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닉(카오스 온라인)
이 글은 카오스 온라인의 영웅인 레오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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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군단의 투지계열 민첩영웅.
주요 역할로는 공격수,순간 피해,지역 피해.
성우는 불사 군단은 최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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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최낙윤(불사), 임형석(신성)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정찰 겸 생존보조 등등 다양한 용도의 기술. 자잘하게 여러가지를 올려주며 그 중에서도 체력회복 수치가 높아 초반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공격속도 증가 옵션도 있고 적에게 입히는 피해도 초당 140으로 생각보다 높아 크립을 잡을 때도 하나 설치하면 잡기 편하다. 이동속도 옵션은 증가던 감소던 수치가 적어서 조금 별로지만.
석상을 미리 설치해 두거나 먼 거리에 설치한 뒤, 부활의 석상을 사용하여 이동할 수도 있다. 도주용도로도 좋지만, Q-Q 석상이동 후 섬멸의 일격을 꽂아넣기 위해 15초짜리 이동기술로 쓰는 일도 많다. 석상에 무적시간도 생기고 석상을 타고 가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확실히 제대로 된 생존기로 변했다.
사용시 검으로 땅을 가르고 맞은 적이 있을 경우 적 하나마다 분신이 나타나 두 번 베고 사라지는 알기 쉬운 범위기절 기술. 마법피해는 적지만 대신 물리피해도 함께 입히며 레오닉에게는 이동기술 부활의 석상이 있는 만큼 적을 맞추기도 쉬워 매우 활용성이 높다. 레오닉의 개성이었던(?) 분신들을 볼 수 있는 두 가지 기술이지만 분신들은 물리데미지 절반만큼만 때리고 아이템 효과나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다.
기존의 치명타+피의 기운으로 만들어진 기술이지만 치명타 배율은 많이 깎였고 체력흡수도 타격시마다 흡수에서 치명타가 떠야 흡수하는 리키안과 같은 방식으로 바뀌었다. 대신 민첩속성 증가도 있고, 두 번 치는 효과도 새로 생겼다. 두 번 치는 효과는 치명타 대상과 다르게 건물이든 기계든 모든 대상에 들어가고, 아이템효과나 치명타도 발동하지만, 피해는 50%로 감소된다. 대 영웅상대로는 그저 그렇고 궁극기가 바뀌면서 줄어든 대 건물 공격력을 조금 보조해주는 정도.
두 번 치는 효과가 발동시에는 찌르기 공격을 한다.
사용하면 레오닉이 검은 색으로 변하고, 크기가 커지고 검은 더 길어지며 공격사거리가 증가한다. 재사용시간도 90초라 한타 일어나면 부담없이 써주는 자기강화 궁극기술.
혼신의 참격은 무적상태로 자기 주위에 분신 둘을 소환하여 함께 참격을 날리는 기술로 직선거리도 넓고 이펙트보다 더 피해를 입히며 분신이 옆에 붙기 때문에 효과폭도 넓다. 그래도 발동까지 약간의 뜸을 들이는 시전시간이 있으므로 먼 거리에서 그냥 쓰면 보이는 한은 잘 맞아주지 않는다. 물론 사거리가 기니 시야 밖에서 써서 저격할 수도 있다. 또, 건물피해가 있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느려진 건물파괴 위력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준다.
민첩속성이 증가하는 날렵함의 문양 또는 탱킹을 위해 회피율이 증가하는 활력의 문양을 사용.
[image] 굳건한 신속의 장화
[image] 마법 방어의 갑옷
[image] 바람의 띠
[image] 달빛의 은총
[image] 너무 큰 도끼
[image] 너무 큰 팔찌
[image] 이루드의 날카로운 발톱
[image] 핏빛의 심판
[image] 야수의 갈고리
만년 벤치, 박줍꾼의 불명예를 벗고 한타의 중심으로 돌아온 영웅. '분노의 군단'으로 6개의 분신을 소환하여 조종하던 이전은 사실 다 맞아주면서 싸우면 레오닉의 치명타,흡혈,우월한 민첩속성이 시너지를 내어 버틸 수 있는 영웅이 거의 없었으나, 근접영웅에 제어기 하나 없고, 이동기도 없고, 순간데미지도 없이 오로지 평타로만 승부를 봐야 했기 때문에, 결국 도망갈 일 없는 건물만 잘 깨는 영웅이 되었으며 카오스가 갈수록 한타 중심이 되가자 제압의 석상 정찰 외에는 팀에 도움이 되는 게 없는 레오닉은 당연히 비선호영웅이 되었으며 신규영웅의 상당수가 분신을 잘 녹이는 범위기술을 장착하고 나와, 그나마 건물마저도 잘 못 깨는 영웅이 되었다.
