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담백
[clearfix]
1. 개요
전 플레이보이 코리아, 맥심 코리아, 글랜스 TV 에디터이자 트위치 스트리머, 음악가, 유튜버이다. 자칭 한국의 포스트 말론(...)[6]
2. 음악 및 앨범활동
3. 출연 예능
- 소사이어티 게임 : 윤담백/소사이어티 게임 참조
- 내 형제의 연인들 : 가족이 보고있다 (이말년편)
- 치킨의 제왕 : 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
4. 유행어
'''뜨거워지네'''
윤담백이 랩퍼 친구와 자주 주고 받던 문구. 입에 잘 붙어서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도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다.
'''역시 윤담백은 ~해'''
윤담백 방송에서 모 시청자가 계속 밀고 있는 신조 유행어. 자매품으로는 '방가방가 우리 친구 윤담백'이 있다.
'''오하담'''
''''오'''늘 '''하'''루 '''담'''백하셨습니까'. 윤담백의 시그니쳐 인사말. 방송 시작할 때 혹은 유튜브각 잡을 때 주로 사용한다.
'''많은 성원을 하세요'''
윤담백이 요즘 계속 밀고있는 유행어이다. 담백한 경매나 담백티 판매 같은 이벤트 등의 공지의 꽁지에 붙인다.
5. 여담
- 멜론에서 이말년과 '본 헤이터'를 진행했었다. (윤마초시절)
- 침착맨의 방송에서 본인의 옷들을 침착맨에게 입히는 콘텐츠를 하기도 했다.
- 트위치에서 경매 콘텐츠를 진행한다. 본인도 다시보기를 보고 재밌다고 한다.
-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신청을 했지만 몇 달째 검토 중이라는 답만 받았다고 한다.
- Supreme을 굉장히 좋아한다.
- 오줌보가 굉장히 작다.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편이다.
- 에디터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 전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침착맨의 동생인 이세화(AKA.통닭천사)와 소개팅 컨텐츠를 계기로 인연이 닿았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 현재는 즐거운 신혼 부부 생활 중이다. 자칭 애처가라고 불러달라고.
- 8월 8일부터 블랙코카믹스 '도로시'를 임시보호 중이다.
- 이전에는 윤마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으나 윤담백으로 변경했다. 본인은 윤마초라는 이름을 더 이상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윤담백으로 불리기를 원한다.
- 동물 학대 관련 뉴스를 보면 극대노할 정도로 동물을 아주 사랑한다.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만기전역자이다.
- 춤은 못추지만 로봇춤에는 재능이 있다.
- 힙합클럽 렉스(WREXX)에서 라이브 공연 경험이 있다.
- 트월킹의 대부 '나다'로 부터 트월킹 강의를 받은적이 있다.
- 팔에 일산 지역번호였던 0344를 타투로 새겼다.
- 트위치 방송에서 전장을 하기도 했지만, 시청자들이 답답해해서 안 한다.
-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대표곡 사랑의 공덕역으로 검색어 1위를 한 경험이 있다.
- 건강상의 이유로 온라인 활동을 쉬고있음을 밝혔다. 구체적인 병명은 말하지 않았지만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허락맡고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