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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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세계관의 배경. 스타워즈의 은하계는 일반적으로 언급 된 바와 같이 우주에 있는 많은 은하 중 하나였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사실상) 모든 사건의 무대가 되는 곳이지만 공식적인 이름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으며 설정상으로 이름이 존재하는지조차 불명. 언제나 The Galaxy라고만 불리며 팬덤에서도 이것과 스타워즈 시리즈 도입부에 항상 나오는 문구에서 따온 "머나먼 은하 (The Galaxy far, far away)" 두 가지만으로 부르고 있다.[2][3]
별, 행성, 다른 천문 개체로 구성, 원래 중심은 블랙홀에 의해 형성되었다. 우키피디아에 서술된 은하의 직경은 12만 광년으로 우리은하보다 조금 크다. 종족과 감각력 스타워즈 세계관의 은하는 은하의 역사를 통해 무역, 정치, 전쟁에 대한 설정이 되고. 역사적 기억에서 은하는 규칙적으로 은하 공화국, 은하 제국, 퍼스트 오더, 그 외, 그리고 포스 센서티브의 힘으로 가정되었다.
타투인, 코러산트, 나부, 야빈 IV, 대고바, 등의 행성을 포함하고 있다. 행성이 오른쪽에 몰려있는것은 은하계의 1/3이 탐색이 안 됐기 때문. 그 2/3가 몰려있다. 대표적인 언어로는 은하계 표준어가 있다.
은하계에는 수많은 행성계가 존재하는데, 보통 행성계 중심의 항성의 이름으로 작명하는 현실과 달리[4]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해당 행성계의 주 행성의 이름을 붙이는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레전드 설정으로는 은하계 바깥으로 나가는게 불가능 한데, 한 학자가 주장하길 초고대에 존재했던 셀레스티얼이라는 종족이 어떠한 이유로 은하계에 쉴드를 쳐놓았다고 한다. 문제는 그 쉴드가 너무나 오래되어서 "벡터 프라임"이라는 구멍이 생겼고, 거기를 통해 은하계 외부에서 유우잔 봉이라는 종족이 침입해 유우잔 봉 전쟁을 일으켰다.[5]
제국의 역습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이제 갓 사이버네틱 손을 이식수술을 완료한 루크가 레아와 함께 EF76 네뷸론-B 프리깃 창 밖으로 은하처럼 보이는 천체를 보고 있는데, 레전드 설정에서는 이게 다름 아닌 스타워즈의 은하계며, 반란 연합은 제국의 감시를 피해 은하계 밖으로 대피했다는 설정이다. 문제는 이 설정은 바로 위의 쉴드 설정과 충돌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천체는 은하라기엔 너무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 그리고 저정도 크기의 은하를 온전히 조망하려면 조망하고 있는 은하로부터 엄청난 거리를 두고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인지 캐논과 레전드 설정이 분리될 때 이 천체는 은하계가 아닌 갓 태어나고 있는 아기 별이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은하계의 최중심 지역. 하지만 항성과 행성의 밀도가 매우 높아 굉장히 위험한 곳[6] 이라 보통 잘 접근하려 하지 않으며 사실상의 중심지이다.[7][8]
은하계의 중심 지역. 은하계의 수도성인 코러산트를 비롯, 고도로 발전한 행성 대부분이 몰려 있다. 은하 제국 시절까지 권력의 중심지였으나 신 공화국이 건국된 뒤 신 공화국의 수도 이동 정책으로 인해 권력을 잃어가고 있다.
중심 은하의 외곽 지역으로 중심 은하에서 시작된 문명이 확장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최초로 식민지가 되었던 지역이다.
콜로니즈 외곽 지역이다.
이너 림의 외곽 지역이다. 클론워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
확장 지역과 아우터 림 사이의 중간 지역.
은하의 외곽 지역. 공화국과 제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변방 지역이라 법보다 무력이 가까운 행성이 많다. 헛 가문이 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은하계 표준어보다 헛 언어가 더 많이 쓰인다. 은하 공용 화폐인 크레딧도 쓰이지 않는 곳이 많다. 스타워즈의 유명한 사건들은 대부분 아우터 림에서 터졌다.
은하계 변방 서쪽에 위치한 지역. 비탐사 지역과 인접하고 있다.
