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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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rtiet'''
'''약칭'''
C
'''영문명칭'''
Centre Party
'''한글명칭'''
중앙당
'''대표'''
애니 뢰프
'''창당일'''
1913년 3월 2일
'''상징 색'''
녹색
'''이념'''
자유주의
농본주의
사회자유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 ~ 중도우파[1]
'''당원 수'''
37,340명(2015년 기준)
'''유럽 정당'''
유럽 자유민주연합(ALDE)
'''유럽의회 교섭단체'''
리뉴 유럽(RE)
'''국제 조직'''

'''북유럽 국제조직'''
중앙 그룹(Centre Group)
'''청년 조직'''
젊은 중앙당(Centre Party Youth)
'''의회 의석수'''
31석 / 349석
'''유럽의회 의석수'''
2석 / 21석
'''웹사이트'''

1. 개요
2.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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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농본주의리버럴 정당이다.
사회자유주의를 표방하지만 스웨덴 정치가 기본적으로 진보적인 성향이 강하다 보니 스웨덴에선 중도~중도우파 정당으로 평가받는다.[2] 비슷한 성향의 자유당보다 좀 더 중도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으로 평가받는다.

2. 성향


외교적으로는 엄청 적극적이진 않지만 대체로 친유럽주의 성향을 띈다.
경제적으로는 온건 리버럴 성향답게 신자유주의와는 명백히 선을 긋는 반면, 그럼에도 시장친화적이라 본질적인 경제적 자유와[3] 복지국가를 동시에 추구한다. 쉽게 말해 사회자유주의.
사회적으로는 진보 성향이다. 다문화주의를 어느 정도 지지하며, 이민에 호의적이다. 다만 이민자에게 그들에게 적절한 권리에 비례하는 시민으로서의 교육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1] 사회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정당이지만 진보적인 스웨덴 정치 기준에선 이정도 포지션에 위치한다.[2] 달리 말하면 보수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아시아에선 중도좌파 정당으로 평가받아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닌 노선과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3] 온건당은 본질적인 경제적 자유보다는 좀 더 친중상류층 성향을 띈다.