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외교
1. 개요
요르단의 외교에 대한 문서.
요르단은 기본적으로 친서방국가로 미국, 유럽 국가들과 매우 가깝다. 반면, 러시아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한 편이다.
옆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와는 언어, 문화, 종교에서 매우 가깝고 매우 우호적이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다.
2. 아시아
2.1.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사우디와는 언어, 문화, 종교에서 매우 가깝다. 양국은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이다. 그리고 사우디 왕족들은 요르단으로 자주 오기도 한다.
2.2. 대한민국과의 관계
2.3. 북한과의 관계
1974년에 북한과 수교하였으나 2018년에 요르단이 북한 공관이 없어서 북한과 외교관계를 끊었다.#
2.4.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이지만 최근들어 중국 물품들이 많이 들어와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을 받았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은 중국에 우호적이지 않다. #
2.5. 이스라엘과의 관계
2.6.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이스라엘과 달리 팔레스타인과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그리고 요르단내에는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요르단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다.
2.7. 이라크와의 관계
서로 가까이 접해있고 역사적으로 같은 왕국이었던 적도 있어 지금도 관계가 좋은 나라이다.
3. 유럽, 아메리카
3.1. 러시아와의 관계
요르단은 미국, 영국과의 관계와 달리 러시아와의 관계는 좋지 못한 편이다. 요르단은 반러감정 성향이 있는 편이다. 러시아와는 의외로 종교적으로 사이가 안 좋다. 특히, 러시아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다고 답한 비율이 80%에 달했다.#
3.2. 그리스, 키프로스와의 관계
오스만 제국 지배에 시달려서 이라크와 똑같이 그리스, 키프로스와는 매우 좋은 관계이고 2019년 4월 14일에 요르단, 키프로스, 그리스는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 두 국가 해법을 기초로 대화를 통한 포괄적인 평화 프로세스 지지의사를 밝혔다.#
3.3. 영국, 미국과의 관계
기본적으론 친서방국가이기 때문에 미국, 영국과의 관계가 완만한 편이다. 그리고 미국, 영국과는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요르단이 최근 미국의 친이스라엘적 행보에 불만을 품고 친미, 친서방 외교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
4. 지역별 관계
5.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