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아(카오스 온라인)
이 글은 카오스 온라인의 영웅 이레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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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아''' ''Irea / 신비의 비전술사''
공식 홈페이지상 주요 역할로는 '''순간 피해,아군 강화[1] ,공성'''
기본스킨의 성우는 안영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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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표준으로 적용되는 주문력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발견자:1226님)
주문력표준데미지 = 1 - (0.997^지능)
또 넓은 스킬범위와 벌목도 가능한점이 합쳐져 이레아를 '''벌목여왕'''으로 만들어준다. 이 벌목이 가능한점 때문에 R페르다는 이레아가 상대편에 있으면 상당히 짜증이나는데, 기껏 아트궁을 써놨더니 쿨도 짧은 q한방으로 시원하게 나무 뚫어버리고 유유히 도망가버리기 때문이다.[5]
또 네파-툼이나 오블리,아그니 형제등의 소환물도 q스킬+(향)체라로 손쉽게 녹일 수 있어서 '''소환물 영웅들의 카운터'''와도 같은 스킬이다.
'''이레아의 만능스킬2''' 은신상태로 정찰도 생존도 가능하며, 아군에게 걸어서 순간적인 생존 및 기습을 도모할 수 있다. 아군 메즈기 영웅에게 걸어서 기습도 가능할 때의 연계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
또 테러시에도 나무뒤나 진영앞에서 사용해 기습적인 테러가 가능하다. 은신상태에서 중보나 건물을 공격하면 '''추가 데미지까지''' 입힐 수 있어서 테러에도 도움이 된다.
은신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투사체도 없이 라데스의 일반공격처럼 '''인스턴트'''로 마뎀이 들어가는데 초반에서 중반정도 까지는 이 마뎀에 거의 동시에 들어가는 e스킬과 바로 이어지는 q를 맞으면 상대편 불사영웅은 빈사상태가 되거나 죽는 경우도 있다.만약 e스킬을 안찍은 상태라면 마뎀과 동시에 기본공격을 한대 날리는데 탑에 이레아가 간다면 1레벨에 투명화를 배우고 맹독의 반지를 들어 상대방을 마뎀과 독뎀으로 말려죽이는것도 가능하다.
또한, 투명화는 디스펠로 풀리기때문에 이레아가 도망가다가 왠지 언덕쪽이나 나무쪽으로 붙는다싶으면 불사영웅은 디스펠을 사용할 준비를하고 이레아가 투명화를 하자마자 풀어버리고 잡도록하자.
투명화 3레벨 기준 건물등에 들어가는 마뎀을 살펴보면, 불도마뱀 감시탑 - 145/네클렌트 - 175/시체 훈련소,원령의 무덤 - 205/디어드레드 - 325/죽음의 탑 - 250/루카던의 심장 -85 등등. 위 데미지는 각 유닛과 건물의 마법방어력이 적용된 데미지로 낮은편이 아니다. '''꼭 테러시에 투명화까지 이용하도록 하자.'''
1레벨만 찍어도 라인 막타를 먹기 쉽게 해주는 고마운 패시브. 사실상 라인전 상황에서 견제가 심한경우 일반공격 막타 먹기가 힘든경우가 많은데 이레아는 q와 e로 막타먹기가 상당히 쉬운 영웅에 속한다.특히 e는 '''마나소모도 없고''' 쿨도 생각보다 빨리 돌기때문에 하나정도만 찍어도 라인 막타챙기기 상당히 좋다.
w를 쓴 상태에서 일반공격으로 상대를 공격하면 w의 마뎀과 e의 데미지가 동시에 들어간다.이 w,e콤보는 둘다 '''면역무시''' 공격이기 때문에 경기 중후반까지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미미하긴 하지만 마나도 태우고 면역유닛에도 건물에도 들어가고 충전시간도 짧아 이래저래 유용한 스킬이다. 또한, 가르다에 탑승하면 항시 발동되기 때문에 무시무시하다.
또한, 가르다는 아비터마냥 주변 아군을 모조리 투명화 시킨다. 물론 상대편도 이레아가 있으면 은신 감지가 필수적이므로 중반을 넘어가면 효율이 떨어지지만, 궁이 처음 나오는 순간을 기점으로는 에델린에 맞먹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광역버프가 되기도 한다.
중후반을 넘어가면 굉장히 힘이 빠진다는 점도 약점...이긴 하지만, 신성연합이 왠만큼 쳐발리지 않는이상 극후반이전까진 여전히 좋다.
모든 스킬이 사기적이고,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능캐사기 영웅. 물론 물살이라서 궁이 없으면 금방 잡히며, 일반모드에서 주력 딜링스킬인 Q를 제외하면 은근히 한타에서 할 일이 없으므로 미묘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뭘 해도 씹사기, 라인은 물론이고 크리핑이나 공성전/농성전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강력한 영웅이다.
