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천하제일상 거상)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음양사
[image]
신용등급 4 or 레벨 14이상 되면 고용할 수 있다. 고용시 6300냥이 필요하다.하늘에 큰 별이 보이는군요.
난세에 영웅이 탄생하는 법이지요.
귀(鬼)는 사람에게 달라붙어 재앙을 일으키는법.
본래 원거리 공격인 점을 빼면 특이한 것이 없는 용병이었으나 음양사 전용무기인 방울이 추가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고급 방울이나 레어 방울을 착용할 경우 '''주박청음'''을 쓸 수 있는데 이 스킬이 음양사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담으로 음양사의 일러스트는 한때 세이쇼오의 일러스트로도 사용됐었다. 정확히는 세이쇼오로 먼저 쓰다 의상 색만 바꾼 후 재활용.
- 주박청음[1]
디버프 스킬로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거상 내에서 마법딜러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있는 디버프 스킬[2] 모든 유닛들에는 "저항력"이 있고 저항력에는 타격저항력과 마법저항력이라는 2가지 속성이 있다. 그리고 무속성 스킬들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은 타격계와 마법계 중 속성을 하나 띠고 해당 저항력들은 그 스킬들의 피해량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를 지녔다. 몬스터들은 대부분 높은 저항력을 지니고 있어서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지 않지만 이 주박청음을 사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법력 소모 공식은 200+(레벨/5)로 이 스킬을 몬스터에 뿌리면 푸른색 띠가 ∞자 모양으로 왔다갔다하며, 마법계열 스킬들의 스킬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레벨이 오를 수록 범위와 효과가 커지며, 몬스터의 기본 저항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박청음을 쓰느냐 마느냐에 따라 대미지가 5배까지 차이나는 걸 볼 수도 있다. 마법계열 스킬들은 이 스킬이 없으면 대미지가 반토막나서 사냥 자체가 매우 힘겹다.
공식 : 감소%=(렙/5+1)%[3]
공식 : 감소%=(렙/5+1)%[3]
- 추천스탯
2. 1차 장수 세이메이
음양사가 레벨 40 이상일 때 전직할 수 있다. 고용하기 위해서는 신용등급 45 이상이여야 하며 가격은 135만냥.온묘도[4]
의 아베노 세이메이입니다.[5][6]
1차 장수이기 때문에 봉기부가 없어도 주박청음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은 흑룡차로 가기 위한 발판에 불과한 장수. 개조된 흑룡차가 목적이라면 칼전직해도 상관없다. 혹은 처음부터 고용해도 무방.
- 빙의술
디버프 스킬. 영향받는 요소는 없다. 마법력 100을 소모하며 사용하면 스크린샷처럼 머리 위에 표식(?)이 뜬다. 이름 그대로 몬스터를 1번에 1마리씩 빙의시킬수 있다. 어디사는 누구와는 다르게 '''해당 전투가 끝날 때까지''' 부하로 부려먹을 수 있다. 좋아 보이지만 문제는 마법 저항력이 매우 낮은 몬스터들과 대다수 소환 몬스터[7] 만 빙의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 웬만한 보스몬스터는 빙의가 안된다.
때문에 일반 사냥방식으로는 키우기 힘들며 주로 분신술을 쓰는 아사코와 포박 용병이나 포박 장수, 도술사를 조합해 이사의 사념이라는 강한 몬스터를 잡는다. 모든 용병과 장수를 홀드 시키고 아사코 분신술 사용 - 분신들이 이사의 사념을 공격하면 이사의 사념이 문지기 소환 - 포박 용병이나 장수로 이사의 사념과 문지기 전부 포박 - 세이메이로 문지기 빙의시킴[8][9] - 포박 용병이나 장수[10] 중간중간 몬스터 무리에게 포박술을 걸어주고 도술사로 빙의된 문지기의 마력을 체워주면 빙의된 문지기들이 스킬 '신창노도'[11] 로 이사의 사념과 빙의 안된 문지기들을 알아서 죽여주고 경험치는 다 세이메이한테 간다. 통칭 이사뿔리기라고 하여 세이메이 육성의 주요 포인트로 많은 사람이 애용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중간에 세이메이가 죽으면 경험치가 안오른다는 것. 때문에 세이메이는 빙의술이 끝났을 시 뒤로 빼는게 좋다. 또 빙의한 문지기의 체력과 마력을 지속적으로 체워주고 빙의 후 중간중간 이사의 사념들에게 포박을 걸어주어야 이사의 사념을 잘 잡을수 있기 때문에 포박유닛과 도술사를 죽지않게 잘 컨트롤해야 한다.
