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
1. 개요
누벨칼레도니의 항공사이며 정식명칭은 칼레도니아 국제항공('''Air''' '''Cal'''edonia '''In'''ternational)이다. 수도 누메아에 본사가 있으며 오세아니아(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와 일본에 취항하고 있다. 남태평양 중심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항공 동맹에 가입하지 않고 있지만 코드쉐어 협정은 유지되고 있다.
2008년에 인천공항에 취항했으나 2014년에 운휴하고 말았다. 하지만 한국어 홈페이지는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도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항공사에서도 재취항에 대한 여지를 남겨둔 상태이다.[1] 만약 대한민국에서 누벨칼레도니로 가고 싶다면 인천공항에서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 한국 국적기를 타고 가서 콴타스나 에어 칼린으로 환승을 하거나, 간사이 국제공항이나 나리타 국제공항에 에어 칼린 직항 노선이 있으므로 일본에 가서 타면 된다.
2. 코드쉐어 협정
3. 항공 노선
- 노란색은 허브공항이다. 전세편은 제외하였다.
4. 보유 기종
5. 기타
- 이 항공사는 국제선 전용으로 누벨칼레도니아 국내선, 주변 섬들은 에르 칼레도니가 다니고 있다.
[1] 누벨 칼레도니가 천혜의 자연에 비해 생각보다 관광지로 개발이 안되어서 관광객이 많은편이 아닌지라 사실 유럽이라든지 다른 동북아의 환승수요를 유치하지 않고 인천에 단독으로 취항하는것은 무리일수 있다. 아마 인천 취항이 유지되려면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항공과 친한 일본항공과 스카이팀의 에어프랑스와 코드쉐어 중인것을 보면 전혀 불가능하진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