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Commander
[image]
2007년 2월에 발매한 크리스테일러의 RTS 게임
고전 RTS게임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정신적 후속작이며 대규모 물량 전투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
지구제국의 몰락 이후 일어난 전통적인 UEF(United Earth Federation)과 AI와 융합한 심비온트들의 사이브런 네이션(Cybran Nation), 세라핌(Seraphim)이란 외계종족의 가르침인 'The Way'를 따르고 이를 퍼뜨리는 에이온 일루미네이트(Aeon Illuminate)간에 벌어진 전쟁인 Infinite War의 끝자락을 다루는 게임.
게임의 룰은 간단하게 맵에 양자게이트웨이를 통해 떨어진, 플레이어의 아바타라 할 수 있는 ACU를 이용해 군 병력을 '''거의 무한정으로 뽑아내''' 적과 전쟁을 벌이고 '''모두 다 전멸'''시키거나 적의 ACU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 이 게임은 인간이라고는 ACU에 타고 있는 플레이어의 분신 한 명 뿐인데다가 피라는 것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무척이나 '''건전한 게임으로 분류'''되어 '전체연령가'로 되어있다.
Supreme Commander/역사
보통 게임들의 경우 권장사양의 경우 '돌려는 줄게' 수준이지만 유닛의 숫자에 따라 연산량이 폭증하는 게임 특성에 개발 시기상 멀티코어에 대한 배려나 나은 API 적용같은게 전혀 안되기 때문에 10년은 더된 게임이 신형 컴퓨터에서도 버벅거리는 놀라운 사양 요구량을 보여준다.
외국사이트에서 판매중인듯하며, 팬사이트에 OST를 스캔한 자켓이 올라와서 팬들이 마음에 핵미사일을 맞는 고통을 받았다.
과거 게임들과 다르게 설치폴더 뒤져봐도 게임에 사용된 BGM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 역시 OST 팔아먹을 수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http://www.directsong.com/ 에서 5개의 데모음을 '''잠깐 동안''' 들을 수 있다.
여담으로 그 압박스러운 규모와 컨트롤 방식으로 인해 실시간 점략이라는 새로운 말을 탄생시킨 게임이기도 하다.
덧붙이자면 전투 장면 장면이 워낙 예술적인 물량의 전쟁을 보여주기 때문에 전투 장면을 적당히 잘라 붙이고 괜찮은 노래만 삽입한다면 한편의 매드무비가 완성되는 흠좀무함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에도 '''한글화'''되어 정발되었으나(약간의 오역을 제외하곤 꽤 호평을 받았다.), 한정판 패키지가 '''1년이 넘어도 다 팔리지 않는 등''' 흥행에 참패하여, 결국 확장팩은 한글화는 커녕 정발조차 되지 못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개봉 당시에는 게임 사양이 너무 높아서 제대로 하기 어려웠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너무 오래되어 구식 CPU연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컴퓨터 사양과는 별개로 게임내 리소스가 쌓이게 되면 렉은 아니지만 게임플레이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타 RTS게임에 비하여 손이 빠르지 않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자원 관리에 있어서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맵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ACU가 파괴되면 패배하는 게임 시스템 덕분에 ACU를 기지 내에서 내정 전용으로만 굴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커맨더처럼 초반에 ACU는 영웅급으로 강력한 유닛이며 다양한 업그레이드로 위력을 증가시킬수 있고, 오버챠지[2]라는 스킬로 유닛을 일격사[3]시키며, 건설도 가능하며 또한 유닛의 잔해를 바로 수거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선에 내세워 활약을 시켜줘야 한다. 하지만 어설프게 하다간 패배 확정이니 ACU만큼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컨트롤을 집중해 주는게 좋다.
