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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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19년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끈 DOTA AUTO CHESS를 제작한 드로도 스튜디오에서 스탠드얼론으로 발매한 게임.
현재 모바일로 출시되어 있으며, PC에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으로 출시되었다.
2. 진행 및 팁
3. 체스말
4. 아이템
5. 모드
오토 체스는 아래의 게임 모드를 가지고 있다.
- 초보자 - 기본적인 룰에 익숙해지기 위한 일종의 연습 모드이다. 4인이 대결하며, 체스 기수 생명력이 60에 불과하고 크립 라운드가 적어 승부가 빨리 결정되는 편이다. 또한 체스 기수 레벨에 따른 체스말 등장 확률이 다른데, 높은 등급의 체스말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 초반에도 높은 등급 체스말을 쉽게 뽑을 수 있다.
- 튜토리얼 - 단계 별로 진행 방식을 배우면서 진행하는 모드이다.
- 클래식 - 기본적인 룰을 그대로 사용하는 모드로 클래식 모드들에서는 배틀 패스 미션 수행과 도감 수집이 가능하다. 각각 솔로와 듀오로 나뉘어져 있다.
- 캐주얼 - 시즌 랭킹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특정 조건을 요구하는 배틀 패스 미션은 캐주얼 모드에서 수행하는 것이 좋다.
- 랭크 - 순위에 따라 랭킹 점수가 오르거나 떨어지게 된다.
- 듀오 - 판타지 모드의 룰 중 하나였던 듀오를 정식 모드로 편입시킨 것으로, 2명이 한 팀이 되어 총 4팀이 승부를 겨루는 모드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필드 위에 있는 체스말 중 2개를 같은 편과 공유[3] 해서 사용할 수 있다. 체스 기수 생명력은 공유된다.
- 터보 - 오토배틀러 장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 게임 시간이 길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즌 4에 추가된 모드이다.[4] 게임의 룰을 클래식보다 룰을 간소화하고 게임을 스피디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요구량(레벨업, 기물 수 등)들이 감소했기 때문에 전략보다는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
- 판타지 - 매주 다른 특별한 룰이 적용된 상태로 플레이 가능한 기간 한정 모드이다.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대부분 운의 요소가 기본적인 룰보다 훨씬 강화된 경우가 많다. 하스스톤의 선술집 난투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 커스텀 - 위 모드와는 별개의 시스템으로 직접 방을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하거나 AI 체스 플레이어를 추가해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6. 랭킹
몇 주에 걸쳐 한 시즌이 열리며 이 기간 동안 랭킹 모드로 플레이하면 랭크 점수[5] 가 변동된다. DOTA AUTO CHESS와 달리 폰 구간이 아닌 이상 한 게임 승패로 랭크가 달라지는 정도는 아니고 룩 등급 기준 1등과 8등을 하면 약 20여점이 오르거나 떨어진다. 각 등급에서 0점 미만이 되면 이전 등급으로 강등되며, 100점 이상이 되면 이후 등급으로 승급한다. 승급할 때는 추가 점수를 받기 때문에 승급하자마자 꼴등한다고 바로 강등되지는 않는다.
랭크는 '''폰''' - '''나이트''' - '''비숍''' - '''룩''' - '''킹''' - '''퀸''' 순서로 올라가고, 폰~룩까지는 가장 낮은 1단에서 가장 높은 9단까지 올라가게 되며, 킹은 1~3단, 퀸은 단수 없이 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시즌 중 '일정 등급 이상 달성' + '특정 등수 N회'[6] 를 하면 시즌 특전 체스 기수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시즌이 종료되면 시즌 중 기록한 최고 랭크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며, 룩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는 해당 등급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필 테두리를 받을 수 있다. 퀸 등급 달성 플레이어는 여기에 추가로 아바타를 받게 된다.
기본 랭크와는 별개로 우승(1위) 횟수로만 집계되는 우승 랭크와 배틀 패스 레벨 랭크도 존재한다.
7. 배틀 패스
시즌 기간 내에 배틀 패스 등급을 올리면 각 등급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배틀 패스 점수를 올려서 배틀 패스 등급을 올릴 수 있는데, 배틀 패스 점수는 매주 추가되는 주간 미션을 달성하거나 일일 보상, 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 있다. 이때 미션 달성과 게임 플레이로 얻는 배틀 패스 점수는 모드 중 일반/랭킹 모드에서만 가능하다.
