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재

 

'''임중재
Lim Joong Jae
'''
'''복무'''
대한민국 해군
'''기간'''
1989년 ~ 현재
'''임관'''
해군사관후보생 84기
'''현재 계급'''
준장
'''현재 보직'''
제8전투훈련단
'''주요 보직'''
천지함
1. 개요
2. 생애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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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준장이다.

2. 생애


시흥 소래고등학교(4회)와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후보생 과정을 거쳐 1989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1] 1함대 132고속정편대장(소령), 공주함장(중령),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장[2](중령), 천지함장(대령), 1함대 13전투전대장과 12전투전대장(대령), 1함대 제1해상전투단장(준장) 등을 거쳤다.

3. 여담


OCS 장교들 사이에서는 항해병과라도 대령 진급이 만만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 제독이 됐다. OCS 출신의 함대사령관이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유력한 대상자이나 2020년 5월 인사에서 황선우 제독(해사 45기)이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가능성이 낮아졌다. 반면, 2020년말에 예정된 군 장성 인사에서 해군 소장 진급 후보군 중의 한 명으로 보인다.[단독] "해군도 비사관학교 출신 내라" 장군 인사 늦춰진 이유[3]
사관후보생 출신 준장이라 그런지 2020년 128기 임관식 때 128기 신임 소위에게 사열을 하는 환영전단을 지휘하기도 했다. 임관식 때 신임소위에게 해상 및 공중사열을 하는 제대는 모두 사관후보생 출신으로 이루어진다.

[1] 임관년도 기준으로 해사 43기와 동기급이다. [2] 해군사관후보생 출신 최초의 장교교육대대장이다.[3] 비사 출신 준장 4명은 임중재, 안교진(이상 해군사관후보생), 정삼, 김영수(이상 학군사관후보생)이 있다. 그 중 정삼 준장은 임기제 진급자다. 소장까지 범위를 넓히면 박재갑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학군사관후보생)이 있다. 비해사 출신 함장(대령, 중령)도 증가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