테크가 1T ~ 3T까지 있으며 당연히 테크에 따라 유닛은 점점 강력해진다. 하지만 테크 업 자체가 가지는 비용도 비싼 편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보고 올려야 하며, 과도한 테크 업은 당연히 패배의 지름길이다. 테크 업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나오더라도 ACU를 조심해야 하는 게 오버챠지때문에 한방에 박살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유닛을 굴려야 한다. 실험급 유닛들은 굉장한 크기와 체력, 기능을 가지지만 그만큼 비싼 편이며 유저 수준이 높아진 지금에선 실험급 하나로 무쌍을 찍을 수는 없다. 종족별 실험급 유닛들에 대한 서포트가 같이 할 때 절륜한 위력을 볼 수 있다.
Supreme Commander/등장인물
확장팩으로는 2007년 11월에 발매된 Supreme Commander : Forged Alliance가 있으며, 구 하와이에서 블랙선을 발사한 순간부터 2년후의 미래를 다루고있는 것이 확장팩.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009년 E3에서 후속작인 2를 소개했다.[4] 전작의 라이트유저들의 진입을 막는 요소들을 삭제해 기존유저들의 많은 불평의견들이 나왔다. 슈프림커맨더2는 25년뒤 동맹이 깨지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개방적 시스템으로 꽤 많은 모드들이 존재한다. 주로 유닛과 건물을 새롭게 추가하는 모드가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거대 모드로는 Black Ops 모드와 Total Mayhem 모드가 있다.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땅따먹기와 동일한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유저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PLANETARY ANNIHILATION
GPG Net 서버가 폐쇄된 지금, 해외유저들의 모임으로 탄생한 GPG net를 대신하는 서버이다. http://www.faforever.com/
유저들의 모임으로 인한 탓인지 FA 시절의 불편함과 밸런스를 대폭 개선하였으며, 지금까지도 밸런스 패치가 꾸준히 되고 있다. 접속유저의 수는 많은 편은 아니나 플레이를 못할 정도로 인원이 없지는 않다. 공개매칭의 수도 적당히 있고 래더매칭도 지원한다.
FAF 런처를 이용하여 실행하는 방식이라 스팀판이던 패키지던 다른 방식으로던 FAF 접속이 가능하며 다 같이 한 곳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회원가입후 메일인증을 해야 하는데, 가끔 이미 사용된 메일이라고 인증이 안되는 경우 (비번과 아이디를 정확하게입력)나 로그인을 해도 안되는 경우 메일을 다른 메일로 바꿔서 하면 인증이 된다.
2016-09-18 기준, 전후로 예정되거나 적용된 패치내역.
3655 밸런스 조정 [베타]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55.html
3660 밸런스 조정 [베타] https://github.com/FAForever/fa/blob/3660/changelog.md
3662 밸런스 조정 https://github.com/FAForever/fa/blob/3660/changelog.md
3674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74.html
3676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76.html
3684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84.html
3688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88.html
3696 밸런스 조정 [베타]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96.html
◎ HQ 시스템
기존의 슈프림 커맨더의 경우 팩토리 테크업을 할 경우 테크업이 되어 있는 기지에서만 3T 병력생산이 가능했다.
FAF에 들어오면서 팩토리 테크업시 HQ를 지정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랜드팩 HQ 2T를 가지고 있다면, 2T 랜드팩을 4분의 1가격으로 추가 건설이 가능해진다. 기능은 동일하며 기존의 슈프림커맨더 처럼 2T 랜드팩 제값의 4분의 1로 2T 랜드팩 확장이 가능한 것. 다만 HQ가 파괴되면 일꾼이외의 유닛은 생산이 불가능해진다.
HQ의 명칭이 붙지 않는 팩의 경우 서폿팩 으로 구분된다.
◎ 레더 매칭
a. 10게임까지는 어지간해선 자신보다 높은 레이팅유저와 붙는다.
b. 10게임 까지는 오프닝게임이라 생각하면 된다.
c. 고위랭커에게 몇번을 이기느냐에 따라 레이팅이 정해진다.
d. 정확하진 않지만 오프닝 게임에서의 패배는 레이팅 감소폭이 현저히 적다.
e. 경우에 따라 연승중인 저레이팅 유저와 붙을수 있다. 이때 패배하면 레이팅 감소폭은 크다.
