이로 따라가고, 메구미는 맥을 못 맞추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후로도 치하야가 꾸준하게 강력한 페이스로 진격하고 있었으나, 3일차에 미즈키P들이 한번에 2만표 이상의 몰표를 쏟아내면서 역전해냈다. 하지만 치하야가 곧바로 따라붙어서 재역전에 성공. 이후 25일 22:25 기점으로 치하야 쪽의 일제 투표가 이루어졌는데, 1분만에 5만표 이상을 쓸어담으며 전 배역 최초로 17만표를 돌파하였다. 12월 31일 기준, 30만표 돌파로 TC 최다득표 배역이다. 1월 8일, 치하야가 18만표의 차이로 앞서고 있었으나, 22시 미즈키의 일제투표로 30분만에 22만표가 박히며 다시 미즈키가 1위를 탈환한다. 1월 13일 오전 0시 기준, 7천표차의 격차로 치하야가1위, 미즈키가 2위. 1월 17일 오후 8시부터 이루어진 일제투표로 30만표 이상 를 받으면서 1월 18일 오전12시 TC 최초로 치하야가 123만표를 받고 TB최다 득표인 122만표를 넘었다. 19일에는 치하야가 150만표도 넘기며 최다 득표 확정 분위기였으나 초박빙인 저택 주인 배역에서 치즈루, 이오리에게 마지막까지 엄청난 표가 쏟아져 이 배역에서 총 득표 1, 2위가 나왔고 마법사 배역의 마츠리에 이어 치하야는 총 득표 4위로 머무르게 되었다.
- 버스터 블레이드 배역
"사요코 VS 미키"
투표 개시 전, 배역이 공개되고, 사요코의 성우인 코마가타 유리의 별명이 베이블레이드 선배(줄여서 베이센)이기 때문에 사요코P들은 일찌감치 여기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에 맞추어 高山バスターブレイド紗代子先輩(타카야마 버스터 블레이드 사요코 선배)라는 태그도 만들어졌다. 노리코도 밀리코레의 카드 중 검을 들고 있는 일러가 있고,첫 인상과 이미지에 딱 맞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솔로곡의 제목, 가사 등을 통해 マイペースマイブレイド(마이페이스 마이블레이드) / ブレーンバスターブレイド(브렌 버스터 블레이드) 등 태그가 만들어졌다.
투표 개시 후, 벨벳 역에서 마코토가 극초반 강력한 화력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마코토의 초반 화력에 놀란 미키 쪽에서 의견을 모아 버스트 블레이드에 표를 몰아주기로 했고, 그 결과 19일 23시 23분에 1분만에 2만표가 쏟아지면서 단숨에 1위로 치고나갔다. 여기에 코노미도 가세해서 노리코를 밀어내고 3위까지 올라갔다. 한 편 개막 전부터 더스크 치하야와 함께 얼라이브 팩터를 기대하던 시즈카와 이케멘 배역에 언제나 언급되는 줄리아, 피지컬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아유무 등이 5~7위 선에서 뒤따르고 있었는데, D/Zeal의 발매일인 12월 26일에 맞춰 줄리아와 시즈카 프로듀서들의 집중 투표가 시작되었고, 특히 줄리아는 순식간에 사요코까지 따라잡고 2위를 차지하면서 버스터 블레이드가 아마릴리스와 요정, 여행자를 제치고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들이 다투는 배역이 되었다. 이어 사요코가 생일인 12월 29일 일제투표로 1위에 올라섰고, 노리코도 31일 2차 SSR이 출시되면서 다시 4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1월 5일, 미키와 사요코가 치열하게 1, 2위를 다투는 상황이었으나 미키가 따라잡더니 다시 1.2만표차로 앞서가고 있다. 그리고 당일 23시 23분 미키의 일제투표로 30분만에 15만표가 박히며 1월 6일 0시 기준, 16만이라는 격차를 만들어 2등 사요코와 크게 차이를 벌렸다. 이후에도 순위 변동 없이 미키가 최종 당선되었다.
