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오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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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특징
2.1. 결정판
3. 생산 가능 유닛
3.3. 포병양성소
3.5. 기타 생산 유닛
4. 고유 건물
5. 총독
6. 여담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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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부터 등장한 유럽 국가 중 하나이다. 자동 주민 생산이라는 특징을 지니며, 유닛 생산 가능 종류가 매우 적은 대신 질적으로 우수하다. 경제력이 약하다보니 초반에 승부를 보는 편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국가.
지도자는 슐레이만(쉴레이만 1세). 성우는 한국판은 노민, 일본판은 마츠이 노리오. 아군으로 만났을 때는 푸근하고 너그러운 말씨로 이런저런 입담을 나누지만 적으로 만났을 때는 호통을 치거나 비꼬는 등 수준급의 도발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지도자다. 본 게임에 등장하는 쉴레이만은 노년의 모습인데, 정작 본인은 젊었을 때 가장 잘 나갔었다는 게 문제...일까[1][2]?

2. 특징


  • 국가 특성: 마을 회관에서 무료로 주민을 양성하나 속도가 느리고 25명 제한이다. 이 제한은 모스크에서 업그레이드해야 한도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주민의 생산 속도 또한 모스크의 기술을 연구해야 향상된다.
  • 초기 지원 자원: 목재 상자x3[3], 금화 상자x1, 랜덤 상자x1.
  • 고유 업그레이드: 새로운 질서 보병(목재 2500) - 니잠퓨질리어 15기 수송, 모든 중보병 생산시간-15% 근접공격에 기병 배율 0.5증가, 모든 재니세리 홈시티 수송 카드가 니잠 퓨질리어로 바뀜[4] / 토푸쿠 부대[5](식량 1500) - 대형사석포 3기 수송
오스만 최대의 특징은 마을회관에서 주민이 무료로 자동 생산된다는 데 있다. 대신 초반에는 생산 속도가 일반 주민의 절반 밖에 안된다. 주민의 생산 제한은 처음에는 25명, 모스크에서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99명까지 늘릴 수 있다. 주민 양성 속도를 늘려주는 업그레이드도 있기 때문에 3시대 이후로는 다른 국가들과 주민 양성 속도가 유사하다.
얼핏 보기엔 어드밴티지 같지만 실상은 최대의 페널티라고 여겨지는 특징. 주민 숫자는 특히 초반에 중요한데 초반에 주민 증가 속도가 너무 느리며, 주민의 생산을 마음대로 조율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주민 생산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지만 모스크에서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는 비용을 포함하면 그것도 그닥... 때문에 오스만은 모스크에서 제공되는 경험치를 바탕으로 홈 시티 카드를 수송받아 최대한 빠르게 병력을 구성, 길게 끌지 말고 밀어버리는 게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의 타 국가들과 비교해서 국가 고유 유닛이 많다. 재니세리, 아부스 포병, 스파히 기병, 갤리선, 대형 사석포, 이맘 등이 그것[6]. 이들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편이며, 예를 들어 재니세리는 오스만의 '''유일한 보병'''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일반 머스킷총병보다 체력이 57% 더 높다. 아부스 포병은 척후병 역할을 대신하는 유닛으로, 비싸지만 성능 하나만은 가히 최강의 척후병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7] 스파히 기병 역시 홈 시티에서 식량을 지불하면서 카드로만 받을 수 있으나, 거의 코끼리에 비견될만한 높은 체력과 화력, 거기다 우월한 범위 공격 능력을 갖춘 유닛으로, 중기병 중 원탑을 다투는 강력한 유닛이다. 대형 사석포는 오스만 고유의 중포로 기본 공격력이 매우 높고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들 유닛들은 제각기 자기 분야에서 탑을 다투는 높은 질을 지니는 유닛들이니만큼 제대로 한번 모인 오스만의 병력은 한타 싸움에서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다. 포병들의 성능이 유럽 최고라 더더욱 그렇다.
다만 열악한 경제력 문제로 인해 만약 한방 병력을 잃어버린다면 이를 다시 복구하기란 너무 어렵다는 게 문제. 모든 유닛이 금을 요구하며[8], 한번 한방병력을 잃으면 다른 국가들처럼 재생산하기엔 오스만의 경제력이 빈약하다. 한방 병력을 위해 대부분의 홈 시티 병력지원 카드를 사용한 상태일테니 카드로 복구하기도 어렵다. 거기다 사용 가능한 유닛의 종류가 유럽 국가 중 가장 적다는 데서 알 수 있듯 병력 조합 자체도 너무 단순하다. 또한 대기병능력이 상당히 형편없어서[9] 상대편의 좋은 기병을 맞상대하기엔 어려움이 큰 국가. 포르투갈과 함께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국가이다.물론 초반에 분배주의 카드로 금화를 쌓아두는게 포인트이며 빈약한 상성은 비싸지만 노예병 바바리 해적 카드등으로 커버해야한다.
홈 시티 지원 카드도 군사 쪽에 집중된 편이며, 따라서 한방에 모든 것을 건 전투 중심형 국가라 볼 수 있다. 물론 경제력이 팀원들의 도움으로 커버되는 팀플레이 시에는 이 문제가 상당히 해결되는 편이지만. 어찌보면 전작의 '팀플의 강자 투르크' 의 명성을 이어받은 국가라 할 수 있다.
오스만을 적으로 만나면 AI가 가장 질기게 항복 안하고 버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은 마을은 적당히 부수고 마을회관들만 다 부수면 알아서 항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마을을 흔적도 없이 밀어버리고 주민도 거의 다 잡았는데도 항복 안하고 버텨서 게임을 안 끝나게 만드는 원흉이 되기도 한다.

