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트그레이몬

 



'''에이션트그레이몬의 스피릿'''
휴먼
+
비스트

더블

하이퍼

에이션트
화염몬아그니몬
브리트라몬
아르다몬
카이젤그레이몬
스사노오몬
'''エンシェントグレイモン''' ''ANCIENTGREYMON''
[image]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10투사의 일원.
명가 그레이몬 계열의 시조라고 한다.
1. 종족 특성
2. 작중 묘사
3. 작중활약
4. 기타


1. 종족 특성


[image]
  • 세대 : 궁극체
  • 타입 : 고대룡형
  • 속성 : 백신
  • 필드 : 언논, 네이처 스피리츠, 드래건스 로어
  • 필살기 : 오메가 버스트, 가이아 토네이도
"불" 속성을 지닌 고대 디지털 월드를 수호한 전설의 10투사 디지몬. 고대에 존재했던 최초의 궁극체로, 그 강함은 '''현대의 궁극체를 능가한다'''[1][2]고 하여 진정한 "궁극"의 존재다. 에인션트그레이몬의 능력은 그 후 그레이몬 계열 등의 "용형 디지몬"에게 이어져 내려왔다. 과거의 성전에서는 에인션트가루루몬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아, 루체몬을 봉인했다고 전해진다.
필살기는 대지의 기를 모은 회오리로 적을 날려버리는 "가이아 토네이도"와, 강렬한 섬광과 함께 주위 수 킬로미터까지 닿는 초폭발을 일으키는 "오메가 버스트".[3]

2. 작중 묘사


디지몬 프론티어의 핵심 설정인 10투사의 일원. 설정의 대단함과는 별개로 아직 성장기였던 루체몬에게 최초의 궁극체들이 덤벼 전멸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습하다. 루체몬이 너무 사기라서 그런 거지만.
그의 영혼은 후에 불의 스피릿들로 나뉘어 아그니몬, 브리트라몬, 아르다몬의 진화 매개가 된다. 카이젤그레이몬이 그레이몬 계통인 것도 이 때문인 듯.

3. 작중활약


디지몬 프론티어 극장판 고대 디지몬 부활!! 에서 에인션트가루루몬과 함께 등장. 과거에 오니스몬을 봉인한 적이 있다고 한다.
코테몬의 희생으로 베어몬이 절규하자 갑자기 부활. 에인션트가루루몬과 함께 오니스몬을 퇴치하고 사라진다. 대사 하나 없다.[4]
여담으로 휴먼 진영에서는 다르크몬을 에인션트그레이몬의 후손이라 소개하는데 사실 뻥이긴 하지만 휴먼 측 지도자로서의 정당성으로 간주하고 있는 듯 하다. 비스트 진영이 후손이라 주장하는 에인션트가루루몬은 그래도 고대'''짐승형'''이니 그려려니 해도, 이쪽은 고대'''룡형'''인데 대체 '''천사형'''인 다르크몬이 어딜봐서 에인션트그레이몬의 후손인 것인지...차라리 다르크몬의 부하노릇을 한 디노휴몬 쪽이 에인션트그레이몬의 후손이라 주장하는게 정당성이 있어보인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비스트 진영이 정당성으로 후손 드립한 에인션트가루루몬은 말이 고대짐승형이지 머리만 빼면 완전히 휴먼 타입의 모습인 반면, 휴먼 진영이 정당성으로 후손 드립친 에인션트그레이몬은 오히려 의심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비스트 타입의 모습을 하고 있다. 즉, 서로 자신들과 대립하는 측의 형태를 한 녀석들의 후손이라 주장한 것이다.[5]
덧붙이자면 저 두 진영의 행태를 본인들이 봤다면 대단히 불쾌하게 여겼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루체몬이 중재하기 이전의 디지털 월드는 휴먼 타입과 비스트 타입의 디지몬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최초의 궁극체인 10투사인 둘도 그 전쟁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런데 생판 듣도 보도 못한 놈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참칭해서 하는 짓거리가 또 휴먼과 비스트의 전쟁이니...거기에 작중에 언급되는 행적과 코테몬과 여러 디지몬의 절규에 부활하는 모습, 그리고 루체몬의 폭거에 일어섰다는 걸보면 둘은 상당히 정의로운 인품을 지닌 디지몬이었으니 본인들이 그자리에 있었다면 분명 전쟁을 막았을 것으로 보인다.[6]

4. 기타


묘사대로 보면 아르다몬의 필살기와 에인션트그레이몬의 필살기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된다는 감상이 있다. 아르다몬의 브라흐마실의 위력은 고온·고밀도의 태양 중심핵이기 때문. 이에 대해 설정상 아르다몬의 필살기의 위력이 현대 핵병기급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아르다몬의 해당 설정은 아르다몬의 공격 양상이 현대 핵병기의 '''위협'''에 방불케 한다고 했지 핵병기급 위력에 방불케 한다고 한게 아니다.
쉽게 말해 아르다몬의 공격이 현대 핵병기급 위력을 가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르다몬의 공격이 '''현대 핵병기가 연상될 정도로 무시무시하다'''라는 식의 은유적 의미이다.
하지만 다른 디지몬과의 직접 비교가 아닌 이런 부분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묘사대로 본다고 해도 아르다몬과 에인션트그레이몬이 넘사벽으로 차이 난다는 보장도 없다.
그것과는 별개로 10투사란 어떤 괴물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기준이라 할 수 있는데, 필살기 위력도 그렇고 현대 궁극체보다 강하다는 설정은 10투사의 강함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1] 현실에서 예를 찾을 수 있는데, 과거에 존재했던 공룡과 포유류등은 현대의 맹수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했기에 납득이되는 설정이다. [2] 이러니 저러니 해도 메탈에테몬이나 헤라클레스캅테리몬 등의 네임드 외 궁극체와는 기본적으로 '''격이 다르다.'''[3] 차르 봄바의 폭발 범위가 8km이다. 즉, 메가톤급 위력 수준으로 보면 될듯.[4] 이건 오니스몬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워낙 고대의 존재라서 말을 못하는 걸지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들이 진짜 에인트그레이몬, 에인션트가루루몬이 아니라는 장치일 수도 있다. 애당초 두 디지몬은 루체몬과의 싸움 이후 스피릿을 남기고 죽은 상태다. 그러나 스피릿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던 녀석들이니 혹시나 오니스몬이 부활할때를 대비해서 안배를 남겼고, 그게 극장판의 에인션트그레이몬과 에인션트가루루몬일 듯.[5] 재미있게도 작중에 우정훈은 디노휴몬과 그리즈몬의 싸움을 말릴때 휴먼 타입인 아그니몬으로 진화했지만, 휴먼과 비스트의 전쟁을 보다 못해 말릴려고 난입할때는 비스트 타입인 브리트라몬으로 진화했다. 이를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디노휴몬의 모습은 자신들의 선조라 주장하던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을 풍자하는 것 같기도하다.[6] 아그니몬의 스피릿을 얻는 과정을 봐도 알 수 있는게 자신의 욕망으로 스피릿을 요구했던 케르베로스몬은 불타버렸던 반면, 타인을 위해 스피릿을 요구했던 우정훈은 타기는 커녕 불속에 있으면서 열기도 못느낀 것. 그런 불꽃의 스피릿의 선택을 받은 우정훈은 아그니몬과 브리트라몬으로 진화해 전쟁을 막으려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