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보/사건사고 및 논란
1. 개요
이 문서는 배우 겸 가수 왕이보의 '''사건사고 및 논란'''을 나열하는 문서이다. 본 문서는 '''왕이보''' 문서 참조.
2. 사건사고
'''왕이보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한다.
2.1. 중국 공산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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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초반 진정령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할 때, 진정령에 참여한 배우진들이 대부분 홍콩 경찰을 지지하는 발언을 웨이보에 업로드 하였다. [1] 자세한 건 항목참조
- 2020년 4월 15일 빙우화 크랭크인 당시 중국 공안 협조라고 하여 홍보를 하였고 이에 국내 팬들은 중국 공산당 미화물로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11월 11일, 웨이보 중국 공안 공식계정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영상도 공개했고, 그 영상 속에서 인민영웅기념비[2]도 나온 것을 보면 공산당 미화물인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 2020년 방탄소년단의 밴 플리트상 수상소감에 대한 억지 비난을 시작으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자, 중국 공산당의 지시 하에 인터넷 상으로 6.25 참전 중공군을 영웅화하며 중국이 한국을 도왔다는 사상을 주장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때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이 주장에 동조하는 포스트를 업로드했다.[3]
- 2020년 11월 8일, 저녁에 순서대로 왕이보, 한뢰, 두강과 함께 부른 항미원조 다큐 <치경항미원조영웅>의[4] 주제곡 <열혈금조>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보인다고 하였다.[5] 뮤비 그리고 4일 뒤 11월 12일에 주제곡을 부른 3명이 공식홍보를 하고 나섰다.
2.2. 동북공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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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천천향상 연변[6] 에피소드에서는 게스트들이 다같이 한복을 입고선 장구를 치는 공연을 보았고, 김치를 담구며 쌀밥에 김치와 갈비를 먹고, 아리랑도 불렀다. 왕이보 본인은 사물놀이의 상모를 가지고 놀며 이를 중국의 전통문화라고 표현하였다........[7]
- 2020년 9월 20일, 국내 대규모 커뮤니티를 필두로[8] 저취시가무3에서 왕이보팀과 장이씽팀의[9] 대결날,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배경음악으로 부채춤을 춘 장이씽팀 참가자의 발언에 동조하였다며 논란이 번졌다. 저취시가무3 동북공정 설명보충[10][11] 저취시가무3과 관련된 인물은 구EXO의 장이씽, GOT7의 잭슨(GOT7), 그리고 왕이보.[12]
3. 논란
'''왕이보 논란'''에 대해 서술한다.
3.1. 눈찢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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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는 홍콩과 대만 출신의 연예인들도 업로드 하였는데, 이는 현재 혹은 향후에 중국에서 활동할 계획이 있는 쪽이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연예인도 일부 포함된다.[2] 천안문 광장에 위치, 중국 공산주의 혁명에 인민 영웅을 기리는 뜻에 세웠다고 한다.[3] 중국인 입장에선 애초에 역사 교육을 그렇게 받아서 진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정이 어떻든 심각한 문제이다.[4] 항미원조영웅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뜻이다. [5] 아무래도 윗 사건사고와 연관이 있어보인다.[6] 연변 조선족 자치주 행정 구역이 위치[7] 아무리 중국에서 역사교육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UNIQ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 활동한 것 치고는 실망스러운 모습만 잇달아 보여주고 있다... [8] 트위터. 애초부터 팬들이 먼저 문제 제기를 하였으며 트위터 내에서 크게 여론이 모이자 이후 기사문, 블로그, 유튜브, 각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다. [9] 주제는 장르융합, 장이씽 팀이 맡은 게 민족무용과 스트릿댄스의 결합이다.[10] 참가자 왈: 이 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중국의 스트릿댄스(=비보잉)입니다.(...) 왕이보: 소품으로 부채도 만들고, 전체적으로 유려하게 잘 했다. 감탄했다. 장이씽: 우리 팀이 춘 소수민족 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춤이다. 조선족 춤은 어려워 어울리기 힘든데 유려하게 잘 구성했다.[11] 애초에 안무가의 망언이 말도 안 되는 주먹구구식 변명임을 명확히 하는 점은, 부채춤은 조선족이 생긴 이후에나 만들어졌으며 현재 부채춤을 만드신 창시자분께선 멀쩡히 살아계시는 엄연한 한국무용이다.[12] 저취시가무의 팀은 네 팀으로, 그 중 리더 세명이 한국에서 데뷔해 활동 한 적이 있는 인물들이다. [13]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중국 현지화 된 것일 뿐 짝퉁은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말하고는 있다.관련기사 [14] 현재 중국이 실제로 차지한 백두산 절반은 장백산으로 불리고 있는 게 맞으나 백두산 자체가 간도협약이 얽혀있고,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장백산이라는 명칭을 내세우고 있어 굳이 장백산을 보여준 것은 화평정영이 문제의 요소로 충분함을 보여준다.[15] 논란은 논란일 뿐이다. 당시 한국과 관련된 어떠한 언급도 없었으며 맥락이 한국과 연결되지 않는다. 몇몇 중국인들이 한국을 겨냥한 거라고 몰아가는 걸 떡하니 주워 온 셈. 중국에서 눈 찢는 행위가 한국인을 말하는 것이란 사진도 대만의 예능이다. 해당 내용을 담은 몰이글이 중국에도 알려지면서 오히려 알게된 사람이 많을 정도.(그쪽에서도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