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예명'''
김풍
'''본명'''
김정환
'''출생'''
1978년 12월 12일 (45세)
'''가족'''
아내[1]
'''학력'''
서울인헌초등학교
관악중학교
양천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학 / 중퇴) [2]
'''본관'''
전주 김씨 태서공파 36대손[3]
'''직업'''
만화가, 방송인
'''링크'''
트위터, 인스타그램, 트위치, 유튜브
1. 개요
2. 방송 출연
2.1. 더 지니어스
2.2. 냉장고를 부탁해
3. 여담
4. 작품
5. 출연작
5.1. 고정 출연
5.2. 게스트 출연
5.3.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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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한국의 前 만화가, 現 요리관련 방송인 및 만화 스토리 작가, 트위치 스트리머.
본명은 김정환. 김풍이라는 예명은 20대 시절 클럽을 다니려면 예명이 있어야 한단 말을 듣고 친한 형에게 예명좀 지어달라 했더니 김풍은 어떠냐고 해서 쓰던 걸 그대로 계속 썼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그게 무슨 뜻이었냐고 물어봤지만 그 형도 '''무슨 뜻으로 지었는지 까먹었다고...'''[4]
아햏햏으로 대표되는 고대 디시인사이드(2002년-2003년), 나아가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인터넷의 트렌드를 선도한 인물로 "폐인" 캐릭터를 제작하고 폐인에 관련된 여러가지 만화를 연재했다. 그 후 연재분을 모아서 '폐인의 세계'라는 책도 내고 캐릭터 상품도 제작하는 등 웹툰 작가로서 순풍을 탔다. 고구마언덕이라는 자체 사이트도 만들어서 운영했다.
이말년 전화 인터뷰에서 밝히길 디시인사이드 초창기 시절 자꾸 자신이 올린 만화가 게시글 관리 알바에게 삭제당하자 김유식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항의하였고 김유식은 카툰연재 갤러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이후 카연갤을 통해 처음 만화계의 발을 내딛고, 더 나아가 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 탄생에 카연갤 출신 작가들이 많은 활동을 이어간 것을 보면, '''카연갤의 대부'''로서 의도치 않게 한국 웹툰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5]
하지만 디시의 폐인 및 햏자열풍이 끝나면서 그 또한 인기가 점점 떨어졌다. 그 이후에 그가 연재하는 만화도 폐인의 세계를 연재하던 시절의 감각을 따라잡지는 못했고, 오히려 퇴보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나마 그때 쌓아둔 네임밸류로 그럭저럭 버티는 중이었다가 아예 만화가를 그만두었다. 카툰 연재 갤러리 맨끝에 가보면 그의 만화를 볼 수 있다.[6]
그러다가 2013년 말 부턴 본격 발암 웹툰 찌질의 역사의 스토리 작가로 다시 웹툰을 연재했으며, 이 웹툰은 위의 슬럼프 때와는 달리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마저도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때 쯤 다시 연재를 하겠다는 휴재 선언을 했다. 일부 독자들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는 김풍을 보며 웹툰 연재를 잊었다고 생각해 포기한 상태였다. 2016년 8월 4일부터 찌질의 역사 연재를 재개했으며, 2017년 3월에 마침내 완결을 냈다. 찌질의 역사는 2017년 여름에 뮤지컬로 제작되어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침착맨 방송에 나와서 한 이야기로는 원래 북한과 관계가 안좋을 때 흐름을 타서 북한 첩보물 만화를 그리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조짐이 보이자 이걸 취소하고 새로운 내용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2. 방송 출연


2010년대 중반 본인의 요리 활동 등으로 다른 면에서 인기를 얻던 중 더 지니어스로 방송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방송인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거의 전문 예능인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2.1. 더 지니어스


더 지니어스에서의 행보는 김풍/더 지니어스 참조.

2.2. 냉장고를 부탁해


어째 2013년 노 오븐 디저트에 출연한 이후부터는 만화가보다는 야매 요리인에 가까운 느낌.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며 항상 새로운 조미료들을 찾고 있다고 할 정도로 요리광이다. 다만 다년 간의 자취생활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비춰진 것을 보면 영양보다는 철저한 맛 위주의 음식을 선호하는 듯 하다. '''자칭 제품 마스터'''. 식재료에 대해선 몰라도 제품에 대해선 잘 안다고.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들도 간단한 눈코입 테스트를 통과하면 "괜찮다. 쓰면 된다."라고 거리낌없이 말한다.[7] 냉장고를 부탁해 이외에 올리브 채널에 고정 MC로 프로그램도 두 개를 했다. 냉부에서 본격적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데 짜투리 음식과 간단한 레시피로 효과적인 요리를 만드는데 재능이 있다. 노 오븐 디저트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했던 경험 덕분인지 디저트를 만들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의외로 정식 셰프들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는 편으로, 특히 내로라 하는 셰프인 샘 킴을 샘풍으로 만들었을 정도로 의외의 활약을 하고 있다. 샘 킴 자신도 하드 카운터라고 평했을 정도.
자세한 활약은 김풍/냉장고를 부탁해 항목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요리를 보면 토마토를 자주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해피투게더에서 밝힌 바로는 30세 무렵 전립선염에 걸려 치료를 위해 토마토를 요리에 첨가하던 게 이어진 모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하여 CF를 비롯하여 잡지 촬영, 방송 및 라디오 게스트 출연, 강연 등을 다니느라 엄청 바쁜 듯하다. 인터뷰에 의하면 방송 활동의 수입은 웹툰 작가와는 비교도 안된다고 한다.
디시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에 '''인증글'''을 남겼다.

