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케이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게임원화가, 상업지/에로 동인지 작가.
2001년부터 니세MIDI도로노카이(偽MIDI泥の会)라는 이름의 동인서클로 활동 중. 당대의 유행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에로 동인지를 그려내는 전형적인 에로 동인작가로, 동인지 자체도 오로지 검열삭제에 특화되어있다.
여체의 질량감과 질감을 빼어나게 표현하며, 컬러 일러스트의 센스도 뛰어나서 상업지의 표지를 맡아 그리기도 한다. 또한 연재 잡지 내의 컬러 페이지 독점율은 이상할 정도.(…) 거유 속성과 로리 속성을 가리지 않고 소화해내는 것도 장점. 동인지마다 애널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그리고 동인지 표지를 별개의 일러스트로 그리지 않고 본편의 그림을 모아 편집해서 만드는데 전부 살색이라 상당히 민망하다. 이미 유명작가기도 하지만 표지낚시는 절대 당할 수가 없는 구조라 이런 면에선 좋을지도. 워낙에 인기가 높아서인지 그의 화풍과 동인지 스타일을 흉내내는 마이너 카피도 있을 정도.
이 사람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전부 피부가 엄청 좋은건지 피부에서 광이 난다.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광과는 뭔가 다른 광이다. [1]
시즌마다 작품을 이것 저것 옮겨다니기 때문에, 팬들은 그가 어떤 작품으로 동인지를 냈느냐를 기준으로 해당 시즌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무엇이었는지를 평가하곤 한다(...).
2010년 초에 오른손 골절상을 입었지만, 여름 코믹 마켓에 '나았습니다'라는 동인지 신간을 내며 복귀. 도호쿠 대지진으로 소식이 잠시 두절되었지만 생존이 확인되었다.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이 작화 담당과 원작 담당이 부부 사이였다가 이혼하고(해당 항목 참조), 그 덕에 작화 담당이 사라지자 원작을 맡던 맛츠가 "이시케이가 작화를 맡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했었으나 이시케이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코믹 마켓에서 맛츠가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걸 계속 피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도는 상황. 그런데 사실 '''예전에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에로 동인지 그린 전적이 있으니까''' 맛츠가 쫓아다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언제부터인지 공식 사이트 방명록에 "일본은 싫지만 동인지는 좋아한다. 우리나라 만세!" 같은 한글로 된 댓글이 잔뜩 달려있는데, 넷 우익들의 번역기를 이용한 저능형 [2] 이간질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이 썼다고 보기에는 너무 어색한 표현이 많다.
투 러브 트러블의 야부키 켄타로 작가와 친구 사이이다. 서로 작화에 대한 얘기를 했다고. 그런 인연인지 트러블 다크니스 가이드북 콜라보 일러스트에서 채색을 담당했다.
2013년 7월 말에는 전부터 계속 나온다 나온다 떡밥만 뿌리던 첫 단행본이 발매되었다. 제목은 '''TiTiKEi'''. 예판특전으로 B2 사이즈 초대형 슴가 태피스트리를 증정한다고.[3] 그리고 발매 되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토라노아나를 포함한 각 서점에서 연일 완매되기도 했었다
2019년에는 Nekowork H에서 7월 말 발매하는 미소녀 게임 러브큐브의 원화를 담당했다.
石恵. 2001년부터 니세MIDI도로노카이(偽MIDI泥の会)라는 이름의 동인서클로 활동 중. 당대의 유행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에로 동인지를 그려내는 전형적인 에로 동인작가로, 동인지 자체도 오로지 검열삭제에 특화되어있다.
여체의 질량감과 질감을 빼어나게 표현하며, 컬러 일러스트의 센스도 뛰어나서 상업지의 표지를 맡아 그리기도 한다. 또한 연재 잡지 내의 컬러 페이지 독점율은 이상할 정도.(…) 거유 속성과 로리 속성을 가리지 않고 소화해내는 것도 장점. 동인지마다 애널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그리고 동인지 표지를 별개의 일러스트로 그리지 않고 본편의 그림을 모아 편집해서 만드는데 전부 살색이라 상당히 민망하다. 이미 유명작가기도 하지만 표지낚시는 절대 당할 수가 없는 구조라 이런 면에선 좋을지도. 워낙에 인기가 높아서인지 그의 화풍과 동인지 스타일을 흉내내는 마이너 카피도 있을 정도.
이 사람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전부 피부가 엄청 좋은건지 피부에서 광이 난다.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광과는 뭔가 다른 광이다. [1]
시즌마다 작품을 이것 저것 옮겨다니기 때문에, 팬들은 그가 어떤 작품으로 동인지를 냈느냐를 기준으로 해당 시즌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무엇이었는지를 평가하곤 한다(...).
2010년 초에 오른손 골절상을 입었지만, 여름 코믹 마켓에 '나았습니다'라는 동인지 신간을 내며 복귀. 도호쿠 대지진으로 소식이 잠시 두절되었지만 생존이 확인되었다.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이 작화 담당과 원작 담당이 부부 사이였다가 이혼하고(해당 항목 참조), 그 덕에 작화 담당이 사라지자 원작을 맡던 맛츠가 "이시케이가 작화를 맡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했었으나 이시케이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코믹 마켓에서 맛츠가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걸 계속 피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도는 상황. 그런데 사실 '''예전에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에로 동인지 그린 전적이 있으니까''' 맛츠가 쫓아다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언제부터인지 공식 사이트 방명록에 "일본은 싫지만 동인지는 좋아한다. 우리나라 만세!" 같은 한글로 된 댓글이 잔뜩 달려있는데, 넷 우익들의 번역기를 이용한 저능형 [2] 이간질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이 썼다고 보기에는 너무 어색한 표현이 많다.
투 러브 트러블의 야부키 켄타로 작가와 친구 사이이다. 서로 작화에 대한 얘기를 했다고. 그런 인연인지 트러블 다크니스 가이드북 콜라보 일러스트에서 채색을 담당했다.
2013년 7월 말에는 전부터 계속 나온다 나온다 떡밥만 뿌리던 첫 단행본이 발매되었다. 제목은 '''TiTiKEi'''. 예판특전으로 B2 사이즈 초대형 슴가 태피스트리를 증정한다고.[3] 그리고 발매 되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토라노아나를 포함한 각 서점에서 연일 완매되기도 했었다
2019년에는 Nekowork H에서 7월 말 발매하는 미소녀 게임 러브큐브의 원화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