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로

 

일본에서 쓰이는 이름
한자표기는 章博, 晃博, 明博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도 재일교포로 태어나 일본식 이름인 아키히로를 사용하였는데,[1]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明博'를 그대로 사용해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2]

[1] 이 전 대통령 측에서는 이를 부인하였다.[2] 본래대로라면, 형 이상은, 이상득과 마찬가지로 돌림자를 사용해 ‘상’으로 시작하는 이름이 되어야 하나, 이명박만큼은 기존에 사용하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