개편으로 높은 순간데미지가 추가되었고, 쓸 만한 이동기도 하나 생겼으며, 그냥 제어기도 아니고 범위기절 기술까지도 하나 생겼지만 대신 일대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 같았던 영웅 기본성능은 조금 깎였다. 건물 파괴력도 파수병기까지는 잘 깨지만 병영부터는 매우 느려지며 수호신 킬러던 이전과 달리 수호신이 나타나면 영.... 건물 파괴력이나 속도나 사실상 혼신의 참격에 걸렸다. 이렇듯 잃은 것도 꽤 많지만 전체적으로 쓰기 복잡한 만큼의 성능은 나오는 강력한 영웅. 단순히 석상이동+혼신의 참격+섬멸의 일격만 맞아도 초중반에는 사망에 이를정도로 아파졌고, 성장성도 여전히 받쳐준다.
(문제는 이렇게 좋게 변경됐음에도 개편되고 오랫동안 잠잠하다가 갑자기 사기소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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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오스온라인의 레오닉 일러스트
모티브야 디아블로의 레오릭 왕일 것이다.[5] 그래서 베타때는 이름이 라이오넬로 변경되었으나 오픈베타에서는 다시 레오닉으로 복귀.
설정상으로는 인간 왕국 라미안의 전 군단장이자 불사군단의 3대 수장 중 하나로, 대부분 인간 출신이었던 추방자들을 이끌고 있으며 부하들은 대부분 이런저런 속내 없이 진정으로 충성을 다한다.[6] 다른 두 수장은 어둠의 신 라데스와 악마종족 칼던의 지배자 벨제뷔트.[7] 빛의 힘을 받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신성연합으로 이적한 뒤에는 그 위치는 엘딘이 차지하고, 세계수의 전투에서 아들 엘시드에게 당해 행방불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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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군단의 투지계열 민첩영웅.
주요 역할로는 공격수,순간 피해,지역 피해.
성우는 불사 군단은 최낙윤
신성 연합은 진형석
[image] [image] [1]
1. 영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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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웅 정보
성우는 최낙윤(불사), 임형석(신성)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3. 스킬
3.1. Q: 제압의 석상
3.1.1. 제압의 석상
3.1.2. Q-Q: 부활의 석상
정찰 겸 생존보조 등등 다양한 용도의 기술. 자잘하게 여러가지를 올려주며 그 중에서도 체력회복 수치가 높아 초반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공격속도 증가 옵션도 있고 적에게 입히는 피해도 초당 140으로 생각보다 높아 크립을 잡을 때도 하나 설치하면 잡기 편하다. 이동속도 옵션은 증가던 감소던 수치가 적어서 조금 별로지만.
석상을 미리 설치해 두거나 먼 거리에 설치한 뒤, 부활의 석상을 사용하여 이동할 수도 있다. 도주용도로도 좋지만, Q-Q 석상이동 후 섬멸의 일격을 꽂아넣기 위해 15초짜리 이동기술로 쓰는 일도 많다. 석상에 무적시간도 생기고 석상을 타고 가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확실히 제대로 된 생존기로 변했다.
3.2. W: 섬멸의 일격
사용시 검으로 땅을 가르고 맞은 적이 있을 경우 적 하나마다 분신이 나타나 두 번 베고 사라지는 알기 쉬운 범위기절 기술. 마법피해는 적지만 대신 물리피해도 함께 입히며 레오닉에게는 이동기술 부활의 석상이 있는 만큼 적을 맞추기도 쉬워 매우 활용성이 높다. 레오닉의 개성이었던(?) 분신들을 볼 수 있는 두 가지 기술이지만 분신들은 물리데미지 절반만큼만 때리고 아이템 효과나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다.
3.3. E: 라미안 검술
기존의 치명타+피의 기운으로 만들어진 기술이지만 치명타 배율은 많이 깎였고 체력흡수도 타격시마다 흡수에서 치명타가 떠야 흡수하는 리키안과 같은 방식으로 바뀌었다. 대신 민첩속성 증가도 있고, 두 번 치는 효과도 새로 생겼다. 두 번 치는 효과는 치명타 대상과 다르게 건물이든 기계든 모든 대상에 들어가고, 아이템효과나 치명타도 발동하지만, 피해는 50%로 감소된다. 대 영웅상대로는 그저 그렇고 궁극기가 바뀌면서 줄어든 대 건물 공격력을 조금 보조해주는 정도.
두 번 치는 효과가 발동시에는 찌르기 공격을 한다.
3.4. R: 군단장의 위엄
3.4.1. R-R: 혼신의 참격
사용하면 레오닉이 검은 색으로 변하고, 크기가 커지고 검은 더 길어지며 공격사거리가 증가한다. 재사용시간도 90초라 한타 일어나면 부담없이 써주는 자기강화 궁극기술.