비탐사 지역(Unknown Regions). 스타워즈의 알려지지 않는 지역이며 은하 사회에 속하지 않은 지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스타워즈 은하 세계에서의 삶은 스타워즈 작품을 그린 것과 별도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화와 소설 등을 비롯한 작품들은 평범한 일반인이 아닌 특수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묘사된 삶이 곧 은하계에서의 삶이라 보아서는 아니된다.[24]
이를테면, 아나킨의 경우와 비슷한 일반인이라면 타투인에서 평생 상점의 노예로 살아가거나[25] 해방이 되어도 수분 농장의 농부로 일하는 삶을 살면서 경천동지하는 일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평생 본인의 거주 행성을 떠나지 못하고 살어야 할 것이고, 레이와 같은 경우 역시 자쿠의 척박하고 뜨거운 사막을 방랑하면서 폐품을 주워 하루하루 연명해야 했을 것이다. 한 솔로 같은 경우엔 그냥 밀수업으로 근근히 먹고 살고 자바같은 자에게 빚 독촉이나 받으며 살아갔을 것이다.
여기에 은하 공화국시절은 몰라도 은하 제국시절에는 인간중심주의에 근거한 타킨 독트린에 의해서 인간 외의 종족은 차별을 받았는데 이 말은 아나킨같은 사례가 아예 종족단위로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더 복잡하게 파고들 거 없이 반란 연합의 일원이던 츄바카와 기얼 아크바(레전드 한정)도 제국의 노예이던 시절이 있었다. 즉 제국 시절에는 인간은 일부가 노예생활을 영위할 지 몰라도 그 외라면 빼박 노예행이다.[26]
사실 스타워즈 세계는 권력과 부의 불균형이 극도로 심하며[27][28] , 은하 내에서도 중핵부와 외곽부의 경제적 격차 역시 극심하다.[29] 애초에 중핵부의 부와 발전은 외곽부의 자원과 인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고, 경제적으로 빈한한 외곽부는 각 행성이나 행성계를 지배하는 소수의 특권층에 의해 지배된다. 특히, 공화국과 초기 제국의 의회 시스템은 국가라는 한 조직에서 크게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각 행성과 행성계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으며, 이는 곧 그 행성계에서 통치자가 무슨 일을 벌이더라도 크게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국가 체제에 아예 편입되어 있지 않는다면 조금의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또한, 스타워즈 세계에서의 권력은 일반인들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것이기도 하다. 즉, 일반적인 대중이 의회 의원이나 관료층에 접근하기가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30] , 의회에서나 관료들이 권력암투를 벌이더라도 그것이 일반 대중에게 체감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은하'라는 광대한 세계에서 어떤 정파가 정권을 장악하거나 누가 거대 기업체를 넘겨 받거나, 혹은 심지어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이행된다 해도 그 범위와 스케일이 너무나도 넓기에 일반 대중이 알아 채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타투인이나 자쿠 같은 곳이 고향이라면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와 제다이의 암투가 벌어진다 해도 일반 대중은 그것들이 자신들의 생명에다 위협을 가하는 특별한 경우같이 자신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생업에 계속해서 종사할 뿐 그것에 적극적인 의견을 내거나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제다이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그런게 있지" 수준으로 아는 정도 일단 제다이의 존재에 대해서는 와토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모양이지만, 마케스 투아의 사례로 보아 로탈 같이 제다이가 오지 않던 행성에선 실존했던 집단이 아닌 완전히 전설로 보는 케이스가 있다.
그리고 지역차별도 존재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 부와 권력이 중심지인 코어 림에 몰려있다보니 변방지역인 아우터 림 출신들은 출세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 때문에 작중 등장하는 아우터 림 출신들은 대체적으로 무능한 인물이 없다. 이에 대해선 하도 출세가 어렵다 보니 실력이 있어야 출세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식의 지역차별 뿐 아닌 행성간의 불균형함 역시도 자신의 운명에 큰 영향을 주는 듯하다. 비록 레전드가 되긴 했지만 다스 베인의 경우 고향행성인 아파트로스가 워낙에 깡촌 행성이라서 나름대로 괜찮은 포스 센서티브였음에도 제다이에게 발견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캐논 쪽을 봐도 아나킨 스카이워커도 다스 베인같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아나킨의 고향 타투인은 온갖 인간 쓰레기가 우글대는 동네라 아파트로스와 비교해봐도 딱히 더 좋을 게 없는 동네다. 아나킨을 발견한 콰이곤 진 역시도 타투인에 온 것은 아니킨을 데려오기 위함이 아니라 고장난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타투인에 들렀다가 우연히 아나킨을 발견한 것이었다. 말 그대로 어디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개인의 운명이 갈리는 셈이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묘사된 제국 영향권 아래의 은하계는 마치 '사북'과도 같은 곳이다. 제국 통치권은 힘에 의한 부조리가 난무하는 곳이고, 통치권에 속하지 않는 은하 외곽권은 무법지대다. 제국의 눈 밖에 난 인사는 설 곳이 없는 곳과 같다.
은하계에는 현실의 음식과 비슷한 음식들과 180도 다른 음식들이 있다.
여기에서 다른 음식들도 알아 볼 수 있다.