2.1. 결정판


시작 식량1 나무4 고정.
모스크 주민 업그레이드 비용이 모두 절반으로 줄었고 주민 양성속도 업그레이드 시대가 빨라졌지만 숫자 증가는 시대가 늦어졌다. 교회 고유 업그레이드 중 머스킷 총 부대가 사라졌다. 그 대신 추가된 새로운 질서 보병은 2500나무로 상당히 비싸지만 일단 모든 중보병 생산시간-15%이 있으며 근접공격에 기병 배율 0.5 높여준다. 이 덕분에 재니세리 기병 배율을 '''x2.5으로 올라간다'''. 또한 15기의 니잠퓨질리어 보병을 수송받고 모든 재니세리 홈시티 수송 카드가 니잠 퓨질리어로 바뀐다. 이 유닛 세부 사항은 기타 생산 유닛 항목에 확인가능하다. 일단 사격으로는 보병, 근접으로는 기병을 잘 잡고 포병에 약간의 내성이 있는 강력한 머스킷 총병이다. 재니세리는 식량이 90으로 줄고 재니세리 전투력 카드가 +20%로 상향받은 대신 체력이 210으로 줄었다. 아부스 포병은 업그래이드당 사거리와 시야+1이 붙었지만 포병 배율 x0.5로 줄고 함선 배율x0.75도 붙었으며 공속이 3.5로 느려졌다. 스파히 기병의 원거리 방어가 20%로 높아졌으며 수송카드들 중 각 시대 최소 수송 카드들이 무한으로 바뀌어서 무한정으로 모을수 있게 되었다.수류탄 투척병의 사거리 늘리고 모션 개선하는 유탄발사기 카드가 추가되었지만 경포병 체력 카드에서 수류탄 투척병도 아부스포병과 같은 20%로 줄었다. 팀 포병체력이 그냥 체력으로 바뀐 대신 포병 공격이 팀 공격이 되었다. 상자당 있는 자원+15%인 실크로드 카드가 +25%로 수치가 늘고 1시대 부터 받을수 있게 상향받았다. 모스크가 다른 교회와 같이 150나무로 비싸진 대신 생산 경험치가 0.75로 증가[10]. 2시대 5주민 카드 추가.
오스만의 근간인 제니세리가 체력이 너프받았지만 그 대신 저렴해지고 약점인 대기병 강화 하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돼서 오스만의 약점이 해결되어 실질적으로는 이득을 봤다. 할인 카드도 여전히 만큼 남보다 더 강한 유닛을 이제는 더 싸게 뽑을 수 있다. 같이 쓰이는 아부스 포병은 화력이 조금 줄은 대신 시대업마다 사거리가 늘게 되어서 후반가면 한계가 보이는 유닛에서 인구높은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척후병이 되었다. 특히 3시대에 제한적으로 포병을 카운터 해야 되는 상황에서 배율 너프 된 공격으로라도 상대할 때 조금이라도 사거리 늘어난게 큰 도움된다. 거기에 오스만의 후반옵션인 사파히 기병이 무한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오스만 내정면에서는 주민 업그레이드 할인 덕분에 시작 자원으로 모스크 1개+생산속도업1,2를 할 수 있고 나무 25모으면 추가로 집도 하나 지을 수 있다. 속도 1,2업 하면 생산 시간이 1.5배 수준으로 내려오는데 오스만은 주민을 지속 생산하기 위해 주민 6명을 식량 투자할 필요가 없으며 시대업 하면서도 생산되며 2시대 5주민 카드 가진 문명중 하나가 된 것을 고려하면 2시대 올리는 동안 내정이 크게 밀리지 않으며 마지막 생산속도업을 하면 주민 생산속도가 거의 같아져서 대등하게 된다. 필요하면 오스만이 카드 더 받는 점을 이용해 한두번 주민 더 불러와서 오히려 주민 이득을 누릴 수 있다. 이 덕분에 오스만은 카드를 활용한 러시에 더 이상 목을 맬 필요는 없어졌다. 다만 재니세리, 아부스 포병, 스파이 기병이라는 강력한 유닛들을 카드로 불러오는 러시가 워낙 강력해서 여전히 주 전략이다.
