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성

 


'''이필성
'''
<colbgcolor=#1d2d50><colcolor=#fff> '''출생'''
1986년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국적'''

'''현직'''
샌드박스 네트워크 대표이사
'''경력'''
구글코리아 Strategic Partnership Manager
'''학력'''
부산국제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학사)
1. 개요
2. 역사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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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드박스 네트워크CEO이자 창업자, 기업인, 전 구글코리아 직원. 1986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다.
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지분 18.84%를 보유하고 있으며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최대주주 이다.[1][2]

2. 역사


2011년 부터 2015년 까지 구글코리아 에서 일하였다. 그러다 구글코리아를 퇴사하고 대학 동기인 도티와 함께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공동 창업했다.
처음에는 샌드박스 네트워크CEO도티였으나 CEO와 CCO를 동시에 겸임하고 있었던 도티는 개인방송에 집중하기 위해서 이필성에게 CEO를 넘기게 되고, 도티는 CCO가 된다.

3. 여담


설립 당시 도티와 지인들로 이루어진 작은 MCN이었던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2020년 현재 국내에서 손꼽히는 MCN으로 성장시킨 것으로 보아 비즈니스적인 능력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3]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그가 경영중인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컨텐츠 운영 및 보조에 있어서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보이고 있다. CEO 이면서 회사 문제가 전혀 케어가 안되는 상황을 보이는 데 이 것이 장기화 되면 CEO 본인도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샌드박스 네트워크/비판 및 사건사고 참조.
공동창업자인 나희선과는 달리 TV나 유튜브 등에 자주 출연하지 않으나,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224편에서 인터뷰에 응하였다. 그리고 파뿌리에서 노랭이가 필성지니 이용권을 사용해 출연했다.
잘 쓰진 않지만 예명으로는 필돌이 있다.
어느 사장님의 증언으로는 종종 개인적으로 방송을 키기도 했었다고 한다.
Liiv SANDBOXKB국민은행 스폰서계약 발표에서 발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출간한 도티의 자서전에 의하면 첫 출근일에 뭘 해야할지 모르는 람을 모아놓고 비즈니스 매너를 가르친 장본인이라고 한다.[4]

[1] 공동창업자인 도티의 지분까지 포함하면 35.56%.[2] 여담으로, 이필성은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아버지 포지션이고, 나희선(도티)은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어머니 포지션이라는 소리[3]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소속 유튜버, 구독자수,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CJ ENM에 이은 2위 사업자이며 3위인 트레져헌터와 상당한 격차를 벌리고 있다.[4] 자서전에 쓰여진 당시 인물들의 상황을 보아, 직장 경험을 했던 인물은 이필성 대표가 유일했다(...) 본인말고는 비즈니스 매너를 아는 사람이 회사에 한 명도 없었던 셈..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에서 진행한 도티인터뷰에 의하면 당시에 도티 포함 모든 직원이 가장 기본적인 이메일 예절부터 배웠다고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