투표 개시 전, 배역이 공개되고, 사요코의 성우인 코마가타 유리의 별명이 베이블레이드 선배(줄여서 베이센)이기 때문에 사요코P들은 일찌감치 여기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에 맞추어 高山バスターブレイド紗代子先輩(타카야마 버스터 블레이드 사요코 선배)라는 태그도 만들어졌다. 노리코도 밀리코레의 카드 중 검을 들고 있는 일러가 있고,첫 인상과 이미지에 딱 맞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솔로곡의 제목, 가사 등을 통해 マイペースマイブレイド(마이페이스 마이블레이드) / ブレーンバスターブレイド(브렌 버스터 블레이드) 등 태그가 만들어졌다.
투표 개시 후, 벨벳 역에서 마코토가 극초반 강력한 화력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마코토의 초반 화력에 놀란 미키 쪽에서 의견을 모아 버스트 블레이드에 표를 몰아주기로 했고, 그 결과 19일 23시 23분에 1분만에 2만표가 쏟아지면서 단숨에 1위로 치고나갔다. 여기에 코노미도 가세해서 노리코를 밀어내고 3위까지 올라갔다. 한 편 개막 전부터 더스크 치하야와 함께 얼라이브 팩터를 기대하던 시즈카와 이케멘 배역에 언제나 언급되는 줄리아, 피지컬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아유무 등이 5~7위 선에서 뒤따르고 있었는데, D/Zeal의 발매일인 12월 26일에 맞춰 줄리아와 시즈카 프로듀서들의 집중 투표가 시작되었고, 특히 줄리아는 순식간에 사요코까지 따라잡고 2위를 차지하면서 버스터 블레이드가 아마릴리스와 요정, 여행자를 제치고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들이 다투는 배역이 되었다. 이어 사요코가 생일인 12월 29일 일제투표로 1위에 올라섰고, 노리코도 31일 2차 SSR이 출시되면서 다시 4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1월 5일, 미키와 사요코가 치열하게 1, 2위를 다투는 상황이었으나 미키가 따라잡더니 다시 1.2만표차로 앞서가고 있다. 그리고 당일 23시 23분 미키의 일제투표로 30분만에 15만표가 박히며 1월 6일 0시 기준, 16만이라는 격차를 만들어 2등 사요코와 크게 차이를 벌렸다. 이후에도 순위 변동 없이 미키가 최종 당선되었다.
- 아마릴리스 배역
"안나 VS 에밀리 VS 유리코"
투표 개시 전, 유리코, 안나, 코토하 담당들이 아마릴리스를 고려하였다. 배역 공개 직후 최대 격전지. 매력적인 설정으로 인해 많은 담당P들의 의견 취합 과정에서 아마릴리스 떡밥이 틈만 나면 나온다. 에밀리 역시 #エミリリス(에밀리리스) 태그를 달고 도전하고 있는 상황.
투표 개시 후, 코토하는 방향을 틀었고, 투표 초반 에밀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메이드 역에서 방향을 튼 아리사P들이 아마릴리스 배역으로 집중하고 있다. 12월 24일 밤, 집중 투표로 아리사가 1위를 차지했으나 기쁨도 잠시, 12시간도 안 되어 안나도 집중 투표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결국,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4파전에서 3명이 1위를 경험하게 되었다. 12월 31일에는 유리코마저 1위를 차지하면서 네 명 모두 한 번 이상 1위를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1월 1일, 안나의 집중 투표가 2차례 있었고, 총합 30만표로 다시금 안나가 1위를 탈환했다. 허나, 1월 8일 에밀리의 생일 일제투표로 3위에서 곧바로 1위로 올라가게 되며 치열한 3파전 구도를 유지 중이다. 1월 15일 기준으로는 선두를 달리는 에밀리와 2위의 안나가 2만표 차이를 유지하며 대치하는 구도가 3일째 펼쳐지는중. 마지막 주차에 들어오면서 유리코에서는 추진력을 잃고 안나와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고, 에밀리와 안나가 2~3만표 선에서 경쟁하고 있었으나 19일 오후 11시 에밀리 측에서 7만 표 격차를 벌리며 최종적으로 9만 표의 격차로 에밀리가 당선되었다.
