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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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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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고
'''Österreichische Volkspartei'''
'''약칭'''
ÖVP
'''상징색'''
청록색[2], 검은색[3]
'''영문명칭'''
Austrian People's Party[4]
'''한글명칭'''
오스트리아 인민당
'''창당일'''
1945년 4월 17일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파 ~ 우익
'''이념'''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
'''주소'''
오스트리아
Lichtenfelsgasse 7 A-1010
'''유럽 정당'''
유럽 인민당(EPP)
'''유럽의회 정당'''
유럽 인민당(EPP)
'''국제 조직'''

'''청년 조직'''
젊은 국민당(JVP)
'''대표'''
제바스티안 쿠르츠
'''연방 의회(상원) 의석수'''
23석 / 61석
'''국민 의회(하원) 의석수'''
71석 / 183석
'''주 의석수'''
136석 / 440석
'''유럽의회 의석수'''
7석 / 19석
'''웹사이트'''
[5]

1. 개요
2. 역사
3. 국민당 출신 대통령


1. 개요


오스트리아의 보수 정당, 여당이며 원내 1당이다.

2. 역사


오스트리아 국민당의 전신은 기독사회당인데 기독사회당은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합병하는 안슐루스로 인하여 소멸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기독사회당 세력들이 모여 1945년 4월 17일에 창당한 정당이 바로 오스트리아 국민당이다.
이후 국민당은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과 대연정을 하며 9대, 10대 대통령을 배출했다. 그러나 사회민주당과의 불화로 대연정을 끊고 2017년 총선에 도전을 하여 승리를 거둔다. 그리하여 당대표 제바스티안 쿠르츠가 최연소 지도자가 된다.
총선직후 국민당은 극우세력인 오스트리아 자유당과의 연정에 성공하면서 거대 여당이 되었다. 하지만 2019년에 자유당의 하인츠크리스티안 슈트라헤 부총리의 부패 스캔들이 파장을 일으키면서 결국 연정을 끊고 의회해산 및 조기 총선을 했으며, 제1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20년에 사민당 대신 녹색당을 연정파트너로 선택하였다.

3. 국민당 출신 대통령


  • 제10대 토마스 클레스틸 / 1992.7.8.~2004.7.6.

[1] 영어로 The New People's Party로 번역되는데, 중도우파 정당들이 로고를 변경할 때 new를 넣는 경우 중 하나다. 비슷하게 한나라당도 새 로고를 제정할 때 new가 있었다.[2] 2017년부터[3] 2017년까지[4] 독일어의 Volk는 '국민'(민족적 의미로서의), '인민'을 모두 의미하지만 영어의 People's Party를 보면 '국민당'보다는 '인민당'이 좀 더 정확한 반역이다.[5] 접속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