총독들은 대부분 평이하게 유닛이나 자원을 준다. 눈여겨볼 만한거라면 용병계약자이다. 발빠른 미늘창병 같이 쓸 수 있는 바르바리 해적은 훌륭한 대기병 옵션이며, 새로운 질서 보병을 통해서 대기병을 더욱 강화 시켜 제국 미늘창병급으로 강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 스텟 깡패인 노예병도 사파이와 같이 쓸만하다.
오스만은 혁명하면 다시 시민 생산 능력 얻어도 무료생산이 아니게 되어서 지금까지 해온 주민 업그레이드를 손해본 기분이 든다. 그래도 새로운 질서 보병 업그래이드 덕분에 독립군 생산력이 높아지고 근접 대기병이 강화된다. 이집트는 균형 잡힌 혁명으로 군사적으로는 본래 카드로 받아오는 노예병, 스트라디오트, 그리고 니잠 퓨질리어를 양산할 수 있는데 대기병 사격이 있는 독립군도 고려한다면 중보병 사격으로 보병과 기병 둘다 잡고 코끼리급 체력 가진 노예병은 탱킹, 경기병급 체력과 높은 공격력 가진 스트라디오트는 포병과 척후병 사냥할 수 있다. 니잠 퓨질리어은 재니세리카드의 지원도 받아서 강력한 머스킷 총병이며[11], 기병은 영국보다 카드지원이 적지만 고효율 1개라는 점은 장점이다. 내정 면에서도 제분소와 대농장 작업+10% 카드가 있어서 주민을 복구한다면 강력하며, 홈시티 카드에 노예병 1명이 추가로 와서 효율이 좋은 만큼 장기적으로도 강력하다. 활용한다면 3시대에 요새카드, 4시대에 탐험가로 요새 재건하는 카드는 받고 오는게 좋으며, 혁명후 시민과 나짐 퓨질리어 양산 카드 2개를 사용한 여유도 남겨야 한다. 헝가리는 양산 가능한 후사르와 수류탄 투척병을 제국급으로 강화하게 해준다. 일단 기본적으로 받는 받는 마자르 후사르는 헝가리로 혁명 가능한 국가 중 유일하게 후사르가 양산하는 강점이 있다. 제국업급 강화를 제공하며 다른 두 국가와 달리 무료로 호위업도 해주는 숨은 효과도 있다. 미리 후사르의 왕실호위업 했다면 그것의 +10%가 적용되고, 카드 지원도 받아 상당히 강력하다. 또한 카드로 수류탄 투척병의 사거리 6 늘릴 수 있는데 유탄발사기도 받았다면 척후병급 사거리로 광역 공격 해서 보병과 건물을 학살한다. 단순히 스텟업이라 일반 제국후사르와 다를바 없는 마자르 후사르보다 사거리 길다는 독특한 장점을 갖게 되는 수튜탄 투척병이 더 강력한 개성이다. 혁명 효과로 사거리 긴 대기병사격 하는 독립군을 받는 만큼 자연스럽게 강력한 조합이 구성되며 이들의 구성원도 미리 양산 할 수 있다. 변절자와 용병 선택지가 아직 있는 점은 덤이다. 루마니아는 용기병 추가로 받을 방법이나 궁기병 특화가 없고 교회 업그레이드로 대기병이 보완되는 만큼 러시아보다 아쉽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강력한 사격기병을 제공하는 만큼 기병 문명 상대로 약점을 보완하는 좋은 선택지이다. 바르바리 해적 영토는 나오는 유닛들이 무범자 업그레이드가 안되는게 단점이지만 바바리 해적은 호위 로델레로급 성능에 주민과 건물 상대로 특히 강한 전투유닛이 된다. 기존 유닛과 함께 4시대 러시하면 매우 강력하며, 바바리 해적은 기병급 속도와 주민 보너스, 대응하는 기병으로 역으로 잡을 대기병 능력, 그리고 쓸만한 공성능력이 있어서 적을 죽이지 못해도 적의 내정을 자신과 같은 수준으로 박살낼수 있다. 사략선이 함께 나오는 만큼 해전일 때도 쓸만하다.