3. 여담


  • 찌질의 역사 이전까지 완결작이 하나도 없는 게 특징이었다. 사실 폐인의 세계와 폐인가족도 완결을 내지 못했고, 네이버에서 내일은 럭키곰스타를 연재하다 도중 하차했다. 그러다가 스토리만 담당하긴 했지만 찌질의 역사를 2017년 3월 1일에 완결지음으로서 마침내 그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 '주침야활', '면식수햏'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이 김풍이라는 말이 있다. 아햏햏 열풍 당시 햏자를 다룬 김풍의 만화에 햏자의 3대 수행이 '주침야활', '면식수햏', '햏언수행'이라고 소개되었다.
  • 홈페이지는 김풍쩜넷. 한때 고구마언덕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현재 홈페이지는 망하고 김풍의 팬클럽(네이버 카페)에 주소를 넘겨주었다.
  • 꽤 훤칠한 미남이다. 코도 높고 곧고, 얼굴 각지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좋은 데다가 한창 인기몰이를 할 때 CF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8] 게다가, 피지컬이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 피지컬이다. 소위 말하는 옆통이 두꺼운 체형.[9]
  • 2015년 6월 25일자 해피투게더에서 카포에라큰 웃음을 줬다. 덧붙여서 셰프 열풍이 이번 추석까지만 이어질 것이란 예측을 내놓았는데...결국 빗나갔다. 그리고 가을에 본인이 해피투게더 고정으로 합류했다.
  • 2015년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 전시되어있는 ROTTA[10]의 사진을 찍어 올렸다가 논란이 되었다. 이에 김풍은 자신이 먹은 족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이유없이 올렸다.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할아버지가 평양 출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향은 대전광역시. 덕분에 명절 음식 종류 몇개 대기같은 게임을 할때 평양식이라고 우기면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날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2016 예천 세계 곤충 엑스포에서 학생부 스페셜 셰프로 출연하여 곤충 요리를 만든 사실이 2017년 1월 2일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밝혀졌다.
  •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4에서 게스트로 참가하였다. 이때의 심사 기준은 창의적인 스테이크 요리로 김풍을 이겨라. 요리 초반에 분주하고 정신 사나운 요리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며 다른 참가자들의 정신까지 산만하게 하다가 자신의 스테이크를 태워 먹는 등의 실수를 하긴 했지만 4등을 차지하면서 1~3등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를 탈락 미션에 보내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내레이션으로는 고기가 미디움이라기엔 너무 익었다고 했지만 심사위원에게는 고기를 정말 잘 구웠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고기, 가니시, 빵의 밸런스가 완벽하다, 중식과 양식인 스테이크를 접목시켰다는 것 자체로도 가치가 있는 접시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유명 셰프들 사이에서 구르던 짬밥을 여지없이 보여준 회차였다.
  • 이말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하여 안경과 올림머리는 컨셉이라고 하며 평소에는 안경도 쓰지 않고 머리도 내리고 다닌다고 한다. 이 때문에 평상시에는 시민들이 못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는 사생활과 방송을 분리하고자 모두 계산한 것이라고 한다.
  • 이말년과 전화 인터뷰 2부에서, 자신이 얼마나 관종인지를 보여주는 사진을 여러개 공개하였다. 관종으로서 김풍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방송이니 필히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11]
  • 단순히 요리 스킬뿐만이 아니라, 식재료나 여타 다른 지역 특산물에 대한 지식도 상당한 편이다. 이는 이말년 & 주호민같이 찍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 이말년주호민을 게스트로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한 컨텐츠인 침vs펄 토론의 마지막 토론 주제인 '가위vs바위vs보 누가 더 유리한가?'에 보가 더 유리하다는 입장으로 참여하였고 침소리에 맞먹는 정신나간 헛소리로 관련 자료와 연구를 많이 준비해온 모습을 보여주며 풍소리라는 별칭을 따냄과 시청자 투표로 승리를 거둬냈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이후로 침펄에 풍이 붙어 침펄풍이 될 정도로 방송에 자주 출연 중. 그리고 인터넷 방송에 재미를 붙였는지 개인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 2019년 3월 상수역 근처에 카페 '옾'을 차렸다. 단순 카페뿐만 아니라 추후 본인 인터넷 방송 및 모임의 장으로도 활용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서 트위치 컨텐츠인 토크쇼인 옾SHOW를 진행 중. 침펄풍 합방 중에 막상 갔더니 김풍을 볼 수 없었다는 채팅이 많았는데 피크 타임인 점심 때를 제외하면 지하에 있는 작업실 겸 스튜디오에 박혀있다고 한다. 이에 침착맨과 주펄이 본인 피셜로 '김풍 보는법'이라며 반지하로 연결된 창문으로 고춧가루 한 포대를 투하하거나, 불을 피워서 연기를 집어넣으면 1층에서 볼 수 있다는 팁을 선사했고, 김풍은 사람들이 진짜로 한다며 필사적으로 만류하였다.# 2020년 10월 11일자로 김풍의 차기 작품 준비를 사유로 시즌1을 끝내고 무기한 휴업을 맞게 되었다.