1. 개요
스타워즈 세계관의 배경. 스타워즈의 은하계는 일반적으로 언급 된 바와 같이 우주에 있는 많은 은하 중 하나였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사실상) 모든 사건의 무대가 되는 곳이지만 공식적인 이름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으며 설정상으로 이름이 존재하는지조차 불명. 언제나 The Galaxy라고만 불리며 팬덤에서도 이것과 스타워즈 시리즈 도입부에 항상 나오는 문구에서 따온 "머나먼 은하 (The Galaxy far, far away)" 두 가지만으로 부르고 있다.[2][3]
별, 행성, 다른 천문 개체로 구성, 원래 중심은 블랙홀에 의해 형성되었다. 우키피디아에 서술된 은하의 직경은 12만 광년으로 우리은하보다 조금 크다. 종족과 감각력 스타워즈 세계관의 은하는 은하의 역사를 통해 무역, 정치, 전쟁에 대한 설정이 되고. 역사적 기억에서 은하는 규칙적으로 은하 공화국, 은하 제국, 퍼스트 오더, 그 외, 그리고 포스 센서티브의 힘으로 가정되었다.
타투인, 코러산트, 나부, 야빈 IV, 대고바, 등의 행성을 포함하고 있다. 행성이 오른쪽에 몰려있는것은 은하계의 1/3이 탐색이 안 됐기 때문. 그 2/3가 몰려있다. 대표적인 언어로는 은하계 표준어가 있다.
은하계에는 수많은 행성계가 존재하는데, 보통 행성계 중심의 항성의 이름으로 작명하는 현실과 달리[4]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해당 행성계의 주 행성의 이름을 붙이는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레전드 설정으로는 은하계 바깥으로 나가는게 불가능 한데, 한 학자가 주장하길 초고대에 존재했던 셀레스티얼이라는 종족이 어떠한 이유로 은하계에 쉴드를 쳐놓았다고 한다. 문제는 그 쉴드가 너무나 오래되어서 "벡터 프라임"이라는 구멍이 생겼고, 거기를 통해 은하계 외부에서 유우잔 봉이라는 종족이 침입해 유우잔 봉 전쟁을 일으켰다.[5]
제국의 역습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이제 갓 사이버네틱 손을 이식수술을 완료한 루크가 레아와 함께 EF76 네뷸론-B 프리깃 창 밖으로 은하처럼 보이는 천체를 보고 있는데, 레전드 설정에서는 이게 다름 아닌 스타워즈의 은하계며, 반란 연합은 제국의 감시를 피해 은하계 밖으로 대피했다는 설정이다. 문제는 이 설정은 바로 위의 쉴드 설정과 충돌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천체는 은하라기엔 너무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 그리고 저정도 크기의 은하를 온전히 조망하려면 조망하고 있는 은하로부터 엄청난 거리를 두고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인지 캐논과 레전드 설정이 분리될 때 이 천체는 은하계가 아닌 갓 태어나고 있는 아기 별이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2. 지역
2.1. 딥 코어(Deep Core)
은하계의 최중심 지역. 하지만 항성과 행성의 밀도가 매우 높아 굉장히 위험한 곳[6] 이라 보통 잘 접근하려 하지 않으며 사실상의 중심지이다.[7][8]
2.2. 중심 은하(Core)
은하계의 중심 지역. 은하계의 수도성인 코러산트를 비롯, 고도로 발전한 행성 대부분이 몰려 있다. 은하 제국 시절까지 권력의 중심지였으나 신 공화국이 건국된 뒤 신 공화국의 수도 이동 정책으로 인해 권력을 잃어가고 있다.
- 코루스카 구역
- 팰퍼틴 아카이브 정거장
- 코러산트 하위 구역
- 코러산트 행성계
- 코러산트
- 센탁스 3
- 간델
- 바레스
- 듀로 구역
- 듀로
- 브렌탈 IV
- 얼데란 구역
- 유포니스 메이저
- 린겔리 성운
- 니디리 함선 시설
- 갈리탄
- 탄지닌
- 보르미아 구역
- 코렐리아
- 코룰락
- 쿠앗 구역
- 쿠앗 행성계
- 플렉시스
- 코르나트 클러스터
- 느조스
- 벨로사
- 티넬 IV
- 호스니안 행성계[15]
- 호스니안 프라임
- 호스니안
- 레이쇼
- 카르도타
- 카운트슬리우스
- 사라핀
- 알사칸
- 다우펨
- 에이져 구역
- 아낙시스
- 시리우스 행성계
- 카마스
- 뉴 플림토
- 랄티르
- 아브레가도 행성계
- 아브레가도 레
- 프레시아
- 험버린
- 메탈로스
- 카이켈리우스
- 페달레
- 덴탈
- 익스틀라
- 도우트
- 탄지닌 구역
- 자 펠
- 세피
- 보토
- 아르고
- 안도라
- 벨라사
- 렌딜리
- 판톨로민
- 아트리사
- 스카코 마이너
- 테파시
- 프로토브렌치 행성계
- 프로토브렌치
- 지나타 행성계
- 바도스
- 필리오
- 아츄라
- 란즈 카포
2.3. 식민지역(Colonies)
중심 은하의 외곽 지역으로 중심 은하에서 시작된 문명이 확장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최초로 식민지가 되었던 지역이다.