3. 생산 가능 유닛



3.1. 보병양성소


지원 카드로는 체력, 공격력을 20%[12] 올려주는 '''재니세리 전투력'''(3시대) 카드와 가격을 20% 내려주는 '''아세미 올글란 학교'''(4시대) 카드[13]가 존재. 재니세리밖엔 생산을 못하니 모두 재니세리만을 위한 카드이다.
  • 재니세리: 오스만의 보병양성소에서 생산 가능한 유일한 유닛. 타 국가의 머스킷총병 역할을 대체한다.

3.2. 기병양성소


기병들의 체력과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기병 전투력'''(3시대) 카드가 있다.
  • 후사르(특화 유닛) : 나름 특화 국가인데 비특화 국가와 차이 안난다. 유럽 국가들 대부분과 공유하는 기본 중기병. 오스만 제국은 영국과 함께 호위업인 가드너[14]로 업그레이드가 되지만 지원 카드가 기병 전투력 뿐이라 카드도 많은 영국에는 현저히 밀리며, 호위업 없는 스페인에게도 밀리는 성능의 후사르가 나온다[15] 호위업이 유닛이라면 당연히 탑을 다퉈야 마땅할텐데도 후사르 생산가능 6개국의 중간쯤에 머문다. 물론 오스만보다 못한 후사르를 뽑아내는 국가가 뒤에 셋 정도 있으니 약하다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위안거리는 안 된다.[16] 아무래도 스파히 기병이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오스만의 경제력은 강하지 않으니 값비싼 후사르를 낭비하지 말고 스파히 기병의 서포터 역으로 적절히 굴려주자. 주력으로 굴리고 싶다면 빠른 혁명으로 헝가리를 선택하여 제국급인 마자르 후사르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독립군과 수류탄 투척병도 강력해져서 나름 강점이 있는 빌드이다.
  • 기마궁수(고유 유닛) : 러시아와 함께 유럽국가 중 유이한 경기병이 기마궁수인 국가. 러시아처럼 특화도 안되며, 기마궁수 자체가 경기병계열에서 그리 좋지 않은 계열이기 때문에[17] 잘 쓰이지 않는다. 따라서 오스만은 대기병전을 위해 바바리 해적[18]과 만주 기병을 불러오곤 한다. 만주기병과 기마궁수는 인구수가 똑같고 바바리 해적은 오스만 특화 용병[19]이기 때문에 기마궁수를 굴리기보다는 이 둘을 굴리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경기병들이 주민에게 2배 데미지 주게 하는 카드도 있는 만큼 아쉬운점. 루마니아로 혁명을 한다면 공격속도가 50% 빨라져서 라코타의 주력인 단궁기병 수준의 화력을 낼 수 있다.

3.3. 포병양성소


강력한 포병으로 이름을 날린 오스만 제국답게 포병의 지원 카드는 유럽 최대. 척후병이자 경포병인 아부스 포병도 덤으로 혜택을 받는다. 아부스 포병+수류탄 투척병의 체력을 20%[20] 향상시키는 '''경포병 체력'''(2시대), 포병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포병 체력'''(2시대)[21], 팀 전체의 포병의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포병 공격력'''(2시대)[22]이 존재하며, 기마포병과 구포를 3시대에 생산하게 해주는 카드인 '''고급 포병'''(3시대)가 존재. 수류탄 투척병과 아부스포병이 오스만 포병강화 카드들의 효과 모두 받는다.
  • 아부스 포병(고유 유닛) : 척후병 대체. 높은 원거리 방어를 무시하는 깡대미지와 준수한 카드 지원을 받는 강력한 척후병. 하지만 인구가 2인 것에 비해 다른 척후병과 체력 차이는 거의 없어서 후반에 갈수로 힘이 조금 빠진다. 항목 참조
  • 수류탄 투척병(특화 유닛) : 포병양성소에서 생산 가능한 대보병 및 대건물 보병 유닛. 장단점은 앞에서 나온 것처럼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거의 쓰이지 않는 비운의 유닛이기도 하다. 오스만은 특화 업그레이드인 바라추 보병[23]이 있으며, 전투력 카드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강력하긴 하지만... 오스만의 포병은 무궁무진하므로 사용이 적다. 다만 날빌로 수류탄 모아서 2시대에 회관 날리는 전략은 생각보다 꽤 위협적이다. 결정판에는 모션을 개선하고 사거리 늘리는 카드가 추가되어서 활용성이 높아졌다.
  • 소형포 : 유럽 국가들의 3시대 포병이자 기본 포병. 우수한 기본 성능만으로도 당연하게 쓰인다.
  • 컬버린 : 유럽 국가들의 카운터 포병. 사거리가 34에 달하고 대포병 보너스 대미지가 있어 적 공성무기 저격용으로는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포병, 배, 건물을 제외하면 추가 대미지가 없고 스플 범위가 1밖엔 안되기 때문에 대유닛용으로는 부적격. 더군다나 오스만은 아부스가 공성대미지라서 포병을 잘 잡기 때문에 더더욱 안쓰인다.
  • 구포 : 유럽 국가들의 기본 대건물 및 대함선 포병. 40이라는, 포병 중 최장거리에 달하는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공성 대미지가 500에 달한다. 그러나 전환속도 및 이속이 느리며 일반 유닛에게는 전혀 공격을 가할 수 없다.
  • 기마포병 :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포병. 이동모드일때의 이동속도가 기병에 준하는 수준이며 여타 스펙 또한 소형포보다 앞서기에 후반 유럽 국가 포병대의 주력이 된다. 단 소형포보다 비싸고 4시대부터 생산 가능. 후반부 포병의 주력.
  • 폭파병 : 대전사때부터 새로 도입된 자폭 공성유닛. 자폭대미지는 2000이나 체력이 약하고 1회용이다. 근접 공격도 가능하긴 하지만 의미 없는 수준. 전형적인 공성 및 테러유닛. 어차피 오스만은 다른 포병이 강력하다.

