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독, 저를 선택해서 다행이었지요?"'''
"提督、私を選んで良かったでしょう？"
No.133 夕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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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3 夕雲改 (개장 레벨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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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2 夕雲改二 (개장 레벨 : 75, 개장설계도, 전투상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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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함대 컬렉션/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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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함선'''
| 유구모급 구축함 1번함 유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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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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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후지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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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유구모급 구축함 1번함 유구모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이다.
2013년 9월 18일 유지에서 아키구모와 함께 구현 되었으며, 유구모급으로써는 선발 주자로써 모습을 드러냈다.
한달 후에는 자매함 나가나미, 마키구모가 구현되었으며 그 후로는 푸시를 받는것인지 새로운 함급을 추가할 계획이 없는것인지 유구모형이 꾸준히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 현재는 구축함중 최대의 머릿수를 자랑하는 카게로급에 준할만큼 많은 함이 구현되어있다.
2014년 8월 여름 이벤트에서 17번함 하야시모, 그리고 막내함 키요시모가 구현 되었으며 다 다음 겨울 이벤트에서는 16번함 아사시모가 구현되었다.
2015년 4월 봄 이벤트에선 6번함 타카나미가 구현되었다.
유구모, 나가나미, 마키구모를 제외 한 다른 함들은 '''이벤트 전용 드랍'''으로만 획득이 가능했지만 후에 추가 된 4-5해역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1] 이 해역에선 타카나미를 제외한 키요시모 , 아사시모 , 하야시모만 획득이 가능하다.
유구모형의 네임쉽답게 드롭장소는 상당히 한정되어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2-5, 4-2, 5-1, 5-2, 5-3, 5-4 해역 보스방에서 드랍이 가능하다.
2. 상세
유구모급은 카게로급의 개량 버전으로 뇌격전 주체의 양산형 구축함으로써 마지막 함급이다.
함교를 확장시켜 공기의 저항 감소를 노리고 유선형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당시 사람들은 카게로급과 유구모급을 구별하지 못해 가끔 혼란이 일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카게로급의 후기형 함과 유구모급의 건조 시기가 비슷하였을 뿐더러, 함교외엔 카게로급과 크게 차별화 된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때 카게로급과 유구모급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길이, 함교의 형상으로 두 함급을 구분하고는 했다.
유구모급은 카게로급과 마찬가지로 구축함대의 '''주력 오브 주력'''으로 속속 최전선에 보내지는데, 이 전과를 자랑스럽게 여겨 게임 내 대사에도 반영이 되어있다.
1942년 4월 아키구모, 마키구모, 카자구모와 제 10구축대를 형성하여 여러 임무를 수행하곤 했는데, 대표적으로 미드웨이와 괴달카날 철수 작전, 그리고 키스카섬 철수작전이 그것이다. 다만 끊임없는 최전선에서의 가혹한 임무에 견디지 못한 유구모급은 전장에서 단 한척도 남김없이 전몰하게 된다. 유구모급의 네임쉽이지만 역사상의 사진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데, 이것은 쉬지않고 빡쎄게 전장을 오간것을 나타내는 증거.
유구모의 이름은 현대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에도 계승되고 있으며, 2005년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제적되었다.
성격은
소악마스러우면서도 남을 돌봐주길 잘하는 면이 공존하는 특이한 제독 LOVE 타입으로, 주변 눈길을 신경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마키구모에게 제독과의 관계를 오해당한다던가 제독한테 적극적으로
스킨십당하는 등으로 마음고생을 좀 하는듯 하다. 하지만 모항 화면에서 눌렀을 때의 대사를 들어보면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는 듯. 일각에서는
이카즈치를 뒤이은 글러먹은 남자 제조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3. 성능
유구모급은 모든 스텟이 다른 구축함보다 약간씩 높게 잡혀있는데, 회피는 유키카제, 시마카제에 버금가는 수치이며, 대잠수치는 일본 구축함 함급에서 상위에 들어갈 정도로 초기 값이 높게 설정되어 있다. 카게로급과 비교하면 최종 값에서도 내구와 장갑만 동일하며, 다른 능력은 '''아주 조금''' 웃돈다.
정리하자면 특별히 눈에 띄는 수치는 없지만 구축함이 다수 필요한 해역에서 다른 함급보다 채용 될 여지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3.1. 2차 개장
※고증장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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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cm 연장포 D형 改2'''(화력+3 대공+4 장갑+1 명중+2 회피+1): 화력+3 회피+1(유구모급 구축함 改二 공용)
＋수상전탐：화력+3 뇌장+4 회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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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2차개장이 추가되었다.
