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사립 여자고등학교.
2. 연혁
1942년07월02일 욱학원설립(김동욱 목사)
1946년10월15일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설립(초대교장:고 김동욱 목사)
1949년07월23일 제1회 졸업식(36명)
1952년12월26일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3학급 인가
1969년11월22일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교명 변경, 12학급 인가
1975년11월19일 문교부장관 표창(학교운영, 최우수)
1983년10월25일 정암관(체육관)준공(연건평877.41평)
1990년03월01일 강성철교장 취임(2대)
1996년03월01일 학칙변경인가, 전 36학급
1997년11월28일 지학관(기숙사)준공(연건평344 23평)
1999년03월01일 서흥원교장 취임(3대)
2000년09월01일 김학소교장 취임(4대)
2001년03월01일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교명 변경(보통 27학급, 상업과 18학급)
2003년09월 인문계 고등학교로 학과 개편
2005년09월01일 홍덕종교장 취임(5대)
2006년05월18일 김순희 이사장님 취임
2006년10월 김기종 이사장님 취임
2009년03월01일 강시경교장 취임(6대)
2019년01월03일 제67회 졸업식(졸업생 누계 인원: 21,650명)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순결, 박애, 자주, 봉사
3.2. 학교 상징
3.2.1. 교표
[image]
3.2.2. 교가
[image]
3.2.3. 교목#s-2
잣나무. 나무가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 제법 멋지게 나온다. 여름에는 청솔모가 잣을 털어간다.
3.2.4. 교화
장미
4. 학교 특징
개신교 미션스쿨로서[1] 매주 수요일 1교시에 예배시간이 존재한다
이 시간에는 모든 종교를 초월하고 의무적으로 예배를 해야한다. 사실상 모태신앙이 아닌 이상은 졸거나 몰래 수다를 떨거나 잔다.
성가합창대회를 매년 하는데, 합창대회 하나 준비하겠다고 연습하다가 싸움이 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천양정여자중학교와 붙어 있어 양정중-양정고라는 양정 라인이 존재한다.
봄에는 운동장에 살구꽃이 피어 학생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다
5. 학교 시설
본관, 신관, 급식실, 시청각실, 탁구부 숙소,기숙사 건물등이 있다.
본관은 1, 2학년들이 쓰고 신관은 3학년이 쓴다. 급식실은 1층~3층으로 1층은 기숙사 학생들이나 교사가 이용하고 2층은 1학년, 3층은 2학년이 쓴다. 3학년은 제일먼저 와서 원하는곳에서 먹는듯.
시청각실을 포함한 건물은 1층 시청각실 2층 2학년 야자실 3층 컴퓨터실 4층 1학년 야자실로 구성되어있다 2층은 본관 2층과 연결되어 있다
예전에는 탁구부가 존재해서 학교내에 탁구부숙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동아리도 함께 사라지면서 숙소를 아무도 쓰지않는다. 그 대신 학교에서 종종 행사하면서 이용한다.
기숙사건물은 1층은 도서관이고 나머지는 기숙사건물이다.
본관 1층: 1학년 1반~8반이 있고 신협ATM기가 있어 학생증으로 돈을 뽑을 수 있다. 지하로 가는 통로가 있는데 지하에는 학교동아리 Y-TEEN 이나 갈릴레아의 연습실이 있다.
본관 2층: 일본어실, 중국어실, 1학년 교무실, 1학년9반~10반, 수학교과1실, 수학교과2실, 수리융합과학부[2] , 과학1•2실
본관 3층: wee-class, 방송실, 보건실, 교무실,행정실, 교장실, 남교사휴게실, 여교사휴게실 등이 있고 급식실 3층과 연결되어 있다. 가는 길에는 에드투페이퍼라는 돈을 내고 프린트를 할수있는 곳이 존재한다. 학생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라 주로 동아리나 소학회에서 여기에서 전시도 하고 설문조사도 하고 다하기때문에 복잡하다
본관4층: 2학년 1반~10반, 2학년 교무실
2017년까지 화장실이 장애인 화장실 빼고 모두 수세식변기였고 냄새도 매우 그랬으나, 겨울방학하기 며칠 전부터 석면공사와 화장실공사를 대대적으로 하면서 2018년 현재는 매우 좋은시설과 향기, 파우더룸도 존재한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2. 운동부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8.2. 철도
9. 사건·사고
최근에는 학교 입학 설명회때 한교사가 이현고는 도전골든벨에 나왔을때 하도 학생들이 빨리 죽어 재촬영을 수십번 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