○ FAF 자체에 사람이 없어서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레더레이팅에 맞는 수준별로 구분할정도의 유저까지 있지는 않다.
◎ 캠페인 코옵
FAF 이전의 종족들간 벨런스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FAF 버전으로 종족 설명을 새로 하였다.
- Forged Alliance Forever / UEF
- Forged Alliance Forever / Cybran
- Forged Alliance Forever / Aeon
- Forged Alliance Forever / Seraphim
1. 개요
2007년 2월에 발매한 크리스테일러의 RTS 게임
고전 RTS게임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정신적 후속작이며 대규모 물량 전투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
2. 상세
지구제국의 몰락 이후 일어난 전통적인 UEF(United Earth Federation)과 AI와 융합한 심비온트들의 사이브런 네이션(Cybran Nation), 세라핌(Seraphim)이란 외계종족의 가르침인 'The Way'를 따르고 이를 퍼뜨리는 에이온 일루미네이트(Aeon Illuminate)간에 벌어진 전쟁인 Infinite War의 끝자락을 다루는 게임.
게임의 룰은 간단하게 맵에 양자게이트웨이를 통해 떨어진, 플레이어의 아바타라 할 수 있는 ACU를 이용해 군 병력을 '''거의 무한정으로 뽑아내''' 적과 전쟁을 벌이고 '''모두 다 전멸'''시키거나 적의 ACU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 이 게임은 인간이라고는 ACU에 타고 있는 플레이어의 분신 한 명 뿐인데다가 피라는 것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무척이나 '''건전한 게임으로 분류'''되어 '전체연령가'로 되어있다.
3. 스토리
Supreme Commander/역사
4. 사양
보통 게임들의 경우 권장사양의 경우 '돌려는 줄게' 수준이지만 유닛의 숫자에 따라 연산량이 폭증하는 게임 특성에 개발 시기상 멀티코어에 대한 배려나 나은 API 적용같은게 전혀 안되기 때문에 10년은 더된 게임이 신형 컴퓨터에서도 버벅거리는 놀라운 사양 요구량을 보여준다.
5. 사운드
5.1. 슈프림 커맨더 Original Soundtrack
외국사이트에서 판매중인듯하며, 팬사이트에 OST를 스캔한 자켓이 올라와서 팬들이 마음에 핵미사일을 맞는 고통을 받았다.
과거 게임들과 다르게 설치폴더 뒤져봐도 게임에 사용된 BGM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 역시 OST 팔아먹을 수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http://www.directsong.com/ 에서 5개의 데모음을 '''잠깐 동안''' 들을 수 있다.
6. 기타
여담으로 그 압박스러운 규모와 컨트롤 방식으로 인해 실시간 점략이라는 새로운 말을 탄생시킨 게임이기도 하다.
덧붙이자면 전투 장면 장면이 워낙 예술적인 물량의 전쟁을 보여주기 때문에 전투 장면을 적당히 잘라 붙이고 괜찮은 노래만 삽입한다면 한편의 매드무비가 완성되는 흠좀무함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에도 '''한글화'''되어 정발되었으나(약간의 오역을 제외하곤 꽤 호평을 받았다.), 한정판 패키지가 '''1년이 넘어도 다 팔리지 않는 등''' 흥행에 참패하여, 결국 확장팩은 한글화는 커녕 정발조차 되지 못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개봉 당시에는 게임 사양이 너무 높아서 제대로 하기 어려웠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너무 오래되어 구식 CPU연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컴퓨터 사양과는 별개로 게임내 리소스가 쌓이게 되면 렉은 아니지만 게임플레이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7. 게임 플레이
타 RTS게임에 비하여 손이 빠르지 않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자원 관리에 있어서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맵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ACU가 파괴되면 패배하는 게임 시스템 덕분에 ACU를 기지 내에서 내정 전용으로만 굴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커맨더처럼 초반에 ACU는 영웅급으로 강력한 유닛이며 다양한 업그레이드로 위력을 증가시킬수 있고, 오버챠지[2]라는 스킬로 유닛을 일격사[3]시키며, 건설도 가능하며 또한 유닛의 잔해를 바로 수거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선에 내세워 활약을 시켜줘야 한다. 하지만 어설프게 하다간 패배 확정이니 ACU만큼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컨트롤을 집중해 주는게 좋다.