- 나르크
- 샤소스 구역
- 바르도타 행성계
- 바르도타
- 바르도타 행성계
- 발모라 구역
- 발모라
- 둘루르 구역
- 데바론 행성계
- 데바론
- 데바론 행성계
- 보를레이아스 행성계
- 보를레이아스
- 네모이디아
- 아베드네도
- 우퀸
- 카리다
- 카스텔 행성계
- 카스텔
- CC-24 궤도 조선소
- 엑소딘 행성계
- 엑소딘
- 쏠로스 행성계
- 쏠로스
- 퀄로르 구역
- 카토 네모이디아 행성계
- 카토 네모이디아
- 카토 네모이디아 행성계
- 할시온
- 허크
- 파우
- 야볼 오파
- 폰도
- 기주
- 아브돗
- 커매너
- 갈라고로스 V
- 하이네스티아
- 고어맨
- 카바리아
- 벨나르
- 단카요
- 폴로스
2.4. 이너 림(Inner Rim)
콜로니즈 외곽 지역이다.
2.5. 확장 지역(Expansion Region)
이너 림의 외곽 지역이다. 클론워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
- 고스트 성운
- 움바라 행성계
- 두스트라
- 수미트라 행성계
- 아쿠아리스
- 크베탠 행성계
- 칼판의 고리
- 미디안 행성계
- 파사나
2.6. 미드 림(Mid Rim)
확장 지역과 아우터 림 사이의 중간 지역.
- 타누다
- 갠 모라더
- 나부[18]
- 나아토
- 나제다
- 반락
- 나카디아[19]
- 맬라스테어
- 보타우이
- 슈토룬
- 알린
- 와스카
- 이쏘르
- 보타휘
- 워바니
- 이두
- 카쉬크
- 코여티
- 세리아
- 타코다나
- 트란도샤
- 포르사 게드
- 하이도랄 프라임
- 신타 빙결지
- 키지미
- 누미디안 프라임
- 브라카
- 오드 티델
- 제이엘
- 포토르
- 트레이스
- 카로스
- 덕틸
- 모누스 만델
- 밝은 보석 구역
- 오드 만텔 행성계
- 오드 만텔
- 퀀특시
- 오드 만텔
- 오드 만텔 행성계
2.7. 아우터 림(Outer Rim)
은하의 외곽 지역. 공화국과 제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변방 지역이라 법보다 무력이 가까운 행성이 많다. 헛 가문이 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은하계 표준어보다 헛 언어가 더 많이 쓰인다. 은하 공용 화폐인 크레딧도 쓰이지 않는 곳이 많다. 스타워즈의 유명한 사건들은 대부분 아우터 림에서 터졌다.
- 아르카니스 구역
- 날 허타
- 다쏘미르
- 시루스 구역
- 라이오발로 구역
- 단투인
- 칼라마리 구역
- 몬 칼라마리 행성계
- 라무
- 오드 라마다
- 쿠빈디
- 뮨닐리스트
- 로탈 구역
- 아발라 7
- 소간
- 네바로
- 자달린
- 차드
- 코러스
- 벨라둔
- 에스피리언
- 스카라도시
- 로코리
- 만달로어
- 콩고디아
- 모라밴드
- 더모스
- 쿠빈디
- 마이카포
- 아트라비스 구역
- 트로이켄
- 토아다리아
- 라타탁
- 아노앗 구역
- 메릭 구역
- 베타인
- 술루스트
- 벨타이어
- 스터딕 4
- 스카리프
- 호록스 3
- 야빈 프라임
- 라일로스
- 아이바
- 야르마 행성계
- 야르마
- 모드텔 구역
- 엔도 행성계
- 엔도 프라임
- 엔도
- 알프레자르
- 케프 비르
- 펜타카
- 고울스
- 샤를스
- 빅스
- 후알 마카
- 코카르
- 엔도 프라임
- 엔도 행성계
- 오서스
- 테라바 구역
- 유타파우 행성계
- 베리즈 구역
- 이두 행성계
- 이두
- 이두 행성계
- 젤루칸
- 야사스 리
- 바투
- 퓰란 로
- 로쏘 마이너
- 카미노
- 사바린
- 카스틸론
- 에오스 프라임
- 오바 디아
- 발트
- 페스트
- 마코-타 우주 기지
- 말라코르
- 펠루시아 행성계
- 펠루시아
- 오엣치 행성계
- 이리아두
- 카데미무 구역
- 아잔 클로스[23]
- 제포
- 가모르
- 세레노
- 보가노
- 히스리치
- 케셀
- 이에고
- 케셀 런
- 칸토 바이트
- 아키바
- 티온 클러스터 구역
- 벨더론 행성계
- 벨더론
- 벨더론 행성계
- 세스웨나
- 발트
- 엔트렐라
- K43
- 나그 업둘
- 민파
- 큘로스크
- 트루기 소행성 지대
- X3-299-11
- 파파다
- 토프와라
- 토고리아
- 벨사스 링
- 만달로어
- 콩코디아
2.8. 서쪽 끝자락(Western Reaches)
은하계 변방 서쪽에 위치한 지역. 비탐사 지역과 인접하고 있다.