3.4. 항구


모든 전투함의 공격력과 체력을 25% 올려주는 '''전함'''(2시대), 함선의 시야와 사거리를 각각 2.00 향상시키고 공격력도 15% 향상시키는 '''연안 포격 지원'''(2시대)이 존재. 오스만은 연안 포격 지원 카드를 받는 세 국가(영국, 아즈텍, 오스만) 중 하나이다. 초반에 나무를 많이 주는 오스만 특성상 해상 유닛 활용에 좋다. 다만 경제력이 열약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좀 어렵다.
  • 어선 : 자원채취유닛.(주민취급)
  • 갤리선(고유 유닛) : 캐러벨선을 대체하는 병력 수송, 자원 채취가 가능한 오스만 고유 전투함선으로 캐러벨선보다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이 높고 이동 속도가 빠르다. 일제포격 능력 소유.
  • 갤리온 : 유럽의 병력 수송, 병력 생산이 가능한 전투함선.
  • 프리깃 : 병력 수송, 전투만이 가능한 유럽의 순수 전투함선. 일제포격 능력 소유.
  • 모니터 : 해안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유럽의 포격용 전투함선. 장거리포격 능력 소유.

3.5. 기타 생산 유닛


  • 탐험가 : 기본으로 주어지는 영웅 유닛. 기본 체력 400에 시대업시마다 체력이 100씩 증가하며 저격능력, 명사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활시 금 100을 필요로 한다. 탐험가 카드(종교 지도자[24])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 주민 : 오스만은 무료로 주민이 생산되고 시대업 하는 와중에도 생산되지만 게임 시작시에는 생산한계 25명, 생산속도도 상당히 느리다는 제약이 존재한다. 모스크에서 이러한 제한을 늘리는 고유 업 및 생산 속도에 관한 고유 업이 존재. 모든 업이 마무리되면 일반 주민과 동일한 비슷한 생산 속도와[25] 동일한 생산 제한을 가진다. 이러한 주민 생산속도 제한으로 인해 오스만은 경제력이 좋지 않으며, 러시아와 함께 공격형 국가가 될 수밖엔 없다.
  • 민병대 : 마을회관에서 긴급상황 시 생산해 방어에 투입할 수 있는 유닛. 성능 자체는 생각보다 좋으나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 스파이 : 용병, 원주민, 탐험가 및 대전사를 저격할 수 있는 유닛. 근접공격만 가능하지만 용병에게는 100 대미지를, 영웅에게는 200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교회에서 생산. 타 국가보다 오스만에게 있어 사용 빈도가 상당히 큰 유닛중 하나다. 보통 포르투칼전에서 노예병 처리 목적으로 쓰이거나 매복해 놓았다가 교전 때 풀어서 상대유닛 이속감소용으로 쓴다.
  • 이맘(고유 유닛) : 교회에서 생산 가능한 치료 유닛으로 성직자와 스탯이 동일하며, 선교사처럼 특화된 요소도 없다.
  • 스파히 기병 : 오스만의 고유 기병으로 생산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홈 시티에서 식량을 주고 수송받는 막강한 기병. 유래는 오스만 제국의 기병을 뜻하는 '시파히'. 체력과 공격력은 시대 발전에 따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초월적인 체력과 막강한 공격력에 더해 스플래시 공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근접전으로 이기기는 어려운 상대로 오스만의 희망 중 하나. 비전투시에는 체력을 자동으로 회복한다는 특성까지 갖춘 결전병기[26]... 지만 아시아 왕조의 인도가 보유한 연검[27]구르카[28]와 비교되고 있다. 지못미. 결정판에는 무제한 카드들이 생겨서 연검병처럼 계속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니잠 퓨질리어: 결정판에 바뀐 교회업그레이드인 새로운 질서 보병으로 생기는 유닛. 해당 업그레이드는 2500목재를 소모하지만 니잠 퓨질리어를 15명 수송하며 모든 재니세리 수송 카드가 니잠 퓨질리어 수송카르로 바뀌고, 모든 중보병의 생산 시간-15% 제공하며 근접 대기병 배율을 0.5높인다. 오스만의 중보병은 재니세리 뿐이지만 용병이나 원주민도 적용될 수 있다. 니잠 퓨질리어는 재니세리와 별개의 유닛으로 처음 얻는 업그레이드 말고는 스파히 기병처럼 홈시티 카드로만 받을수 있고 시대업과 함께 자동으로 강화된다. 재니세리보다 기본 이동속도가 약간 더 빠르며 스웨덴의 케롤리안처럼 90초 재사용 대기시간 있는 8초간 근접 모드 고정 속도+1 돌격스킬이 있다. 사격에 보병x2의 배율이 있고 아머 타입은공성 방어 20% 이다. 특이하게도 니잠 퓨질리어를 산개 모드로 선택하면 사격 배율이 포병x2, 공성유닛x2로 바뀌게 된다. 재니세리와 카드를 공유한다. 사격으로는 보병을 이기고 근접으로는 기병을 이기며 포병 상대로도 어느정도 카운터가 가능한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다. 다만 카드로 스파이 기병 불러오는데도 바쁜 오스만이 이 유닛을 불러올 여유는 없고 양산 가능한 이집트 혁명에서 즈력으로 쓰인다. 이름은 니자므 제디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다.