투표 개시 전, 유리코, 안나, 코토하 담당들이 아마릴리스를 고려하였다. 배역 공개 직후 최대 격전지. 매력적인 설정으로 인해 많은 담당P들의 의견 취합 과정에서 아마릴리스 떡밥이 틈만 나면 나온다. 에밀리 역시 #エミリリス(에밀리리스) 태그를 달고 도전하고 있는 상황.
투표 개시 후, 코토하는 방향을 틀었고, 투표 초반 에밀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메이드 역에서 방향을 튼 아리사P들이 아마릴리스 배역으로 집중하고 있다. 12월 24일 밤, 집중 투표로 아리사가 1위를 차지했으나 기쁨도 잠시, 12시간도 안 되어 안나도 집중 투표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결국,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4파전에서 3명이 1위를 경험하게 되었다. 12월 31일에는 유리코마저 1위를 차지하면서 네 명 모두 한 번 이상 1위를 오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1월 1일, 안나의 집중 투표가 2차례 있었고, 총합 30만표로 다시금 안나가 1위를 탈환했다. 허나, 1월 8일 에밀리의 생일 일제투표로 3위에서 곧바로 1위로 올라가게 되며 치열한 3파전 구도를 유지 중이다. 1월 15일 기준으로는 선두를 달리는 에밀리와 2위의 안나가 2만표 차이를 유지하며 대치하는 구도가 3일째 펼쳐지는중. 마지막 주차에 들어오면서 유리코에서는 추진력을 잃고 안나와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고, 에밀리와 안나가 2~3만표 선에서 경쟁하고 있었으나 19일 오후 11시 에밀리 측에서 7만 표 격차를 벌리며 최종적으로 9만 표의 격차로 에밀리가 당선되었다.
- 벨벳 배역
"마코토 VS 츠바사"
배역 공개 직후, 마코토p와 미키p들이 벨벳역으로 결집했다. 둘의 담당들이 모인 트위터, 디스코드에서 모두 벨벳을 미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투표 시작 후 마코토가 무서운 기세로 달려나가며 1위를 차지하고, 미키가 그 뒤를 따르는 모양이 되었다. 당시, 마코토가 2시간 여 만에 1000표를 달성하고 15시경까지 전체 배역 득표수 2위 였던 상태. 결국, 미키P들이 버스터블레이드로 갈아타면서 경쟁자가 사라진 마코토가 사실상 단일 후보였다. 12월 20일, 츠바사의 앙케이트 결과가 발표되면서 츠바사P들은 벨벳을 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총 투표수인 700표중 400표를 완장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제외하고 발표하면서 조작 의심이 매우 강하게 드는 상황. 어쨌든 12월 21일 0시부터 0시 30분까지 일제투표가 진행되어 15000표가 쏟아졌다. 28일에는 츠바사가 일제투표로 마코토를 따라잡았으나 29일 18시 29분에 다시 마코토가 30분만에 12만표의 화력을 보여주면서 재역전에 성공하였다. 29일, 마코토가 전체에서 두번째로 30만표를 달성하는 등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며 현재 1위. 1월 6일, 표차가 16만 표 정도 벌어졌다가 22시부터 츠바사의 일제투표가 시작되어 30분간 5만 표를 쏟아내어 차이를 11만 표로 좁혔다. 1월 13일, 19시 30분에 마코토의 일제투표가 시작되어 30분간 9만 표를 쏟아내어 20만 표의 격차를 만들어냈다. 이후에도 순위 변동 없이 최종적으로 28만 표의 격차로 마코토가 당선되었다.