해당 사냥법은 어느정도 컨트롤과 도술사가 필요한 방법이라[12] 그냥 쩔로 키우는 사람도 많다.
- 추천스탯
3. 2차 장수 흑룡차
[image]
가장 먼저 만들어진 메카닉 2차장수들 중에 하나. 세이메이 레벨 80이상부터 전직이 가능하다. 독과 얼음의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고 천지독살이라는 강력한 중범위 기술을 사용한다. 일본쪽 장수들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많이 쓰이는 편이다. 2차 장수가 되면 기본 저항력도 붙고 기본 스탯도 빵빵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주박음양에 비해서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높다.[14] 주력용으로 조명해보자면 일본의 다른 2차 장수에 비해 훨씬 쓸만하지만 스킬이 상당히 답답해서 딱히... 거기에 천지독살의 부가효과인 빙결과 중독 또한 무조건 발동하진 않지만 일단 되면 꽤 좋다.[15] 단점이 있다면 거북차와 마찬가지로 스킬 시전거리가 짧고 시전 중앙부근에는 데미지가 박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나를 시험하려 하는건가?
고! 토! 세! 이![13]
64괘로 점괘를 알 수 있지.
- 천지독살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다른 메카닉 2차 장수들이 그렇듯 자신의 몸 주위에 시전되던 형태였으나 패치로 중원거리 시전으로 바뀌었다. 마법력 200을 소모하며 시전한 곳에 먼저 초록색 독을 뿌리고, 그 다음 하얀색 얼음을 뿌린다.[16] 괜찮은 살상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술했듯이 일정 확률로 빙결과 중독을 시킬 수 있다. 단점이라면 천지독살 스킬 사용시 시전 중심 지역을 기점으로 데미지가 안나간다는 지역이 생긴다는 것이다.[17] 그리고 선딜레이 때문에 쓰다보면 좀 답답하다.
- 추천스탯
4. 3차 장수 개량된 흑룡차(水)
[image]
흑룡차 100레벨 이상에서 변이된 용의보주 20개를 모아서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기술공 용하 npc'''에게서 개조가 가능하다. 이미 개조 체제가 추가된 여타의 구 2차 메카닉 장수들과는 달리 2015년 12월자 패치를 통해 뒤늦게 개조 대열에 합류한 장수. 일러스트는 변하지 않고 금색 테두리만 두르고, 검은 뱀머리인 쌍두 부분이 이름에 걸맞게 청룡과 흑룡이 되었다.
기존 전직과 마찬가지로 레벨이 초기화되고 스탯을 20% 보너스스탯으로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3차 전직. 기본 스탯은 똑같지만 스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힘 스탯이 200 올라가고, 타격저항력과 마법저항력이 5%씩 올라갔다. 스킬은 기존에 있던 천지독살이 냉기독살로 강화되었다. 전용무기는 설호의 방울.
