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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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파니(李琶膩)[1]
'''출생'''
1986년 1월 22일 (38세)
'''출생지'''
부산광역시
'''신체'''
174cm, 49kg
'''가족'''
무남독녀
배우자 서성민, 슬하 1남 1녀[2]
'''학력'''
신동신중산업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연예과
1. 개요
2. 가족사
3. 결혼 생활
4. 여담
5.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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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방송인.
2006년, 대한민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했다.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할 정도로 탁월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의료 목적으로 양악수술을 했으며 그 때문에 턱의 감각이 약하다고 한다.

2. 가족사


가정사가 굉장히 어둡다. 2015년 10월 EBS의 리얼극장에서 이파니와 15년 만에 찾아온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파니는 6살 때 어머니가 자신을 두고 떠난 다음, 아버지마저 사업 실패로 가정을 돌보지 않으면서 혼자 힘겹게 생계를 꾸려 나가야 했다고 한다.
즉, 사실상 고아나 다름없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교사의 회고에 의하면, 수업 시간에 늘 엎드려 자고 있어서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라 모델 대회같은 데 나가서 우승할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한참 뒤에야 현 남편과 재혼(남편도 재혼이라고 한다.)했으며 현재 초등학생인 아들, 즉 이파니의 이부동생이[3] 있다고 한다.

3. 결혼 생활


2006년 9월 조리사와 결혼하였으나 2년여 만인 2008년 5월에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결혼 전 찍은 누드 화보를 결혼 후에 재서비스하게 됨에 따라 생긴 갈등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활동 초기에는 아들이 있는 것을 숨겼으나, 이는 전 소속사에서 이미지 때문에 강요한 것이라고 한다.
2012년 4월, 한 살 연상 뮤지컬 배우인 서성민과 필리핀 세부의 한 리조트에서 결혼했다고 한다.
다만, 시가(媤家)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시가에서 결혼을 반대했고, 7년차인 2018년에도 여전히 허락을 받지 못했다는 기사가 떴다.[4]
그러나 매번 방송에서 시가에서 반대한다고 호소하는 상황에 대해 정작 대중들의 반응은 시가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본인의 대한 입장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더 이상 시가 언급을 그만하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4. 여담


희한하게도 거합을 수련한 적이 있다.
웹툰 작가의 길을 시작한다고 한다.
애니툰에서 '밥은 먹고 사냐'라는 제목의 생활툰을 연재했다.
연예계 이야기로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간다.
취미로 코스프레도 한다. 랭킹쇼123에서 안나, 리엔필드, 세이버 얼터 등의 코스프레 복장을 공개했다.
한 연극 제작발표회에 파란 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몸으로 참석한 적이 있다.

5. 활동


  • 2007년 고뉴스TV 세계풍물기행
  • 2008년 앙녀쟁투
  • 2008년 돌싱러브프로젝트 시즌2 - 이파니의 티아라
  • 2008년 기상천외! 묻지마 선수단
  • 2009년 천하일색 비키니 수영단
  • 2009년 식신원정대
  • 2010년 연극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 2008년 음반 - Playboy
  • 2016년 툰덕티비 "혼밥티 '카광'이 툰덕티비서 이파니를 그리다!" #
  • 2017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2019년 tvN 애들생각

[1] 비파 파, 기름 니. "비파 연주 소리처럼 아름답고 매끄럽게 살아라"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직접 지어준 본명이라고 한다. 이름이 특이해서 예명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고 한다. 출처.[2] 아들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고, 딸은 서성민과의 사이에서 낳은 이부남매다.[3] 이부 남동생과는 20살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하지만 연락을 거의 없다시피 지내기도 해서 형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녀 또한 무남독녀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근데 사실 대부분 이복형제(혹은 이부형제)가 있으면 형제관계를 물어 볼 때 같이 오래 살지 않은 이상 이복(이부)형제는 제외하고 답하기는 하다.[4] 2017년에는 사람이 좋다 라는 방송을 대동하여 시가에 갔으나 끝내 아무도 만나지는 못했다. 대중들의 반응은 이 장면에 대해 일방적이고 무례 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