배역 공개 직후, 마코토p와 미키p들이 벨벳역으로 결집했다. 둘의 담당들이 모인 트위터, 디스코드에서 모두 벨벳을 미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투표 시작 후 마코토가 무서운 기세로 달려나가며 1위를 차지하고, 미키가 그 뒤를 따르는 모양이 되었다. 당시, 마코토가 2시간 여 만에 1000표를 달성하고 15시경까지 전체 배역 득표수 2위 였던 상태. 결국, 미키P들이 버스터블레이드로 갈아타면서 경쟁자가 사라진 마코토가 사실상 단일 후보였다. 12월 20일, 츠바사의 앙케이트 결과가 발표되면서 츠바사P들은 벨벳을 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총 투표수인 700표중 400표를 완장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제외하고 발표하면서 조작 의심이 매우 강하게 드는 상황. 어쨌든 12월 21일 0시부터 0시 30분까지 일제투표가 진행되어 15000표가 쏟아졌다. 28일에는 츠바사가 일제투표로 마코토를 따라잡았으나 29일 18시 29분에 다시 마코토가 30분만에 12만표의 화력을 보여주면서 재역전에 성공하였다. 29일, 마코토가 전체에서 두번째로 30만표를 달성하는 등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며 현재 1위. 1월 6일, 표차가 16만 표 정도 벌어졌다가 22시부터 츠바사의 일제투표가 시작되어 30분간 5만 표를 쏟아내어 차이를 11만 표로 좁혔다. 1월 13일, 19시 30분에 마코토의 일제투표가 시작되어 30분간 9만 표를 쏟아내어 20만 표의 격차를 만들어냈다. 이후에도 순위 변동 없이 최종적으로 28만 표의 격차로 마코토가 당선되었다.
- 파이널 데이 배역
"하루카 VS 미야"
배역 공개 후, 우두머리 캐릭터라서 하루각하라던지 미야 등이 조명받고 있다. 하루카는 공개 첫날부터 #ヴぁいナルデイ(봐이널 데이)라는 태그가 만들어졌고, 미야는 해피 이펙트의 '내일도 분명 HAPPY DAYS!'라는 가사를 변형하여 #明日も絶対にファイナルデイ(내일도 분명 파이널 데이)라는 태그가 만들어졌다.
투표 개시 후, 하루카가 시작부터 여유롭게 1위를 고수하던 중에, 주인공 역에서 손을 놓은 듯한 코토하가 과거 아이돌 히어로즈의 데스트루도 총수 역을 맡았던 것 때문인지 파이널 데이로 선회해 하루카에게 도전하기 시작하였고, 만표 이상의 고득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윽고 미야가 12월 23일에 코토하를 두 배 격차로 따돌리면서 기존 구도(하루카-미야)가 지속되고 있다. 19년 1월 18일 기준 하루카와 미야의 차이가 170,000표 정도 벌어져 있다. 마지막 순간에는 하루카 75만-미야 46만 가량 차이로 하루카가 당선되었다.
배역 공개 후, 우두머리 캐릭터라서 하루각하라던지 미야 등이 조명받고 있다. 하루카는 공개 첫날부터 #ヴぁいナルデイ(봐이널 데이)라는 태그가 만들어졌고, 미야는 해피 이펙트의 '내일도 분명 HAPPY DAYS!'라는 가사를 변형하여 #明日も絶対にファイナルデイ(내일도 분명 파이널 데이)라는 태그가 만들어졌다.
투표 개시 후, 하루카가 시작부터 여유롭게 1위를 고수하던 중에, 주인공 역에서 손을 놓은 듯한 코토하가 과거 아이돌 히어로즈의 데스트루도 총수 역을 맡았던 것 때문인지 파이널 데이로 선회해 하루카에게 도전하기 시작하였고, 만표 이상의 고득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윽고 미야가 12월 23일에 코토하를 두 배 격차로 따돌리면서 기존 구도(하루카-미야)가 지속되고 있다. 19년 1월 18일 기준 하루카와 미야의 차이가 170,000표 정도 벌어져 있다. 마지막 순간에는 하루카 75만-미야 46만 가량 차이로 하루카가 당선되었다.
5. 투표 결과
최종적인 결과 발표는 2019년 2월 15일에 이루어졌다. 각 테마별 배역 투표 결과는 아래와 같다. TB의 전례를 볼 때, 각 테마에서 가장 표를 많이 받은 2등 2명은 해당 배역과 관련된 역할로 이벤트 커뮤나 드라마 CD등에 단역 출연 할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2등은 작 중 역할에 맞는 의상을 입은 SR카드가 나오게 된다. 이 경우, 서스펜스 호러에선 이오리와 리츠코, 동화나라에선 타카네와 유키호, 아웃사이더에선 안나와 미즈키가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며, 이오리, 타카네, 미즈키는 1년 뒤 별도 복장이 붙은 SR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5.1. 외딴 섬 서스펜스 호러
5.2. 동화나라 이야기
5.3. 근미래 아웃사이더
6. 신곡
7. 여담
- 지난 TA, TB와는 다르게 올스타즈 멤버들도 투표에 포함되면서 부동층의 비율이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렇기에, 더욱 더 정치질이 판칠 것으로 예상된다.
