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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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を元気にする会'''
(にっぽんをげんきにするかい)
<colcolor=#ed6d00><colbgcolor=#f5f5f5> '''영문 명칭'''
The Assembly to Energize Japan
'''한글 명칭'''
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설립일'''
2015년 1월 1일
'''해산일'''
2018년 12월 10일
'''대표'''
다나카 타쿠미
'''간사장'''
다나카 타쿠미
'''이념'''
신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
작은 정부
전자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참의원'''
0석 / 242석 (0%)
'''중의원'''
0석 / 475석 (0%)
'''도도부현의회 의원'''
0석 / 2,657석 (0%)
'''시구정촌의회 의원'''
3석 / 30,334석 (0%)
1. 개요
2. 성향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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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월 1일 창당된 일본의 직접민주제와 제한된 정부를 주장하는 우파 정당이다. 2018년 12월 10일에 해산했다.

2. 성향


애초에 이 정당에 속했던 정당의 역사(계열)을 보면 이 전에 다함께당(민나노당)이었으며 당시 정치노선이 신자유주의자유지상주의을 추구했으며 작은 정부나 인터넷의 자유 역시 추구하고 있다. 보통 스펙트럼은 중도우익에 가까우며 정치철학적으로는 자유주의 우파이다.[1]
2015년 9월 안보법안 정국에서는 법안 통과에 찬성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보 쪽으로는 확실히 보수 성향이다.
군소정당으로 정당 지지율은 거의 공기 수준이다.

3. 역사



2016년 이전만 해도 2013년에 선출되어 임기가 2019년까지인 참의원 의원을 3명 보유하고 있어서[2], 군소정당치고는 제법 영향력이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2016년에 들어 이미 2명의 의원이 탈당하고 마츠다 코우타[3][4]가 정당 요건 상실을 이유로 당대표직을 사임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후보자를 옹립하지 않아 임기가 2019년까지인 2명만 남게 되었다.
안토니오 이노키가 이 당 소속 의원인데, 마츠다 코우타의 대표 사임 이후 당 대표로 취임하였다.
2016년 탈당한 두 명 중 한 명인 야마다 다로오사카 유신회에 입당 후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모임을 차렸으나, 이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자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2017년 7월 2일. 나머지들도 모두 탈당하여, 원외정당이 되었다. 이후로는 활동이 없다가 결국에는 당사 건물에서도 퇴거하고 다나카 대표 개인 사무실을 당본부로 썼다.
2018년 10월에는 홈페이지마저 폐쇄되더니, 결국 12월 10일에 해산했다. 남아 있던 3명의 지방의원은 당대표 포함 2명은 무소속이 되었고 1명은 입헌민주당으로 갔다.

[1] 과거에는 작은 정부와 인터넷의 자유가 좌파적인 것이라고 했는데 작은 정부나 인터넷의 자유를 좌파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공산주의좌파이지만 전혀 작은 정부가 되려 하지 않으며(이 쪽은 큰 정부를 주장한다.), 신자유주의 같은 자유주의 우파는 작은 정부를 강하게 주장한다. 이들은 자유주의 우파라고 보아야 한다.[2] 2016년 선거구 일본 참의원은 2명으로 총 5명[3] 임기가 2016년까지이던 2명 중 한 명. 다른 한 명은 이미 탈당.[4] 당시 당대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