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고등학교
'''至誠 (지성)'''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1.1. 각종 경시대회
6.1.1.1. 정보경시대회
6.1.1.2. 지리경시대회
6.1.1.3. 수학경시대회
6.1.1.4. 과학경시대회
6.1.1.5. 미술경시대회
6.1.1.6. 영어어휘경시대회
6.1.1.7. 외국어경시대회
6.1.1.8. 법과 정치 경시대회
6.1.1.9. 경제 경시대회
6.1.2. 인문사회대회
6.1.2.1. 토론대회
6.1.2.2. 인문사회
6.1.2.3. 수련•탐사 활동 감상문 쓰기 대회
6.1.2.4. 용담독후감대회
6.1.2.5. 독도사랑UCC대회
6.1.2.6. 독서퀴즈대회
6.1.3. 자연과학대회
6.2. 일과
7. 운동부
8. 출신 인물
1. 개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에 위치한 과학중점고등학교이다.
1946년 9월 9일 개교하여 2016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했고 2024년 현재 개교 78주년이 되었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용산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학도의용병으로 지원하여 전장에 나갔으며, 그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순국학도탑이 있다.
2024년 현재 76회(3학년)~78회(1학년)가 재학중이다.[3]
운동장은 트랙과 필드하키용 인조잔디구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4] 매일 하키부의 훈련이 있다.
대지 면적 36,350㎡(10,996평)에 본관, 별관동, 과학동을 비롯한 여러 교실 그리고 체육관[5] 이 있다.
별관동엔 1학년 과학중점학급 4개 반, 과학동에는 자연과학부와 더불어 과학중점고등학교에 걸맞게 여러 과학실이 있다. 과학동 1층에는 급식실이 위치해있다.
교칙은 엄격한 편이다. 2016년까지 화면이 없는 MP3를 제외한 전자기기의 소지를 금지했으나, 2017년부터 교육청 권고에 따라 휴대폰의 소지를 일부 허용하였다. 교내에서의 사용은 금지되며 적발시 휴대폰 7일 압수에 교내 계도봉사 250분을 하게되며 교내 계도봉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휴대폰을 돌려받지 못한다.
동창회가 매우 활성화 되어있는 만큼 동창회의 영향력이 크며, 여러 행사를 주최한다.
2016년에 동창회비 100억원을 달성했으며[6] 동창회 기금으로 기숙사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매학기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동창회에서 90만원 상당의 한 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며,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에게도 동창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농구부를 전주 KCC 이지스에서 지원한다.[7]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Y자를 가로지른 두 줄의 흰 선은 백의민족인 우리의 민족혼을 뜻한다.푸른색 바탕은 무궁한 진리를 뜻하고 그 위에 예리한 펜은 진리를 탐구해냄을 뜻한다. Y자형은 굳센 두 팔로서, 굳건한 신체를 단련함을 뜻한다.
3.2. 교화
철쭉은 철쭉과에 속하는 꽃이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낙엽생작물이다. 꽃의 크기는 지름 5cm안팎이며, 백색, 홍자색의 소담한 자태와 그윽한 향기를 지니고 4,5월에 개화한다,
고귀, 성실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용산인의 슬기를 상징 한다.3.3. 교목
백송은 의지의 용산인을 뜻하며 체육관 앞에 심어져 있다. 예로부터 신성한 나무라고 하여 왕국이나 사원, 왕릉등지에 심어졌다.
3.4. 교훈
至誠은 지극한 정성, 곧 열과 성의를 다하여 모든 일에 임한다는 뜻으로, 곧 다듬어진 인간상을 말한다.'''至誠 (지성)'''
3.5. 교가
[image]
1. 남산의 씩씩한 기상을 받아 이 나라 이 겨레의 큰 그릇되고 한 가람 물결은 끊임이 없어 자유와 관용을 깨우치도다
2.참되고 명랑한 공부터 닦아 나날이 새로운 대한의 학도명일의 지도자 여기 자라고 온누리 그복이 이손에 큰다.
<후렴>
배움의 전당 우리의 용고 제일 강산 속에 빛나는 모교 배달의 얼은 서로 얼리어 배달의 얼은 서로 얼리어 삼 천의 건아야 하나가 되자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5.1. 본관
2019학년도 기준
5.2. 별관동
2019학년도 기준
5.3. 과학동
5.4. 강당
5.5. 비룡관
5.6. 운동장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각종 대회나 행사가 많다.
