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1. 개요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이자 작가인 미즈타니 오사무의 서적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2] 를 원작으로 한 영화.
2. 예고편
3. 시놉시스
'''수없이 실패하고 아파도••• 어제니까 괜찮아!'''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 민재.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용기와 위로.
4. 등장인물
• 윤찬영-지근 역
• 손상연-용주 역
• 김진영-현정 역
• 김민주-수연 역
• 김재철-민재 역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7.1. 북미
7.2. 대한민국
7.3. 중국
7.4. 일본
7.5. 영국
7.6. 기타 국가
8. 기타
- 원작 도서는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인 미즈타니 오사무가 13년간 5,000여 명의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면서 겪은 경험을 담은 책이다.
- 기존의 제목은 원작과 같은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였으나,[image]
- 개봉 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되었다.
- '수연' 역을 맡은 김민주는 촬영 당시엔 무명의 신인 배우 겸 연습생이었으나 프로듀스 48을 거치며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스토리가 너무 어두워 차마 못보겠다는 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