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로우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원작
2. OCG


1. 원작


[image]
한글판 명칭
'''아이언드로우'''
일어판 명칭
'''アイアンドロー'''
영어판 명칭
'''Iron Draw'''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기계족 몬스터가 2장 이상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유희왕 ZEXAL에서 타케다 테츠오No.96 블랙 미스트에게 몸을 지배당한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사용. 양철금붕어아이 아이언을 트리거로 발동했는데, 테츠오의 손에 철제 장갑이 착용되고 그 손으로 드로우하는 것으로 연출되었다.

2. OCG


[image]
한글판 명칭
'''아이언드로우'''
일어판 명칭
'''アイアンドロー'''
영어판 명칭
'''Iron Draw'''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기계족 효과 몬스터 2장뿐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1번밖에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기계족 몬스터 2장이 있을 경우에 발동하여 2장을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원작에서는 발동 조건을 제외하고 아무 제한이 없었지만, 워낙 초강력 효과다보니 OCG화 하면서 당연스레 너프를 먹었다. 턴당 발동 횟수 제약이 걸리고 발동 조건이 살짝 빡빡해졌으며 발동후 특수 소환 횟수에도 1회라는 제한이 걸렸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장 드로우라는 막강한 효과 덕에 기계족 중심 덱에서라면 충분히 강력한 드로우 카드이다.
기계족 효과 몬스터가 2장 뿐이어야 한다는 제약은 빡세 보일 수 있으나, 기계족 카테고리 및 양철금붕어, 사이버 드래곤 등을 사용하는 덱이라면 발동 조건을 쉽게 채울 수 있다. 특히 사이버 드래곤 덱이라면 후공을 잡았을 때 바로 사이버 드래곤을 특수 소환하고 다른 하나를 또 소환한 다음에 이 카드를 발동하면 그만이다. 이후에는 바로 사이버 트윈 드래곤이나 사이버 드래곤 지거를 소환하고 특수 소환을 마치면 된다. 아니면 클리포트 덱에서 잘 써먹을 수 있는데 클리포트는 특수 소환 위주의 덱이 아니라서 이 카드의 디메리트를 피할 수 있고 기계족 효과 몬스터 2장이라는 조건은 클리포트에서 맞추기 쉬운 조건이다. 분보그 역시 003을 일반 소환하면 2장을 바로 모을 수 있으며, 그 후 펜듈럼 소환 한번만으로 원턴킬을 낼 수 있다.
열차또한 쉽고 안정적으로 활용가능하다. 익스프레스 나이트와 중기화열차 데릭크레인 또는 불릿 라이너만 소환해도 조건을 충족시키며, 발동한 뒤 슈페리어 도라같은 초강력 10랭크 엑시즈로 필드를 안정화시킬수 있다. 긴급다이어 후 바로 발동하는것도 가능하다. 열차입장에서는 욕망의 항아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컬렉터즈 팩 2018
CP18-JP034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컬렉터즈 팩 2018
CP18-KR034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