6.1.1. 각종 경시대회
2019학년도 기준
6.1.1.1. 정보경시대회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져 있다.
예선에서는 정보처리에 대한 상식 위주로 문제가 구성된다. 특별한 공부 없이도 관심이 많다면 예선은 통과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학교에 대해 알아두면 좋다.
마지막 문제는 교장선생님 성함 및 선생님 성함 관련 문제가 나오는 경향이 있다.
본선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적으면 된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지엽적인 정보가 많고, 정말 뜬금없는 주제가 많아 어디서 검색하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6.1.1.2. 지리경시대회
지리 관련 문제로 시험본다.
6.1.1.3. 수학경시대회
6.1.1.4. 과학경시대회
1학년은 과목 구분 없이 2,3학년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2개를 선택하여 본다.
6.1.1.5. 미술경시대회
6.1.1.6. 영어어휘경시대회
6.1.1.7. 외국어경시대회
6.1.1.8. 법과 정치 경시대회
6.1.1.9. 경제 경시대회
6.1.2. 인문사회대회
6.1.2.1. 토론대회
6.1.2.2. 인문사회
6.1.2.3. 수련•탐사 활동 감상문 쓰기 대회
6.1.2.4. 용담독후감대회
6.1.2.5. 독도사랑UCC대회
6.1.2.6. 독서퀴즈대회
6.1.3. 자연과학대회
6.2. 일과
야자시간
7. 운동부
농구부가 아주 유명하다. '''허재'''를 비롯한 농구계의 슈퍼스타를 여럿 배출해낸 농구스타의 산실. 필드하키부도 운영되고 있다. 과거에 축구부도 운영한 바 있다. 全州高得勝(전주고득승)
8. 출신 인물
8.1. 정치인
- 강태웅
- 권오승
- 김원만
- 김종식
- 노건일
- 박우섭
- 박찬우
- 성무용
- 신상진
- 여익구
- 원희목
- 이부영
- 이신범
- 이이재
- 이종석(정치인)
- 이택순
- 이해찬
- 정일영(1957)
- 조용직
- 조형래
- 차지철
- 한인석(공무원)
- 한정길
- 한청수
- 허인회
- 홍성표
- 홍윤식
8.2. 법관
- 강일원 - 헌법재판소 재판관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주심으로서 송곳 질문을 던지고 결정문을 작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 송종의
- 임종헌 - 전 법원행정처 차장
- 조대현 -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8.3. 군인
8.4. 기업인
8.5. 스포츠(농구)
가나다 순으로 나열
8.6. 연예인
8.7. 기타
- 김승준- kbs 성우
- 김종인
- 설민석
- 손명수 - 현 국토교통부 제2차관
- 신동렬
- 신동우
- 양진철
- 오상원
- 윤후명
- 임석봉 - 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 차세찌
- 채희봉
- 파니 - 트랜스여성 유튜버
- 한인석 -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 황인용
- 이서형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8]
- 서울 버스 100
- 서울 버스 150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151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152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202 - 본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400 - 본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421
- 서울 버스 500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501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502
- 서울 버스 504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506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507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605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임과 더불어서 본교도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750A/B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751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752 -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 서울 버스 1711
- 서울 버스 7016
- 서울 버스 용산02 - 본교를 경유하는 버스다.
9.2. 철도
- ● 수도권 전철 1호선, ● 서울 지하철 4호선,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에서 11번출구로 나와 605번 간선버스로 환승
- ● 수도권 전철 1호선 남영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 용산02번 마을버스로 환승
- ●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 202번 또는 400번 간선버스로 환승
[1] 2020년 신입생의 수는 319명이다.[2]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는 항상 막히니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야한다.[3] 매크로를 이용하여 자동 수정됨.[4] 일반 축구화를 신으면 혼난다. 잔디가 물을 먹으면 공의 속도가 배로 증가해버린다.[5] 비룡관이라고도 부르는데, KCC명예회장 정상영회장님께서 기증한 건물로 농구장, 기숙사, 야자실이 위치해있다.[6] 빌딩까지 인수해 동창회 건물로 쓸 만큼 동창회의 자금력이 강하다.[7] KCC에서 오랫동안 감독으로 있었던 허재가 이 학교 출신이고 현재 KCC 구단의 단장인 최형길 씨도 이 학교 출신이다.[8] 한강대교를 경유하는 버스는 항상 막히니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