이레아를 카운터를 할 만한 조합이 나오지 않는다면 밴하거나 선택하는게 정신건강 상 이롭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자체 메즈가 전무하므로, 아군에 광역제압기를 가진 서포터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점. 기본적으로 이레아를 만난 상대는 전후 후퇴가 자유롭다. 따라서 돌진기/장거리 스킬을 가진 영웅이라면 이레아를 상대로 크게 꿀리지 않으며, 오히려 라인전에서부터 털리기도 한다. 이레아도 투명비행을 써서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전진과 후퇴가 자유롭긴 하지만, 자신의 아군조합이 다른 캐리를 주력으로 삼아야할 때는 제압기술이 없는 마법사 영웅이란 점이 단점이 된다.
하지만 광역 제압기술을 가진 아군 영웅에게 W로 투명을 걸어주면 무시무시한 시너지가 가능하므로, 그야말로 만능 캐사기 법사라는 점에는 변함없다(…).
센터를 가거나 크리핑을 하는 경우가 많다. 라인에서는 Q짤 만으로도 집중하지 않는 상대편을 털어먹거나 라인 크립을 싹쓸이하는게 가능하므로, 아무런 생각없이 플레이해도 되는 편이다.
크리핑을 하면서 로밍을 해도 강력하다. 투명화 스킬을 자신에게 걸면 비행상태가 되므로, 라인전에서 상대를 농락하거나, 크리핑을 하다가 몰래 숨어서 아군에게 투명화를 걸면서 적을 농락하는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W로 날아가서 Q-E평타만 해줘도 초중반 갱킹은 OK. 정말 뭘 생각하든 쉽게 해낼 수 있다.
이레아의 플레이에서 가장 극명하게 명암이 갈리는 단계. 아무리 쉽고 사기적인 영웅이라도, 못 써먹으면 답이 없다. 상대편에서도 이를 알기 때문에 이레아에 대한 방비책을 반드시 준비한다. 투명화와 비행을 아껴두었다가 혹여나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런데 그냥 봇전에서 하는대로 플레이 하지 않는 이상 뭘 해도 흥한다(…).
중반의 주된 플레이는 투명비행을 이용한 기습, 한타나 타워 대치 상황에서 적절한 가르다 응용 정도. 사실 중반까진 죽지만 않고 파밍을 잘 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쓸만하다.
초중반에 강력했던 보상으로, 후반에는 상대편의 건물을 압박하는 일 외에는 눈에 띄는 활약이 힘들다. Q짤을 맞아도 적딜러가 아닌 이상 잘 안 죽고, 궁이 없으면 Q로 건물을 치는 일 외에는 별달리 할 일이 없어지게 된다.
물론 후반이라도 그렇게 약한 건 아니다(…). 여전히 투명술과 마법딜 아이템을 가지고 적 딜러를 기습암살하는 것도 가능하며, 견제상황에서 찔끔찔끔 건물을 부셔먹는 것도 더럽게 아프니 마지막까지 적을 짜증나게 해줄 수 있다.
특히 신성 마법캐 중에서 최강의 테러력을 자랑하는 마법사인데, 프로드처럼 정면에서 깡데미지를 쏟아붓는게 아니라 W를 이용한 투명비행과 궁을 이용한 순간적인 탱킹을 통한 테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편이 잠깐만 자리를 비워도 혼자서 건물 다 부시고 다니는 이레아를 볼 수 있다.
속성카드는 뭘 골라도 좋다.
아이템도 마법사 영웅템이라면 뭘 골라도 좋다(…). 단, 상황에 따라서 생존템+마법딜 아이템(연쇄번개서,마도사의 지팡이)를 적절히 사서 킬딸이나 건물 파괴 및 한타 타이밍에 쓸 수만 있으면 된다.
인기 있는 영웅인데 의상카드가 적은 편...이었으나, 결국 2013년 섬머 수영복 의상카드가 나왔다. 기존 이레아와 별달리 차이가 없어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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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아''' ''Irea / 신비의 비전술사''
공식 홈페이지상 주요 역할로는 '''순간 피해,아군 강화[1] ,공성'''
기본스킨의 성우는 안영미[2] .
1. 영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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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웅 정보
3. 대사
- w스킬 투명화와 관련된 대사들이 많다.
여기서 표준으로 적용되는 주문력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발견자:1226님)
주문력표준데미지 = 1 - (0.997^지능)
3.1. Q : 비전 폭발 [image]
- 이레아의 만능스킬.