- 냉기독살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소모 마법력은 200이다. 기존 천지독살의 강화형이다. 시전한 곳에 냉기와 독기가 떨어져서 데미지를 입히고, 퍼져서 넓은 범위에 다시 데미지를 입힌다. 주작의 데미지와 맞먹는다는 평[20] 메커니즘은 빙결 공격 2회 후 독성 공격이 5 ~ 6회 연이어 시전된다. 기존에 일본 장수들의 단점인 '논타겟 범위형 스킬 부재'[21] 를 해결해 줄 수 있어서, 일본에서 무자본 시작 하는 것도 과거에 비해서 훨씬 수월하다. 게다가 보너스 스탯 150을 주는 흑룡차를 퀘스트를 통해 2차 장수 증서로 뽑아낼 수 있으니 어떻게보면 AK가 대놓고 쓰라고 만든 장수. 물론 천지독살에 주박청음까지 병행하려면 봉기부를 먼저 끼워야 하지만, 적어도 장수 증서 덕분에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데미지가 매우 절륜하여 2000정도의 힘을 가진 200 개흑이 자체주박을 걸고 청랑을 스킬시전 2번에 잡을 정도로. 범위 또한 11*11로 매우 넓은 편이라[23] 신수를 가기 전까지 맹호와 함께 격수로써 사용하기 딱 좋은 장수로 초보들의 광속랩업의 1등공신인 파르파티 조차도 사실상 이 개조 흑룡차의 중간다리에 지나지 않는다. 만렙까지 키우면 셋팅 여부에 따라 돌쇠 혹은 얼음게 까지 무난히 커버할 수 있을 정도니... 다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신수를 나중에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시전속도와 욕나오는 선딜 때문에 발생하는 버벅임 때문(...). 하지만 전술했듯 댐지 자체는 우월해서 장수클래스에선 최상위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속도를 늘렸으면 좋겠다는 여론은 나오고 있으나 개흑차가 기본적으로 저비용 장수인걸 생각해보면 사실 이정도도 정말 대단한 초보용 컨텐츠인거다.
이전에 나온 개조장수들이 매우 고평가를 받고 있는 개조된 봉황비조와 개조된 뇌전차라서 저평가 받는다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해당문서에 기재 되었었는데. 애시당초 이 셋은 스킬의 쓰임세가 전혀다르기에 동일하게 비교할 수 없고, 오히려 현 거상의 메타에 가장 가까운 장수(몰이 사냥)는 개조흑룡차가 가장 고효율에 있다.
굳이 이셋을 설명해보자면 실제로도 초고수들이 동렙, 동일 아이템으로 실험해본 결과, 직선형 스킬인 개조봉황비조와 비록 강화 했어도 기본은 보스 몬스터 살상에 특화한 개조뇌전차보다 몰이사냥에서 가장 큰 효율을 보인다는 결론이나왔다. 개조뇌전차는 데미지는 셋 중 최고지만 중심 몬스터 기준으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부대가 늘어날수록 효율이 줄어들고 마나소비량이 극심하며, 개조봉황비조는 두부대 이상을 넘어가면 직선형 스킬의 약점인 컨트롤 문제에 부딪힌다. 이에 반해 개조흑룡차는 몰이용 학살 스킬에, 컨트롤도 많이 요구하지 않아 사용하기엔 가장 편리하다. 다만 보스킬 속도는 나머지 둘에 비해 좀 후달리긴 하다. 다만 개조장수 패치 이전의 몰이 장수의 대표격인 항우나 쿠베라마차와 비교해도 데미지가 월등한데다 퀘스트를 나날히 받아야 전직이 가능하다는 점 빼면은 브라흐마의 권능이나 선조의 영혼석을 돈들여가면서 살 필요도 없어 매우 경제적이라 개흑이 나오고 저 둘이 묻혀버렸다(...) 때문에 초보유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1순위 장수로 등극한 역사적인 사실이 동반되어 초기 해당항목에 서술되었던 개조흑룡차의 혹평은 완전히 뒤집혓다 봐도 무방하다.