- 배역 발표 후부터 투표 시작까지 일주일의 기간이 주어지면서 각 아이돌의 배역 선택을 위한 회의 시간을 얻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일부 인기 아이돌이 배역을 먼저 선택하고 약소아이돌이 해당 배역을 피해가는 형세를 보이며 TB때에 비해 인기격차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본가 아이돌들이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하루카, 히비키, 마코토는 상대와 10만표 이상의 차이를 벌리며 아예 찍어누르는 모양새이고 그중 미키는 20만표차이로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져 있다. 치하야는 17만표의 차이로 TC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었다. 아미마미만 제외하면 거의 다 상위권에 들어있는 상황이다. 1주년 이벤트때 상대적으로 in100이나 in1000 컷이 그렇게 높지 않았음에도 이런 화력을 보여주는 점에 대해 본가P들의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 + 바로 밑에 나올 유료 가샤를 통한 투표권 지급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1주년때는 시간이 없어서 라이브를 많이 뛰지 못했던 P들이 이번에는 재력을 바탕으로 투표권을 몰아넣을 수 있어서 상당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 가샤 갱신때마다 1회 한정으로 유료 10연 가샤를 통해 투표권 100장이 주어지다보니 금권의 영향이 매우 커졌다.[12] 1회 한정이라는 것이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게, 투표 참여기준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사실상 돈 많은 사람이 부계정 양산을 통해 표를 사고 싶은 만큼 사서 찍어낼 수 있다.[13]
- 그리마스 시절 있던 컨벤션 센터 기능이 부활하면서 컨벤션 내에서 P들간의 교류와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덕분에 많은 아이돌들이 표 낭비 없이 배역을 정해서 몰빵이 되었다.
- 몇몇 컨벤션은 담당 아이돌의 느낌을 진하게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 타카네 팬들은 모두가 멘요나...!로 대화를 이어가거나 마츠리 팬들은 하이호~로 인사하는 등 각 아이돌에 맞는 드립들이 펼쳐진다. 엘레나 쪽은 글로 춤을 추는 삼바 축제장(...)으로 변해버린 듯하고, 유키호 쪽에서는 다른 아이돌들의 컨벤션 센터로 차 배달을 하기도.
- 또 컨벤션에서 회의를 거쳐, 대부분의 아이돌이 유저 일제 투표 이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 일제 투표 이벤트 네이밍은 미친 센스를 자랑하는데, 예를 들면 리츠코는 1/8일 18시에 많이 많이 투표하는 이벤트인 잇빠이 잇빠이이벤트다.[14]
- 컨벤션 센터 기능때문에 부작용도 생겼는데, 정치질을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 유저들이 나온 것. 운영도 이것을 인지하고, 투표개시 3일째되는 21일 악질적인 글을 쓰는 유저[15] 에게는 제재가 가해질수 있다는 경고성 공지를 올렸다.
- 아카네P들의 결집력 역시 화제가 되었다. 투표 집계에서 확인 가능한 모든표[16] 가 주인공 배역에 투표되었다. 에밀리, 리츠코, 엘레나, 나오, 사요코 또한 모든 표가 한 배역에 몰린 채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최종 투표 결과 15인 선거 당선자의 속성이 절묘하게 프린세스 엔젤 페어리 1:1:1로 나눠졌다. 다만 앨범별로 나눠 보면 속성이 한 쪽에 치우친 경향이 강하다[17] .