배틀 패스 보상은 일반과 고급으로 나뉘며, 일반 보상은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고급 보상은 고급 패스 구매자만 받을 수 있다. 일반 보상은 보상이 없는 등급도 있고, 보상의 대부분이 캔디와 부스터 종류인데 고급 패스는 모든 등급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도 다양하다. 정규 시즌 기준 일반 보상은 50등급까지 보상이 주어지며, 고급 보상은 등급이 올라가는데로 받을 수 있지만 81등급부터는 패스 쿠폰[7] 만 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상 등급은 80등급까지이다. 고급 패스의 경우 할인없이 구매하면 14,300 원 정도인데 이러한 보상 차이 때문에 돈값은 하는 편이다.
주간 미션의 경우 매주 10개의 미션이 나오는데, 일반의 경우 7개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고급의 경우 여기에 추가로 3개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고 이 고급 미션은 보상 패스 점수가 훨씬 높다. 주간 미션의 경우 해당 주에 7개의 미션을 달성하면 랜덤 아이템이 들어있는 신비한 보물함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일반의 경우 빡빡하긴 하지만 마지막 보상 등급인 50등급까지 미션 완료와 게임 플레이로 달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간 미션을 일정 이상 달성해야 하는 시즌 미션의 경우 20개를 달성해야 시즌 졸업 기념 아바타를 받을 수 있는데, 일반으로는 달성이 불가능하다.
8. 장식
장식은 배틀 패스 보상과, 뽑기, 상점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뽑기는 게임 플레이와 배틀 패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캔디로 뽑는 클래식 뽑기, 캐쉬인 도넛으로 뽑는 프리미업 뽑기로 나뉜다. 여기에 특정 장식을 묶어서 파는 패키지도 존재한다. 상점의 경우 프로필을 제외하면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적어 대부분의 장식은 뽑기를 통해 얻어야 한다.
장식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 개인
- 프로필 : 게임 내 프로필 이미지이다.
- 프로필 테두리 : 프로필의 테두리 장식이다.
- 채팅
- 이모티콘 : 채팅 이모티콘이다. 일종의 감정표현에 가까우며 이모티콘과 채팅을 동시에 사용하는 건 안 된다.
- 말풍선 : 채팅과 이모티콘이 들어가는 말풍선 테두리 장식이다.
- 라이브 코멘트 : 게임 중 채팅을 입력할 경우 채팅 내용이 화면 위에서 흘러가는데 이 채팅의 색깔이다.
- 전투
- 피해효과 : 상대 체스판에서 승리할 경우 자신의 체스 기수가 상대 체스 기수에게 공격을 가하는데 이 공격 이펙트이다.
- 합성 효과 : 체스말의 성급 업그레이드를 할 때 나타나는 이펙트이다.
- 연승 : 5/8/10연승을 할 경우 나오는 메시지 이펙트이다.
- 체스 기수 : 메인 화면과 체스판에 서 있는 아바타[8] 이다.
- 체스 기수 장식 : 특정 체스 기수에게 지니게 해 꾸밀 수 있는 모듈형 장식이다.
- 체스판 : 전투가 이뤄지는 체스판 스킨이다. 메인 화면의 배경[9] 도 이 체스판에 따라 변경된다.
- 체스말 스킨 : 체스말에 적용되는 스킨이다. 체스말 도감에서 해당 체스말에 적용이 가능하며 일단 입수하면 1성 체스말만 스킨이 적용된다. 2성 스킨은 1성 스킨 2개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고, 3성 스킨은 2성 스킨을 얻은 다음 1성 스킨 6개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다. 즉 1~3성 체스말 스킨을 모두 얻으려면 1성 스킨이 9개 필요하다.
9. 문제점
장르 자체의 문제점은 오토배틀러 문서 참고.
- 시즌 5의 문제점
이전에도 문제가 없던 게임은 아니었지만 2020년 4월 28일에 시작된 시즌 5에서 아래 문제점들이 대폭발하면서 이용자들이 급속도로 감소했다. 이후 시즌 6에서야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
- 무너진 밸런스
이전에도 6워4비, 빙하 나이트, 4언데드 + 파멸자, 조류족 등 이른바 강점기라 불리는 특정 덱 강세가 있어왔지만 시즌 5에서는 키라족(+ 고블린족)과 신족 조합이 메타 전체를 잡아먹으면서 조합의 다양성이 거의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특정 덱이 강해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면 너프를 통해서 밸런스를 맞춰야 하지만 같이 터진 버그 사태까지 겹치면서 너프 패치는 2주 후에나 되었다. 하지만 너프도 매우 미미한 수준[11] 이라 패치 이후에도 키라족/신족 강세가 이어졌고 추가 너프를 기대한 200605 패치에서는 전혀 너프가 없었고 오히려 키라족과 한 세트로 다니는 고블린 조합이 기계족 시너지 변경으로 사실상 버프를 받게 되면서 오히려 더 힘을 받게 되었다.