2.9. 비탐사 지역
비탐사 지역(Unknown Regions). 스타워즈의 알려지지 않는 지역이며 은하 사회에 속하지 않은 지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 스타워즈 은하 세계에서의 삶
스타워즈 은하 세계에서의 삶은 스타워즈 작품을 그린 것과 별도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화와 소설 등을 비롯한 작품들은 평범한 일반인이 아닌 특수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묘사된 삶이 곧 은하계에서의 삶이라 보아서는 아니된다.[24]
이를테면, 아나킨의 경우와 비슷한 일반인이라면 타투인에서 평생 상점의 노예로 살아가거나[25] 해방이 되어도 수분 농장의 농부로 일하는 삶을 살면서 경천동지하는 일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평생 본인의 거주 행성을 떠나지 못하고 살어야 할 것이고, 레이와 같은 경우 역시 자쿠의 척박하고 뜨거운 사막을 방랑하면서 폐품을 주워 하루하루 연명해야 했을 것이다. 한 솔로 같은 경우엔 그냥 밀수업으로 근근히 먹고 살고 자바같은 자에게 빚 독촉이나 받으며 살아갔을 것이다.
여기에 은하 공화국시절은 몰라도 은하 제국시절에는 인간중심주의에 근거한 타킨 독트린에 의해서 인간 외의 종족은 차별을 받았는데 이 말은 아나킨같은 사례가 아예 종족단위로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더 복잡하게 파고들 거 없이 반란 연합의 일원이던 츄바카와 기얼 아크바(레전드 한정)도 제국의 노예이던 시절이 있었다. 즉 제국 시절에는 인간은 일부가 노예생활을 영위할 지 몰라도 그 외라면 빼박 노예행이다.[26]
사실 스타워즈 세계는 권력과 부의 불균형이 극도로 심하며[27][28] , 은하 내에서도 중핵부와 외곽부의 경제적 격차 역시 극심하다.[29] 애초에 중핵부의 부와 발전은 외곽부의 자원과 인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었고, 경제적으로 빈한한 외곽부는 각 행성이나 행성계를 지배하는 소수의 특권층에 의해 지배된다. 특히, 공화국과 초기 제국의 의회 시스템은 국가라는 한 조직에서 크게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각 행성과 행성계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으며, 이는 곧 그 행성계에서 통치자가 무슨 일을 벌이더라도 크게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국가 체제에 아예 편입되어 있지 않는다면 조금의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또한, 스타워즈 세계에서의 권력은 일반인들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것이기도 하다. 즉, 일반적인 대중이 의회 의원이나 관료층에 접근하기가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30] , 의회에서나 관료들이 권력암투를 벌이더라도 그것이 일반 대중에게 체감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은하'라는 광대한 세계에서 어떤 정파가 정권을 장악하거나 누가 거대 기업체를 넘겨 받거나, 혹은 심지어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이행된다 해도 그 범위와 스케일이 너무나도 넓기에 일반 대중이 알아 채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타투인이나 자쿠 같은 곳이 고향이라면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와 제다이의 암투가 벌어진다 해도 일반 대중은 그것들이 자신들의 생명에다 위협을 가하는 특별한 경우같이 자신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생업에 계속해서 종사할 뿐 그것에 적극적인 의견을 내거나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제다이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그런게 있지" 수준으로 아는 정도 일단 제다이의 존재에 대해서는 와토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모양이지만, 마케스 투아의 사례로 보아 로탈 같이 제다이가 오지 않던 행성에선 실존했던 집단이 아닌 완전히 전설로 보는 케이스가 있다.