또 넓은 스킬범위와 벌목도 가능한점이 합쳐져 이레아를 '''벌목여왕'''으로 만들어준다. 이 벌목이 가능한점 때문에 R페르다는 이레아가 상대편에 있으면 상당히 짜증이나는데, 기껏 아트궁을 써놨더니 쿨도 짧은 q한방으로 시원하게 나무 뚫어버리고 유유히 도망가버리기 때문이다.[5]
또 네파-툼이나 오블리,아그니 형제등의 소환물도 q스킬+(향)체라로 손쉽게 녹일 수 있어서 '''소환물 영웅들의 카운터'''와도 같은 스킬이다.
3.2. W : 투명화 [image]
'''이레아의 만능스킬2''' 은신상태로 정찰도 생존도 가능하며, 아군에게 걸어서 순간적인 생존 및 기습을 도모할 수 있다. 아군 메즈기 영웅에게 걸어서 기습도 가능할 때의 연계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
- 자신에게 쓸 때
또 테러시에도 나무뒤나 진영앞에서 사용해 기습적인 테러가 가능하다. 은신상태에서 중보나 건물을 공격하면 '''추가 데미지까지''' 입힐 수 있어서 테러에도 도움이 된다.
은신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투사체도 없이 라데스의 일반공격처럼 '''인스턴트'''로 마뎀이 들어가는데 초반에서 중반정도 까지는 이 마뎀에 거의 동시에 들어가는 e스킬과 바로 이어지는 q를 맞으면 상대편 불사영웅은 빈사상태가 되거나 죽는 경우도 있다.만약 e스킬을 안찍은 상태라면 마뎀과 동시에 기본공격을 한대 날리는데 탑에 이레아가 간다면 1레벨에 투명화를 배우고 맹독의 반지를 들어 상대방을 마뎀과 독뎀으로 말려죽이는것도 가능하다.
- 아군에게 쓸 때
- 상대법
또한, 투명화는 디스펠로 풀리기때문에 이레아가 도망가다가 왠지 언덕쪽이나 나무쪽으로 붙는다싶으면 불사영웅은 디스펠을 사용할 준비를하고 이레아가 투명화를 하자마자 풀어버리고 잡도록하자.
- 테러시 들어가는 추가 데미지
투명화 3레벨 기준 건물등에 들어가는 마뎀을 살펴보면, 불도마뱀 감시탑 - 145/네클렌트 - 175/시체 훈련소,원령의 무덤 - 205/디어드레드 - 325/죽음의 탑 - 250/루카던의 심장 -85 등등. 위 데미지는 각 유닛과 건물의 마법방어력이 적용된 데미지로 낮은편이 아니다. '''꼭 테러시에 투명화까지 이용하도록 하자.'''
3.3. E : 비전 강타 [image]
1레벨만 찍어도 라인 막타를 먹기 쉽게 해주는 고마운 패시브. 사실상 라인전 상황에서 견제가 심한경우 일반공격 막타 먹기가 힘든경우가 많은데 이레아는 q와 e로 막타먹기가 상당히 쉬운 영웅에 속한다.특히 e는 '''마나소모도 없고''' 쿨도 생각보다 빨리 돌기때문에 하나정도만 찍어도 라인 막타챙기기 상당히 좋다.
w를 쓴 상태에서 일반공격으로 상대를 공격하면 w의 마뎀과 e의 데미지가 동시에 들어간다.이 w,e콤보는 둘다 '''면역무시''' 공격이기 때문에 경기 중후반까지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미미하긴 하지만 마나도 태우고 면역유닛에도 건물에도 들어가고 충전시간도 짧아 이래저래 유용한 스킬이다. 또한, 가르다에 탑승하면 항시 발동되기 때문에 무시무시하다.
3.4. R : 여신상 '가르다' [image]
- 이레아의 테러기 겸 생존기
또한, 가르다는 아비터마냥 주변 아군을 모조리 투명화 시킨다. 물론 상대편도 이레아가 있으면 은신 감지가 필수적이므로 중반을 넘어가면 효율이 떨어지지만, 궁이 처음 나오는 순간을 기점으로는 에델린에 맞먹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광역버프가 되기도 한다.
중후반을 넘어가면 굉장히 힘이 빠진다는 점도 약점...이긴 하지만, 신성연합이 왠만큼 쳐발리지 않는이상 극후반이전까진 여전히 좋다.
4. 운영 및 평가
모든 스킬이 사기적이고,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능캐사기 영웅. 물론 물살이라서 궁이 없으면 금방 잡히며, 일반모드에서 주력 딜링스킬인 Q를 제외하면 은근히 한타에서 할 일이 없으므로 미묘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뭘 해도 씹사기, 라인은 물론이고 크리핑이나 공성전/농성전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강력한 영웅이다.
