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카반나

 


'''주세페 카반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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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우승 멤버'''
'''1934'''


[image]
이름
주세페 카반나
(Giuseppe Cavanna)
생년월일
1905년 9월 18일
사망년월일
1976년 11월 3일
국적
[image] 이탈리아
출신지
베르첼리
포지션
골키퍼
신체조건
171cm / 76kg
등번호
-[1]
소속팀
US 프로 베르첼리 칼초 (1925~1929)
SSC 나폴리 (1929~1936)
베네벤토 칼초 (1936~1937)
US 프로 베르첼리 칼초 (1937~1939)
아베차노 (1945~1946)
국가대표
0경기 / 0골 (1934)
감독
아벨리노(1936)
베네벤토 칼초 (1936~1937)
아우닥스 체르비나라 (194?~194?)
아베차노 (1945~1946)
아베차노 (1946~1947)
노체리나 (1951)
라 치바소 (1955~1956)
US 프로 베르첼리 칼초 (1959)
트리네세 (1961)
가족
조카 실비오 피올라
1. 개요
2. 특징
3. 생애
3.1. 클럽
3.3. 감독
4. 플레이 스타일 & 평가
5. 수상
5.1. 국가대표


1. 개요


이탈리아축구선수 출신 감독. 1961년에 트리네세 감독을 맡았다.

2. 특징



3. 생애



3.1. 클럽


주세페 카반나는 20년대까지 잘 나가던 팀이자 고향팀인 프로 베르첼리에서 데뷔하였다. 1923-24 시즌에 프로 베르첼리의 유소년 팀인 베르첼리 에란티에서 그의 기록이 시작된다. 당시 프로 베르첼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선수였던 그는 1929년 나폴리로 이적한다.
그가 이적한 첫 해에 나폴리의 창설자이자 초대 회장인 조르조 아스카렐리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였고, 나폴리 선수들은 아스카렐리의 영전에 우승 트로피를 바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하지만 성적이 더 오른 1932-33 시즌에서야 3위권 언저리의 성적을 거둠으로서 우승에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2]
나폴리에서 나온 카반나는 베네벤토, 고향팀 프로 베르첼리를 거치면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였고, 1945-46 시즌 세리에 C에서 4게임을 뛴 것이 마지막이었다.

3.2. 국가대표팀


이탈리아 B팀에서는 6경기의 출전 기록이 있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1934년 월드컵 당시 카반나는 콤비, 마제티에 이은 3번째 골키퍼였고, 이후에도 체레솔리, 올리비에리 등에 밀려 대표팀과는 큰 인연을 맺지 못했다.

3.3. 감독


나폴리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아벨리노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하였다. 베네벤토에서는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고, 주로 세리에 C나 D팀에서 감독생활을 하였다.
카반나가 감독으로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시절은 아벤치노 감독 시절이었다.

4.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나폴리 팬들에게는 재규어란 별명을 받을 정도로 사랑받던 선수였다.

5. 수상



5.1. 국가대표


  • FIFA 월드컵 우승 1회: 1934

[1]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2] 나폴리가 스쿠데토를 실제로 거머쥔 것은 그로부터 50년 쯤 더 지나 마라도나가 오고 난 후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