그리고 지역차별도 존재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 부와 권력이 중심지인 코어 림에 몰려있다보니 변방지역인 아우터 림 출신들은 출세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 때문에 작중 등장하는 아우터 림 출신들은 대체적으로 무능한 인물이 없다. 이에 대해선 하도 출세가 어렵다 보니 실력이 있어야 출세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식의 지역차별 뿐 아닌 행성간의 불균형함 역시도 자신의 운명에 큰 영향을 주는 듯하다. 비록 레전드가 되긴 했지만 다스 베인의 경우 고향행성인 아파트로스가 워낙에 깡촌 행성이라서 나름대로 괜찮은 포스 센서티브였음에도 제다이에게 발견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캐논 쪽을 봐도 아나킨 스카이워커도 다스 베인같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아나킨의 고향 타투인은 온갖 인간 쓰레기가 우글대는 동네라 아파트로스와 비교해봐도 딱히 더 좋을 게 없는 동네다. 아나킨을 발견한 콰이곤 진 역시도 타투인에 온 것은 아니킨을 데려오기 위함이 아니라 고장난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타투인에 들렀다가 우연히 아나킨을 발견한 것이었다. 말 그대로 어디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개인의 운명이 갈리는 셈이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묘사된 제국 영향권 아래의 은하계는 마치 '사북'과도 같은 곳이다. 제국 통치권은 힘에 의한 부조리가 난무하는 곳이고, 통치권에 속하지 않는 은하 외곽권은 무법지대다. 제국의 눈 밖에 난 인사는 설 곳이 없는 곳과 같다.
4. 음식
은하계에는 현실의 음식과 비슷한 음식들과 180도 다른 음식들이 있다.
- 과일
- 조건: 이걸로 장식한 조건 과일 케이크도 있다.
- 메일루런
- 찬도후추
- 듀랑 과일
- 꿀메론
- 오이 오이
- 무자 과일
- 캠비베리: 여기에 초콜릿으로 코팅한 초콜릿 캠비베리도 있다.
- 토페이토
- 슈라
- 무지개 베리
- 콩
- 덴타 콩
- 살시아 콩: 이걸로 죽을 끓일 수 있다. 현실의 팥죽 비슷한 음식 이라고 보면 된다.
- 콰나 콩
- 버섯
- 루일리스 버섯
- 먼치 곰팡이
- 곡식
- 바스 네랄: 만달로어 행성에서 자라는 곡식이다. 먹을 수는 있지만 만달로리안들은 이 곡식을 선호하지 않아서 주로 가축에게 주는 여물로 사용된다.
- 프라이그: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곡식이다. 찐 후에 과일과 함께 먹는다.
- 견과루, 씨
- 엔도 도토리: 엔도 행성 에서 서식하는 도토리다.
- 클리그
- 테지렛 씨
- 채소
- 셀토
- 셀론슬레이
- 차보트 뿌리
- 샐러드
- 시저 샐러드
- 산성 비트 샐러드
- 스튜, 스프
- 빌레라트 스튜
- 뿌리 잎 스튜: 스타워즈 5 제국의 역습 에서 요다가 만든 음식으로 해초, 식물의 뿌리를 끓여서 만든다. 루크는 쓰레기장 냄새가 난다고 했지만 이워크들이 만든 뿌리 잎 스튜는 맛있던걸 보면 요다가 요리를 못하는듯 하다.
- 메인 음식
- 키쉬닙과 프랄: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에서 등장한 음식으로 키쉬닙은 빵, 프랄은 만두 처럼 생겼다.
- 베지하쉬
- 베지파신
- 바짝 튀긴 고그: 고그 라는 양서류를 바싹 튀긴 요리다. 타투인 행성에서 많이 판매한다.
- 고기 요리
- 반타럼프
- 듀백 갈비살
- 브락사스 스페셜: 여러 고기덩어리가 들어있지만 살아있는 전갈도 들어있어서 조심히 먹어야 한다.
- 미트 럼프
- 엔도 치킨
- 이워크 육포: 논란이 많은 음식이다. 이워크들은 지적생명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워크 육포는 식인행위나 마찬가지다.
- 누나 통구이: 이름 때문에 오해하지 말자. 나부 행성에서 서식하는 누나 라는 동물을 구운 음식이다.
- 누나 베이컨
- 누나 드럼스틱
- 코메르켄 스테이크
- 로바 스테이크
- 샌드위치
- 덱스의 더블버거
- 반타버거
- 면요리
- 베스티 국수
- 해산물 요리
- 피쉬 스틱
- 스시
- 유제품
- 블루밀크: 반타의 젖. 반타가 타투인 같은 사막행성에서 많이 키우는 동물이고, 물을 구하기 힘든 행성 특성상 물처럼 마신다.
