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판무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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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치 독일이 바르바로사 작전을 실행하고 곧이어 우크라이나 지방에 건립한 국가판무관부.[2]
당초 나치 독일은 소련과 독소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면서 상호간 침략행위를 하지 않는데 동의하게 된다. 그러나 영국 본토 공방전에 실패한 아돌프 히틀러가 동유럽 진격을 계획하고 있었고 여기에 동맹국인 이탈리아가 그리스를 침공하려다가 패전하여 나치 독일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여기에 한때 추축국 멤버로 있었던 유고슬라비아가 정권의 쿠데타로 추축국 멤버에서 탈퇴하고 친독 성향의 총리가 다스렸던 그리스에서도 총리가 급사하고 친영파인 왕실파들의 득세가 짙어지자 결국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를 침공하면서 나치 독일의 일방적인 파기로 소련도 나치 독일의 침공을 받게 되었고 그 중에서 우크라이나 지역이 침공을 받게 되면서 국가판무관부가 설치되었다.
1944년에 소련군이 발칸 반도로 진격하면서 해체되었다.
2. 여담
'''스탈린그라드가 이곳으로 편입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나치 독일이 스탈린그라드에서 대패하면서 계획은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