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전사

 


1. 용병 야수전사
2. 1차 장수 손유창
3. 2차 장수 화룡차
4. 3차 장수 개량된 화룡차(火)


1. 용병 야수전사


[image]
[image]
현 초상화
구 초상화
'''기초 스탯'''
힘 : 40
민첩성 : 15
생명력 : 16
지력 : 0
타격저항력 : 0%
마법저항력 : 0%
보너스스탯 : --

덤벼라![1]

신용등급 6 또는 레벨 20이상 부터 고용이 가능하다. 고용시 9000냥이 필요하다. 각국에 하나씩 있는 창을 든 용병. 창극의 무기를 장착이 가능하며, 레벨 46 이상의 고급 창을 끼워줄 경우 쐐기찌르기[2]를 사용할 수 있다.[3] 표범을 타고 다녀서 기동성이 괜찮다. 하지만 늑대를 타고 다니는 늑대낭인이 일러스트도 준수하고 기동성도 밀리지 않는데다 야수전사에 비해 시야도 훨씬 넓어서 더 많이 선호한다. 도끼거한과 함께 대만의 몇 안되는 탱커 용병의 하나지만 현재는 탱커가 별 의미가 없는지라 탱커가 무색해졌다.
  • 추천스탯
'''쐐기찌르기용[4]'''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쐐기찌르기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쐐기찌르기의 명중률이 과거에는 민첩성에 비례했으나 마법의 불화살과 같이 레벨 비례로 패치된 뒤에는 올리지 않는다.
생명력
250~500
마법의 불화살에 비해 사정거리가 짧아서 몬스터의 어그로를 더 끌기 쉬워서 넉넉한 체력을 찍어줘야 한다.
지력
X
발당 마법력을 2씩 소모하지만 100렙 이상의 제갈공명 1명만 있어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다.[5]
'''일반용-탱커'''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민첩성
X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생명력
전부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지력
X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2. 1차 장수 손유창


[image]
[image]
현 초상화
구 초상화
'''기초 스탯'''
힘 : 90
민첩성 : 40
생명력 : 40
지력 : 20
타격저항력 : 0%
마법저항력 : 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덩치는 이래도 내가 얼마나 날렵한지 보여주지.

어느 놈이든 가까이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박살을 내주마!

야수전사가 50레벨 이상이면 전직할 수 있다. 고용시 신용등급이 55이상이어야 하고 145만냥이 필요하다. 타고다니던 것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걸어다녀서 기동성이 구려졌다(...). 같은 창을 끼고 있는 김시민, 곽후와는 다르게 기본 스킬로 쐐기찌르기가 있지는 않다(대신 평타모션은 다른 장수와 달리 창을 부메랑처럼 던졌다 받는 식이라 그나마 멋진 모션인 게 함정). 고유스킬이 있으나 범위도 구리고 데미지도 그리 높지 않다. 그럼에도 2차장수가 강력하단 이유만으로 손유창 육성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고 하나같이 고통받았다(...).
  • 장창소환
[image]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200(!)이라는 엄청난 마법력을 소모한다.[6] 스킬을 시전하면 하늘에서 창이 하나 떨어져서 지면에 충돌하면 바닥에서 창이 튀어나오면서 3x3이라는 범위에 데미지를 입힌다(사실상 1대1 특화 스킬). 스킬 구성을 보면 미나모토가 쓰는 스킬인 화염창과 비슷한 모양새.[7]
참고로 쐐기찌르기를 쓰지 않는 상태로 이걸 시전하면 근거리에서 시전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추천스탯
'''쐐기찌르기용[8][9]'''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쐐기찌르기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쐐기찌르기의 명중률이 과거에는 민첩성에 비례했으나 마법의 불화살과 같이 레벨 비례로 패치된 뒤에는 올리지 않는다.
생명력
250~500
마법의 불화살에 비해 사정거리가 짧아서 몬스터의 어그로를 더 끌기 쉬워서 넉넉한 체력을 찍어줘야 한다.
지력
X
발당 마법력을 2씩 소모하지만 100렙 이상의 제갈공명 1명만 있어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다.[10]
'''장창소환용''' [11]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장창소환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장창소환의 공격력은 민첩성과 무관하다.
생명력
X
체력에 투자할 만큼 넉넉한 스탯을 갖고 있지 않다.
지력
200~250
장창소환을 연사하기에 적당한 양만큼 투자한다.
'''레어무기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창계열 고급 무기들의 스킬데미지는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먹튀(...) 스탯
생명력
X
체력보다는 딜에 치중해서 최대한 빠른 레벨업을 위한 스탯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지력
500~750
살상력이 좋은 레어 무기들의 스킬은 장창소환에 비해 마법력을 굉장히 많이 잡아먹으므로
넉넉하게 투자해주어야 스킬을 난사하면서 손이 덜 바쁘게 사냥할 수 있다.

