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

 


1. 철산군 출신 독립운동가, 정기주
2. 황주군 출신 독립운동가, 정기주


1. 철산군 출신 독립운동가, 정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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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기주(鄭起周)
본관
하동 정씨
생몰
1910년 8월 6일 ~ 2002년 5월 31일
출생지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 작현동[1]
(현 평안북도 염주군 인광리)
사망지
경기도 수원시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정기주는 1910년 8월 6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 작현동(현 염주군 인광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39년 중국 산시성에서 후쭝난 직속의 국민혁명군 유격대에 가담하여 4년간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그러다 1943년 12월 한국 광복군 제2지대에 입대하여 산시성 일대에서 공작 활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베이징에서 일본 헌병대에게 체포된 뒤 2년간 옥고를 치르다 8.15 광복 직후 석방되었다. 그 후 귀국하여 수원에서 조용히 지내다 2002년 5월 31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정기주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2002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2. 황주군 출신 독립운동가, 정기주


성명
정기주(丁基周)
생몰
1873년 1월 1일 ~ 1930년 5월 5일
출생지
황해도 황주군 흑교면 정자리
사망지
황해도 황주군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정기주는 1873년 1월 1일 황해도 황주군 흑교면 정자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천도교 신자로, 1919년 3월 2일 황주교구장 김성준(金聲駿)과 황기타, 김광섭(金光燮)·조진영(趙鎭永) 등이 주도한 황주읍내 남천시장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그날 오후 천도교 교구에서 체포되었다. 이후 1919년 7월 12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징역 1년 6월을 받았으며, 출소 후 조용히 지내다 1930년 5월 5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7년 정기주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 하동 정씨 집성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