DOTA AUTO CHESS에서는 매주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던 개발사가 공식 통계에서도 해당 덱들이 점령한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 유저들로 너프 요구가 매우 강한데도 이러한 메타를 계속 유지하는 상황에 실망한 유저들이 매우 많다.
DOTA AUTO CHESS에서는 매주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던 개발사가 공식 통계에서도 해당 덱들이 점령한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 유저들로 너프 요구가 매우 강한데도 이러한 메타를 계속 유지하는 상황에 실망한 유저들이 매우 많다.
- 각종 버그
이전에도 자잘한 버그는 좀 있던 게임이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시즌 5 패치와 함께 온갖 버그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크립 라운드에서 아이템이 아예 안 나오는 버그는 아이템 의존이 큰 조합은 크립 라운드 선택 아이템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후 아이템 버그는 고쳐졌지만 그외에 다른 버그들이 범람하는 상황이고 시즌 5와 함께 나온 PC 버전 또한 버그에 시달렸다.
- 창렬한 게임 보상
현질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화폐로 캔디와 쿠키가 있는데 캔디는 수급이 어렵지 않지만 이걸로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이 한정적이고 그나마도 체스 기수는 디자인이 별로인 것이 대다수이다. 쿠키는 캔디보다는 조금 상황이 낫지만 쿠키는 가지고 있는 것들을 팔아야 얻을 수 있는 화폐라 수급이 어렵다. 물론 오토 체스는 Pay to Win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구매하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문제는 캐쉬까지도 창렬하다는 것이다. 랜덤 박스라는 게 인기 있는 아이템은 확률이 극악인 거야 매한가지이긴 하지만 돈 주고 구매한 박스에서 위에서 별로 쓸모가 없다고 이야기한 캔디만 몇 개 덜렁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나오는 아이템 중 시간제[12] 도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체스말 스킨의 경우 3성 스킨까지 만드려면 해당 스킨이 9개 필요한데 대부분 랜덤으로 나오는 거라 돈을 많이 질러도 못 만드는 경우도 많다.
- 각종 잠수함 패치
사소한 패치도 게임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잠수함 패치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스킬 조합에서 중요한 아이템인 펄스 지팡이의 경우 아이템 액티브 효과로 차는 마나량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알리지 않았고, 갑자기 변한 체스말들의 이동 방식[13] 등 문제가 되는 요소들이 많다. 여기에 버그가 많은 게임이라 이게 패치를 한 건지 버그인건지도 알수가 없다는 것도 문제이다.
10. 여담
- PC 버전을 먼저 내놓은 경쟁작들(도타 언더로드,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에 비해 빠르게 모바일 버전을 내놓아 접근성을 높이려 시도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트위치, 아프리카 등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시청자수가 제일 저조하다. PC 버전이 나온 이후에도 에픽스토어 독점인지라 스트리밍 환경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반면 모바일 쪽에서는 일찌감치 게임을 내놓았고 원조 오토체스 + 많은 아시아권 이용자를 바탕으로 텐센트의 'Chess Rush' 등 오토체스 장르의 게임들과의 격차를 상당히 벌리고 인기 순위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것도 TFT 모바일 발매 후에는 선두를 내주어야 했다.
- 어쨌든 이제 도타가 아니므로 캐릭터를 새로 만들었는데 아는 사람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정도며 모르는 사람을 위해 도감을 철저하게 준비해놨다. 단점은 배그 핵문제 이후 혐중의식이 올라간 한국 게이머에게 로고부터 느껴지는 중국스러운 디자인과 중국어 더빙밖에 안 되어있다는 점[14] 이 반감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실제로 폰버전 오토체스가 발매됐을 당시 과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한다며 중국 해커가 만든 해킹앱 취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15] 심지어 제작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저런 중국스러운 로고만 보고 모바일 게임 시장 특성상 장르에 편승하려는 짝퉁게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 체스말 이름, 아이템 등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나 약칭이 상당히 혼잡하다. 이는 오토 체스의 전신인 DOTA AUTO CHESS에서 사용한 용어들을 오토 체스와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고, 여기에 DOTA AUTO CHESS와 오토 체스 모두 중간에 번역 적용 등으로 명칭 변경이 이뤄져서 변경 전 이름, 변경 후 이름도 혼용되고 있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커뮤니티에서는 '트롤(빙하족)이 뭐냐', '배틀퓨리(분노의 도끼)'가 뭐냐 등 용어에 혼란을 겪는 신규 유저들이 많다.
