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지로
울트라 세븐의 유리 안느로 유명한 히시미 유리코.
일본의 전 배우로 야규 쥬베, 킬빌의 핫토리 한조로 유명한 치바 신이치의 친동생이다.
형과 함께 재팬 액션 클럽(JAC, 현 : JAE(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에 입단하여 여러 액션 드라마와 시대극을 아우르며 주인공, 조역을 맡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면라이더의 타키 카즈야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액션배우답게 몸이 날래고 무술에 뛰어나서 나오는 작품마다 주인공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가면라이더에서는 혼고 타케시를 맡은 후지오카 히로시+이치몬지 하야토를 맡은 사사키 타케시의 비중에 밀리기 때문에 언제나 마지막에 괴인이나 전투원의 기습으로 부상을 당하는 전개를 추가했다고 한다.
82년에 은퇴한 후, 사업을 하면서[1] 일반인의 삶을 살았으나 가면라이더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언제든지 배우로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이 사람의 모습을 TV에서 볼 날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일본의 전 배우로 야규 쥬베, 킬빌의 핫토리 한조로 유명한 치바 신이치의 친동생이다.
형과 함께 재팬 액션 클럽(JAC, 현 : JAE(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에 입단하여 여러 액션 드라마와 시대극을 아우르며 주인공, 조역을 맡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면라이더의 타키 카즈야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액션배우답게 몸이 날래고 무술에 뛰어나서 나오는 작품마다 주인공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가면라이더에서는 혼고 타케시를 맡은 후지오카 히로시+이치몬지 하야토를 맡은 사사키 타케시의 비중에 밀리기 때문에 언제나 마지막에 괴인이나 전투원의 기습으로 부상을 당하는 전개를 추가했다고 한다.
82년에 은퇴한 후, 사업을 하면서[1] 일반인의 삶을 살았으나 가면라이더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언제든지 배우로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이 사람의 모습을 TV에서 볼 날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있다.
[1] 소개 사진의 배경이 나무가 우거진 삼림인데, 치바현 삼림정비협회에서 숲 보호감시원으로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