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켄지

 



1.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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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賢治. 1968년 7월 5일 도쿄도 이타바시구에서 태어나 사이타마현 오미야 시(現 사이타마시)에서 자랐다.
게임 음악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 4살부터 피아노를 잡기 시작해 10살 즈음에 무드음악에 영향을 받아 작곡을 시작했으며, 1990년 3월에 스퀘어에 입사해 성검전설, 로맨싱 사가, 사가 프론티어 등 수많은 게임 BGM을 담당하게 된다. 2001년엔 프리랜서로 독립한 이후 Piece of Wonder, RESONATOR, イトケンズ 등 타 작곡가들과 유닛을 맺기도 하며, 각종 연극, 애니메이션, 게임, 쇼 프로그램 등에 음악을 제공하거나 어레인지 및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하기도 한다.
BEMANI 시리즈에서도 곡을 몇차례 제공하기도 하였는데, 주로 팝픈뮤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시리즈에 곡을 제공했다. 특히 BEMANI 시리즈에 내는 곡들엔 느낌표가 꼭 들어가 있는데 곡을 제공할수록 느낌표의 개수가 늘어난다는게 특징(...)
본인은 '전투곡은 잘 못 만든다' 고 발언한 적이 있지만, 대표작으로 꼽히는 게임들이 사가 시리즈이나 성검전설 등 RPG이고, 거기서도 전투곡이 유명한 걸 감안하면 겸손의 표현인 듯. 게임 작곡가지만 게임은 하지 않는 것도 특이한 점.

1.1. 참여작



1.2. 리듬 게임 참여



1.2.1. BEMANI 시리즈



1.2.1.1. 팝픈뮤직


1.2.1.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도 해금곡으로 이식되었다.

1.2.1.3. 리플렉 비트 시리즈


1.2.1.4. 동시수록

GITADORA리플렉 비트 콜레트 동시수록. 쿠로사와 다이스케와의 합작곡.

1.2.2. CHUNITHM


  • Gustav Battle

2.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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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음미(淫靡)한 정령 인큐버스인 이토 켄지라고 합니다!'''

伊藤・健児(いとう・けんじ)
CV : 미야시타 에이지
전라에 근육질인 인큐버스. 통칭 이토켄.
밝은 성격으로, 넨지와 사이가 좋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등장인물(인물?). 언제나 밝게 웃고 다니는 밝은 성격의 인큐버스. 주로 넨지,핫산,오히로시키과 함께 다니며 바보짓을 한다. 기본적으로는 나름 상식있는 캐릭터지만 긍정이 과한 나머지 어떠한 상황도 좋게 받아들이다 보니 주인공 세력 특유의 혼파망 분위기와 합쳐져서 슈르한 분위기를 연출해버리는 것. 그다지 비중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작가가 작가인 이상 언제 대활약하게 될지 모른다(...) 무사시의 아이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배경 캐릭터로서 안그래도 난잡한 3학년 매화반의 분위기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게 주 역할.
2권 下(애니 2기 12화)에서는 아사마의 도움으로 트레스 에스파냐의 포격함에 넨지와 같이 침입. 트레스 에스파냐 군의 정기를 흡수하는 난동(...)을 부려서 잠시나마 포격을 멈추는 활약을 한다.

[1] 컬드셉트 3DS의 메인 테마. 음악이 나오는 스테이지가 특설 링라서 스포츠 영상에 어울리는 편곡이 된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