3. 2차 장수 화룡차


[image]
[image]
'''기초 스탯'''
힘 : 115
민첩성 : 55
생명력 : 330
지력 : 60
타격저항력 : 50%
마법저항력 : 5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나보다 강한 자 누구더냐!

내가 화룡을 내뿜는 자다!

발사!!

가장 먼저 만들어진 메카닉 2차장수들 중에 하나. 손유창의 레벨 90때부터 전직이 가능하다.[12] 적이 가까이 있을 때에는 손에 든 창으로 공격하고 적이 멀리 있을 때에는 뒤쪽에서 "불로 만들어진 용의 머리"[13](...)를 발사해서 공격한다.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모두 매우 처참하다. 최초의 직선발사형 스킬을 가진 장수로 인간형 2차장수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만해도 강력한 데미지와 원거리 스킬이라는 이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들었었다.
  • 맹격화룡파
[image]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200을 소모하는 거상에서 나온 최초의 논타겟 직선형 스킬이다. 얼핏보면 모두 데미지가 들어가서 맞추기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머리는 훼이크다. 타격은 오직 용의 꼬리부분에서만 나오며 그 외의 지점은 모두 그냥 장식이다. 거기에 타격 범위도 그리 넓은 편이 아니라서 도라노스케처럼 시동이라는 기술이 생겨났다.[14] 도라노스케의 시동은 도라노스케를 일부러 때려서 격노일갈을 강제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화룡차의 시동은 화룡차가 '''아군을 강제로 때려서''' 타격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이 시동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수준으로, 시동을 안하고 날린 맹격화룡파는 직선상에 3명이 있다면 2명이나 맞추면 많이 맞춘 것이지만, 시동을 하고 날린 맹격화룡파는 직선상에 3명이 있다면 3명을 모두 맞추고 데미지도 더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시동을 걸어도 컨트롤이 어려운 것은 변하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어렵겠지만, 과거 2차장수가 둘 밖에 없던 시절 화룡차는 명실공히 최고의 데미지 딜러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런 놈이나 이런 놈처럼 나사 빠진 장수가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
  • 추천스탯
'''맹격화룡파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맹격화룡파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맹격화룡파의 공격력은 민첩성과 무관하다.
생명력
X
무조건 원거리에서 타격해야하기 때문에 생명력에 투자해도 쓸데가 없다.
지력
200~250
맹격화룡파를 연사하기에 적당한 양만큼 투자한다.
'''레어무기용'''[15]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창계열 고급 무기들의 스킬데미지는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먹튀(...) 스탯
생명력
X
체력보다는 딜에 치중해서 최대한 빠른 레벨업을 위한 스탯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지력
500~750
살상력이 좋은 레어 무기들의 스킬은 맹격화룡파에 비해 마법력을 굉장히 많이 잡아먹으므로
넉넉하게 투자해주어야 스킬을 난사하면서 손이 덜 바쁘게 사냥할 수 있다.

4. 3차 장수 개량된 화룡차(火)