개장레벨은 75이며, 개장설계도와 전투상보를 함께 요구해서 개장 난이도는 꽤 높은 편. 초기장비로는 D형포, 4연장산소어뢰, 13호대공전탐改★4를 가져온다.
같은 유구모급의
나가나미改2 처럼 중형벌지와 함대사령부를 장비할 수 있으며, 나가나미에 비해 화력과 뇌장이 각각 2씩 낮아 화뇌합은 4 떨어지는 대신 대잠이 높다. D형포의 보정도 동일하게 화력+3을 받아서 D형포를 장비한 연격 세팅기준으로는 유다치, 나가나미, 아야나미등과 함께 구축함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4.1. 2016년 신년
4.2. 2016년 봄
4.3. 2016년 꽁치축제
4.5. 2019년 봄(改2)
5.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2]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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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제도해역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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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해역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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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해역
| '''5-1''' '''5-2''' '''5-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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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역
| '''6-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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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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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 最終量産型艦隊駆逐艦の一番艦。舞鶴生まれよ。惨敗のミッドウェー海戦が初陣よ。いいじゃない、別に。あの島への鼠輸送やケ号作戦、南太平洋海戦、キスカ撤退作戦などで奮戦したわ。ふう。
| 최종양산형 함대구축함의 1번함, 마이츠루 출신이야. 참패의 미드웨이 해전이 초진이야. 괜찮잖아, 별로. 그 섬으로 쥐수송이나 케호작전, 남태평양 해전, 키스카 철수작전 등에서 분투했었어.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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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및 로그인시
| 夕雲型一番艦、夕雲、着任しました。提督、甘えてくれても、いいんですよ？
| 유구모형 1번함, 유구모, 착임했습니다. 제독, 응석부리셔도 괜찮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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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提督、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ね。
| 제독,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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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督、もういらしてたんですか。
| 제독, 계셨던 거에요?[3] 함대 컬렉션 Arcade에서는 이 말을 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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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はいなんですかぁ？提督といい、巻雲さんといい、スキンシップ大好きですね。
| 네네 뭔가요? 제독도 그렇고, 마키구모씨도 그렇고, 스킨십을 정말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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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提督？お疲れなの？夕雲は心配だわ。
| 제독, 피곤해? 유구모는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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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표시창 진입
| 軍令部からの報告です。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ね。
| 사령부에서 보고입니다. 열람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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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1
| ありがたく、使わせて頂きますね。
| 고맙게, 사용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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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2
| 夕雲は改装中。覗かないでね。
| 유구모는 개장중. 훔쳐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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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3
| いただくわ。
| 잘 받을게.(맵 선택, 자재 발견, 수복재 사용, 장비개발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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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출격
| 駆逐艦夕雲、本気で行くわ！
| 구축함 유구모, 진심으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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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2
| 主力of主力の夕雲型、出ます！
| 주력 오브 주력의 유구모형,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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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개시
| うっふふ、やってきたわね。
| 웃후후, 나타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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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
| 砲雷撃戦、開始よ。
| 포뢰격전, 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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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개시
| 巻雲さぁん、夜戦って言うのはこうするのよ。
| 마키구모씨, 야전이라고 하는 건 이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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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공격
| 面白いように当たるのね。
| 재미있게도 맞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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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획득
| 提督、私を選んで良かったでしょう？
| 제독, 저를 선택해서 다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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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 소파1
| まぁ……、装甲なんて、無いからね…
| 뭐어... 장갑 따위는, 없으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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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 소파2
| きゃぁ！この程度……、まだやれるわ！
| 꺄아! 이 정도... 아직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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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대파
| きゃあぁあ！やってくれたわねぇ……、ば……倍返しなんだから！
| 꺄아아아! 해 주셨네... 배, 배로 갚아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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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あら…私も沈むのね…。提督…、これまで…ありがとう…。ま、た…ね…
