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볼

 

포켓몬스터기술. 기술머신 53번.
기술 이름
타입
분류
위력
명중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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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0[1]
100
10
에너지볼
エナジーボール
Energy Ball
기술 효과
특수 분류
부가 효과
확률
-
폭탄
특방 -1
10

'''자연으로부터 모은 생명의 힘을 발사한다.'''

사이코키네시스, 대지의힘 같은 기술들처럼 90이라는 나쁘지 않은 위력과 명중 100, 특방을 떨어뜨리는 부가 효과까지 있는 우수한 풀 타입 특수기다. 풀 타입의 결코 넓지 않은 견제폭과 반감은 적은데 약점은 많은 방어 상성 때문에 풀 타입 포켓몬들이 메인 웨폰으로 쓰기보다는 다른 타입 포켓몬들이 서브 웨폰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3세대까지만 해도 잎날가르기, 기가드레인, 메지컬리프밖에 없었고, 리프블레이드는 전용기인 탓에 쓸만한 특수기가 많지 않았던 풀 타입에게 신성으로 떠오른 기술이다.[2] 하지만 5세대까지는 위력 95짜리 기술이었던 화염방사, 10만볼트, 냉동빔, 파도타기에 비하면, 4세대에 와서야 주어진 풀 타입의 기술머신 범용 특수기가 위력 80에, 부가 효과가 눈에 띄게 높은 것도 아니고, 다른 기술들에 비해 PP가 살짝 적었기에 플레이어 간에서 대우가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다. 더군다나 풀 타입이라 반감당하는 타입이 7개나 되며, 폭탄계 기술이라서 방탄 특성에 막힌다.
풀 타입들에게는 리프스톰과 5세대에 위력이 상향된 기가드레인으로 대체되어 잘 쓰이지 않으며, 오히려 기술폭이 좁은 불꽃 타입이나 에스퍼 타입, 고스트 타입 중 나인테일[3] 샹델라가 물, 바위, 땅 타입을 견제하기 위해 사용한다. 팬텀이 채용하는 일도 있는데, 팬텀은 워낙 기술 폭이 넓은데다가 기가드레인도 배우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6세대에서 다른 특수계 위력 95짜리 기술들이 거의 다 위력이 내려가는 것에 반면 오히려 위력이 상승하여, 위력이 90으로 같아지며 풀 타입 사이코키네시스가 되었다.
애니에서는 한지우의 토대부기가 사용하는데, 직접 발사하기보다는 입 안에서 만든 뒤 '''발사하지 않고 되먹어서''' 파워를 높이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다. 참고로 앞서 말한 지우의 토대부기를 비롯해 대부분의 포켓몬이 입에서 발사하지만, 불가사의 던전 애니메이션의 나무돌이는 두 손으로 던진다.
5세대 이전 게임에서는 '에너지'볼임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특이하게도 뭔가 사이버네틱한 효과음이 났으며, 이펙트는 뭔가 침 뱉는 것 같다며 악평이 많았다. 6세대에서는 에너지를 모아서 쓰는, 타격감이 좋은 효과로 변하였다.
스토리에서는 당연히 특수형 포켓몬들이 견제용 기술로 쓰이는데, 주된 습득 대상은 풀/불꽃/에스퍼/고스트 타입이다. 생각보다 배울 수 있는 에스퍼/고스트 포켓몬이 많기 때문.

[1] 5세대까지는 80[2] 그리고 에너지볼이 등장한 4세대 이후, 잎날가르기와 리프블레이드는 물리기가 되었다.[3] 다만 가뭄 특성을 가진 나인테일은 에너지볼 보다는 위력도 높으면서 쾌청으로 기모으기를 생략할 수 있는 솔라빔을 더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