4. 고유 건물



5. 총독


  • 1시대
    • 총독: 감시초소마차1 금화상자200
    • 보급장교: 목재상자400
    • 박물학자: 정착민3 덜찐 소2
    • 철학자 왕자: 식량상자500
    • 발명가: 탐험가 열기구 사용 가능
  • 2시대
    • 유배당한 왕자: 빠른 시대업
    • 해군제독: 갤리선 1대와 목재상자 400
    • 스카우터: 후사르 4명
    • 훈련교관: 아부스 포병 4명
    • 용병계약자: 용병 아지트에서 바르바리 해적과 노예병 고용 가능
  • 3시대
    • 기술자: 소형포 2문
    • 사업가: 금화상자 1000
    • 수상: 스파히 기병 3명
    • 기병사령관: 후사르 5명
    • 병참원: 척탄병 왕실수비대 업그레이드[29]
  • 4시대
    • 대통령: 금화상자2000
    • 장군: 대형사석포2대
    • 용병계약자: 용병과 무범자 체력과 공격력+50%(상업시대 용병은+35%)
    • 기사: 탕험가 5시대 업그레이드 완료
    • 발명가: 고급 열기구
  • 혁명

  • 이집트: 지원품 올때 마다 노예병 1명 옴[30][31]
  • 헝가리: 모든 감시초소에 마자르 후사르 출현시키고[32] 모든 지원품마다 감시초소 마차 수송하고 한도1 증가시킴[33]. 정착민들이 체력이 적지만 사거리가긴 그랜처가 됨.[34] [35]
  • 루마니아: 모든 감시초소에 용기병 출현시키고[36] 보급품마다 감시초소 마차 1기 수송,[37]. 정착민들이 체력이 많지만 사거리가 짧은 보로반트가 됨.[38] [39]
  • 바르바리 해적 영토: 해적 명사수 10기 수송[40]. 부두에서 사략 해적선 모집 가능. 주민들이 바바리 전사가 됨.[41][42][43][44]

6. 여담


본작에서 가장 고증 오류가 많은 유럽 국가[45]다. 일단 아메리카 대륙이든 동남아시아든 식민지를 거느렸던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오스만은 아메리카도 동아시아도 식민지배를 한 적이 없어서, '신대륙' 을 개척하고 식민지로 삼아 지배하는 본작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음으로 보병대에도 오류가 있는데, 오스만은 예니체리 외에도 다양한 보병부대를 활용했다. 대표적인 부대 하나만 언급해도 16세기까지는 전쟁이 벌어졌을 때마다 무슬림을 대상으로 모집한 아자브가 있었고 17세기부터는 본래 아자브 산하 부대였으나 이들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 바시 바주크를 활용하고 예니체리는 최정예군으로 썼는데, 본작에서는 예니체리가 아부스 포병을 제외하면 유일한 보병 역할을 맡고 있다.
기병대에 대한 오류는 바로 위 '기타 생산 유닛' 문단의 '스파히 기병' 참고. 한 마디로 줄이면 주력군이 최정예 부대로 둔갑해버렸다.
끝으로 오스만 자체라기보다 기마 궁병의 성능으로 빚어진 오류인데, 오스만은 본래 유목민족인 투르크인이 세운 나라이므로 기병을 잘 상대하지 못한다는 것은 넌센스. 실제로 잘 나가던 시절 오스만이 영토를 마구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총기와 대포 등 화약 무기를 빠르게 도입한 것도 있었지만 기병이 강력한 것도 한 몫을 단단히 했다.