| 어라... 나도 가라앉는 거네... 제독... 지금까지... 고마웠어...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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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 艦隊が作戦から戻ってきたわ。
| 함대가 작전에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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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満たされました。
|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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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시 (소파)
| お風呂は……、好きよ？
| 목욕은... 좋아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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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시 (중,대파)
| ごめんなさい、長いお風呂かも。ちょっと、疲れが溜まってしまって。
| 죄송합니다. 긴 목욕일지도. 잠시, 피로가 쌓여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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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시
| 新しい艦が進水するわね。
| 새로운 배가 진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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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대사
| あ、提督ー、また帽子が曲がってるわ。今やこんな大艦隊の司令官なんだから、ちゃんとしてくださいね。いつでも私が面倒見れるわけじゃ…って、えぇ？ いつまでも面倒見ていいの？ふぅん、イ・イ・ケ・ド♡
| 아, 제독! 또 모자가 비뚤어졌어요. 이젠 이 정도로 대함대의 사령관이니까, 똑바로 하고 다녀 주세요. 언제고 제가 뒷바라지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에? 언제까지고 해 줘도 된다고? 흐응,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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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모항대사
| 提督ー、少しお休みしたほうが良くないですか？へぇ～大丈夫？そう？じゃせめてこれを飲んで。夕雲特製戦闘糧食ドリンクです。元気が出ますよ。ほら、ぐっと♡
| 제독, 조금 쉬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흐음? 괜찮다구요? 그래요? 그럼 적어도 이걸 마셔주세요, 유구모 특제전투식량 드링크에요. 기운이 날거에요. 자, 꿀꺽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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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기간 한정 추가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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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 謹賀新年です、提督。夕雲型全駆逐艦を代表して、夕雲、新年のご挨拶を申し上げます。さぁ、お屠蘇を頂きましょう♪
| 근하신년이예요, 제독. 유구모급 전구축함을 대변해서, 유구모, 신년의 인사를 올릴게요. 자아, 받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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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짇날
| うっふふ♪ 提督、雛人形可愛いですね。私も巻雲や風雲と主力オブ主力三人官女とか…提督、似合いませんか？ そう？
| 우후훗♪ 제독, 히나 인형 귀엽네요. 저도 마키구모랑 카자구모랑 주력 of 주력 3인 관녀라던가… 제독, 어울리지 않나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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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
| 提督、これを夕雲に？お裾分けかしら…うふふっ。ありがとう。頂くわ。
| 제독, 이것을 유구모에게? 나눠주는 걸까… 우후훗, 고마워. 받아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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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うっふふ、もうすぐ春。良い季節になりました。夕雲型でお花見オブお花見に参りましょう。
| 우후훗, 이제 곧 봄.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유구모급으로 꽃놀이 오브 꽃놀이로 놀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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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 提督、三周年だそうです。うっふふ♪ 提督、これからも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ね♪
| 제독, 3주년이라는 듯해요. 우후훗♪ 제독, 이제부터도 함께 힘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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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あら、うっふふ♪巻雲さんなんです？そのてるてる坊主は。少しユニーク過ぎますね。貸してみて...ほら、これは可愛くないかしら？
| 어머, 우후훗♪ 마키구모 씨 뭐예요? 그 테루테루 보우즈는. 조금 너무 유니크하네요. 잠시 빌려줘 봐요...자, 이걸로 귀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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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いやーね、秋雲さん。止めなさい、もう…あまりジロジロ見ないでね。頼みますよ？
| 싫어요, 아키구모 씨. 멈춰주세요, 정말…너무 보지는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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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秋かぁ…この季節は、あまり南方へは行きたくないわね。風雲さん、磯風さんも、あなた達は何時も元気ね。
| 가을인가… 이 계절은, 그다지 남쪽으로는 가고 싶지 않네. 카자구모 씨, 이소카제 씨도, 당신들은 언제나 기운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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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 ふぅ、そうね…少し肩の荷が下りたような…この季節は、そんな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ます。なぁに、提督？ そう、優しいのね。
| 후우, 그렇네… 조금 어깨 끈이 내려간 듯한… 이 계절은, 그런 신기한 기분이 됩니다. 뭐어야, 제독? 그래, 상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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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 うっふふ♪ 漁師さん達の支援ね？ まかせて。そういうのは得意なの。さ、秋雲さん。絵ばっかり描いてないで、お仕事よ？
| 우후훗♪ 어부 씨들의 지원이지? 맡겨 줘. 이런 일은 특기야. 자, 아키구모 씨. 그림만 그리지 말고, 일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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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提督、どうぞ飲んで下さい。今日はクリスマス。今日くらいは少し羽目をはずしたって、夕雲は怒りませんよ？ ふふ、仕方ない子♪
| 제독, 부디 마셔주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오늘 정도는 조금 처지를 풀죠, 유구모는 화내지 않아요? 후후, 어쩔 수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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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 さぁ、夕雲型の皆さん、大掃除の季節です。主力オブ主力の働き、今こそ見せるときです。はぁい、雑巾を巻雲さんから受け取ってね？
| 자아, 유구모급의 여러 분들, 대청소의 계절이예요. 주력 오브 주력의 움직임, 지금이야 말로 보여줄 때예요. 자아, 빗자루를 마키구모 씨에게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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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
| 深夜零時です。夕雲は眠いわ。
