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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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Soule
미국의 작곡가로, 60여편 이상의 게임 음악을 작곡했으며, 퀄리티도 엄청나게 높아 보통 게임 음악계의 존 윌리엄스라고 불린다. 사실상 현재 서양 게임음악계의 대부. 음악적 장르는 보통 오케스트라와 뉴에이지, 클래식 계통이 주를 이룬다.
작곡 커리어는 그 이전부터 있었지만 특히 유명해진 것은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OST를 담당하면서부터이다.[1] 이 시기 게임피아 등의 국내 게임 잡지를 통해 그 이름이 알려졌으며, 그 이후로 주로 판타지 게임에 어울리는 웅장한 음악을 많이 맡았다. 대표작으로는 아이스윈드 데일, 네버윈터 나이츠, 엘더스크롤 시리즈(모로윈드부터 지금까지), 해리 포터 게임, 길드 워, 길드워 2 등이 있다. 판타지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작품이 있는데, Company of Heroes, Supreme Commander, 윙즈 오브 프레이, Warhammer 40,000: Dawn of War, Unreal 2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국내 게이머들은 아마 엘더 스크롤 시리즈 덕분에 접한 경우가 많을 듯. 자신이 작곡을 맡은 모로윈드 때부터 엘더스크롤 온라인까지 꾸준히 같은 곡의 테마를 변주해서 적용해주고 있다.
2019년 성추행 혐의가 폭로되었다.
샘플을 들어보자.
위 목록에서 워해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판다리아의 경우는 몇 곡 정도만 작곡해주었고, 이외에도 형제인 짐 소울과 줄리언 소울과 함께 작업한 물건도 있다.

[1] 당시 TA의 게임 시디는 OST가 트랙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어 CDP에서 재생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