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보병여단(제32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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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32보병사단 예하 '''제99보병여단'''.
2. 상세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예하의 여단으로 총 4개 대대가 존재한다.
원래 명칭은 제99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99보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제99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3. 예하부대
3.1. 여단직할대
* '''본부중대'''
3.2. 제1대대 천안
3.3. 제2대대 아산
3.4. 제3대대 공주
3.5. 제4대대 논산
4. 과거부대
5. 출신인물
5.1. 여단장
5.2. 장교/부사관
5.3. 병
6. 기타
6.1. 근무환경
'''본부중대'''
각각 처부[1] 업무를 맡고 있다.
각 계원이 같이 있는 시간보다 따로 일하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타 중대보다 단결력이 떨어지는 편.
남들 훈련 할 때 각 처부에서 일한다고 꿀 빤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간부들에 의한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 특히 작전과 계원은 상황병 근무 시 작전과 일도 함께 시킨다. 이외 각 처부 업무 난이도도 높은 편이라 결코 꿀만 빤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각 처부마다 계원이 1~2명 뿐이라 일을 전부 떠맡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본부중대는 cctv 근무와 상황병 근무를 돌아가면서 맡는다. cctv[5] 는 2명씩 중대별로[6] 돌아가는데 본부중대는 현 인원이 21명이라 20시간에 한번씩 cctv를 들어가야 한다. 또한 본부중대는 국기[7] 를 맡는다. 매일 07시와 17시/18시[8] 에 국기를 하러 가야한다.
6.2. 여단가
7. 사건사고
- 2020년 5월 23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위치한 백리포~십리포 해수욕장 사이 해변(작은댕골산 부근)에 평소 보이지 않던 불상의 보트가 떠내려와 마을 주민이 신고, 경찰의 조사 결과 중국 등 외국에서부터 5-6인을 태우고 밀항한 것이 유력시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