[image]
'''기초 스탯'''
힘 : 315
민첩성 : 55
생명력 : 330
지력 : 60
타격저항력 : 50%
마법저항력 : 6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화룡차 100레벨 이상에서 거대화룡의 머리뼈 20개를 모아서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기술공 용하 npc'''에게서 개조가 가능하다. 2014년 12월에 지진차와 함께 추가된 구 2차 메카닉 장수들의 개조된 모습으로 일러스트는 크게 바뀌는 것 없이 테두리에 금색 테두리가 생기며, 전투에서 캐릭터의 외형만 앞쪽에 용머리같은 것이 1개 더 추가된 모습을 보인다. 개조가 되었다고 하지만 기존의 전직과 마찬가지로 레벨이 초기화되고 20%의 스탯을 보너스스탯으로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3차 전직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 스탯은 똑같지만 스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힘 스탯이 200이 추가되게 되고 마법저항력이 10% 늘어나게 되었다.
같은국가의 봉황비조와 역할군이 많이 겹쳐서 생각보다 사용하는 유저가 많지 않다. 다만 장비와 스탯에 따라서 데미지가 정말 천차만별로 달라질 정도이며, 귀신탄 걸린 광호가 단 한방에 쓸려나가고, 파멸자가 단 6방에 나가떨어졌다. 이런 정신나간 딜을 가진 개조장수는 뇌전차 하나 뿐. 다만 개조봉비에 비해서 사용률이 낮은것은 아무래도 타격지점이 봉비에 비해 너무 작고 컨이 어렵기 때문. 화룡차와 다르게 시동 유무에 차이가 없다.
  • 강화된 맹격화룡파
[image]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맹격화룡파의 타격 범위가 좁아서 맞추기 힘들다는 것을 염두했는지 맹격화룡파가 '''두줄로 나간다.''' 마법력 소모는 250이었으나 패치로 '''200'''으로 줄어들고 데미지도 엄청나게 증가했다. 두줄로 되긴 했으나 여전히 맞추기 힘든 스킬.
  • 추천스탯
'''맹격화룡파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맹격화룡파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맹격화룡파의 공격력은 민첩성과 무관하다.
생명력
X
무조건 원거리에서 타격해야하기 때문에 생명력에 투자해도 쓸데가 없다.
지력
200~250
맹격화룡파를 연사하기에 적당한 양만큼 투자한다.
'''레어무기용'''[16]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창계열 고급 무기들의 스킬데미지는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먹튀(...) 스탯
생명력
X
체력보다는 딜에 치중해서 최대한 빠른 레벨업을 위한 스탯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지력
500~750
살상력이 좋은 레어 무기들의 스킬은 맹격화룡파에 비해 마법력을 굉장히 많이 잡아먹으므로
넉넉하게 투자해주어야 스킬을 난사하면서 손이 덜 바쁘게 사냥할 수 있다.

[1] 참고로 야수전사의 재대로 된 대사는 이것 뿐이다. 이전엔 극초기의 창잡이 대사를 사용.[2] 46렙 이상 고급창을 착용하면 창을 끼울 수 있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근접 공격이 창기(?)같은 것을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으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무언가 살상력에 크게 도움을 주는 스킬도 아니고 기껏해야 최근에 명중률이 레벨에 비례하게 패치가 이루어져서 반자사용으로 쓰인다고는 하지만 마법의 불화살보다는 사정거리가 현격하게 떨어지는지라 크게 유용한 것은 아니다.[3] 렙제가 100이 넘어가는 레어 무기를 끼울 경우 신창노도, 투창, 팔한빙우, 뇌전격류, 뇌전창, 냉기폭풍 등의 고급 스킬들도 사용할 수 있다.[4] 보통 반자사를 위해 선택되지만 전술했듯이 쐐기 반자사부대는 늑대낭인쪽을 더 많이 선호한다.[5] 다만 기본 지력이 0이라서 그냥 고급창만 끼워주면 쐐기찌르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지력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은 하나정도 장착해주는 것이 좋다.[6] 기존 4개국의 1차장수들 중 스킬 한방에 마법력을 200이상 소모하는 장수는 같은 대만의 조세림뿐인데 이쪽은 소환스킬이라서 한번 소환하면 땡 끝이지만 손유창은 몬스터가 죽을 때까지 계속 날려야 한다는 점에서 마법력 소모가 극심하다. 이마저도 첫 등장당시엔 300이나 소모 했다가 결국 패치로 현재 200을 소모하게 되었다.[7] 물론 손유창이 훨씬 먼저 나왔다. 화염창은 장창소환의 범위를 확장한 것. 그리고 무기에 부여된 투창이라는 스킬도 이팩트 색깔만 다르지 사용법은 화염창과 동일.[8] 손유창은 기본 스킬에 쐐기찌르기가 없으므로 반드시 고급창을 끼워줘야 쐐기찌르기를 사용할 수가 있다.[9] 보통 반자사를 위해 선택되지만 이렇게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0] 장수의 경우 기본 지력 스탯이 있기 때문에 지력이 붙은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아도 쐐기찌르기를 사용할 수 있다.[11] 이전에 마나를 300씩이나 잡아먹던 시절에는 현재처럼 기태셋 용병등으로 스탯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이라 장창소환 5회 마나를 찍으면 전직레벨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래서 아예 힘을 주지 않고 도술사처럼 올지력을 가는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12] 참고로, 용병 등장시기를 고려하면 봉황비조와 더불어 2차가 가장 빨리 등장했다. 그리고 격수형 초창기 2차 장수로선 타 장수들이 99 레벨에야 전직할 때 화룡차는 레벨 89에 전직.[13] 인게임에선 '화룡출수'로 표기.[14] 초기에는 버그였지만, 후에 운영자가 인정했다.[15] 전술했듯이 맹격화룡파의 컨트롤이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컨트롤이 편한 레어무기의 스킬로 레벨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16] 전술했듯이 맹격화룡파의 컨트롤이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컨트롤이 편한 레어무기의 스킬로 레벨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