- 노노하라 아카네의 담당 성우인 오가사와라 사키가 5월 20일에 설암 치료를 위해 활동중지 및 휴식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하여 TA때의 전례에 따라 주인공 배역이 2위인 미나코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5월 23일에 배역을 바꿀 계획은 없고, 대신 일정을 늦추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일단 당장 배역이 바뀔 일은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테마 1인 외딴 섬 서스펜스 호러 대신 동화나라 이야기와 근미래 아웃사이더를 먼저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후 오가사와라 사키가 9월 9일에 치료를 마치고 복귀하였고 외딴 섬 서스펜스 호러의 공개는 2020년 초로 미뤄졌다.[18]
- TA와 TB에서 모두 배역을 차지했던 두 명 중 한 명인 미즈키가 TC에서 배역을 차지하는데 실패하면서 모모코가 유일하게 TA, TB 그리고 TC 세 이벤트 모두에서 배역을 차지한 캐릭터가 되었다.
- 한편 이번 투표로 765PRO MILLIONSTARS 멤버들 중 유저 참가 투표 앨범에 참여를 못 해본 멤버는 총 4명[19] , 765PRO 전체 멤버들 중에서는 12명[20] 이 되었다.
8. 관련 문서
[1] 2회의 PST 이벤트(2*130표)+1회의 워킹 이벤트(25표)+ 25일간 매일 로그인/일퀘/연금가샤(3*25표)+4회의 매 가샤 갱신마다 유료 10연차 구매(4*100표)+가샤 갱신일에 한해 오후 3시 이후 또한번의 연금가샤(3*1표)+1월 12일에 한해 로그인 보상 추가 투표권(2표)= 765표[2] 이벤트 하위 보상 카드의 획득 및 마스터랭크 상승 시점에 즉시 지급.[3] 이 해시태그가 전세계 순위권에 들었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4] 하지만 컨벤션에선 투표 절반이 가까워지는 1월 2일 현재까지도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한 채로 내부분열 중이며 여러 분탕으로 인해 분위기도 험악해졌다. 이로 인해 코토하p들은 학급 회의보다 못한 수준이라며 일본 등지에선 비웃음 섞인 조롱을 당하는 중.[5] 고로아와세로 야요이가 841이다.[6] 그나마 그 쪽은 치하야가 전체적으로 우세하며 쫓아오는 미즈키를 누르는 형태라면 이 쪽은 양 쪽의 전력이 비슷하다.[7] Dusk, 땅거미[8] 북두의 권은 1983년에 연재돼서 199X년, 21세기로 넘어가면서 20XX년이란 식으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9] 작 중에선 주인공 일행과 같이 표류한 교육실습생 역으로 등장했다.[10] 작 중에선 주인공 일행보다 먼저 표류했던 인원으로 등장했다.[11] 작 중에선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이오리가 오렌지색 거베라를 놓고 갔던 무덤의 주인으로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12] TA때는 과금 영향력이 0%였고, TB때는 60쥬얼 하루한장이 끝이라 영향력이 10%도 안된것에 비해 이번에는 가샤를 다 지를경우 과금의 영향력이 50%를 가볍게 넘는다.[13] 물론 엄연히 말하면 약관 위반 행위이지만 잡을 방법도 딱히 없는 상태다.[14] 18은 고로아와세로 잇빠이다.[15] 공식에서는 보통 유저라는 말 대신 프로듀서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유저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16] 순위권 내에 진입하지 않은 배역에 투표된 표는 집계에서 확인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아카네 쪽에서는 유의미한 이탈표가 없는 것.[17] 외딴 섬 서스펜스 호러 - 엔젤 3명/페어리 2명, 동화 나라 이야기 - 프린세스 2명/페어리 2명/엔젤 1명, 근미래 아웃사이더 - 프린세스 3명/페어리 1명/엔젤 1명 [18] 대신 TA에 비슷한 호러 컨셉으로 나왔던 붉은 세계가 사라질 무렵이 9월 초 수록되었다. 활동 중지란 변수가 없었다면 아마 이 시기에 외딴 섬 서스펜스 호러가 나왔을지도...[19] 카스가 미라이, 이부키 츠바사, 나카타니 이쿠, 마이하마 아유무 [20] MILLION STARS 4명 + 하기와라 유키호, 타카츠키 야요이, 미나세 이오리, 시죠 타카네, 아키즈키 리츠코, 미우라 아즈사, 후타미 아미, 후타미 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