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몬
'''アルダモン''' ''ARDHAM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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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이름의 유래는 힌두교 신화에서 시바와 파르바티가 합쳐진 반남반녀의 신 아르다나리슈바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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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는 디지코어의 성스러운 불꽃을 한계까지 불태워서 태양의 고온, 고밀도의 중심핵을 스스로 만들어내서 대폭발시키는 '''브라흐마 실'''과, 양 팔의 '''루드리 타르파나'''에서 발사하는 초고열탄의 연속발사 '''브라흐마스트라'''. 또한, 루드리 타르파나는 격투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접근전도 특기이다.
28화에서 첫 등장. 우정훈이 세라피몬의 디지타마에서 힘을 받아 '''더블 스피릿 에볼루션'''해서 진화한 디지몬. 일본 한정으로 봄이지롱(春だもん=하루다몽)이라는 언어유희가 존재한다.
머큐레몬이 세라피몬의 데이터로 진화한 블랙세라피몬과의 전투 중 진화하였으며, 진화하자마자 블랙세라피몬을 쓰러뜨리고 데이터를 스캔, 세라피몬의 디지타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강적이었던 머큐레몬을 격파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을 제법 고전시킨 세피로트몬을 스캔하고 베오울프몬과 함께 더스크몬(베르그몬)을 쓰러뜨려 선우윤을 구해내기도 했지만, 그 다음에 등장한 케루비몬의 분신에게 탈탈 털렸다[4]. 그 후엔 케루비몬에게 털리고, 로드나이트몬과 듀나스몬에게도 털리고 최종보스인 루체몬[5]한테도 털리는 '''첫 등장과 그 다음 전투 둘 빼고 항상 안습하던''' 디지몬.
여담이지만 더빙판에선 한글자 차이로 '''아루다몬'''으로 개명당했다.[6]
올스타전에서 우정훈이 진화해 등장. 궁극체를 능가하는 최초의 궁극체보다도 강하다는데도 7대마왕도 아닌 묘티스네오몬을 쓰러뜨리지 못했다.[7]
베오울프몬과 마찬가지로, 휴먼 하이브리드체와 비스트 하이브리드체를 적당히 합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8] 실제로 프론티어 초진화 완구에서도 아그니몬의 프레임을 기초로 "아그니몬의 머리, 상박, 허벅지"와 "브리트라몬의 몸통과 정강이, 꼬리, 날개"를 붙여서 아르다몬으로 진화시키라고 나온다.[9] 그리고 이 진화 방식은 스사노오몬에게 계승.
여담으로 브리트라몬 때부터 그러기는 했지만 TCG나 콜렉터즈에서는 날개 부분이 화염으로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주황색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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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이름의 유래는 힌두교 신화에서 시바와 파르바티가 합쳐진 반남반녀의 신 아르다나리슈바라.[2]
1. 종족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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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하이브리드체
- 타입 : 마인형
- 속성 : 배리어블
- 소속필드 : 드래곤즈 로어(DR), 네이쳐 스피릿(Nsp), 바이러스 버스터즈(VB)
- 필살기 : 브라흐마 실, 브라흐마스트라[3]
필살기는 디지코어의 성스러운 불꽃을 한계까지 불태워서 태양의 고온, 고밀도의 중심핵을 스스로 만들어내서 대폭발시키는 '''브라흐마 실'''과, 양 팔의 '''루드리 타르파나'''에서 발사하는 초고열탄의 연속발사 '''브라흐마스트라'''. 또한, 루드리 타르파나는 격투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접근전도 특기이다.
2. 작중 묘사
2.1. 디지몬 프론티어
28화에서 첫 등장. 우정훈이 세라피몬의 디지타마에서 힘을 받아 '''더블 스피릿 에볼루션'''해서 진화한 디지몬. 일본 한정으로 봄이지롱(春だもん=하루다몽)이라는 언어유희가 존재한다.
머큐레몬이 세라피몬의 데이터로 진화한 블랙세라피몬과의 전투 중 진화하였으며, 진화하자마자 블랙세라피몬을 쓰러뜨리고 데이터를 스캔, 세라피몬의 디지타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강적이었던 머큐레몬을 격파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을 제법 고전시킨 세피로트몬을 스캔하고 베오울프몬과 함께 더스크몬(베르그몬)을 쓰러뜨려 선우윤을 구해내기도 했지만, 그 다음에 등장한 케루비몬의 분신에게 탈탈 털렸다[4]. 그 후엔 케루비몬에게 털리고, 로드나이트몬과 듀나스몬에게도 털리고 최종보스인 루체몬[5]한테도 털리는 '''첫 등장과 그 다음 전투 둘 빼고 항상 안습하던''' 디지몬.
여담이지만 더빙판에선 한글자 차이로 '''아루다몬'''으로 개명당했다.[6]
2.2. 디지몬 크로스워즈
올스타전에서 우정훈이 진화해 등장. 궁극체를 능가하는 최초의 궁극체보다도 강하다는데도 7대마왕도 아닌 묘티스네오몬을 쓰러뜨리지 못했다.[7]
3. 뒷얘기
베오울프몬과 마찬가지로, 휴먼 하이브리드체와 비스트 하이브리드체를 적당히 합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8] 실제로 프론티어 초진화 완구에서도 아그니몬의 프레임을 기초로 "아그니몬의 머리, 상박, 허벅지"와 "브리트라몬의 몸통과 정강이, 꼬리, 날개"를 붙여서 아르다몬으로 진화시키라고 나온다.[9] 그리고 이 진화 방식은 스사노오몬에게 계승.
여담으로 브리트라몬 때부터 그러기는 했지만 TCG나 콜렉터즈에서는 날개 부분이 화염으로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주황색 날개다.
[1] 북미판 측 표기는 원전에 더 가까운 Aldamon.[2] 마찬가지로 반남반녀인 그리스 신화의 헤르마프로디테는 후타나리지만, 이쪽은 우반신은 시바, 좌반신은 파르바티의 몸을 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여신전생 시리즈에서 '알더'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했다.[3] 힌두 신화에 등장하는, 브라흐마의 힘을 빌린 아스트라. 브라흐마스트라 항목 참조.[4] 그 분신은 선우윤이 진화한 카이저레오몬이 쓰러뜨렸다.[5] 폴다운 모드 및 사탄 모드. 참고로 우정훈은 '''스피릿 10개 진화'''인 카이젤그레이몬으로 루체몬 폴다운 모드에 털린 전적이 있으니 그보다 한단계 낮은데다가 스피릿도 달랑 두 개 먹는 진화인 아르다몬으로 이기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6] 사실 더빙판은 커녕 국내 방영하기도 전부터 TCG 카드에 아루다몬이라고 개명되어 있었다.[7] 물론 어느정도 타격을 주기는 했다. 그리고 딱 한번만 공격을 한 것을 볼 때 전력을 다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브라흐마스트라는 초고열탄을 연속으로 쏘는 필살기인데 묘티스네오몬을 공격할때 보면 필살기를 외치지만 딱 한발만 날렸다.[8] 작중 등장한 둘을 제외하곤 라이히몬이 이 방식을 따른다.[9] 다른 방식으로 조합하면 에인션트그레이몬이 된다. 참고 그리고 에인션트가루루몬도 이 쪽 완구론 베오울프몬을 다르게 조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