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겨붙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6세대 이후 기술머신 83번이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조이기와 같지만, 비슷한 기술들과의 특색인 점은 명중률이 100이라는 점이다. 다른 기술들의 명중률이 75 이상 90 이하일 때, 유일하게 100의 명중률을 가진다.
그리고 구속기 중 드물게도 껍질몬을 제외한 모든 포켓몬에게 통하는 기술이다.
물론 다른 구속기들과 마찬가지로 행동을 제약할 수는 없기 때문에, 봉쇄 이후에 상대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렇기에 주로 맷집이 튼튼한 포켓몬에게 배우게 하는 것이 좋다. 끈끈한 점액이나 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방어가 높은 단단지와의 궁합이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7세대에서는 특이하게도 데스니칸이 배울 수 있었는데 절대포식회전참의 이펙트와 연계해서 보면 고대 이집트의 참형인 홈다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1] 비슷한 케이스로는 스모 의식을 고려한 설정의 소금물 하리뭉.
기본적인 베이스는 조이기와 같지만, 비슷한 기술들과의 특색인 점은 명중률이 100이라는 점이다. 다른 기술들의 명중률이 75 이상 90 이하일 때, 유일하게 100의 명중률을 가진다.
그리고 구속기 중 드물게도 껍질몬을 제외한 모든 포켓몬에게 통하는 기술이다.
물론 다른 구속기들과 마찬가지로 행동을 제약할 수는 없기 때문에, 봉쇄 이후에 상대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렇기에 주로 맷집이 튼튼한 포켓몬에게 배우게 하는 것이 좋다. 끈끈한 점액이나 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방어가 높은 단단지와의 궁합이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7세대에서는 특이하게도 데스니칸이 배울 수 있었는데 절대포식회전참의 이펙트와 연계해서 보면 고대 이집트의 참형인 홈다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1] 비슷한 케이스로는 스모 의식을 고려한 설정의 소금물 하리뭉.
[1] 죄인을 산채로 미라로 만들어버리는 극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