- 치즈
- 케이크, 빵, 과자, 파이
- 조건 과일 케이크
- 에어 케이크
- 식 6층 케이크
- 오더 66 쿠키
- 화려 과일 케이크
- 플랫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코렐리아 구운 아이스크림
- 아이스팝
- 간식
- 크리스픽 튀김: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기가 들어있다.
- 초콜릿 캠비베리
- 트럼피안
- 보파 트리트
- 포스의 선호: 여러색의 알사탕들로 반란 연합이 기억의 날에 나눠준 사탕이다.
- 정부 감사 세트: 은하 제국(스타워즈)을 상징하는 모양들로 만든 초콜릿들이다.
- 우주와플
- 기타
- 렙메드 비타 죽: 레전드 설정상 다스베이더의 갑옷 내부에 비축되어 있고 연결된 빨대로 빨아먹는 죽. 한달에 한 번 리필 되고 리필하는 날이 아니여도 다스베이더가 요청하면 언제든지 리필이 가능하다. 하지만 맛이 영 좋지 않아서 영양주사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 폴리스타치: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에서 레이가 먹던 그 음식이다.가루를 물에 넣으면 빵이된다.[31]
- 채소 고기
- 에너지 캡슐
- 군용식량: 반란 연합 소속 군인들에게 지급되는 도시락 비스무리한 식량. 알약형 영양제, 롤, 바, 볼, 스틱들이 들어있다. 색깔을 보면 롤, 바, 볼, 스틱은 튀겨서 만드는듯.
- 에너지 푸딩
- 군용 바
- 카카오 포드: 현실의 카카오와 똑같다. 레전드 설정상으로는 루크가 가장 좋아했던 음료가 핫초코였는데, 원료가 되는 카카오가 은하계 전체를 통틀어서도 8개 행성계에서만 생산되어서 사치품 취급을 받을 정도로 비쌌다. 그런데 유우잔 봉 전쟁으로 생산 행성계가 1곳으로 줄어서 더 희귀해졌다.
여기에서 다른 음식들도 알아 볼 수 있다.
5. 그 외
-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인종차별'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피부색에 따라 차별한다는 묘사도 없고, 동성애자를 포함한 성소수자를 배척한다는 묘사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외계 종족들도 차별하는 것 없이 사이좋게 잘 지낸다. 당장 클론 전쟁 시기에도 외계 종족들이 은하 공화국을 도와 독립 행성계 연합을 혼쭐낸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클론 트루퍼들도 이를 고마워한 듯. 다만, 은하 제국 시기에는 인간을 제외한 외계 종족들을 차별하는 정책을 펼치긴 했었다. 그러나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긴 사람들과 제국의 폭정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반란 연합을 창설하고 엔도 전투에서 승리하고 신 공화국을 건국하게 됨으로서, 모두가 평등한 은하계가 되었다. 다만 완전히 이런 차별이 사라진 것은 아닌데, 스타워즈 레전드에서는 분리주의 연합에 가담했던 종족들이나 만달로리안 전쟁 이후 만달로리안들에 대한 거부감이 묘사되며 만약 드로이드를 종족 중 하나로 본다면[32] 드로이드에 대한 차별은 많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당장에 새로운 희망의 칸티나 주인이라거나, 더 만달로리안의 딘 자린이라거나.
[1] 지도를 보면 동쪽과 남쪽에는 별이 많고 서쪽엔 하나만 있는게 보이는데 이 서쪽이 바로 비탐사 지역이다.[2] 포스와 마찬가지로 그냥 galaxy라고만 하면 아무 은하계나 다 해당될 수 있고,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는 은하계는 반드시 앞에 The를 붙여야 한다.[3] 일부 팬픽 작품들에서는 악사투스(Axatuth)나 오리안테일리온(Oriantailion)이라는 이름이 언급된 적도 있다. 그러나 일단은 이 작품들 자체가 팬픽으로 레전드에조차 끼이지 못하는 아류작들이기에 잘 알려지지 않기도 했고 또 애초에 공식 설정이 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4] 예: 태양계[5] 그래서인지 뉴 제다이 오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의 제목이 바로 벡터 프라임이다.[6] 여기서 위험하다는 것은 항행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이퍼스페이스 운행중 어딘가에 부딪히면 웬만하면 산산조각 난다. 하지만 심핵 구역의 인구는 상당하고, 고도로 발전한 곳들이다.[7] 레전드 설정에서 팰퍼틴의 클론 제작 시설이 있는 비스(Byss) 행성은 딥 코어에 있다. 따라서 딥 코어 일대는 은하 최심부에 있는 외딴 지역이라 할 수 있다.