- 2020년 4월 28일, 시즌 5 시작과 함께 PC판 정식 발매, 1주년 기념 이벤트, 신규 기물/시너지 출시 등 나름 야심차게 준비를 했지만 현실은 렉과 온갖 버그, 엉망인 밸런스 등으로 제대로 플레이조차 어려워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제작진은 여러 차례 점검을 진행했고 국내 공식 카페에서는 오토 체스 한국 사무소 직원이 사과의 말과 함께 경쟁작들의 비해 작은 규모로 만들어지는 게임이라 어려움이 있다며 이해를 부탁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5월 초 연휴가 끝나고 공지가 올라왔는데 개발진이 노동절 연휴도 반납하고 버그 수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클라이언트 수정까지 필요한 작업이라 정기 점검인 5월 13일에나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는 공지를 올렸고 약 2주 만에야 제대로 된 패치가 되었다. 하지만 해당 패치 이후에도 각종 버그와 0티어 키라족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 등 문제가 여전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사에서는 제대로 된 후속 패치를 진행하지 않았고 기다림에 지친 유저, 스트리머들의 상당수가 TFT 쪽으로 넘어가는 추세이다. 이후 시즌 5가 나온지 한 달이나 지난 5월 30일에서야 메타를 박살낸 키라족, 신족 너프 패치[16] 가 이뤄졌다.
- 게임 내 유저의 국기[17] 가 표시되는데 글로벌 서버[18] 에서는 베트남 유저의 비율이 가장 높다. 헌데 이 베트남 유저들이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티밍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잦은데다 채팅으로 시비까지 거는 일[19] 도 많아 국내 유저들에게 베트남 유저 이미지가 매우 안 좋은 편이다.
[1] Drodo Studio는 공식적으로 오토 체스의 장르명을 명확히 정하진 않았기에 영문 홈페이지 내 가이드 문구에서 가져옴.[2] 안드로이드 버전 오픈베타 시작일.[3] 체스판 구석에 체스말을 올려놓을 수 있는 추가 칸이 존재하며, 여기에 체스말을 올려놓으면 같은 편의 체스판에 공유된다. 같은 편의 체스판에서 원하는 체스말을 선택하고 공유 요청을 할 수도 있다. [4] 독창적인 모드는 아니고 텐센트의 'Chess Rush'에서 먼저 내놓은 모드이다.[5] 기본적으로는 100점 만점인데, 다른 등급과 달리 폰 1~8단은 50점, 룩 9단과 킹 1~2단은 200점, 킹 3단은 300점 만점이다.[6] 시즌4 기준 나이트 1단 달성 + 3위 3회.[7] 단 패스 쿠폰으로 교환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패스 쿠폰을 목적으로 고급 패키지 구입이나 등급 구매를 하는 유저들도 있다.[8] 설정에서 전투 - '플레이어를 이동하세요'를 켜면 체스판에서 이리저리 이동시킬 수도 있다. 라운드 연승을 하면 덩치가 점점 커지며, 패배하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9] 시즌 4에서 새 UI가 적용되면서 메인 화면의 체스판은 사라졌는데 이에 대한 반응이 안 좋자 다시 메인 화면 체스판을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고 패치로 로비 배경을 켜고 끌 수 있게 되었다.[10] 단 이벤트용 교환 아이템은 캔디 1개로 판매된다.[11] 키라족은 능력치 상승량이 5% 너프, 신족은 쿨타임 감소가 5% 너프 먹은 정도가 다였다.[12] 한 번 사용하고 나면 일정 기간 후 사라지는 아이템.[13] 장거리 기물들은 사거리 내에 적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았지만 사거리가 가장 긴 드워프 저격수조차 앞으로 뛰어드는 일이 잦아졌다.[14] 이후 영어 더빙이 추가되었으며 200605 패치에서는 한국어 더빙까지 완료되었다.[15] 실제로 과도한 권한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며 이후 해결되었다.[16]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미한 수준의 너프라 밸런스 변화도 별로 없었다.[17] 유저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거라 반드시 해당 유저의 국기라고는 할 수 없다.[18] 중국 서버는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19] 2020년 코로나 관련으로 일어난 한국인 관광객 다낭 강제 격리 사건 여파로 베트남 내 혐한 여론이 급증한 영향도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