이레아를 카운터를 할 만한 조합이 나오지 않는다면 밴하거나 선택하는게 정신건강 상 이롭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자체 메즈가 전무하므로, 아군에 광역제압기를 가진 서포터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점. 기본적으로 이레아를 만난 상대는 전후 후퇴가 자유롭다. 따라서 돌진기/장거리 스킬을 가진 영웅이라면 이레아를 상대로 크게 꿀리지 않으며, 오히려 라인전에서부터 털리기도 한다. 이레아도 투명비행을 써서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전진과 후퇴가 자유롭긴 하지만, 자신의 아군조합이 다른 캐리를 주력으로 삼아야할 때는 제압기술이 없는 마법사 영웅이란 점이 단점이 된다.
하지만 광역 제압기술을 가진 아군 영웅에게 W로 투명을 걸어주면 무시무시한 시너지가 가능하므로, 그야말로 만능 캐사기 법사라는 점에는 변함없다(…).
4.1. 초반
센터를 가거나 크리핑을 하는 경우가 많다. 라인에서는 Q짤 만으로도 집중하지 않는 상대편을 털어먹거나 라인 크립을 싹쓸이하는게 가능하므로, 아무런 생각없이 플레이해도 되는 편이다.
크리핑을 하면서 로밍을 해도 강력하다. 투명화 스킬을 자신에게 걸면 비행상태가 되므로, 라인전에서 상대를 농락하거나, 크리핑을 하다가 몰래 숨어서 아군에게 투명화를 걸면서 적을 농락하는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W로 날아가서 Q-E평타만 해줘도 초중반 갱킹은 OK. 정말 뭘 생각하든 쉽게 해낼 수 있다.
4.2. 중반
이레아의 플레이에서 가장 극명하게 명암이 갈리는 단계. 아무리 쉽고 사기적인 영웅이라도, 못 써먹으면 답이 없다. 상대편에서도 이를 알기 때문에 이레아에 대한 방비책을 반드시 준비한다. 투명화와 비행을 아껴두었다가 혹여나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런데 그냥 봇전에서 하는대로 플레이 하지 않는 이상 뭘 해도 흥한다(…).
중반의 주된 플레이는 투명비행을 이용한 기습, 한타나 타워 대치 상황에서 적절한 가르다 응용 정도. 사실 중반까진 죽지만 않고 파밍을 잘 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쓸만하다.
4.3. 후반
초중반에 강력했던 보상으로, 후반에는 상대편의 건물을 압박하는 일 외에는 눈에 띄는 활약이 힘들다. Q짤을 맞아도 적딜러가 아닌 이상 잘 안 죽고, 궁이 없으면 Q로 건물을 치는 일 외에는 별달리 할 일이 없어지게 된다.
물론 후반이라도 그렇게 약한 건 아니다(…). 여전히 투명술과 마법딜 아이템을 가지고 적 딜러를 기습암살하는 것도 가능하며, 견제상황에서 찔끔찔끔 건물을 부셔먹는 것도 더럽게 아프니 마지막까지 적을 짜증나게 해줄 수 있다.
특히 신성 마법캐 중에서 최강의 테러력을 자랑하는 마법사인데, 프로드처럼 정면에서 깡데미지를 쏟아붓는게 아니라 W를 이용한 투명비행과 궁을 이용한 순간적인 탱킹을 통한 테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편이 잠깐만 자리를 비워도 혼자서 건물 다 부시고 다니는 이레아를 볼 수 있다.
4.4. 아이템트리
속성카드는 뭘 골라도 좋다.
아이템도 마법사 영웅템이라면 뭘 골라도 좋다(…). 단, 상황에 따라서 생존템+마법딜 아이템(연쇄번개서,마도사의 지팡이)를 적절히 사서 킬딸이나 건물 파괴 및 한타 타이밍에 쓸 수만 있으면 된다.
5. 의상카드
5.1. 천상의 드레스 이레아
5.2. 도도한 미녀 이레아
5.2.1. 해변의 여신 이레아
6. 기타
인기 있는 영웅인데 의상카드가 적은 편...이었으나, 결국 2013년 섬머 수영복 의상카드가 나왔다. 기존 이레아와 별달리 차이가 없어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
[1] 아군강화가 의아할 수 있으나 이레아의 w스킬 투명화와 r스킬 여신상 '가르다' 강화를 위해 자주가게되는 대천사의 축복때문에 아군 강화의 태그가 크게 이상하진않다.[2] 메두사의 성우와 같다!! [3] 딱히 컨트롤을 요구하는 스킬이 없어 난이도는 크게 높지않은편.단,난이도와는 별개로 w와r의 센스있는 플레이가 중요한 영웅이다. [4]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용대상에 공중도 포함되어있지만 실제로 공중유닛에는 들어가지않는다.[5] 따라서 한타시 R페르다는 이레아가 q를 먼저쓰는지 눈치보고 이레아는 R페르다 궁쓸때까지 눈치보는 일이 일어난다. [6] 공식홈페이지 정보에는 건물에 안들어간다고 되어있는데 건물에 들어간다. [7] 스킬의 사정거리가 아닌 탑승후 여신상의 공격 사정거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