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날가르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덩굴채찍과 함께 초반 풀 타입 포켓몬의 육성을 책임지는 기술이다.
1세대의 이상해풀은 이런 기술을 레벨 30에나 배우는데, 그도 그럴 것이 1세대 때는 사용하면 '''거의 무조건 급소에 맞아 110의 위력'''을 내는 흉악한 기술[1] 이었고, 배우는 포켓몬도 이상해씨를 제외하고는 모다피밖에 없었다.[2] 2세대부터는 배우는 레벨도 빨라지고 평범한 육성용 기술이 되었다.
국내 무인편 애니메이션에선 '잎날가르기'라고 안 하고 '나뭇잎 공격!'이라고 했다. 아마 원어 나뭇잎커터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커터라는 말이 어린이들에게 어렵거나 끔찍하다고 생각해서 공격으로 치환한 듯.[3][4] AG 이후로는 DP 1화에서 앞날가르기라고 나온것만 재외하면 잎날가르기라고 제대로 나온다. 그런데 7세대에서는 정말로 나뭇잎이라는 기술명이 나왔다.
메지컬리프와 사용시의 애니메이션이 매우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메지컬리프 쪽이 더 화려한 편이다. 연출만 보면 특수기일 것 같은데 물리기인 게 아이러니하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물리기 중 몇 안 되는 직선기로 등장한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다이아의 토대부기가 필살기로 사용한다. 위력을 집중한 단 하나의 잎날을 초고속으로 정확하게 날리는 것. 다이아가 "잎날가르기" 라고 외치는데, "잎" 부분에서 이미 공격이 명중해있다. 다이아가 붙인 이름은 "잎날가르기 다이아몬드 스페셜 마하 원 앤드 온리" 네이밍 센스가 돋보인다. 그밖에도 레드의 이상해꽃이 이상해씨 때부터 유용하게 사용하던 풀 타입 기술 중 하나. 특히 마티스와의 2번째 대결에서 주인인 레드를 승리로 이끈 기술이다.
6세대에선 무리배틀 시 5마리 모두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노력치 노가다에 괜찮지만, 보통 위력이 더 높고 명중률이 100인 꽃보라를 사용하는 편. 다만, 공중날기와 달콤한향기를 둘 다 배워 노력치 노가다 셔틀에 딱 좋은 트로피우스는 꽃보라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채용하곤 한다.
포켓몬 GO에선 위력 13[5] 의 노말 어택으로 구현. 단발 위력이 높은 편이라 DPS가 높은 기술 중 하나이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본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노말 어택이다.[DPT 5.5] 물론 자체위력이 높은 대신 차징능력은 최하급[6] 에 속하지만 순수성능만 보면 애교부리기 보다도 훨씬 좋은 강력한 기술. 물론 풀타입의 공격상성이 워낙 떨어지는지라 딱히 밸런스를 해칠 정도는 되지않는다.
1세대의 이상해풀은 이런 기술을 레벨 30에나 배우는데, 그도 그럴 것이 1세대 때는 사용하면 '''거의 무조건 급소에 맞아 110의 위력'''을 내는 흉악한 기술[1] 이었고, 배우는 포켓몬도 이상해씨를 제외하고는 모다피밖에 없었다.[2] 2세대부터는 배우는 레벨도 빨라지고 평범한 육성용 기술이 되었다.
국내 무인편 애니메이션에선 '잎날가르기'라고 안 하고 '나뭇잎 공격!'이라고 했다. 아마 원어 나뭇잎커터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커터라는 말이 어린이들에게 어렵거나 끔찍하다고 생각해서 공격으로 치환한 듯.[3][4] AG 이후로는 DP 1화에서 앞날가르기라고 나온것만 재외하면 잎날가르기라고 제대로 나온다. 그런데 7세대에서는 정말로 나뭇잎이라는 기술명이 나왔다.
메지컬리프와 사용시의 애니메이션이 매우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메지컬리프 쪽이 더 화려한 편이다. 연출만 보면 특수기일 것 같은데 물리기인 게 아이러니하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물리기 중 몇 안 되는 직선기로 등장한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다이아의 토대부기가 필살기로 사용한다. 위력을 집중한 단 하나의 잎날을 초고속으로 정확하게 날리는 것. 다이아가 "잎날가르기" 라고 외치는데, "잎" 부분에서 이미 공격이 명중해있다. 다이아가 붙인 이름은 "잎날가르기 다이아몬드 스페셜 마하 원 앤드 온리" 네이밍 센스가 돋보인다. 그밖에도 레드의 이상해꽃이 이상해씨 때부터 유용하게 사용하던 풀 타입 기술 중 하나. 특히 마티스와의 2번째 대결에서 주인인 레드를 승리로 이끈 기술이다.
6세대에선 무리배틀 시 5마리 모두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노력치 노가다에 괜찮지만, 보통 위력이 더 높고 명중률이 100인 꽃보라를 사용하는 편. 다만, 공중날기와 달콤한향기를 둘 다 배워 노력치 노가다 셔틀에 딱 좋은 트로피우스는 꽃보라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채용하곤 한다.
포켓몬 GO에선 위력 13[5] 의 노말 어택으로 구현. 단발 위력이 높은 편이라 DPS가 높은 기술 중 하나이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본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노말 어택이다.[DPT 5.5] 물론 자체위력이 높은 대신 차징능력은 최하급[6] 에 속하지만 순수성능만 보면 애교부리기 보다도 훨씬 좋은 강력한 기술. 물론 풀타입의 공격상성이 워낙 떨어지는지라 딱히 밸런스를 해칠 정도는 되지않는다.
[1] 이상해풀이 잠깐 쓸 때 말고는 100% 확률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2] 참고로 이것보다 강한 풀 타입 공격기는 당시엔 솔라빔이 전부였고, 쾌청도 없을 때라 솔라빔의 한 턴당 위력은 60, 잎날가르기보다 겨우 5 높은 셈이었다. 게다가 모으는 턴에서 죽을 가능성을 생각하면...[3] 다만, 무인편 중 포켓몬 관련 학교로 가는 에피소드에서는 '잎날가르기'라는 번역이 그대로 쓰인 적이 있었다.[4] 애초에 이 시기 애니메이션들은 영단어를자주 순화하곤 했다. 유희왕 시리즈에서도 "드로우"를 "카드를 뽑겠어", "카드 선택" 등으로, "덱"을 카드 뭉치라고 순화하곤 했으니..[5]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11.[6] EP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