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사이드역

 

1. 개요
2. 뉴욕 지하철 7호선의 61가-우드사이드역
2.1. 승강장
3. 롱아일랜드 철도의 우드사이드역
3.1. 승강장
4. 연계 교통


1. 개요


뉴욕에서 우드사이드(Woodside)역은 직접 환승이 가능한 지하철역과 기차역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2. 뉴욕 지하철 7호선의 61가-우드사이드역








61st Street–Woodside Station.
뉴욕 지하철 7호선이 항시 운행하는 역. 급행열차가 정차하며 3선 2면의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는 버스인 Q70번으로 환승할 수 있다.

2.1. 승강장


69가(완행) / 정션 블러바드(급행) ↑

1
2

3
4

52가(완행) / 퀸즈보로 플라자(급행)
1
뉴욕 지하철 7호선 (완행)
52가·퀸즈보로 플라자·42가-그랜드 센트럴·타임스 스퀘어-42가·34가-허드슨 야드 방면
2
뉴욕 지하철 7호선 (급행)
3
69가·74가-브로드웨이·정션 블러바드·메츠-윌레츠 포인트·플러싱-메인가 방면
4
뉴욕 지하철 7호선 (완행)
2면 3선의 승강장이다. 플랫폼 번호는 임의로 부여했다.

3. 롱아일랜드 철도의 우드사이드역


'''Woodside'''
'''우드사이드'''
'''롱아일랜드 철도'''
뉴욕 펜역 방면뉴욕 펜역
동쪽 방면포레스트 힐스
포트 워싱턴 방면메츠-윌레츠 포인트[임시역]
플러싱-메인가

'''역 운영기관'''

'''개업일'''
1869년 11월 15일
뉴욕퀸즈에 위치한 롱아일랜드 철도의 역.
롱아일랜드 철도 노선 중에서 유일하게 자메이카역을 거치지 않는 포트 워싱턴 지선이 노선도상 분기하는 역이다.[1] 덕분에 포트 워싱턴 지선 연선 주민이 다른 지선 연선 지역으로 가려면 자차나 버스가 아니면 꼼짝없이 뉴욕시 깊숙히 있는 이 역까지 들어와서 다른 지선 열차로 갈아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메이카역을 거치지 않고 선로도 훨씬 일찍 분기되기 때문에 운용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 그랜드 센트럴역롱아일랜드 철도가 들어갈 때 제일 처음 포트 워싱턴 지선 열차들을 보낸다는 계획이 있다.
위의 지하철 61가-우드사이드 역과 같은 역 구조물을 공유한다. 때문에 직접 환승이 가능하나, 요금체계는 호환되지 않아 요금은 따로 내야 한다.

3.1. 승강장


메츠-윌레츠 포인트[임시역]
/ 플러싱-메인가
포레스트 힐스
1C


2B
3B




4A
펜역
펜역
1C
롱아일랜드 철도 포트 워싱턴 지선
펜역 방면
2B
메츠-윌레츠 포인트[임시역]·플러싱-메인가·베이사이드·그레이트 넥·포트 워싱턴 방면
3B
롱아일랜드 철도 본선
펜역 방면
4C
포레스트 힐스·큐 가든스·자메이카·각 지선별 종착역 방면
3면 6선의 역으로, 북쪽 2개 선로는 포트 워싱턴 지선, 남쪽 4개 선로는 나머지 지선 열차가 사용하며, 가운데 플랫폼이 없는 2개 선로는 통과 열차가 사용한다.

4. 연계 교통


'''운영사'''
'''노선 번호'''
MTA 뉴욕 버스
Q18, Q32, Q53-SBS, Q70-SBS[공항버스]

[임시역] A B C 메츠 구장에서 경기가 있을 때에만 임시로 정차한다.[1] 선로는 이미 우드사이드역 이전부터 분기되어 있다.[공항버스] 라과디아 공항과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