[8] 실제로도 은하에서 중심부일수록 위험도가 높은데 행성은 둘째치더라도 별 자체부터가 우글우글 모여있어서 행성이 중력간섭으로 항성계에서 이탈할 가능성도 높고 또 어찌저찌 버틴다고 해도 거성화되는 모항성에 먹히거나 근처에 있는 별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는 일 등으로 인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9] 레전드 설정에선 황제의 클론 생산 시설과 황제에게 충성하는 군대가 대거 주둔해있는 행성이다.[10] 포스 월더의 고향.[11] 0 BBY에 데스스타 I에 의해 파괴.[12] 나부만은 아닐지 몰라도 길이 다른 두 인물을 배출했다. 나부는 은하제국 황제 쉬브 팰퍼틴과 은하공화국 의원이자 팰퍼틴에 반대했던 파드메 아미달라를(심지어 그 자식들은 은하제국틀 타도한다.) 배출했다면 찬드릴라는 은하제국의 폭정에 맞서 공화국 재건에 나서 성공한 몬 모스마의 고향인 동시에 그 공화국을 무너뜨린 조직의 새로운 수장인 카일로 렌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심지어 둘 다 나이대가 엄청나게 달라서 나부 전투 당시 파드메는 14세였지만 팰퍼틴은 이미 52세였고 몬 모스마와 카일로 렌 쪽을 보면 호스 전투 당시 군인이었던 아들까지 있던걸로 보아 나이가 최소 50대 이상일 몬 모스마와(레전드에서는 아예 이 때 51세로 나온다.) 달리 그 후 2년이 지난 후에야 카일로 렌이 태어나 나이 자체부터가 둘 다 수십살 이상씩 차이가 난다. 차이점이라면 파드메와 팰퍼틴은 동시기 정계에서 활약한 인물이지만 몬 모스마와 카일로 렌은 서로 본 적도 없다는 것.[13] 신 공화국의 첫 번째 수도성이기도 했다.[14] 한 솔로의 고향[15] 34 ABY에 의해 스타킬러 베이스에 의해 파괴.[16] 이너림이긴 하지만 서쪽에 있기 때문에 비탐사 지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17] 멀레벌런스가 들어박은 곳.[18] 쉬브 팰퍼틴과 파드메 아미달라, 그리고 자자 빙크스의 고향.[19] 신 공화국의 두 번째 수도.[20]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고향.[21] 이 곳에 요다가 살고 있었다.[22]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그리버스가 아우터 림이라고 언급한다.[23] 저항군의 두번째 본진.[24] 일단 분명히 말하자면, 제다이들만 하더라도 주인공 아나킨&루크 부자 같은 주인공, 오비완, 요다, 윈두 같은 비중있는 주역이냐를 떠나서, 포스 센서티브라는 이유로 발견되어서 제다이 사원으로 데려와서 제다이의 일원으로 키워지는 이상 절대로 평범한 일반인이 아닌 특수인 집단이다. 설령 그것이 주인공 아나킨같은 유명인이 아닌 그냥 보통 일개 기사거나 어린 파다완이나 영링 같은 수련생이랄지라도...레전드 설정이지만 둘의 규율을 처음 만든 다스 베인도 원래는 가난한 시골행성 출신으로 나름대로 강한 포스 센서티브였으나 태어난 곳이 태어난 곳인지라 제다이에게 발견되지 못했다.[25] 그나마 아나킨은 운이 좋은 사례다. 주인이었던 와토가 그래도 제법 그럭저럭 무난하게 대해줬기 때문이다.[26] 단, 제국의 영향권에서 먼 아우터 림은 제외한다.[27] 보이지 않는 위협에서도 나부 행성의 시민들은 무역연합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데 지배계층은 무역연합의 포로인 상태이긴 하지만 궁정에서 전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더욱이 아미달라 여왕은 코러산트로 피신해 호화로운 거처에서 여러 벌의 고급 의상을 걸치고 있었다.[28] 일례로 클론전쟁3D 시리즈에서 무역연합 총독 누트 건레이의 '날 도와주면 '''행성을 하나 드리겠다''''라는 발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류층의 부는 상상을 초얼한다. 당장 자쿠에서 레이가 살아가던 모습과 비교하면 이게 같은 세계관인가 싶을 정도다.[29] 그렇다고 중핵부 사람들이 다 잘 사냐면 그것도 당연히 아니라서 한 솔로의 고향은 '''코어 림''' 지역인 코렐리아였다.[30] 특히 의원같은 경우는 특정 행성계의 유력한 가문에서 순회 배출하거나 아니면 아예 세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의원을 선거로 선출해 파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나마 나부 행성에서는 자국의 여왕은 자국민이 선출하는데 나부의 여왕이던 파드메 아미달라 역시도 여왕이 되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보통 소녀였다.[31] 촬영 당시 그래픽이 아닌 실제로 만든 음식이었으나,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다고 한다.[32] IG-88 등 몇몇 드로이드는 정말로 정해진 일만 수행하는 로봇이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처럼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