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세권개발사업

 

蔚山驛勢圈開發事業
[image]
[image]
조감도
울산역세권개발사업 홈페이지
1. 개요
2. 배경
3. 추진과정
3.1. 주거지구
3.2. 상업지구
3.3. 업무지구
3.4. 공공시설
3.5. 문화시설
4.1. 철도교통
4.2. 도로교통
4.3. 버스교통
5. 생활환경


1. 개요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역 역세권일대에 개발중인 부동산 역세권개발사업. 사업자는 울산도시공사이다.

2. 배경


경부고속선 울산역 일대는 원래 허허벌판이고 울주군 언양읍 읍내하고 많이 떨어져있었고 해서 울산광역시청에서 역세권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 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3. 추진과정


2008년 지구 지정 이후 2015년까지 KCC 언양공장이 있어서 울산광역시의 울산역 역세권개발사업이 막혀 있었으나 이전하기로 하면서 울산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여러가지 사업공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 후 한참동안 지지부진 하다가 2016년 모텔이 한두개 들어서더니, 2017년 상반기부터 아파트단지 등을 건설하며 본격적으로 개발사업이 시작될 조짐을 알렸다.

3.1. 주거지구


  • 울산 KTX 신도시 우성 스마트시티·뷰: 607세대[1], 2018년 7월 예정.
  • 울산 KTX 신도시 동문 굿모닝힐: 583세대[2], 2019년 5월 예정.
  • 울산 KTX 신도시 금아 드림팰리스: 299세대, 2019년 1월 예정.

3.2. 상업지구



3.3. 업무지구



3.4. 공공시설



3.5. 문화시설



3.6. 울산전시컨벤션센터


2020년 12월 개장 예정이다.

4. 교통



4.1. 철도교통


경부고속선 울산역을 끼고 개발된다. 이에 울산역 이용객 상승이 기대되며, 추후 울산광역시 경전철이 추진된다면 울산역이 환승역이 될 가능성도 있다.

4.2. 도로교통



4.3. 버스교통


삼산동에 있는 울산터미널들을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 있긴 한데 롯데측에 특혜를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진척이 없다[3]. 과거에는 언양터미널도 이쪽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울산역 일대의 토지가격 상승으로 거의 무산된것으로 보인다

5. 생활환경



[1] 아파트 444세대 + 오피스텔 163세대[2] 주상복합 503세대 + 오피스텔 80세대[3] 롯데가 삼산동에 백화점을 짓는 조건으로 터미널도 같이 지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