[1] 사실 그렇다. 20대의 나이로 즉위하자마자 로도스 섬과 헝가리를 차례로 무너뜨리는 한편, 재상인 이브라힘 파샤와는 절친이어서 손발이 척척 맞았다. 하지만 머지않아 황후 휴렘 술탄의 음모로 이브라힘을 처형하게 되고, 말년에는 헝가리를 두고 합스부르크 황가와 승부가 갈리지 않는 국지전을 계속. 자신도 전선에서 죽었다.[2] 이 때문인지 영문 원판에서는 흰 수염 난 할아범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젊은 목소리다.[3] 타국가보다 시작 자원에 목재가 많아서 시작하자마자 교역소를 짓거나 항구지어 어선 테크로 가는등 꽤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4] 한글판에는 베타 빌드 번역이 남아있는지 전혀 이상한 효과로 나와있다.[5] Topçu Ocağı. 오스만 제국의 포병부대 가운데 주력이었지만, 읽는 법이 잘못되었다. '토푸쿠' 가 아니라 '톱추' 라고 표기하는 것이 원 발음에 더 가깝다.[6] 다만 이맘은 이름과 스킨만 다르지 다른 유럽 국가들의 성직자와 똑같으니 예외로 하면 고유 유닛이 다섯 가지인데, 이렇게 봐도 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다양하다. 이 다음은 로델레로, 창기병, 선교사, 군견 등을 보유한 스페인과, 주민 마차, 도펠죌트너, 울란, 전투 마차를 보유한 독일이 네 가지로 동점.[7] 노업 기준 공성 속성으로 40의 대미지를 주는데(중보병에게는 60) 사석포 계열 공격이라서 원거리 방어력을 무시하고 그대로 박히는 대미지에다 공격력 자체가 2시대유닛이 낼 만한 공격력이 아니다. 인구 2에 비싼 가격으로 인해서 1/1에는 양산이 힘들지만 팀플에서는 말 그대로 사기 유닛으로 둔갑, 팀플 한정 별명은 '어뷰져 건'이다. 참고로 이것은 '''처음에 비해 매우 너프된 것이다.'''[8] 다만 이는 오스만의 유닛 가짓수가 적은 데에서 기인한다. 유럽 국가가 생산할 수 있는 유닛 가운데 금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장창병이나 석궁병 등 초반 유닛 정도인데, 장창병 제국업이 가능한 스페인이나 석궁병을 후반까지 사용하는 포르투갈이 아닌 이상 이들도 후반 가면 쓰이지 않는다.[9] 재니세리는 체력은 좋지만 대기병 공격 보너스가 빈약하고, 재니세리 외의 중보병은 '''아예 존재도 하지 않으며''', 드래군 포지션에 있는게 하필이면 기마궁사라 제대로 역할을 해주질 못한다.[10] 교회는 경험치0.6이 새로 추가되었다.[11] 체력 378 사격37 보병x2 근접30 기병x2.5. 72식량 20금. 4시대 한계에 불구하고 최상급 제국 머스킷 총병 계열과 비견할 스텟이다. 특히나 보병 사격이 높고 그러면서도 더 저렴하며 속도를 늘리는 스킬이 있다.[12] 결정판 전 15%[13] Acemi oğlan. 번역자가 터키어에 무지 한 관계로 표기가 잘못되었는데, 올바르게 표기하면 '아제미 오을란'. 모집 항목에서 소개했듯 데브시르메로 선발한 소년들 가운데 영특한 자는 관료 수업을 받고 나머지는 예니체리 수업을 받았는데, 이 예니체리 교육과정을 아제미 오을란이라고 불렀다(그러니까 엄밀히 말해, '학교' 도 아닌 셈. 원문이 'school' 이었다면 차라리 '학과' 라 하는 게 옳다). 반면 관료 교육과정은, '이츠 오을란(İç oğlan)' 이라 했다.[14] 궁정 호위대 정도, 절대로 정원사가 아니다.[15] 오스만은 호위업 10%+기병 전투력 카드 15% 해서 공격력 및 체력이 25% 상승, 스페인은 기병 체력+공격력+기병 전투력으로 공격력 및 체력이 30%에 선교사 공격력 오라 버프.[16] 오스만보다 후사르가 밀리는 국가는 네덜란드, 포르투갈, 프랑스 정도고 그나마도 프랑스는 쿼러시어 기병이 있기 때문에 후사르 약한게 별 흠이 안난다. 물론 오스만에게도 스파히 기병이 있다지만, 기병양성소에서 마구 뽑혀 나오는 친구들하고 카드로만 어렵게 얻어야 하는 귀한 분들하고 비교가 될 리가.[17] 사실 기마 궁수 자체는 그럭저럭 쓸만한 유닛이다. 단지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 대기병이 약하기 때문에 이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18] 이를 위해서인지 무제한 용병 카드도 있다.[19] 용병을 뽑았을 때 다른 국가보다 많이 준다[20] 결정판 전에는 수류탄 투척병은 25%[21] 결정판 전에는 팀카드[22] 결정판 전에는 팀카드 아니였음[23] Baratcu Corps. 호위 대신 바라추 기병, 제국 바라추. 영어 원문으로 바라추는 Baratcu라고 되어 있는데, 이 단어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터키 성씨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언가의 오기인 듯하다. 가장 가까운 것을 꼽자면 포병대의 하위 부대였던 훔바라츠(Humbaracı)가 있다. barutçu가 터키어로 화약병이라는 뜻 있다고 한다.