또 재미있게도 신수 주작과 많이 비교하는데, 주작은 봉황비조에 맞먹는 범위와 빠른 속도로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 부분에서 기린을 제외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신수로, 스킬 시전 속도만 제외하면 개조흑룡차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췄다. 그렇다면 주작을 뽑는게 손해 아니냐는 말이 나오겠지만 주작은 신수무기를 껴주면 봉명음을 사용해 몬스터의 저항을 추가로 깎아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4] 기타조건들을 제외하고 딜 자체만 본다면 확실히 주작에 가장 근접하였기에 노신수 유저들에게 최고의 딜러 중 하나라는 점은 부정할수 없다. 다만 최근 패치로 인해 주작의 데미지가 자체 30%정도 증가하면서 드디어 신수값을 하게된 관계로 상하우열은 확실해졌다. 단, 장비를 끼고 전직할 수 있는 개조흑룡차와는 달리 주작은 아이템을 껴주고 시작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태셋을 끼기 전까지는 그야말로 개노가다를 해야한다
결론은, 기존 일본 장수진들의 가장 큰 문제점인 '논타겟 범위형 스킬'을 해결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평가를 받을 가치가 있다. 실제로, 현재 2차본캐 + 7장수 라는 신수 이전의 기본조합을 제외하면 많은 유저들이 개조흑룡 + 6장수 + 2차대남(수호물) 으로 지상을 휩쓸고 돈을 모아서 신등 100까지 꾸역꾸역 모은 후 신수로 갈아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초반 딜러들(파르파티, 비비사나 등)과 달리 개조된 흑룡차는 딜러로 안 쓴다고 해서 해고할 일도 없다. 주박청음은 레벨이 높을 수록 좋기 때문에, 신등 100이 될동안 200렙 이상 올려둔 개조된 흑룡차는 불깃 하나만 투자하면 단단한 주박요원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에 공들여 키워줄 가치는 충분하다.실제로 개조흑룡차와 혼간지 이 두 장수덕에 가뜩이나 논타겟 범위딜과 탱커난에 시달려 기피받던 일본이 탱딜을 다 갖추면서 캐릭터가 고를수 있는 최초의 국적으로 선호되는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
2016년 상반기에 개조흑룡차 보다 더강한 딜러인 "각성동방은아"가 등장하여 이제 막 개조흑룡차를 뽑았거나 대만으로 최종정착한 유저들이 단체로 멘붕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이는 찰나의 순간이었을뿐.. 실제로 각성동방은아가 본섭에 상륙하여 많은 고수, 중수들이 사용해본 결과 개조흑룡차보단 강한건 맞지만 티어가 갈릴정도는 아니며 결정적으로 전술했듯 신수,사천왕까지 용병칸을 아끼며 사용되는 디버퍼로 전환할 수 있어서 거상의 최종컨텐츠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 하이브리드 격수이기에 장수계에선 여전히 0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각성 동방은아는 각성석이라는 캐시아이템까지 필요로 하기에 개조흑룡차가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맞출 수 있다는 장점까지 보유하고 있다.
다만 0순위까지 된건 좋은데 이후에 장수패치가 등장하면 모든 지상딜러들이 개조흑룡차와 비교해 효율이 좋냐 안좋냐를 따지게 되는 바람에 패치가 된 이후에도 관짝신세인 장수들이 조명을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브라흐마의 권능을 요구하는 인도 2차 장수들이나 각성장수들의 경우 몇몇 몰이에 특화된 딜러나[25] 아예 용도 자체가 개흑과 다른[26] 장수 정도를 제외하면 돈은 있는대로 쓰면서 개흑보다도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 테크트리를 본의아니게 획일화시켜버렸다는게 주 요인. [27] 4국적과 기린 밑의 4신수 그리고 인도와 4천왕이 있음에도 테크트리 사이에 유동성이 너무 높고 노가다성(...) 또한 심각하기에 극도로 효율을 따지면서 테크트리가 획일화되지 않을 수 없다는 딜레마는 조이온이 잘못 만들어냈고 개발인력이 부족한 AK가 아직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거상의 단점이다. 기린 온라인이라고 가장 욕을 많이 먹은 거상이지만, 기린 외의 테크도 획일화되는 것을 보면 기린의 문제보다는 전체적인 디자인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 추천스탯
