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슈프렝겔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등장인물.
오랜 마술결사 '장미'의 중추이자, 세계 최대의 마술결사였던 '황금'의 창설허가를 낸 마술사. 장미십자 결사의 제 1성당의 주인이라 불리우는 존재이며 본인은 날때부터 초상적 존재인 '시크릿치프'와 자유로이 접촉할 수 있는 '무녀'에 가까운 위치라고 주장한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타고날 때부터 마신에 필적하는, 마신과는 다른 독자적인 존재로서의 강함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진건 황금 결사의 창설을 허가하는 서신 속의 이름 여섯 자가 전부, 그것도 필체가 가공된 형태였기에 사람들 사이에선 웨스트코트가 황금결사의 설립을 위해 지어낸 가상의 이름으로 여겨졌고 이로 인해 안나는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2. 작중 행적


신약 22권에서 안나가 에이와스를 사역마로 부려먹는 모습에 아레이스타도 충격을 받고 공포에 떨었으며, 리버스에선 아이언 메이든의 수많은 가시 속으로 뛰어들었음에도 피 한방울 나지 않았고 극독성 생 제르맹을 음미하면서 톡쏘는 맛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불평하는 등 이례귤러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창약 1권에선 마신 오티누스조차 안나를 보고 마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며 마신에서도 탈선한 별개인데 육체를 가진 형태로 존재할 줄은 몰랐다며 충격을 받았다. 1권 초반에 깡패들에게 쫓기던 유녀의 모습으로 토우마에게 접근한 다음 성인 여성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생 제르맹의 환약을 토우마에게 키스로 먹인다.
창약 2권에서 밝혀진 의도는 극독성 생 제르맹을 통해 이매진 브레이커의 소거속도보다 빠르게 카미조 토우마를 잠식해 이매진 브레이커가 깃든 부분까지 뒤덮고 나면 나타나게 될 반응을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 결과를 보기 위해 토우마가 입원 중인 병원으로 향하던 중 자신을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미사카 미코토쇼쿠호 미사키를 상대로 가지고 놀듯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 안나 슈프렝겔과 결판을 짓기 위해 병원 밖으로 나온 토우마와 싸움에 돌입해 에이와스와 연계공격을 실행하지만 동시에 막히고 만다. 토우마를 잠식하던 생 제르맹을 아군으로 만든 것을 보고 카미조 토우마라는 존재에 흥미를 잃어버렸다며 토우마를 처리하기 위해 2대 2 태그매치를 시작한다. 결국 능력자임에도[1] 마술을 사용하는 리스크를 감수한 카미조 토우마에 패배했고 생제르맹이 카미조의 마음에 탄복해 스스로 소멸하는 것을 택하면서 일단은, 본인의 계획이 실패하게 된다. 그렇게 액셀러레이터의 옆방에 수감되고, 엑셀러레이터의 신경을 긁지만 자신의 룰을 부술 수 없기에 혀를 차며 의도를 묻는 그에게 제 1세트가 끝났으며 정보라는 이름의 침략도 순조롭게 진행중이고 조금 재밌는 이레귤러를 봤지만 조금 정도의 수준이었다며 제 2세트로 학원도시의 수장인 엑셀러레이터를 만나러 왔다고 말한다. 엑셀러레이터가 어떤 형태로든 패배해서 여기 온게 아니냐고 비아냥거리지만 즐기는 중이고, 질리면 지금이라도 탈출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원도시의 통괄이사장으로서 경고하는 엑셀러레이터에게 나를 막는건 불가능하다고 받아친다. 결국 카미조에게 패배한 것도 예정된 수순임이 밝혀지면서 창약 2권이 끝난다.
창약 3권에서 학원도시에 성공 가능성을 100%로 올려주는 니콜라우스의 금화를 뿌려 안티스킬로 암부를 잡아서 갱생시키려던 액셀의 계획을 망치고 안티스킬과 암부가 서로 폭주하면서 학원도시의 치안이 무너졌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가버린다.

3. 기타


창약 초반부에 등장한지라 창약의 최종보스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강함이 강함인지라 카미조가 신정의 토마를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

[1] 카미조 토우마/능력, AIM 확산역장, 초능력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카미조가 확실히 능력자인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