| 심야 0시입니다. 유구모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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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一時です…。ふぁ～あ……。あら、失礼。
| 오전 1시입니다... 후아~암, 어라,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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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二時になりますよ。寝なきゃダメよ。
| 오전 2시가 되었습니다. 자지 않으면 안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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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三時です。提督には付き合いきれませんわ。
| 오전 3시입니다. 제독과는 같이 어울려주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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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四時よ。こんな時間に来客？
| 오전 4시야. 이런 시간에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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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五時。誰かと思ったら巻雲さぁん。私が居なくて探しに来たのね。
| 오전 5시. 누구지라고 생각했는데 마키구모씨. 내가 없어져서 찾으러 온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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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六時。巻雲さん、こ……これはね、提督と夜通し、さ……作戦を立てていたのよ。
| 오전 6시. 마키구모씨, 이... 이건 말이지, 제독과 밤새도록... 자, 작전을 세우고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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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七時。では提督、巻雲さんとお部屋に戻りますね。
| 오전 7시. 그러면 제독, 마키구모씨와 함께 방으로 돌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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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八時。……ふぅ、再び夕雲よ。巻雲さんを説き伏せて納得させるの大変だったわ。
| 오전 8시. ...후우, 다시 온 유구모야. 마키구모씨를 설득해서 납득시키느라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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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九時。提督、ランキングチェックします？おもしろいコメントいれましょうよ。
| 오전 9시. 제독, 랭킹 체크 할까요? 재미있는 코멘트 넣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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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十時。第一艦隊のネーミング、変えてみたらどう？
| 오전 10시. 제 1함대의 이름, 바꿔 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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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十一時。おもしろい艦隊名だと何気に運営にチェックされるらしいわよ？迷惑ね。
| 오전 11시. 재미있는 함대명이면 왠지 운영진에게 체크되는 것 같아? 민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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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昼の十二時よ。夕雲にご馳走してくれてもいいのよ？
| 점심 12시야. 유우구모에게 밥을 줘도 괜찮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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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一時。ん～食べたら眠くなるわね。って昨日、夕雲寝てないじゃない！
| 오후 1시. 응~ 먹었더니 졸려졌네. 그것보다 어제, 유구모 자지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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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二時です。ほんと眠くなぁい？お昼の睡眠は脳の活性化にいいと聞くけど。
| 오후 2시입니다. 정말 졸리지 않아? 점심의 수면은 뇌의 활성화에 좋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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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三時。提督、ランキング更新されたかな？見てみましょ。
| 오후 3시. 제독, 랭킹이 갱신되었을까나? 한 번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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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四時、少し日が傾いてきたわね。
| 오후 4시. 조금 해가 기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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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五時かぁ。今日一番活躍した艦娘は誰かしら？当然夕雲よね。
| 오후 5시인가. 오늘 제일 활약했던 칸무스는 누굴까? 당연히 유구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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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六時。提督と二人きりのディナー、楽しみね。
| 오후 6시. 제독과 단 둘이서 디너...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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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七時。今日のディナーは夕雲が作ってあげましょうか！
| 오후 7시. 오늘의 디너는 유구모가 만들어 주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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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八時。提督、美味しい？美味しい？
| 오후 8시. 제독, 맛있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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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九時です。あ、巻雲さんが隙間から見てる。提督ごめんなさい、すぐ戻るわね。
| 오후 9시입니다. 아, 마키구모씨가 문틈에서 보고있어. 제독 미안해, 바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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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十時。そろそろお風呂に入らなくていいの？
| 오후 10시. 슬슬 목욕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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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十一時かぁ。提督、今日は、早く寝ましょ。
| 오후 11시인가아. 제독, 오늘은 빨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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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차창작 및 기타
동시기에 추가된
아키구모와는 같은 제10구축전대 소속이었던 연유로 복장 디자인은 거의 같지만 등 뒤의 구조물 형태에서 확연한 차이점이 드러난다.
공식 4컷에서는 "후후후 마키구모 양..." / "마키구모 양은 이대로가 좋아요. '''이 편이 훨씬 귀엽다고요.'''" / "최신예 구축함인 유구모형은 세련되고 강력! 즉 그런 우리들 중에서도 마키구모 양은 귀여움 of 귀여움이라고요!" / "마키구모 양이 내가 모르는 새에 동생을...?" 하는 등 시스콘 속성에다가 마키구모한테 코스프레를 시키는 취미가 있는 것으로 묘사됐다.
모
후타나리 동인지가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특무위안함'''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6년 2월 29일, 1차개장 결혼(가) 모항 전용대사가 추가되었다.
구축함의 네임십(1번 함)은 근대화개수 재료로 갈아넣을 때 화력을 1씩 올리는 특징이 있는데 유구모는 화력을 전혀 안 올려준다.
시마카제와 같은 예외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