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지로

 

'''프로필'''
[image]
'''이름'''
'''야부키 지로'''
矢吹 二朗(やぶき じろう)
'''본명'''
'''마에다 미츠호'''
前田 満穂(まえだ みつほ)
'''성별'''
남성
'''직업'''
보호 감시원
'''출신지'''
일본 치바현 키미츠시
'''생년월일'''
1949년 1월 6일 (75세)
'''신장'''
174cm
'''배우 활동 시기'''
1969년 ~ 1982년
옆에 있는 사람은 울트라 세븐유리 안느로 유명한 히시미 유리코.
일본의 전 배우야규 쥬베, 킬빌핫토리 한조로 유명한 치바 신이치의 친동생이다.
형과 함께 재팬 액션 클럽(JAC, 현 : JAE(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에 입단하여 여러 액션 드라마와 시대극을 아우르며 주인공, 조역을 맡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면라이더타키 카즈야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액션배우답게 몸이 날래고 무술에 뛰어나서 나오는 작품마다 주인공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가면라이더에서는 혼고 타케시를 맡은 후지오카 히로시+이치몬지 하야토를 맡은 사사키 타케시의 비중에 밀리기 때문에 언제나 마지막에 괴인이나 전투원의 기습으로 부상을 당하는 전개를 추가했다고 한다.
82년에 은퇴한 후, 사업을 하면서[1] 일반인의 삶을 살았으나 가면라이더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언제든지 배우로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이 사람의 모습을 TV에서 볼 날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있다.

[1] 소개 사진의 배경이 나무가 우거진 삼림인데, 치바현 삼림정비협회에서 숲 보호감시원으로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