[24] 영어 원문은 'Agha'. '종교 지도자' 가 아니라, 한국어로 직역하면 '대장' 이나 '우두머리' 라는 뜻. 관료나 군 지휘관에게 붙이는 명예 칭호다.[25] 일반 주민은 25초 걸리는데 오스만은 48-43-38-30초 걸린다.[26] 여담으로, 실제 역사에서 시파히는 결전병기가 아니라 주력부대였다(이건 작중 유닛 설명에도 그대로 나온다). 시파히는 크게 티마르라는 영지를 받는 '티마리 시파히' 와 황제의 친위군인 '카푸쿨루 시파히' 로 나뉘는데, 카푸쿨루 쪽은 결전병기였을지 몰라도 티마리 시파히 쪽은 예니체리를 비롯한 보병대가 적의 공격을 막고 있는 동안 적군의 뒤나 옆으로 돌아서 대미지 딜러 역할을 했다. 다소 어거지로나마 이 게임에 대응시키자면 카푸쿨루 시파히는 작중의 '스파히', 티마리 시파히는 후사르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되겠다. 게다가 식민지에서의 국지전을 배경으로 하는 에오엠3을 생각하면 오스만 제국의 주력 부대가 온건 결전병기가 등장한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27] 같은 카드로 받는데 이쪽은 계속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다.[28] 체력 회복 능력이 있다.[29] 실제로는 요새 마차 보냄[30] 숨은 효과로 용병 아지트와 기병양성소에 노예병과 스트라디오트 생산 해금[31] 시민 6명 주고 금화 70으로 주민 생산할 수 있는 홈시티카드, 요새에서 나짐 퓨질리어 양산하게 해주는 카드, 대농장과 제분소마다 금과 식량 상자 1개씩 주고 주민의 대농장 제분소 작업+10% 주는 카드, 기마 포병2기+노예병 1명 수송 카드 있음[32] 체력+100% 받은 호위 후사르. 왕실호위업 하고 혁명하면 왕실호위의+10% 유지할 수 있음[33] 다수의 홈시티 카드가 감시초소당 유닛 보급[34] 체력-20% 사거리+4[35] 시민 6명 주고 금화 70으로 주민 생산할 수 있는 홈시티카드, 변절자를을 인구1 90식량으로 바꾸고 속도+10% 줘서 생산. 체력110 속도4.4 사격방어30%. 사격공격40 사거리18 중보병x2 사격기병x2 기병x0.75 보병양성소 감시초소 용병아지트에 생산 해금하는 홈시티 카드, 혁명군을 감시초소에 생산하는 홈시티 카드, 예거7기 받고 속도+10%하고 보병양성소 용병아지트 감시초소에서 생산 해금하는 카드, 스트라디오트5기 받고 속도+10%하고 기병양성소 용병아지트 감시초소에서 생산 해금하는 카드보유, 모든 토치카와 감시초소에 수류탄 투척병을 생산하고 사거리+6 보너스 주는 카드 보유[36] 체력-15% 공격+15% 속도+10% 추가로 받은 호위 용기병[37] 다수의 홈시티 카드가 감시초소당 유닛 보급[38] 사거리-2 체력+10%[39] 시민 6명 주고 금화 70으로 주민 생산할 수 있는 홈시티카드, 변절자를을 인구1 90식량으로 바꾸고 속도+10% 줘서 생산. 체력110 속도4.4 사격방어30%. 사격공격40 사거리18 중보병x2 사격기병x2 기병x0.75 보병양성소 감시초소 용병아지트에 생산 해금하는 홈시티 카드, 혁명군을 감시초소에 생산하는 홈시티 카드, 스트라디오트5기 받고 속도+10% 받고 기병양성소 용병아지트 감시초소에서 생산 해금하는 홈시티 카드, 예거 7기 받고 속도+10%하고 보병양성소 용병아지트 감시초소에서 생산 해금하는 홈시티 카드, 감시초소마다 궁기병 보내고 궁기병속도+10% 체력-33% 공격 주기-0.5 홈시티 카드 보유 [40] 식량80 금35 인구1 체력 100 속도5.5 사격방어60% 사격공격17 중보병x2 사격기병x2 시민x2 감시자x3 기병x0.75 [41] 식량100 인구1 체력200 속도6 근접 방어40% 근접공격16 기병x2 경보병x1.5 감시자x3 시민x2[42] 둘다 보병양성소에서 생산 가능[43] 숨은 효과로 모든 보물 위치가 공개됨. 사략선이 갤리온 같이 유닛 생산 가능하며 소형포도 생산 가능. 소형포를 공병 양성소에 해금. 4기 제한[44] 시민 6명 주고 느리게 자동 주민 생산할 수 있는 홈시티카드. 체력780 근접공격16 기병x2 경보병x1.5 감시자x3 시민x2 500데미지 근접 스킬과 범위2 근접데미지60 스킬 보유한 해적 선장 소환하고 해적들이 사냥과 채광 할 수 있게 하며 적의 상자 채취할수 있게 하며 적 건물과 선박 처치시 경험치 대신 돈 받게 하는 홈시티 카드 보유. 다만 해적 사냥과 채광은 모션이없어서인지 실제로 작동 안한다.[45] 애당초 아시아 국가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까봐 간단히 적자면, 오스만은 유럽 국가로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서는 신성로마제국과 체결했던 몇 차례의 조약에 대해 언급할 수도 있으나 간단한 근거 하나만 들기로 하면, 쇠망기에도 '유럽의 환자' 라 불렸지 '아시아의 환자' 라 불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