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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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al Remnant'''
제국 잔당은 엔도 전투에서 은하 제국의 패망 이후 은하 제국을 부활 시키기 위해 은하계 널리 퍼져 있었던 제국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관할 영역을 연합하여 창립된 정부세력 이었다.
세력은 원래 붕괴 되기전 은하 제국과 같은 정치제도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노예 제도와 비인간형 외계 종족 차별 감정이 사라졌다. 이후 공화국 정부에 의해 민주주의 정부로 변하게 된다.쉽게 말하자면,그냥 신 공화국에 자치령 정도로 흡수되었다는 것이다[1][2] .
9 ABY 시점에는 신 공화국이 코어 월드의 재건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전직 ISB 관료인 모프 기디언의 지휘 아래 제국 잔당이 아우터 림을 근거지로 활동했다. 네바로 행성에 소규모 연구소 겸 군 기지를 두었고 아르퀴텐즈급 지휘 순양함을 기함으로 사용하였다. 그 밖에도 고잔티급 순양함과 다수의 아웃랜드 타이 파이터를 운용하였으며 그 휘하에 데스 트루퍼들을 포함한 다수의 스톰트루퍼 부대가 이었다.
이후엔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와해되었으며 남은 일부는 퍼스트 오더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군벌 세력이 되어 엑세골 전투에 참전을 하기도 했다.
레전드 설정에선 파벌 세력으로 엠파이어 리본이 존재하였다.
1. 개요
'''Imperial Remnant'''
제국 잔당은 엔도 전투에서 은하 제국의 패망 이후 은하 제국을 부활 시키기 위해 은하계 널리 퍼져 있었던 제국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관할 영역을 연합하여 창립된 정부세력 이었다.
2. 상세
세력은 원래 붕괴 되기전 은하 제국과 같은 정치제도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노예 제도와 비인간형 외계 종족 차별 감정이 사라졌다. 이후 공화국 정부에 의해 민주주의 정부로 변하게 된다.쉽게 말하자면,그냥 신 공화국에 자치령 정도로 흡수되었다는 것이다[1][2] .
9 ABY 시점에는 신 공화국이 코어 월드의 재건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전직 ISB 관료인 모프 기디언의 지휘 아래 제국 잔당이 아우터 림을 근거지로 활동했다. 네바로 행성에 소규모 연구소 겸 군 기지를 두었고 아르퀴텐즈급 지휘 순양함을 기함으로 사용하였다. 그 밖에도 고잔티급 순양함과 다수의 아웃랜드 타이 파이터를 운용하였으며 그 휘하에 데스 트루퍼들을 포함한 다수의 스톰트루퍼 부대가 이었다.
이후엔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와해되었으며 남은 일부는 퍼스트 오더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군벌 세력이 되어 엑세골 전투에 참전을 하기도 했다.
레전드 설정에선 파벌 세력으로 엠파이어 리본이 존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