테크가 1T ~ 3T까지 있으며 당연히 테크에 따라 유닛은 점점 강력해진다. 하지만 테크 업 자체가 가지는 비용도 비싼 편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보고 올려야 하며, 과도한 테크 업은 당연히 패배의 지름길이다. 테크 업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나오더라도 ACU를 조심해야 하는 게 오버챠지때문에 한방에 박살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유닛을 굴려야 한다. 실험급 유닛들은 굉장한 크기와 체력, 기능을 가지지만 그만큼 비싼 편이며 유저 수준이 높아진 지금에선 실험급 하나로 무쌍을 찍을 수는 없다. 종족별 실험급 유닛들에 대한 서포트가 같이 할 때 절륜한 위력을 볼 수 있다.
자원의 종류는 2가지가 끝이지만, 자원을 추출해 낼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8. 등장인물
Supreme Commander/등장인물
9. 관련용어
- 국가
- 관련 자료
- Quantum Gateway
유닛소환용 건물.
양자 게이트웨이. 지구연방이 운영하는 게이트는 QGW R-32. 사이브런 네이쳐는 서머너, 에이언에는 포탈이라 부른다.
2018년경에 양자 물리학에 획기적 약진이 이루어졌고, 2025년경에 최초의 양자터널 실험이 성공. 2032년에는 몇미리의 철을 달로 보내는데 성공했으며, 2050년에 최초로 살아있는 물체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졌고, 5년후인 2055년에 화성의 기지로 원숭이를 보내는데 성공한다. 개척시대인 2284년 양자 게이트웨이가 구축되었으며, 이때 지구제국이 발족한다. 게이트웨이로 전장에 유닛들을 보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만들어진 것이 ACU다.
게임 내에서는 보조 사령관 유닛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양자 게이트웨이. 지구연방이 운영하는 게이트는 QGW R-32. 사이브런 네이쳐는 서머너, 에이언에는 포탈이라 부른다.
2018년경에 양자 물리학에 획기적 약진이 이루어졌고, 2025년경에 최초의 양자터널 실험이 성공. 2032년에는 몇미리의 철을 달로 보내는데 성공했으며, 2050년에 최초로 살아있는 물체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졌고, 5년후인 2055년에 화성의 기지로 원숭이를 보내는데 성공한다. 개척시대인 2284년 양자 게이트웨이가 구축되었으며, 이때 지구제국이 발족한다. 게이트웨이로 전장에 유닛들을 보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만들어진 것이 ACU다.
게임 내에서는 보조 사령관 유닛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 전쟁기계(확장팩 Forged Alliance 추가 유닛 포함)
10. 속편
확장팩으로는 2007년 11월에 발매된 Supreme Commander : Forged Alliance가 있으며, 구 하와이에서 블랙선을 발사한 순간부터 2년후의 미래를 다루고있는 것이 확장팩.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009년 E3에서 후속작인 2를 소개했다.[4] 전작의 라이트유저들의 진입을 막는 요소들을 삭제해 기존유저들의 많은 불평의견들이 나왔다. 슈프림커맨더2는 25년뒤 동맹이 깨지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11. 모드(MOD)
개방적 시스템으로 꽤 많은 모드들이 존재한다. 주로 유닛과 건물을 새롭게 추가하는 모드가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거대 모드로는 Black Ops 모드와 Total Mayhem 모드가 있다.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땅따먹기와 동일한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유저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다.
