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래
趙亨來
1949년 6월 11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함안(咸安)[1].
1949년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봉정리 봉정마을[2]에서 태어났다.# 곡성오곡초등학교, 광주동중학교, 서울용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한양대학교 졸업 후 고향인 곡성군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고현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고현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49년 6월 11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함안(咸安)[1].
1949년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봉정리 봉정마을[2]에서 태어났다.# 곡성오곡초등학교, 광주동중학교, 서울용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한양대학교 졸업 후 고향인 곡성군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고현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고현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