혼신의 참격은 무적상태로 자기 주위에 분신 둘을 소환하여 함께 참격을 날리는 기술로 직선거리도 넓고 이펙트보다 더 피해를 입히며 분신이 옆에 붙기 때문에 효과폭도 넓다. 그래도 발동까지 약간의 뜸을 들이는 시전시간이 있으므로 먼 거리에서 그냥 쓰면 보이는 한은 잘 맞아주지 않는다. 물론 사거리가 기니 시야 밖에서 써서 저격할 수도 있다. 또, 건물피해가 있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느려진 건물파괴 위력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준다.
4. 추천 아이템
4.1. 속성 카드
민첩속성이 증가하는 날렵함의 문양 또는 탱킹을 위해 회피율이 증가하는 활력의 문양을 사용.
4.2. 일반 아이템
[image] 굳건한 신속의 장화
[image] 마법 방어의 갑옷
[image] 바람의 띠
[image] 달빛의 은총
4.3. 제작 아이템
[image] 너무 큰 도끼
[image] 너무 큰 팔찌
[image] 이루드의 날카로운 발톱
[image] 핏빛의 심판
[image] 야수의 갈고리
5. 평가 및 사용법
만년 벤치, 박줍꾼의 불명예를 벗고 한타의 중심으로 돌아온 영웅. '분노의 군단'으로 6개의 분신을 소환하여 조종하던 이전은 사실 다 맞아주면서 싸우면 레오닉의 치명타,흡혈,우월한 민첩속성이 시너지를 내어 버틸 수 있는 영웅이 거의 없었으나, 근접영웅에 제어기 하나 없고, 이동기도 없고, 순간데미지도 없이 오로지 평타로만 승부를 봐야 했기 때문에, 결국 도망갈 일 없는 건물만 잘 깨는 영웅이 되었으며 카오스가 갈수록 한타 중심이 되가자 제압의 석상 정찰 외에는 팀에 도움이 되는 게 없는 레오닉은 당연히 비선호영웅이 되었으며 신규영웅의 상당수가 분신을 잘 녹이는 범위기술을 장착하고 나와, 그나마 건물마저도 잘 못 깨는 영웅이 되었다.
개편으로 높은 순간데미지가 추가되었고, 쓸 만한 이동기도 하나 생겼으며, 그냥 제어기도 아니고 범위기절 기술까지도 하나 생겼지만 대신 일대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 같았던 영웅 기본성능은 조금 깎였다. 건물 파괴력도 파수병기까지는 잘 깨지만 병영부터는 매우 느려지며 수호신 킬러던 이전과 달리 수호신이 나타나면 영.... 건물 파괴력이나 속도나 사실상 혼신의 참격에 걸렸다. 이렇듯 잃은 것도 꽤 많지만 전체적으로 쓰기 복잡한 만큼의 성능은 나오는 강력한 영웅. 단순히 석상이동+혼신의 참격+섬멸의 일격만 맞아도 초중반에는 사망에 이를정도로 아파졌고, 성장성도 여전히 받쳐준다.
(문제는 이렇게 좋게 변경됐음에도 개편되고 오랫동안 잠잠하다가 갑자기 사기소리가 떴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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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오스온라인의 레오닉 일러스트
모티브야 디아블로의 레오릭 왕일 것이다.[5] 그래서 베타때는 이름이 라이오넬로 변경되었으나 오픈베타에서는 다시 레오닉으로 복귀.
설정상으로는 인간 왕국 라미안의 전 군단장이자 불사군단의 3대 수장 중 하나로, 대부분 인간 출신이었던 추방자들을 이끌고 있으며 부하들은 대부분 이런저런 속내 없이 진정으로 충성을 다한다.[6] 다른 두 수장은 어둠의 신 라데스와 악마종족 칼던의 지배자 벨제뷔트.[7] 빛의 힘을 받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신성연합으로 이적한 뒤에는 그 위치는 엘딘이 차지하고, 세계수의 전투에서 아들 엘시드에게 당해 행방불명이 된다.
[1] 모바일에서는 신성과 불사 위치가 반대로 나옵니다.[2] 선택연속 대사[3] 자신을 제외한 동맹에게는 50% 효과[4] 사이코한 나의미래! 라고 들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5] 더 정확하게 파고들면 도타시리즈 해킹맵이던 CHAOS 시절 스켈레톤 킹의 소스를 그대로 유용하여 레오릭 → 레오닉이 되었다.[6] 리버스 영웅 여섯 중 넷이 레오닉을 따라 신성으로 이적했다.[7] 라데스는 많은 영웅들을 직접 창조하거나, 계획을 짜 타락시키거나 하고 있지만 흑막이라 전면으로 부각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