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더 스캇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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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전투병기.
분더슛체(WUNDERSCHAETZE)
형식명은 Mirage S다. 스피드 미라쥬 1호기로, 과거에는 운더 스캇츠라 불렸지만, 현재에는 독일어 발음 그대로 분더슛체라 부른다.[1][2]
현재 리부트 설정으로는 GTM '''스카이아기프트'''다.
우주전을 상정해서 설계되었으며, 버스터 런처를 고정 장비하고 있다. 일부 미라쥬 머신의 흔적은 남았다지만 아무리 봐도 우주 고속정에 가까운 모습이며[3] , 인간형으로는 변형할 수 없다. 하지만, 일단 팔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MH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상적인 MH의 다리는 없고, 접철식의 랜딩 기어만 달려있다.
첫등장은 클로소의 예지몽에서 콜러스 6세가 게릴라 활동당시 시험비행중이던 이 녀석을 목격하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A.K.D가 조커 성단을 통일한 후, 은거중이던 아마테라스의 명에 의해 미라쥬 기사단 No.33이었던 멜 아라트 리이 엑스 헨쉘 아트와이트가 파티마 이카로스와 함께 콜러스 6세의 막하로 들어가, 4100년에는 A.K.D.의 수도인 플로트 템플을 버스터 런처의 일격으로 소멸시켜 버린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전투병기.
분더슛체(WUNDERSCHAETZE)
형식명은 Mirage S다. 스피드 미라쥬 1호기로, 과거에는 운더 스캇츠라 불렸지만, 현재에는 독일어 발음 그대로 분더슛체라 부른다.[1][2]
현재 리부트 설정으로는 GTM '''스카이아기프트'''다.
우주전을 상정해서 설계되었으며, 버스터 런처를 고정 장비하고 있다. 일부 미라쥬 머신의 흔적은 남았다지만 아무리 봐도 우주 고속정에 가까운 모습이며[3] , 인간형으로는 변형할 수 없다. 하지만, 일단 팔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MH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상적인 MH의 다리는 없고, 접철식의 랜딩 기어만 달려있다.
첫등장은 클로소의 예지몽에서 콜러스 6세가 게릴라 활동당시 시험비행중이던 이 녀석을 목격하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A.K.D가 조커 성단을 통일한 후, 은거중이던 아마테라스의 명에 의해 미라쥬 기사단 No.33이었던 멜 아라트 리이 엑스 헨쉘 아트와이트가 파티마 이카로스와 함께 콜러스 6세의 막하로 들어가, 4100년에는 A.K.D.의 수도인 플로트 템플을 버스터 런처의 일격으로 소멸시켜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