12. 관련항목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PLANETARY ANNIHILATION
13. FAF(Forged Alliance Forever)
GPG Net 서버가 폐쇄된 지금, 해외유저들의 모임으로 탄생한 GPG net를 대신하는 서버이다. http://www.faforever.com/
유저들의 모임으로 인한 탓인지 FA 시절의 불편함과 밸런스를 대폭 개선하였으며, 지금까지도 밸런스 패치가 꾸준히 되고 있다. 접속유저의 수는 많은 편은 아니나 플레이를 못할 정도로 인원이 없지는 않다. 공개매칭의 수도 적당히 있고 래더매칭도 지원한다.
FAF 런처를 이용하여 실행하는 방식이라 스팀판이던 패키지던 다른 방식으로던 FAF 접속이 가능하며 다 같이 한 곳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회원가입후 메일인증을 해야 하는데, 가끔 이미 사용된 메일이라고 인증이 안되는 경우 (비번과 아이디를 정확하게입력)나 로그인을 해도 안되는 경우 메일을 다른 메일로 바꿔서 하면 인증이 된다.
2016-09-18 기준, 전후로 예정되거나 적용된 패치내역.
3655 밸런스 조정 [베타]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55.html
3660 밸런스 조정 [베타] https://github.com/FAForever/fa/blob/3660/changelog.md
3662 밸런스 조정 https://github.com/FAForever/fa/blob/3660/changelog.md
3674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74.html
3676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76.html
3684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84.html
3688 밸런스 조정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88.html
3696 밸런스 조정 [베타] http://content.faforever.com/patchnotes/3696.html
13.1. 달라진 시스템
◎ HQ 시스템
기존의 슈프림 커맨더의 경우 팩토리 테크업을 할 경우 테크업이 되어 있는 기지에서만 3T 병력생산이 가능했다.
FAF에 들어오면서 팩토리 테크업시 HQ를 지정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랜드팩 HQ 2T를 가지고 있다면, 2T 랜드팩을 4분의 1가격으로 추가 건설이 가능해진다. 기능은 동일하며 기존의 슈프림커맨더 처럼 2T 랜드팩 제값의 4분의 1로 2T 랜드팩 확장이 가능한 것. 다만 HQ가 파괴되면 일꾼이외의 유닛은 생산이 불가능해진다.
HQ의 명칭이 붙지 않는 팩의 경우 서폿팩 으로 구분된다.
◎ 레더 매칭
a. 10게임까지는 어지간해선 자신보다 높은 레이팅유저와 붙는다.
b. 10게임 까지는 오프닝게임이라 생각하면 된다.
c. 고위랭커에게 몇번을 이기느냐에 따라 레이팅이 정해진다.
d. 정확하진 않지만 오프닝 게임에서의 패배는 레이팅 감소폭이 현저히 적다.
e. 경우에 따라 연승중인 저레이팅 유저와 붙을수 있다. 이때 패배하면 레이팅 감소폭은 크다.
○ FAF 자체에 사람이 없어서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레더레이팅에 맞는 수준별로 구분할정도의 유저까지 있지는 않다.
◎ 캠페인 코옵
캠페인 코옵을 지원한다.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중 ACU하나만 파괴되도 실패처리 된다. 오리지날과 확장팩 미션을 골라 할수 있으며, 협동을 전제로 만들어진 캠페인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클리어 타임에 따른 기록이 순위에 저장되었으나, 현제는 조회만 가능하고 클리어 타임이 저장되지는 않는듯 하다.
13.2. 진영 별 달라진 점
FAF 이전의 종족들간 벨런스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FAF 버전으로 종족 설명을 새로 하였다.
- Forged Alliance Forever / UEF
- Forged Alliance Forever / Cybran
- Forged Alliance Forever / Aeon
- Forged Alliance Forever / Seraphim
[1] 유럽 발매일 기준. 유럽에서 가장 먼저 나옴.[2] ACU업그레이드에 따른 사거리를 가지며, 작지만 광역 대미지를 준다. 소비 에너지는 -5000[3] 오버챠지 자체 대미지는 1만 정도이다.[4] 이 작품부터 판권이 스퀘어 에닉스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