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성

 



1. 일본 만화



2. 홍콩 영화


琉璃之城
City of Glass - 엄밀히 따지면 한국 번역이 오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城은 중국에서 '도시'란 뜻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琉璃之城이라고 하면 '유리 도시'란 뜻이 된다.
여명, 서기 주연의 홍콩 멜로 영화. 1998년작으로, 감독은 장완정[1].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이 서로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얼핏 보면 부모들이 못 이룬 사랑을 그 자식들이 대신 이루게 된다는 뻔한 이야기 같지만, 1960년대 대학생의 낭만적이고 순수한 연애담과 전세계를 휩쓴 68운동의 열기와 1997년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되는 역사적 사건을 적절히 대비하여 보여주는 수작이다. 참고로 부모 커플이 다닌 대학이 홍콩대학이라 극중 배경으로 나온 홍콩대학 캠퍼스나 1960년대 홍콩대학의 고전적인(?) 여러 의식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중에서 여명이 직접 부른 노래 'Try to remember'가 유명하다.

3. 김성면의 노래




4. 2001년 일요일은 즐거워에서 했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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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KBS 별관 주차장에 마련된 12평 규모의 '''진짜 유리로 된 집'''에서 100일간 생활하는 내용을 담은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 말 그대로 통유리로 된 집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그가 생활하는 것을 모두 지켜볼 수 있었고, 실제 집 주변을 들여다보다가 행패를 부린 행인들도 많았다고 한다. 당연히 연예인을 무슨 동물원 원숭이로 여기느냐는 인권침해 논란이 심하게 일었고[2], 프로그램 자체도 그리 화제를 끌지 못해서 소리소문없이 망해버렸다.
당시 김한석은 인기가 하락하는 슬럼프를 겪고, 이혼까지 겪게 되면서 극도로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촬영에 응했다고 한다. 원래 기획은 시민과 가까워지고, 안에서 운동 및 영어공부를 하면서 그의 호감도를 높이려는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녹화시작 후 약 50일 정도까지는 큰 문제없이 방송이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으나, 50일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공황장애와 극심한 우울증 등의 정신적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3] 결국, 100일을 다 채우지 못하고 방송이 중단될 위기까지 가게 된다. 그럼에도 그는 시청자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여 약속한 날까지 버틴 끝에 그 유리의 집에서 나왔다. 100일째 되던 날 담당PD는 김한석에게 뭐든 들어줄테니 소원을 얘기할 것을 제안했는데, 화려한 소원을 이야기할 줄 알았던 담당PD의 예상과 달리 그는 '''술국 대짜 하나에 소주'''를 소원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 뒤 그는 방송에서 혼자 펑펑 울면서 소주를 먹는 것으로 방송이 마무리되었다. KBS 측도 미안했는지 2002년 설특집으로 최종화를 방영해주면서 100일간 김한석이 실제 유리의 성에서 생활했던 내용을 모두 요약해서 방송해 주었다.

5. SBS의 드라마



6. 카카오페이지 웹툰


'''유리의 성'''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스토리: 다우, 해원
작화: 언덕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로그인)
'''연재 기간'''
2020. 02. 05.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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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링크

[1] 주윤발, 종초홍을 주연으로 한 멜로 영화 '가을날의 동화'의 감독이기도 하다.[2] 심지어 영어 단어를 외우지 못하면 밥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3] 약 50일까지는 그래도 팬들이 찾아왔지만, 그 이후부터는 보험 판매원 빼고는 오지 않을 정도로 인적이 끊겼다고... 심지어 팬들에게 선물받은 강아지와 금붕어도 병에 걸리거나 죽는 바람에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