  • 2019년 10월 27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말년주호민. 그런 우려와는 다르게 결혼식은 잘 치렀고, 자신의 입장곡이 다름아닌 질풍가도였다.... 결혼식 식사는 냉부에 출연한 셰프들이 직접 준비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 [12]
  • 침착맨 방송에서 컨텐츠중 TRPG 컨텐츠를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뭘 이런걸 하냐는 반응이었으나 현재는 TRPG계 국가대표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몰입할정도로 가장 열심히 한다. 침착맨은 상식을 깨는 헛소리와 제4의 벽을 넘는 메타 발언을 통해 웃음을 자아낸다면, 김풍은 정반대로 엄청난 과몰입으로 여러모로 설명충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 2020년 10월 5일,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였다. # 김풍과 친분이 있는 침착맨이 같은 날 방송 도중 부고를 듣고 급하게 방송을 종료하기도 했다.

4. 작품


  • 폐인의 세계
  • 극장호신술
  • 폐인가족[13]
  • 내일은 럭키곰스타
  • 싸드 아일랜드(싸우전드 드레싱 아일랜드)
  • 찌질의 역사


5. 출연작



5.1. 고정 출연



5.2. 게스트 출연



5.3. 광고


[1] 2019년에 결혼하였다. 9살 연하 비연예인이라고 하며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2] 삼수해서 들어갔다고 한다. 졸업은 못한 듯하다. 침투부에서 주호민이 "홍대 나오신 분"이라고 하자 "나오진 않고 들어가기만 했다"며 정정했다.[3] 침펄풍 합방에서 밝혔다. 때문에 전쟁나면 전주 김씨 선산인 모악산으로 가면 살 수 있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4] 작가 본인의 과거 웹툰에 따르면 나이트클럽의 직원이라고 했다. 나중에 침착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순풍산부인과의 팬이라 풍으로 지어줬다고 밝혔다.[5]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주호민/이말년 작가도 스스로를 김풍 키즈라고 불렀다. 당연히 앞서 서술된 내용 때문. 물론 그 뒤로 기여한건 없다고 디스까지.[6] 김풍의 만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건 2000년대 초반이고 현재 대부분이 아는 방송에서 나온 김풍의 모습은 2010년대 부터이다. 그 사이 싸이월드에서 캐릭터 사업을 해 쏠쏠하게 벌었다고.[7] 제조사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유통기한이다. 구입 후 집에서 완전 소비할 때까지를 생각하여 여유를 두고 정하기 때문에 대부분 식품이 유통기한보다 더 오래 지나도 먹을 수 있다. 판매하거나 식당에서 재료로 쓰지 말라는 거지, 먹을 수 없다는 게 아니다. 건조식품, 개봉하지 않은 통조림, 병조림 같은 것은 수십 년씩 가기도 한다.[8] 친분이 있던 장항준 감독과의 술 자리에서 형, 저 연기 해보고 싶어요. 하자 장감독은 까고 있네.라고 대답했다고.[9] 단순히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운 것과 달리, 강호동처럼 기본적으로 타고난 풍채가 상당한 유형이다. 한국 최강의 만화가도 윌유메리미에서 김풍의 코어통을 부러워했던 바 있다.[10] 이전에 한번 만난 적이 있으며, SNS상 친분이 있어서 올렸다고 한다.[11] 상상 그 이상의 김풍의 모습을 알 수 있다.[12] 주먹쥐고 소림사라는 프로그램 홍보차 코스튬을 입고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채 사진을 찍었는데, 기묘하게 고간이 묵직해보이게 찍힌터라 스트리밍 중 성적인 소재가 나오면 묵직풍이라는 드립이 폭주한다.[13] 1부와 2부가 있다. 1부는 시트콤처럼 희망차고 개그스럽게 흘러가는 내용이었지만, 2부는 작가가 이런저런 실험을 하려고 했던 건지 사회의 암울함에 대한 풍자나 묘사가 많았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노선전환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서 2부는 크게 호불호가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