[1] 본래 용병들에게 무기를 끼워야 쓸 수 있는 스킬은 적지 않았으나 음양사는 주박청음을 제하고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염력사와 함께 예외적으로 서술.[2] 특히 사천왕중 광목을제외한 모든 사천왕이 이녀석 없으면 사냥이 불가능할 수준이다.[3] 레벨이 5의 배수일때마다 효과가 올라간다.[4] 음양도. 중국 고대의 음양오행설에 기초하여 우주ㆍ자연현상의 원리나 인간의 길흉을 설명하고 판단하는 신앙적 사상이나 그 학문을 일컫는다.[5] 일본판의 경우 대사가 "모든 것은 주인님을 위하여" 라고 일본어로 말한다.[6] 그 외 대사는 시키가미(식신)나 다른 것을 언급하다보니 알아듣기가 힘들다.[7] 소환 몬스터의 타격저항력/마법저항력은 0이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8] 이때 주박청음 음양사가 있거나 세이메이가 고급동령 이상의 고급무기 착용시 포박된 이사의 사념과 문지기에게 주박청음을 걸어주면 더욱 좋다.[9] 과거 소환 몬스터에게도 경험치를 줬을 때에는 몬스터를 빙의하는 숫자는 가급적 적은 숫자로 빙의 하는 것이 좋았으나 패치로 소환 몬스터를 죽여도 경험치를 안주는 지금은 빙의 숫자에 상한이 없다.(그러나 빙의를 할때 마다 마력이 드는 만큼 적절한 양만큼만 빙의 하는 것이 좋다.) [10] 같은 일본이라면, 주인공인 겐노 하나히네(일녀)로 고급부채를 들고 포박을 쓰는 것도 좋은 편.[11] 본래 문지기의 스킬은 흑룡대차륜이 였으나 최근 2012년대 들어서면서 신창노도로 바꾼 덕에 세이메이의 쩔사냥이 쉬워졌다. 흑룡대차륜이 엑티브라 일일이 컨트롤해야 했다면, 신창노도는 쐐기찌르기 강화판이라 그냥 적당히 적을 지정만 하면 된다.[12] 다행히도 문지기의 스킬이 흑룡대차륜에서 신창노도로 바뀌면서 예전보단 도술사 부담이 줄어들었다. 참고로 초창기 문지기는 마력이 무려 3200으로 한두마리만 빙의시켜도 흑룡대차륜으로 사냥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이후 거듭된 이사사냥 너프로 마력 1/4토막 → '''소환몹 경험치 X''' → 신창노도로 변경 과정을 거친 것.[13] 역시 일본거상에선 대사가 바뀐다.[14] 대만에서 이에 대응하는 장수는 봉황비조. 흑룡과 봉비 둘 다 봉기부를 장착하고 주박청음/허영갑주 시전이 가능한 무기(방울/거울)를 착용하면 아군 보조와 자신의 댐딜 모두 가능.[15] 빙결은 걸리면 지상몹을 잠시동안 묶어놓고(포박술, 마비술의 마비 능력보다 상위 능력이라서 포박, 마비가 통하지 않는 적에게도 통한다.) 중독은 천지독살 본데미지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매 시간마다 일정 데미지를 준다.[16] 스킬 이펙트는 폭뢰격에서 팔레트 스왑. 이는 물의 나한(해태)의 물보라도 마찬가지.[17] 이는 원래 천지독살이 폭뢰격처럼 시전자중심 스킬이라서 본래 흑룡차 본인이 있던 중심은 데미지가 없다.[18] 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스탯이다.[19] 단 강한 몬스터에게 쉽게 죽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초반에 체력을 충분히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20] 단, 주작의 경우는 만든 직후 태왕셋 등의 템셋팅을 아예 해줄수가 없어 200까지 별다른 템버프없이 키워야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시간당 데미지는 같은 환경 아래에서 주작이 더 뛰어나다[21] 기존의 흑룡차는 가운데에 구멍이 있던데다가 시전거리도 짧아서 터지기 쉬웠다. 또 다른 범위형 스킬을 가졌던 장수로는 지진차와 미나모토가 있었지만, 지진차는 이견의 여지가 없던 쓰레기(...)고 미나모토는 스킬은 강력했으나 범위가 너무 좁아서 사용하기가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개조된 흑룡차는 범위, 시전거리, 시전속도 등 기존 일본 장수들 범위형 스킬의 단점을 모두 다 잡아준 셈.[22] 단 양 끝자락 쪾은 댐지가 한타씩만 들어간다.[23] [22][24] 대부분의 유저가 실제로 사천왕이 완성되면 청룡, 주작같은 신수들은 이들의 유틸성 덕에 다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25] 나라야나[26] 각성 시호충장, 각성 도라노스케, 하누만[27] 실제로 거상 BJ들이나 고수들의 8~90%는 개조흑룡차-주작-기린-사천왕 테크를 밟는다[28] 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스탯이다.[29] 단 강한 몬스터에게 쉽게 죽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초반에 체력을 충분히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